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초점]'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다음달 2일 1순위 청약

-26일 견본주택 개관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전용 59~108㎡, 1273가구 일반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274-40번지 일원 원주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 예정월은 2027년 11월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69가구 △74㎡A 131가구 △84㎡A 407가구 △84㎡B 270가구 △108㎡ 75가구다. 2단지는 △59㎡C 26가구 △59㎡D 13가구 △74㎡C 95가구 △84㎡C 87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 일정을 보면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이다. 정당 계약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주 원도심 속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선 1곳 외에는 없다. 원주기업도시를 제외한 원도심에서는 유일무이한 1500가구 이상 단지로 조성되는 셈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앞서 분양을 완료한 원동 남산 주택재개발정비사업(1167가구)과 현재 시공사 선정을 마친 원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1240가구) 등이 조성 중이며, 개발 완료 시 약 7000 가구를 품은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노후 단지가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원주 원도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 롯데시네마 남원주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쉽다. 아울러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일산초 병설유치원, 일산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원주여중, 학성중, 평원중, 원주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이 밖에 원주시청소년수련관, 보물섬장난감도서관,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그림책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환경 역시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KTX원주역 등이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연장 등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그동안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상징성을 갖춘 만큼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또한, 원주 원도심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계획된 정비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 일원(강원도 원주의료원 인근)에 들어선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1 08:08:1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뉴히어로 2' 공기청정기, 황사에 가족 건강 챙기기 '안성맞춤'

'듀얼 플러스 필터' 장착해 기존 자사 필터 대비 유해가스 1.3배 더 정화 집진·탈취 필터 하나로 교체·관리 쉬워…360° 전 방향에서 흡입 가능 청호나이스가 출시한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2'(사진)가 듀얼 플러스 필터를 장착,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로부터 가족 건강을 톡톡히 지키고 있다. 2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지름의 7분의 1정도인 10㎛(10㎛은 0.001㎝)이하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다. 또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 이하로 우리가 숨을 쉴 때 폐포 끝까지 들어와 바로 혈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미세먼지에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질산염, 황산염 등 각종 유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각종 염증과 천식 등은 물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악화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봄철 사막 지역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인해 3~5월에 먼지 농도가 특히 높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무관하게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뉴히어로 2'에 적용한 듀얼 플러스 필터는 여재 사이에 고성능 입상 활성탄을 포함해 기존 자사 필터 대비 1.3배 유해가스 정화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집진과 탈취 필터가 하나로 결합된 일체형 필터로 교체와 관리도 쉽다. 특히, '뉴히어로 2'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과 고급스러운 오트밀베이지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공기역학 설계와 360° 전 방향에서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 회전무빙으로 세 방향(상·좌·우)으로 강력하고 빠른 청정바람을 생성한다. '뉴히어로 2'는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바닥에서 약 10㎝띄워져 있는 하부흡입 기능을 갖추고 있어 바닥에서 생활하는 아이의 공간 케어와 함께 반려동물의 털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자동(AUTO) 모드를 선택하면 레이저 먼지·가스 센서가 극초미세먼지(1.0㎛ 이하)까지 감지한 후 오염도에 따라 바람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의 경우 각종 유해 물질이 포함된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신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뉴히어로 2' 공기청정기는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어 안심하고 가족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1 08:00: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내일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48년 생각이 늘어나니 바둑으로 달래본다. 6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2년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 둘 곳 모르고 방황하는 날. 84년 번뇌에 쌓이고 주체할 수 없는 상황. [소띠] 37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가지자. 61년 사람은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73년 남과 작당하여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85년 가정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야.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에도 정으로 치우치면 재산이 떠내려간다. 50년 조직에서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 62년 양보하는 마음가짐을. 7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6년 어느 시대건 인간관계는 어려운 것이다. [토끼띠] 39년 태양이 떠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말자. 51년 외출을 위해 오랜만에 화장해본다. 63년 모르는 사람의 친절 뒤는 알 수가 없으니 주의. 7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묵묵히 선택하도록. 87년 인정은 변하기 쉽다. [용띠] 40년 보잘것없는 물건에 정신 놓지 않도록. 52년 사소한 일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64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다. 76년 현실에 만족하고 동료와 함께 상생을. 88년 사람의 마음은 지척 사이에 있으나 알 수가 없다. [뱀띠] 4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모임에서 자중.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5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77년 세상만사는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89년 행운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 [말띠] 42년 남은 시간이 불투명하다고 조급할 것은 없다. 54년 세상사에는 정해진 계산법이 있다. 6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음주는 주의. 78년 다양성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협력. 90년 여러 사람의 협조와 도움이 풍요를 가져온다. [양띠] 43년 오래 고민하던 일이 해결될 것. 55년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이니 계단왕래 때 조심. 67년 아침에 다짐한 마음이 오후에 흔들릴 수가. 79년 관대한 일보 후퇴는 일보 전진을 위한 전제이다. 91년 일상이 타성으로 젖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형제가 방문하니 즐거운 하루. 56년 공자께서도 작은 허물은 책망하지 말라했다. 68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결국 해가 되어 돌아온다. 80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난다. 92년 생각은 시작도 끝도 없이 강물처럼 흐르기만 한다. [닭띠] 45년 보상은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마무리된다.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69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시 여겨야 한다. 81년 출근해서 편안하게 퇴근으로 이뤄진다. 9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개띠] 46년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단순하게 지내자. 58년 사돈이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게 된다. 70년 재혼의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오늘은 결단이 필요. 82년 좀 더 보람된 곳으로 이직이 가능. 94년 세상 사람이 모두가 부자가 됐으면 한다. [돼지띠] 47년 단체의 보안 문제에 신경 쓸 것이 있다. 59년 외로움이 쌓이니 친구라도 만나자. 71년 투기하면 백전백패니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83년 할일은 넘치는데 친구 따라 강남에 가고 싶다. 95년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도록.

2024-04-21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임신 초기예요"...임산부 위장해 필로폰 밀반입한 A씨 실형

임산부를 위장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고 마약을 밀반입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복열)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으며 법정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3개월간 공범 B, C씨 등과 범행을 저질렀다. 총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구매한 필로폰 250g을 몸에 숨겨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마약류를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다. A씨는 임산부가 공항 검색대 검문을 생략하는 제도를 악용했다. 필로폰을 나눠 담은 뒤 밀봉하고 속옷에 숨겼다. A씨는 임신 초기라고 설명해 검문을 회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 일당이 밀반입한 필로폰은 약 8000명이 투약할 수 있다. 밀반입한 필로폰 중 절반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했지만 "불과 3개월 사이에 3회에 걸쳐 250g이라는 적지 않은 양의 필로폰을 수입한 점, 피고인의 가담이 없었다면 범행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20 15:11:1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이은해 '계곡살인'...피해자와 결혼 '무효'

법원이 '계곡 살인사건'의 가해자 이은해(33)씨와 피해자인 윤모(39·피해당시)씨의 혼인신고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앞서 이 씨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20일 인천가정법원 가사3단독(판사 전경욱)에 따르면 지난 19일 윤 씨의 유족은 가해자 이 씨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해당 소송은 지난 2022년 5월 윤 씨 유족측이 "이 씨가 실제 결혼생활을 할 의사 없이 재산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윤 씨와 결혼했다"며 제기했다. 판사는 "혼인신고 당시부터 윤 씨의 사망에 이르기까지 이 씨에게는 참다운 부부관계를 바라는 의사가 없었다"는 판단을 내렸다.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부부 생활을 이어갈 의지가 없다면, '법률상 부부'라는 신분관계가 무효라고 판단한 것. 전 판사는 "경제적으로 이 씨와 윤 씨가 공동으로 생활을 운영했다기보다는 이 씨가 윤 씨를 일방적으로 착취하는 구조였던 점"도 언급했다. 이어 "이 씨 스스로도 형사사건에서 윤 씨와의 혼인은 가짜 결혼이라고 말한 점"도 혼인 무효 판단의 근거로 작용했다. 피해자 윤 씨는 지난 2018년 12월31일 자신의 휴대폰에 사망을 암시하는 글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테면 '한 2000만원 있으면 은해가 나랑 살아준다고 한다' 및 '은해는 아마 내 장례식 때 안 올 것 같다' 등이다. 한편 이 씨와 공범 조현수씨는 지난 2019년 6월30일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피해자 윤 씨에게 물에 뛰어들 것을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9월 이 씨와 조 씨는 대법원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받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20 13:49:2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나르카, '헤어 마스카라' 일본 매출 상승세...엣코스메 매장 100곳 입점

헤어 관리 브랜드 나르카가 일본 뷰티 시장에 도전한다. 언커먼홈은 나르카가 일본 최대 뷰티 스토어 엣코스메 오프라인 매장 100곳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르카는 앞서 지난 2월 일본 엣코스메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이달 초부터 엣코스메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언커먼홈에 따르면, 4월 기준 나르카 일본 월 매출 신장률은 3월 대비 2배 이상 규모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일일 매출 신장률은 2월 초 대비 40배 이상에 달한다. 나르카는 일본 시장에서의 인기 요인으로 ▲전 세계 최초 '이중 솔대'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인 기능성 ▲셀프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 요구 ▲실제 사용 사례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등을 꼽았다. 특히 나르카 대표 제품인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는 헤어 관리에 마스카라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뷰티 제품이다. 또 이 제품의 하드 버전인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는 머리카락을 고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가 자연스럽고 섬세한 한 가닥 잔머리 스타일링에 집중했다면,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는 강력한 고정력을 구현하면서도 뭉치거나 굳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나르카는 일본뿐 아니라 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 다양한 국가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0 11:52:0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상업이 번창하여 수익이 는다. 48년 자존감이 너무 높으면 남들과 어울리기 힘들다. 6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2년 모자간에 다툼이 예상된다. 84년 인간성이 의심스럽다면 채용하지 말아야. [소띠] 37년 자식 자랑하느라 침이 마를 지경. 49년 친정복은 없으나 남편 일이 잘 풀리니 재물은 는다. 61년 상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 73년 작심삼일이어도 운동 시작. 8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를 준다. 50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62년 선배와 합작도 원만하다. 7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니 의견통일이 우선. 86년 붉은 태양은 내일도 떠오르니 희망을.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51년 중년 이후에 여색으로 망할 수 있으니 가정에 충실. 63년 사주학은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75년 의협심과 인격이 원만하여 복이 온다. 87년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는 사돈. [용띠] 40년 내 할 일만 꿋꿋이 해나가자. 52년 팔자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고 명칭도 다양. 64년 관재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 7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은 있게 마련이다. 88년 연인끼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뱀띠] 41년 거울은 결코 혼자 웃지 않는다. 53년 집 관련 재개발사무실에서 해결될 기미가 온다. 65년 이성에게 깔끔한 포기가 오히려 득이 된다. 77년 친구끼리 한 사람을 두고 삼각관계에 엮이는 상황. 89년 일의 가속도가 붙는다. [말띠] 42년 남편은 가난한 선비였지만 만족했다. 5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66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명심. 78년 형제간에 우애가 깨지니 조상제사에 참석을. 90년 어깨를 마주 대하는 대치 현상. [양띠] 43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55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이제라도 준비하고 노력하라. 67년 남을 이기려면 먼저 자기를 이기랬다. 79년 마음속에는 나의 적이 많다. 91년 기회를 만들어도 나누어서 분배하면 좋을 듯. [원숭이띠] 44년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치기 쉽다. 56년 다정도 병이니 재혼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8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할 수 있다. 80년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성실히 대하자. 92년 신혼 가장으로 책임을 다한다. [닭띠] 4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57년 지나간 추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69년 만보를 걸어보라. 81년 10 12 60진법의 반복되는 수식체계가 예측의 논리를 제공함. 93년 지는 꽃잎을 보면서 내 신세를 보는 듯하다. [개띠] 46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를 잘 마무리. 58년 때를 기다린다고 체면이 구겨지는 것은 아니니. 70년 물건은 새것이 좋겠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데. 82년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다. 9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진다. [돼지띠] 47년 삶이 힘들어도 자식이 있으니 괜찮다. 59년 사교성이 좋고 대기만성으로 편안. 7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3년 성격이 싫증을 느껴서 일에 전념을 못 한다. 95년 미래를 위한 저축을 미루지 말도록.

2024-04-2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KT 대주주되나…변경 심사 접수

현대자동차그룹이 KT 최대주주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는 이날 오후 5시께 기간통신사업자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공익성 심사를 신청했다. 이번 심사 신청은 보유 지분 규모로 현대차 그룹이 1대 주주로 바뀌면서다. 그동안 KT의 1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지난달 20일 지분을 일부 매각했기 때문이다. KT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날 KT 주식 288만4281주를 처분하면서 지분율이 8.54%에서 7.51%로 줄었다. 이에 현대자동차(4.75%)와 현대모비스(3.14%) 등으로 총 7.89%의 지분을 소유한 현대차 그룹이 1대 주주가 됐다. 하지만 KT는 기간통신사업자다. 기간통신사업자의 법적 최대 주주가 되기 위해선 정부 인가를 받아야 한다. 전기통신사업법 제10조에 따르면 기간통신사업자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경우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의 공익성 심사와 최대주주 인가 심사를 거쳐야 한다. 공익성 심사 신청은 최대주주 변경일 이후 30일 안에 이뤄져야 한다. 앞서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발적 의지로 최대주주가 된 게 아닌 만큼 KT 지분 일부를 덜어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기간통신사업자 최대주주가 되면 각종 정부 규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분히 재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현대차그룹은 지분 매각 없이 법적으로 최대주주 자격을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다. 심사 신청이 이뤄지면서 과기정통부는 심사위원회를 꾸려야 하며 심사 개시 후 3개월 안에 결과를 안내해야 한다. 심사 결과 공익에 해칠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과기정통부 장관은 현대차그룹에 KT 주식 매각 등을 명령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최대주주 인가 절차가 마무리돼도 현대차가 KT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KT와 지분을 맞교환하면서 2022년 당시 2대 주주로 올랐지만 당시 현대차의 KT 지분 보유는 경영 참여보다 일반 투자에 가깝기 때문이다. 당시 양사는 지분 맞교환 때 투자 목적을 경영 참여가 아닌 일반 투자로 명시했었다. 현대차그룹이 최대주주 적격 심사를 거치지만 국민연금이 최대주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 KT 주가가 내려갈 경우 국민연금이 다시 주식을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KT와 현대차그룹 간 지분율 차이는 0.34%p에 불과해 최대주주 재변경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만약 공익성 심사 중 국민연금이 다시 KT 주식을 매입해 최대주주에 오를 경우 심사는 중단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0 01:06:2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제44회 고양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행사 개최

고양시는 지난 18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고양시장애인연합회(회장 박찬식)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복지 관련 종사자 등 총 36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장애인 공연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자 공로패 및 감사장 수여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내빈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식후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에 애써주신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종사자 등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들의 노고와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4-19 18:34: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전시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7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전시·공간 기획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시용역 수행업체인 ㈜엑스오비스는 본 용역 수행 전략 및 계획을 발표했고, 고양산업진흥원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개관 이후 운영 방안을 보고하여 본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다. 경기도, 고양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본 사업의 공동 시행기관인 고양산업진흥원은 향후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시설 운영과 콘텐츠 지원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보고회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들도 다수 참석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전시·공간 기획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은 △콘텐츠IP 체험 전시실을 비롯한 건물 내부 공간 조성 및 운영시스템 구축 △개관 전시 기획·연출 △전시물 제작·설치 등의 내용으로 2027년까지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착수 보고회 개최로 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건립 이전 다양한 사전 사업 추진으로 국내 콘텐츠 IP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국내 우수 콘텐츠IP를 발굴하고 이를 융복합 콘텐츠로 재창작하도록 기업 간 협업을 중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국책 사업에 경기도·고양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건축기획 및 공공건축심의 완료, 건축설계 공모 등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현재 건축설계 용역 중이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4-19 18:34: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고양시가 대표적인 노후·쇠퇴지역인 원당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원당 구도심은 1961년 원당면으로 고양군청이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하지만 1996년 일산과 화정 개발, 2004년 고양삼송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인근 지역 대형마트 입지로 원당지역 상권의 쇠퇴를 가져왔다. 이후 원당 재정비촉진지구가 2007년 지정됐으나, 원당상업구역의 경우 주민의 반대로 2015년 정비구역에서 결국 해제되고 말았다. 하지만 올해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면 원당 구도심 지역은 기존 3호선과 신설되는 고양은평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양성사 혁신지구 건립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현재 추진 중인 원당버스차고지 조성사업,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각종 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모색 중이다. 종합발전계획은 △원당역사 주변 공영개발 △원당상업복합구역 정비·활성화 △현 청사 주변 정비·활성화 △원당 고양대로 상징가로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용역 추진을 위한 예산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 요청했다. 원당지역 주민은 "과거 낙후된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으나, 각종 복잡한 개발사업이 우후죽순으로 진행되어 혼란스러웠다.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여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시 청사 이전 여부와는 관계없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타당성 및 실현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9 18:34: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 21일 오전 교통통제 실시

- 21일 7:30~11:00 고양종합운동장,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교통통제 -"차량 통제 구간 및 우회로 확인 필요…적극적인 협조와 양해 당부" 고양시는 21일 2024 고양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로 인해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4 고양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가 21일 개최됨에 따라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 30분~11시다. 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일산동구청-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 사거리-장항지하차도-고양체육관 사거리-종합운동장으로 연결된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21일(일요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교통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 고양시-JTBC 하프 마라톤 대회는 3개 종목(하프 코스(21.095km), 10km, 5km 코스)으로 운영되며 약 7천여명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고양시체육회,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 고양시 육상연맹이 주관하며 고양특례시가 후원한다.

2024-04-19 18:33: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ChatGPT 공개 1년] (上) 쏟아진 AI 논쟁, 나라마다 결론은 달랐다

[편집자주] 2022 11월 30일. 미국 오픈AI가 공개한 챗GPT(ChatGPT)는 전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복잡한 개념과 수식에 즉각 답하고, 어려운 철학적 문제를 토론하며 심지어 인간을 위로하기까지 하는 챗GPT는 가히 혁명적이었다. 굴지의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을 선언했고 생성형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곧 능력이 됐다. 1년을 맞은 챗GPT를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과 다양한 문제를 톺아본다. <사진설명> 지난 6월 방한한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가 'K-Startups meet OpenAI' 행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알트만은 챗GPT의 상업화와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둔 대표인사다. /뉴시스 생성형·대화형 인공지능 챗GPT는 수많은 논의를 촉발했다. 본격적으로 대중이 이용하게 된 AI의 활용과 개발에 관한 다양한 법적 쟁점이 제기됐고 문제를 두고 수많은 의견이 오갔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계 각국은 서로 판이하게 다른 결과물을 내놓았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내년 경제·산업 전망과 정책 여건 변화, 글로벌 디지털 동향을 진단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의 주요 소재는 'AI'였다. AI를 둘러싸고 논의되는 규범과 현 기술동향, 대규모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LLM), GPTs, GPT 스토어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진단과 설명이 이어졌다. 유병준 서울대 교수는 "내년도 디지털 국정 방향으로 민생, 경제를 최우선에 두면서 다가오는 AI 대변혁에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고 이재민 서울대 교수 또한 "그간 전 세계적 이슈인 AI·디지털 위험과 신뢰, 혁신에 대한 원칙 논의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 노력이 내년에는 결실을 맺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AI 규제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이 없는 상태다. 챗GPT 이용률과 관심도 높고 6개 기업이 생성형AI 개발에 나서는 등 선도적 국가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규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진 않고 있다. 다만 정부는 선제적으로 AI 저작물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끌어갈 방침으로 연내 주요 쟁점 이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와 영국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가 나란히 '안전한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기술 오용을 막고 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AI 개발에 필요한 과정들을 담았다. 다자간 합의가 이루어진 첫 AI 규제 방안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8개국이 가이드라인에 서명했다. 미국은 선제적으로 규제 방안을 발표하고 다른 나라의 참여 격려했지만 대표적으로 AI 개발과 연구 등에 자유를 보장한다. 11월 현재 미국은 AI 관련 규제로 AI로 생성된 콘텐츠와 가짜뉴스 배포에 관한 행정명령만을 갖고 있다. 올해 미국은 AI 규제와도 관계가 깊은 '미국 혁신 및 선택 온라인법률' 등 2021년 하원을 통과했던 법안 6개 중 5개를 폐지했다. 상원에서 기술 패권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견이 힘을 입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럽연합(EU)는 지난 6월 AI 규제법(EU AI Act) 초안을 통과시켰다. AI 개발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세계 최초의 법안으로 2026년 법안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규제법은 시스템 개발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품질과 정확성, 개인정보 보호 기준, 저작권 등을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 여기에 더해 개발 된 AI 시스템에 위험수준에 따라 분류하고 여기에 따라 각기 다양한 규제를 둔다. 특정 유형에 대해서는 아예 금지한다. 더불어 향후 AI 발전에 따른 노동인력 감소까지 고려해 인간 감독 하에 AI의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조항까지 뒀다. 과거 규제를 반대했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도 지난 18일 합의에 도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 국가는 광범위한 결과물을 생성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모델에 대해서 "행동 강령을 통한 의무적인 자율 규제(mandatory self-regulation through codes of conduct)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6월 통과 후 세 나라의 반대로 2026년 시행이 불투명했으나 합의를 이루며 법안 시행에 장애물이 없어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9 17:51:5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청년통장'인줄 알았는데 '피싱'이었다…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최근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 같은 청년층 대상 정책금융상품을 가장한 피싱사이트가 등장해 금융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금감원은 19일 부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기쁨두배통장' 가입 모방 사이트를 개설해 개인정보 입력, 자금납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금감원은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적발된 피싱사이트는 부산시가 운영중인 '청년기쁨두배통장' 가입 사이트를 모방해 '청년희망기쁨두배통장'이란 이름으로 개인정보 입력과 자금납입을 유도하고 있었다. 금감원이 공개한 피싱 사이트는 'chungi2.com' 'chungi2024.com' 'chung2024.com'등이다. 이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정부 정책금융상품인 것처럼 홍보한 후 피싱 사이트로 유도했다. 현재는 해당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금감원은 '계좌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사기범은 소비자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입력토록 하고 가입을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을 취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책금융상품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은행 계좌에서 월부금 등을 납입한다"며 "특정 계좌로 자금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자금을 이체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지자체 및 정부 기관에 문의해 가입 절차를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미 피해금을 이체했다면 즉시 경찰청 통합신고대응센터(112)로 전화해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피싱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한 경우 대포폰 개통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가 우려되므로 금감원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해야 한다.

2024-04-19 17:48:4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