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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장학재단, 해양대에 발전기금 2000만원 전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진해운장학재단에게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받는다. 기부금액은 매년 2000만원씩으로, 재단은 2033년까지 10년간 나눠 기금을 전달한다. 한진해운장학재단은 2017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한진해운 직원들의 근로자 복지기금으로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회사 이념을 살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청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한진해운장학재단 김종현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은 한진해운장학재단에서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성장과 대학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선배 해양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를 이끌 해양인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종현 이사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장학재단 김종현 이사장은 "국립한국해양대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힘이 있다"며 "우리 재단도 대한민국 해양력 제고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6: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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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디지털 기부 플랫폼 구축' MOU

DGB대구은행은 주식회사 체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양사간 디지털 플랫폼 공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리는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를 내세운 기부 플랫폼이다. 체리는 2024년 기준 390여개의 기부 단체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 회원 수가 매년 증가세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은행은 iM뱅크 내 '기부하기' 링크를 통해 체리 기부 플랫폼과의 연결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기부 접근성을 높여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확장 및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 기부자는 앱 내 소개를 통해 단체 및 기부 컨텐츠를 확인 및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체리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 트랙킹'을 활용해 본인의 기부금이 언제 어디로 집행됐는지 iM뱅크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iM뱅크 내 기부 링크 연결은 이달 말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iM뱅크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신규 기부 고객도 iM뱅크 및 체리 가입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양사는 ATM기를 이용한 기부 등 모금액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계획 중에 있다. 진영수 DGB대구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금융 기술과 기부의 만남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iM뱅크를 통한 사회적 금융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디지털 뱅크 기술 혁신과 ESG경영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6 16:00: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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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신·출산 준비 부부에 건강관리 등 지원

합천군은 4월부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비용으로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으로 최대 5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검사 희망자는 온라인 '문서24' 또는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후 3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한 검사비를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 생식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부당 최대 2회 회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이 가능하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 생식 시술 완료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시술비는 자비로 지불한 후 시술 종료일에서 3개월 안에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해야 한다. 사실혼 부부의 경우에는 시술 이전 지원 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 지원정책은 국가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합천군도 가임기 여성 및 임신·출산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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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동의대,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동의대학교와 16일 지역 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 봉사·공헌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소방방재행정학과와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소방방재행정학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지킴이로써의 포부를 다졌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도시철도 사고 사례 교육 ▲제2종면허·관제사 진로체험 ▲열차 출입문 수동개방, 역사 주요 안전설비 조작 방법 등 도시철도 내 이례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숙달한 뒤 올해 12월까지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저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신고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한 신고를 하는 등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시점에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동의대 안전지킴이 백지호 학생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도시철도 이용 시 열차와 역사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은 재난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배우고 미래 재난안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방 공기업과 지역 대학 간 연계에 좋은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4-16 15: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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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직원 대상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 양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3일부터 구청 충무관 및 각 동 회의실에서 달서구 직원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7회에 걸쳐 응급상황 대처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응급 활동의 원칙 및 응급구조 시의 안전 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각종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실시 능력을 구비한 공공기관 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우리는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Heart Saver)"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구청 직원 대상 교육을 반기별 5회씩 실시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은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및 응급처치법 내용이 포함된 심화 응급처치 교육(4시간)을 반기별 1회씩 실시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동주택,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돼 있는 장비에 대해 매월 자체 점검 및 점검 미흡 기관에 대해 연 2회 보건소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 공무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저변 확대와 심폐소생술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5:59:0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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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다시 '테슬라' 베팅..."저가 매수 기회"

올해 초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쏠렸던 엔비디아가 순매수 상위권에서 밀려난 반면 테슬라는 다시 순매수 종목 1위에 올랐다. 테슬라의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주(4월 9일~15일) 엔비디아를 7207만달러 순매도한 반면 테슬라를 7235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미국의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그동안 급등세를 탔던 인공지능(AI) 반도체주 대신 올 초 250달러 정도에서 전기차 시장 둔화로 최근 160달러선까지 밀려난 테슬라를 저가 매수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5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CEO가 올해 로보택시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서학개미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의 주가가 오르면 1.5배의 수익을 거두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을 1460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인한 테슬라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은 38만68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줄어 4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전기차 시장 침체로 테슬라는 전 세계 인력의 10%를 줄이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이번에 해고되는 인원은 1만4000여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테슬라 성장세에 회의적인 전망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이번 정리해고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기차 업체 전체에 매우 불길한 징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약해졌고 성장 전망이 둔화된 가운데 안타깝게도 비용 절감을 위해 테슬라가 취해야 하는 조치"라며 테슬라가 앞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4-04-16 15:58: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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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동훈 위원장이 받은 '기대 이하' 성적표

이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정치권에 회자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실력이 검증된 '스타'의 정계 진출은 세간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여당은 가장 많은 선거구가 있는 수도권에서도 이번에 역시 선전하지 못하며 참패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민주당의 집중 유세장인 용산역 광장과, 국민의힘의 집중 유세가 열린 서울 청계광장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민주당은 고(故) 해병대 채 상병 순직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위해 나선 예비역 해병대원을 연사로 세워 분위기를 띄웠다. 용산역 일대는 퇴근길 직장인들과 푸른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로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붐볐다. 청계광장도 비교적 많은 지지자와 직장인들이 모였지만, 20대 대선 당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며 시청 앞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그 때보다는 한산했다. 정치혐오와 막말에 신물이 난 유권자들은 한 위원장에게 '색다름'을 원했으나, 그 기대는 무참히 깨졌다. 정치인은 민생을 다루는 직업이다. 정당의 최고위원회의나 원내대책회의를 살펴보면 정쟁적인 요소가 다분하지만 민생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언급하지 않는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 전 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론을 내세우기보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신음하는 서민들을 위한 '경제민주화'나 '민생' 정책을 연설의 주요 골자로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싶다. 민주당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부겸 전 총리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국을 다니며 후보와 지지자를 만나면서 바닥을 훑고 다녔다. 그는 유세차에 올라선 정쟁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기 보단 서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생을 민주당이 챙기겠다며 호소했다. 시장 상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지지자와 사진을 찍고, 후보자에게는 어떻게 하면 유권자의 마음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꿀팁'을 주는 것도 그의 역할이었다.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을 김 전 총리가 채운 것이다. 국민의힘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은 본인 선거에 너무 바빠서 그런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김 전 총리의 유세를 보며 정치는 민생을 다루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한 전 위원장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것이 정치인으로서 매를 일찍 맞은 것이길 바라본다.

2024-04-16 15:58: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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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영세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 진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롯데피플네트웍스와 함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할인마트에서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은 매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품 재진열 ▲가격표 교체 ▲매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신보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유통 전문 업체인 롯데피플네트웍스가 직원들을 파견해 컨설팅을 수행한다. 롯데피플네트웍스의 직원들이 해당 점포에 직접 찾아가 매대 재진열, 레이아웃 변경 등 컨설팅하고 매장 청소, 유통기한 관리, 냉동고 성애 제거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부산신보는 지난해 6월부터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금융복지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비금융 분야에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을 추가로 발굴했다. 지난 3월 부산신보는 롯데피플네트웍스와 실무협의를 거쳐, 격월로 최소 1개 이상의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컨설팅 지원 횟수 확대, 사후 관리 등 추가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해가기로 했다.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의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에 50평 이하 영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접수는 가까운 부산신보 영업점 또는 금융복지팀로 연락하면 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지원책을 이번에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5: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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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 경기도 제출 추진

수원시가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을 공동추진하는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용역을 발주했고, 11월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와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내용이 담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5월 중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건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내용은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검토 ▲차량기지 위치 대안 및 경제성 비교 검토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와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3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했고, 5월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시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은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를 거쳐 화성시까지 광역전철노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권 수원, 성남, 용인, 화성시민들의 큰 바람"이며, "5월 중 4개 도시 시장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3호선 연장에 대한 청원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장은 "빠른 시일내에 3호선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6 15:57: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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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도 건설본부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이 15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와 정담회를 갖고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방성환, 한원찬, 오석규,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담회를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도 건설본부 소관의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의정정책추진단 방성환 의원(국힘·성남5)은 "지나친 외래어와 어려운 정책 용어를 사용하여 사업의 이해성이 떨어져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국힘·수원6)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일반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오석규 의원(민, 의정부4)은 "경기북부지역에 도로와 교통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순 의원(민·비례)은 "도민들이 사용하기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도로를 위해 유지·보수에 관련해서 경기도 차원에서 관리·감독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민·군포1)·윤태길(국힘·하남1) 공동단장은 "경기도민의 실생활에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현실적인 지원 정책과 제도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해야한다"며 "경기도서관이 포함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 해야한다 "고 덧붙이고,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의원님들께서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정한 중점 정책 681건의 지역현안들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 도청, 도교육청, 공공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고 정책적 협의를 이뤄내기 위한 마무리 점검 및 내실있는 백서 집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4-16 15:57: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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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市 체육 발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제시의회 거제문화체육연구회는 지난 11일 오후 4시 '거제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1기업 1체육종목 지원'에 관해 전문가 자문과 함께 논의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문화체육연구회 회원들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거제시체육회 사무국장·시 체육지원과 관계자 및 전문가 자문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조우정 교수 등이 참석했다. 거제문화체육연구회는 거제시 체육 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1기업 1체육종목 지원'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시작해 45개 체육종목 가운데 1~2개 분야를 올해 안에 시범적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 자문으로 참여한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거제시체육회 재정의 효과적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시의회 그리고 민간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업이 체육 종목 및 단체를 지원할 스폰서십 및 메세나를 활성화하며 선진국형 지역 스포츠 시스템인 '스포츠커미션'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하반기에는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을 공론화하고, 중장기적 관점으로 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해 점진적으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의회-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조대용 거제문화체육연구회 회장은 "거제시 체육 발전을 위해 기업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함께 발전할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5:5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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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든든한 한 끼 ‘천원의 아침밥’ 계속 운영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해 제2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정부 지원을 통한 '2023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도 '2024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올 12월까지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4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사림관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 중이고 16일 밝혔다. 아침 식사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로 하루 200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국립창원대 재학생이다. 고물가 시대에 국립창원대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정부 지원 2000원,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이 2000원을 지원해 재학생들에게 아침식사 메뉴를 100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는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매 학기 시험 기간 천원의 아침밥과 함께 '오백원의 라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침 먹는 식습관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따뜻한 아침 식사가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꾸준한 사업 추진 및 다양한 학생 중심의 지원 정책 시행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5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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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앙상블 오푸스’가 들려주는 ‘음악, 그 너머의 아름다움’ 공연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5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남한한성아트홀에서 실내악의 명가'앙상블 오푸스(Ensemble OPUS)'의 공연 '음악, 그 너머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2009년 창단한'앙상블 오푸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한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뭉친 정상급 실내악 연주단체이다. 예술감독 류재준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고 있으며, 플루트 조성현, 바이올린 송지원, 비올라 김상진 · 이한나, 첼로 김민지 등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됐다. 뛰어난 레퍼토리와 연주력으로 고전음악뿐 아니라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으로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앙상블 오푸스'는 이번 공연에서 18세기 작곡가 드비엔느의'플루트와 현악 3중주를 위한 4중주', 모차르트의'현악 5중주', 브루크너의'현악 5중주'세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드비엔느의'플루트와 현악 3중주를 위한 4중주'로 시작된다. 드비엔느는 18세기 후반 프랑스 출신으로 작곡가, 플루트, 바순 연주자로 활동한 음악가이다. 드비엔느의 작품은 평소 많이 접해볼 수 없는 작품으로 이번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모차르트의'현악 5중주'와 브루크너의'현악 5중주'가 연주된다. 모차르트와 브루크너를 떠올리면 피아노, 오케스트라 작품들이 익숙한데 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실내악곡을 통해 음악에 대한 저변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6 15:5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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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4월 기획공연 <Hi, Tango!>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오는 4월 24일(수)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2019 라틴 그래미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세계 유일 탱고 앙상블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Quinteto Revolucionario)과 바리톤 이응광이 정열적인 탱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은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전설,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가 구축한 누에보 탱고의 음악관을 정통적으로 승계한 유일한 앙상블이다.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공연을 펼치며 음악계의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사라테, 바이올리니스트 세바스티안 프루삭, 반도네오니스트 파브리치오 콜롬보, 콘트라베이시스트 세르지오 리바스, 기타리스트 에스테반 팔라벨라가 내한하며 스페셜 게스트로 바리톤 이응광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천사의 밀롱가, 퀸텟을 위한 협주곡, 망각, 아디오스 노니노 등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널리 알려진 명곡들을 야심 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탱고를 발보다 귀를 위한 음악이라고 칭하며 현대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탱고 음악을 추구했던 아티스트"라며 "그의 음악을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는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의 연주를 통해 정열적인 탱고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5:5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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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4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2024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대학생들이 보유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온라인 역량을 활용, 지역 소상공인 점포의 홍보와 경영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총 60개 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대학생 팀은 '골목형' 또는 '개별 점포형'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골목형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 골목을 매칭 후 지원하고, 개별 점포형은 개별 소상공인 매칭 후 맞춤형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지원 신청은 마케터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그동안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사업은 참여 소상공인과 대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왔다. 먼저 대학생들은 약 4개월간 마케터즈 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역 경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매장의 홍보와 마케팅, 경영 개선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회 진출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상공인 점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온라인 홍보 및 디자인, 경영 개선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가운데 90% 가량이 매출 증가 및 온라인 SNS 채널 팔로워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7월에서 10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며, 참여 대학생 마케터즈 팀들에게는 활동 기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이 외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활동 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팀들에는 별도 포상도 주어지게 된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대학생 특유의 활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이 협업해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5:53: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