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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786억 예산 확보

청송군, 농촌생활공간 개선사업에 786억 예산 투입한다.

청송군은 농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에 이로 인한 지방 소멸 우려가 높은 가운데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 확보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

 

이에 자연과 하나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2019년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 청송읍 거대리, 주왕산면 신점1리, 부남면 하속1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총 60억), 진보면 각산리 외 3개소 마을 만들기사업(20억) 및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80억)등이 중앙정부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했다.

 

농촌협약 사업은 농식품부가 5년간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농촌재생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 필요한 사업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주민현장 포럼,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등을 토대로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중이다.

 

이로써 기존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기존 확보한 사업비와 함께 정주인구 증가 및 농촌공간 개선 사업 추진에 78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은 이미 진행 중인 청송읍과 함께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교통, 문화, 복지, 휴게 등 생활서비스 기능 확충 및 고도화와 정주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나선다.

 

또한,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이 진행되는 주왕산면, 부남면,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파천면에는 기초 생활서비스 기능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농촌 중심지와 기초 생활 거점 간 생활권 연계를 통해 불편 없는 생활서비스 공급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과 전담 조직 신설 등 적극적으로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준비해 온 결과이다"며 "공모사업 확보로 사업비를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과 정주 인구 증가에 최우선적으로 투입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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