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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영남권 中企 대상 투자자금 지원프로 참여社 모집

서면 검토 후 약 20개사 선발…기업·하나銀에 추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영남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17일 TIPA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 중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다. TIPA는 오는 8월 2일까지 신청 기업을 접수하고 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중소기업 R&D 전담은행인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에 추천할 예정이다. 전담은행은 서면 검토 후 약 20개사를 선발하고 9월 중 투자 설명회를 진행해 투자 관심 기업을 선별한다. 이를 통해 후속 미팅, 별도의 투자심사 등을 거쳐 투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TIPA는 지난 2021년부터 전담은행과 협력해 R&D 수행기업 전용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벤처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전담은행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중소기업 R&D 수행기업에 총 602억 원을 투자했으며 영남권 소재 기업 7개사에는 109억 9000만 원을 투자했다. 김영신 TIPA 원장은 "위축된 투자시장 상황에서도 올해 상반기 R&D 수행기업 중 32개사가 약 66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TIPA는 올해 말까지 전담은행과 협력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에 8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09:3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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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로 병가·휴직교사 최근 4년간 1760건…3년새 9배 급증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3년 교권침해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권침해는 총 1만4213건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 5050건으로, 2662건이던 2020년보다 4년 새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해폭행당한 교사는 총 1464명으로 교권침해 10건 중 1건꼴이다. 특히 교권침해 형태는 다양하고 심각해져 교사 고통도 커지면서 피해교사의 병가·휴직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2023년 교권침해 피해교원 조치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연가·특별휴가·병가·전보·휴직자는 총 5713건으로 나타났다. ▲2020년 415건 ▲2021년 1033건 ▲2022년 1300건 ▲2023년 2965건으로 3년새 7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4년간 병가·휴직자는 1760건으로 3년 새 9배 급증했다. 학생의 교권침해 가해 강도가 심각해지면서 가해학생의 전학·퇴학 처분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2023년 교권침해 가해학생 조치'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봉사·교육·출석정지·전학·퇴학 처분은 총 9568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학·퇴학 처분은 2020년 113건에서 2023년 564건으로 3년 새 5배 급증했다. 이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사가 학생 교육에 전념하도록 교권을 회복하도록 법적 장치가 보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서이초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민주당 당론 채택을 검토 중이다. 특별법에는 ▲교원의 교육활동 법제화 및 지원방안 마련 ▲수업방해 위기학생 분리 조치와 물리적 제지의 교육적 지원방안 마련 ▲악성 학교민원 대응방안 마련 ▲학교폭력 사안 조사 권한 강화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악용 방지를 위한 요건 명확화 ▲교권침해 및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피해교원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조사관제 도입 등이 담겼다. 백승아 의원은 "교권침해는 교사 피해는 물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당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선생님들의 학생 교육과 교육 활동이 위축되면서 결국 공교육이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17 09:3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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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실적 성장세 지속될 것...주가 레벨업 기대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기존 성장 추세 내에서 영업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은 단기적인 실적도 좋고, 여기에 미래 성장비전도 있는 기업"이라며 "올해 2분기와 3분기 초에 조정이 충분히 진행된 만큼, 하반기 중·후반부터는 동사의 영업실적 성장성을 반영해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될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매수 후 장기보유전략이 유효하다는 부연이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7.5% 증가한 1200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됐다.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순조롭게 성장하는 가운데, 용역 매출이 인식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2분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2% 증가한 99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고성장하면서 지금은 영업이익이 본격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의 주가는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증가에 따라 등락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까지 강세를 시현했지만 2분기부터 추가적인 상승모멘텀 부족으로 선발 바이오기업보다 정체되는 모습이다. 다만 하 연구원은 "미국 매출 증가로 향후 영업실적 전망이 긍정적이고, 기업가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장단기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7 09:3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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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U 탄소국경조정제 대응전략' 이러닝 콘텐츠 공개

수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제고…18일부터 이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대응전략' 이러닝 콘텐츠를 18일 공개한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EU CBAM은 철강, 시멘트, 전기, 비료, 알루미늄, 수소 등 6개 품목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일종의 관세 제도다. 2025년까지는 전환기간으로 탄소 배출량 보고의무만 있지만, 2026년부터 배출량 검증 및 CBAM 인증서 제출의무가 추가돼 기업들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콘텐츠는 ▲CBAM 개요 및 주요 현황 ▲CBAM 대응 사례 소개 ▲CBAM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CBAM 템플릿 작성방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진공은 배출량 산정, 관세, 유권해석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딜로이트 그룹 CBAM 전담팀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CBAM 이해와 탄소 배출량 산정 역량 제고를 돕는다. 콘텐츠는 중진공 디지털러닝플랫폼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에 제공되는 이러닝 목적은 CBAM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중소기업이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라며 "추후 이러닝과 연계한 오프라인 실습 교육도 제공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전 대응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09:19: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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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포장, 탄소는 줄이고 수명은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시공 지침' 전면 개정안을 마련해 전국 각 도로관리청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최근의 기술개발 내용들을 반영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전문가 토론,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했다. 지침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탄소저감 도로포장 기술 확대 및 포장 수명 연장 등을 골자로 한다. 순환(재활용) 아스팔트 포장을 활성화하고, 중온 아스팔트 혼합물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는 등 탄소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 활성화를 촉진토록 했다. 이와 함께 포장 조기 파손이 빈번한 버스전용차로의 시공 기준과 배수성 포장의 내구성 강화를 위한 기준 등도 신설했다. 포장 평탄성을 훼손하는 소성변형의 저감을 위해 아스팔트 품질기준을 개선하는 등 도로포장 내구성을 강화하고 수명도 연장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저탄소 도로포장 기술 활성화와 포장 내구성 강화를 통해 도로건설 분야에서도 2050 넷 제로(Net Zero) 달성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7 08:5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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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양,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한양은 오는 8월 경기도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3058가구 중 50~103㎡, 2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0㎡ 65가구 ▲59㎡ 1150가구 ▲76㎡ 435가구 ▲84㎡ 316가구 ▲90㎡ 24가구 ▲103㎡ 126가구다. '오브센트'는 '곁에 둔'이란 의미의 라틴어 '오브'(ob)와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센트럴'(central)의 합성어로 '새로운 중심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곁에 둔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양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김포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북변·걸포 지역은 김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북변·걸포 지역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걸포지구와 북변4구역이 포함된 북변재개발 및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약 1만4000여 세대의 신축단지가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자리한다. 또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되며, 인근으로 서울 5호선 연장선 감정역(가칭 계획)과 GTX-D노선(추진)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도 인접해 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김포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일반·특화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해 총 46개소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 프라이빗 시네마, 쿠킹 스튜디오, 파티룸, 키즈카페 등 단지 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조성된다. 대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및 퍼팅 그린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패밀리카페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김포시 풍무동과 서울 마곡동에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07-17 08:52: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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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건설 컨소시엄 '고양 장항 아테라'

금호건설 컨소시엄(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극동건설·금성백조주택)은 올 하반기에 장항지구 B-3블록(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서 '고양 장항 아테라' 84㎡ 760가구를 공급한다. 금호건설이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런칭 이후 고양시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단지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의 합성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항지구는 대지면적 196만여㎡ 부지에 인구 2만7000여명, 건설호수 1만1800여호 등으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다.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는 데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줄을 잇고 있다. 자유로, 제2자유로 이용시 장항IC 및 한류월드IC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GTX-A 노선인 킨텍스역(가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 다양한 조경요소를 도입하는 한편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하는 등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가격 메리트도 갖췄다.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분양가 상승흐름에 더해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이 맞물려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진 만큼 기대를 모은다. 장항지구 내 희소성 높은 민간분양단지로 공급돼 공공분양과 달리 상대적으로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 '고양 장항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1551-1789)

2024-07-17 08:51: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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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 의정부 나리벡시티에서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671가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84㎡ 430가구 ▲102㎡ 144가구 ▲115㎡ 56가구 ▲148㎡ 35가구 ▲155㎡ 6가구다. 나리벡시티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로 조성되며, 주거는 물론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을 비롯해 업무와 판매, 공원 등이 함께 개발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도보 거리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위치하며, 단지 서측과 접한 광역 행정타운 2구역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들어섰고, 추가로 공공기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역 행정타운 1구역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이를 통해 GTX-C(예정), 7호선 연장선(예정)과 환승도 편리해 서울 강남권 접근 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3번 국도, 호국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편의시설로 반경 1㎞ 내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금오동·신곡동 편의시설 밀집지가 자리한다.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병원도 인접하다.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상품성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 및 최대 3개의 팬트리(일부 타입)로 선보여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입주자 특화 서비스로 홈케어, 가전렌탈, 출장 세차, 영화 관람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직업 테마파크와 행정타운 개발을 통한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고,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입지를 두루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며 "기존에 의정부에 공급됐던 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편의까지 더해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의정부 민락동(정원프라자 2층)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금오동에 7월 개관 예정이다. (1551-0555)

2024-07-17 08:50: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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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서 '래미안 레벤투스'를 내놓는다.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308가구 중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5㎡ 26가구 ▲58㎡ 84가구 ▲74㎡ 12가구 ▲84㎡ 11가구 등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 역삼중,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의 강남 8학군 학교가 밀집해 있다.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앞으로 교차되는 언주로와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구(GBD)를 비롯 강남 전역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또 강남을 대표하는 도심 속 산지형 공원으로 '힐링숲'과 순환산책로 등이 조성된 매봉산 도곡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깝고, 주변으로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강남 최대 상권인 강남역 상권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도곡동 및 대치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재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다.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메인가로변 커튼월룩, 곡선형 문주 등 고급감을 갖춘 단지 외관설계를 필두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도곡동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데다, 래미안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이 맞물려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강남 전통 부촌인 도곡동 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강남 입성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래미안 갤러리)에 개관 중이다.

2024-07-17 08:48: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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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쌍용건설 대전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쌍용건설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를 선보인다. 745가구 중 조합원분 411가구를 제외한 ▲59㎡A 47가구 ▲59㎡B 220가구 ▲74㎡ 13가구 ▲84㎡ 54가구를 분양중이다.이 아파트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편리해진다.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1500여가구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1600여가구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단지는 세련된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일부 제외)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다. 또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 (1533-3733)

2024-07-17 08:47:5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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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천역'

현대건설은 이달 이천시 중리신도시현대지역주택조합, 중리신도시현대지역주택조합2 사업인 '힐스테이트 이천역' 60~136㎡, 1822가구 중 314가구를 선보인다. 타입별 가구수는 ▲60㎡ 137가구 ▲60㎡S 171가구 ▲74㎡ 386가구 ▲84㎡ 602가구 ▲84㎡S 515가구 ▲126㎡P 3가구 ▲127㎡P 1가구 ▲136㎡P 7가구다.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60㎡ 29가구 ▲60㎡S 34가구 ▲74㎡ 91가구 ▲84㎡ 76가구 ▲84㎡S 76가구 ▲126㎡P 3가구 ▲127㎡P 1가구 ▲136㎡P 4가구다. 최대 특장점은 경강선 이천역 북측에 바로 인접한 역세권 입지다. 경강선은 분당·판교에서 여주를 오가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의 핵심 노선이다. 이천역에서 이매역까지 33분, 판교역까지는 3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또 GTX-D 노선을 비롯해 동탄~용인~이천을 잇는 '반도체선'은 남사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원산 반도체클러스터, 이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강선·중부내륙선과 함께 고속철도와 광역철도망을 갖춘 핵심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 증일동 일대는 이천역세권 개발의 중심지다. 인근에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비롯해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T 세미콘, 팔도 등의 다수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 있어 직주근접성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타입별로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타입별로 60㎡타입, 60㎡S타입, 74㎡타입에는 건식 세면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74㎡타입에는 가드닝, 홈바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거실 발코니가 적용된다. 단지 커뮤니티에는 실내체육관, 힐스 라운지(카페) 등 지역 내 기존 단지와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다수 적용된다. H 아이숲(놀이공간),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샤워, 경로당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배치해 입주민 편의를 도모한다. (031)633-8300

2024-07-17 08:46:3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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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대우건설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이달말 대단지 아파트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3724가구 중 1681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에 놓고 진행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원에 달하며, 용인시는 2026년 말로 예정된 착공을 6개월 이상 앞당길 예정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양대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자리한다.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용인공용버스터미널과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용인중앙시장역도 이용 가능하다. 경강선 연장(계획)과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구간) 연장(계획)을 추진 중이다. 경안천 수변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일부 세대에서는 우수한 경치를 자랑하는 은화삼CC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은화삼지구를 가로지르는 45번 국도는 상부공원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스터의 조경 컨셉은 '문화와 소통의 관문'이란 의미를 담은 '더 그린 게이트(The Green Gate)'로, 대우건설은 힐링포레스트, 패밀리가든, 플라워가든 등 리조트급 특급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욕실 바닥 난방(샤워부스 내부 제외)도 도입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를 갖췄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신분당선 동천역·수지구청역 부근)에 들어선다.

2024-07-17 08:44: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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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서울 노원에 '에이스스퀘어' 門 열어

중계동에 약 248평 면적, 지상 3~지하 1층 규모 총 10조 매트리스 라인업 선봬 체험·구매 가능 에이스침대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사진)을 열었다.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은 약 819.8㎡(248평) 면적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도심 속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이다. 에이스스퀘어 노원점은 쇼핑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각 층을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했다. 총 10조의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업을 직접 보고 누우며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침대 전문가와의 상담과 추천을 통해 개인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침대를 고를 수 있다.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체험존도 갖췄다. 실제 침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한 쇼핑에 도움을 준다. 노원점에는 에이스침대 최고 사양의 매트리스 브랜드로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생산되는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와 에이스침대가 국내 독점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 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신혼부부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브랜드 대표 침대 '루체-III(LUCE-III)',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아르노-Ⅱ(ARNO-Ⅱ)', 로맨틱한 침실 무드를 연출하는 아망드(AMANDE)' 등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와 최신 프레임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서울 노원구는 신혼부부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혼수나 인테리어를 위해 프리미엄 가구를 찾는 소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에이스스퀘어를 신규 출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하여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7 08:3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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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테크 공들이는 한화손보, '여성특화 보험' 명가?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여성에 대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신규 담보를 선보이면서 여성보험 시장 선두주자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이 설립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지난 6월 1주년을 맞았다. 펨테크연구소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의 여성 특화 전략에 따라 보험업계 최초로 설립한 여성보험 연구소다. 펨테크연구소는 1년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여성 연구와 여성 친화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여성 중심 사업의 싱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여성 전문 연구소인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을 보탤 수 있도록 여성 소비자들의 연령대별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종합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펨테크연구소는 지난해 7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으로 첫선을 보인데 이어 올해 1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을 출시했다. 차병원과 협업으로 기획한 유방암 특약과 업계 최초로 '난소기능검사'와 '난자동결시술 우대서비스'를 선보여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해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3월 신계약 매출 기준 100억원을 달성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들의 연령대별 보장 요구를 반영하는 특화 상품, 서비스가 고객의 수요에 부응했다"며 "여성의 웰니스를 리딩하는 회사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여성 건강보험 인기로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995억원 대비 25.5% 증가했다. 또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986억원으로 49% 증가해 전체 손보사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여성 보험 시장 선두주자인 한화손해보험의 뒤를 이어 다른 보험사도 여성보험 잇따라 출시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 여성전용 상품으로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출시 한달만에 판매건수 2만건을 돌파했다. 신한라이프도 지난 6월 '신한건강보장보험 ONE더우먼'을 여성특화 상품으로 출시했다. 후발주자에 맞서 한화손해보험은 특화 상품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그동안의 여성보험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 특화 선두주자로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월엔 유방암예후예측검사비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 6개월을 얻은 데 이어 이달 초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2.0을 개정 판매해 차별화의 서막을 알렸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펨테크연구소와 같이 여성에 대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타 보험사에 없는 신규 담보들을 선보이면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며 "차별화 전략을 통해 여성 보험 시장을 리딩하고 앞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7 07:00: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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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7일자 한줄뉴스

<산업> ▲SK그룹이 사업 전반의 재조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는 지난 2018년부터 공격적으로 진행한 투자 인수합병으로 지난해 기준 700여 개가 넘는 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자회사 부실로 인한 재무건전성에 빨간 불이 켜지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 투자를 위한 재조정 필요성이 커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8∼12일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11곳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캐나다를 방문해 해외 진출 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쟁쟁한 회사들을 제치고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최고의 부품전문회사'를 꿈꾸며 달려가는 기업과 기업인이 있다. <자본시장> ▲올해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이용해 기업공개(IPO)에 도전한 기업들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에 '상장 꼼수'를 언급하며 제도에 불만을 표출하는 투자자들의 의견과 단기간에 기업의 성장성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제도 옹호' 의견이 맞서고 있다. ▲중국정부의 증시 안정화 조치에 힘입어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중국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열풍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심에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상반기 내내 엔비디아를 적극적으로 매수하던 서학개미들은 전반적인 AI 관련 종목으로 선호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 이르면 오는 9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대에서 3%대로 하락하고, 고금리·고물가를 버티지 못한 기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서 고용시장도 둔화하고 있어서다. ▲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물가에 반영된 영향이다. 수입물가는 시간을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물가 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팬데믹 시기 급격히 증가한 미국 수출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늘어난 초과저축이 고금리·고물가로 쪼그라들며 내구재를 중심으로 소비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유로지역은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며 늘어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산정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조달자금비용지수)가 떨어지면서 은행 대출금리가 하락했다. 가계대출 급증세를 막기 위해 은행권은 가산금리를 올려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 지난해 신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저출생 극복, 출산율 제고를 위해 보험업계가 임신·출산 관련 상품 개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한줄 뉴스> ▲한국콜마가 해외 시장을 정조준하며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업계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식재료인 쌀을 주제로 이색 제품을 내놓으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어릴 때 먹던 구수한 쌀맛을 재현한 제품들로 소비자 입맛 사냥에 나선 것.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매 욕구를 돋우고자 도서 시장에 등장한 '굿즈(기념품)'는 어느새 일상적인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정책사회> ▲올해 기준 청년들은 공무원시험보다 기업체 입사시험 준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시험 준비가 2위로 내려앉은 것은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금이 연 1300만원을 넘으며, 일반고의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북미 수출 호조세 지속과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수요 확대 영향이다. ▲최근 서울시내 5인 이상 기업 수가 감소하고 노동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소비가 위축돼 서울의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규모가 13조3145억원으로 전년보다 10%가량 줄어들었다. 경기침체 여파가 교육청 이전수입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가 양육가정의 가사·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나선다.

2024-07-17 06:01: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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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 광명도…'국평' 분양가 12억원이 '뉴노멀'

앞으로 서울 강북 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명도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12억원이 하한선이 될 전망이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이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일던 곳도 특별공급 청약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미분양이 났던 단지들은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이 평균 14.79대 1로 집계됐다. 353세대 모집에 5223명이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44세대가 배정된 59㎡A 형 생애최초에 3000명이 넘게 몰리며 경쟁률이 69대 1에 달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특별공급은 조건이 한정적이어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가 쉽지 않다"며 "중위 입지인 성북구에서 국평 12억원 분양가가 무리없이 소화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른 지역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3.3㎡(평)당 분양가는 평균 3507만원이다. 평형별로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가 9억6799만원, 전용 84㎡가 12억1100만원이다. 몇 달 전만 해도 주변 시세보다 높았지만 최근 집값이 들썩이면서 분양가가 오히려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내년 3월에 입주를 앞둔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입주권은 전용 84㎡가 지난달 12억1000만원에 거래되어 신고가를 기록했다. 기존 준신축들의 가격도 뛰었다. 장위뉴타운 대장주였던 꿈의숲아이파크가 지난달 전용 84㎡가 11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고분양가 논란으로 줄줄이 미분양이 났던 광명 단지들은 남은 물량을 모두 팔아치웠다. 모두 국평이12억원 안팎이었던 곳들이다. 광명 2구역에 들어서는 트리우스 광명은 최근 완판을 공지했다. 트리우스 광명을 총 3344가구 규모 대단지로 작년 10월 730세대에 대해 청약을 진행했지만 100세대 이상이 팔리지 않고 남아 있었다. 당시 분양가가 전용 84㎡가 11억5000만원, 102㎡가 13억6000만원으로 다소 비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올해 2월 105세대에 대한 임의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수차례에 걸친 청약에도 남아있던 분양물량은 최근 빠르게 소진됐다. 인근 단지인 광명센트럴아이파크의 전용 84㎡가 지난 4월 11억7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 역시 남은 분양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12억3500만원이었다.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4190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1%나 올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706만4000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7 06: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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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불로소득이 발생하지만 글쎄. 48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60년 수영을 하러 물가에 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72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 84년 속 시원함 앓던 이가 쑥 빠지는 기분. [소띠] 37년 돌팔매질을 하면 큰일 난다. 49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1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73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경험으로 삼아라. 85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호랑이띠] 38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5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2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74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도 날아가니 조심. 86년 적은 돈이 들어오더라도 주변도 경계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5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3년 운이 막히니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75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87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으니 말조심. [용띠] 40년 위기를 겪으며 중심 부분을 깨닫는다. 52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4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76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시작이 우선으로 필요. 88년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서. [뱀띠] 41년 명상으로 마음을 정리해보자. 53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65년 자신이 옳다 해도 우기지 말아야 현명. 77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으므로 지금이 기회다. 89년 은행에 가서 적금을 들고 저축 시작을. [말띠] 42년 진달래와 산철쭉은 같은 꽃이기는 하지만. 54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66년 바쁘게 걸어라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78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90년 직장에 대한 불평은 누워서 침 뱉기. [양띠] 4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 5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7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9년 오늘 불길하니 매입은 다음에. 91년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 했으니 말조심을. [원숭이띠] 44년 동료와 항상 말조심. 56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68년 획기적인 발상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80년 운을 바꾸자면 집 안 청소를 하고 환기도 시켜라. 92년 약속은 신뢰이니 작은 약속도 신심으로 이행을. [닭띠] 45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57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69년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81년 급하지만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 93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할 것. [개띠] 46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58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일. 70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82년 괴로움의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94년 아무리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9년 친구와 식사를. 71년 원하는 것이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83년 썩은 나무에 무엇으로 조각할 수가 있겠는가. 95년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인생사이니.

2024-07-17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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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호모사피엔스

필자의 사찰 월광사 신도분의 손자에 관한 얘기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어린 손자는 어떻게 하면 시원하게 잘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러닝셔츠를 물에 적셨다가 짜서 입고는 침대에 누웠다. 처음엔 등도 시원해 좋아하며 누웠으나 조금 지나자마자 침대가 눅눅해지고 누웠던 자리도 열로 더 뜨끈해지는지라 밖으로 나와서는 엄마에게 SOS를 청했단다. 처음엔 좋아 보였어도 행복과 고난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임을 알게 된다. 마냥 좋은 일만 지속할 수 없는 것이 삶의 속성이다. 음식을 먹지만 일정 분량을 넘기면 과식으로 힘겨워지고 잘 씹지 않으면 체하거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한다. 인류의 시조로 알려진 호모사피엔스가 덩치 큰 코끼리 같은 동물보다 힘도 약하며 사자처럼 용맹하지도 않은데도 만물의 영장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협동 정신에 있다고 보는 인류학자도 있다. 무릇 문명을 이루고 모든 종에 우선하는 인류를 이룬 이후에도 나라가 됐던 개개인의 삶이 됐던 살아나가자면 원하든 원하지 않던 이런저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각양각색이다. 서두에 신도분의 귀여운 손자 얘기는 한바탕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기업이나 국가적 경영의 문제가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 판인데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결과를 가질 수 있을까. 글쎄, 답은 화합과 협동이 아닐까 싶다. 화합은 자타가 함께 좋다는 의미이다. 정치가 협치 된다면 국민에게 가장 큰 이익을 줄 수 있다. 국가나 기업은 물론 각 가정과 개인 사이에서도 자리이타라고 생각된다면 좋은 결과 최소한 결점이 제일 적은 선택이라 판단된다. 이는 호모사피엔스 인류가 오랜 세월 살아오며 얻은 경험에서 나온 지혜일 것이다.

2024-07-17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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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리뷰] 테라 라이트, 여름에 딱! 풍미는 그대로 가격·칼로리 낮췄다

하이트진로가 헬시플레저 시대에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맥주 '테라 라이트'를 출시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채널과 식당, 주점 등 유흥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패키지를 살펴보면 테라 라이트는 기존 테라의 초록색 디자인이 아닌 코발트 블루 컬러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만큼 시원함이 잘 표현됐다. 테라 라이트는 '맥주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알코올 도수 4.0%, 100ml 기준 25kcal의 최적의 라이트 주질로 완성했다. 하이트진로는 라이트 맥주가 가지기 어려운 맥주다운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일반 맥주보다 4배 더 긴 시간을 들여 추출한 맥즙을 사용했다. 기존 테라와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술잔에 따라 비교해보니 겉보기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색깔도 거품의 퍼짐 정도도 비슷했다.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호주산 100% 청정 맥아를 기본으로 사용해 맥아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레귤러 맥주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또 100% 리얼 탄산 공법을 적용해 강렬한 청량감과 뛰어난 거품이 어우러졌다. 굳이 차이를 따지자면, 거품의 밀도가 레귤러 맥주보다 살짝 가벼워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경쟁사의 라이트 맥주인 '카스 라이트'와도 비교해봤다. 카스 라이트는 100ml 기준 25kcal이며 알코올 도수는 4.0도로 테라 라이트와 동일하다. 두 제품 모두 제로슈거인 점도 같다. 마셔보니 카스 라이트가 좀 더 쌉싸름하면서 뒷맛이 강한 편이고, 탄산감(청량감)은 테라 라이트가 더 세게 느껴졌다. 테라 라이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국내 대형마트 기준 355ml 6캔 패키지 가격이 기존 맥주 제품보다 1100원 이상 저렴하다. 실제로 국내 대형마트 3사 가격을 살펴보면 6개입 기준으로 테라 라이트는 7950~8160원, 카스 라이트는 9050~9120원이다. 칼로리, 가격 부담없이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17 00:33: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