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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교육부 제출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26일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1월 글로컬대학을 위해 박민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 글로컬대학에 대학과 지역 사회, 글로벌 역량을 총집결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집필을 위한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집필팀 구성 등을 거쳐 26일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8월 본지정 결과 발표 때까지 실행계획서와 연계한 포럼·강연·MOU 등을 다각적·꾸준히 전개해 본지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에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의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한 TF 가동과 구성원과 지역 사회 설명회·간담회를 총 20회 이상 진행했고, 구성원 설문 조사도 진행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벨트(GEGI) 구축 등의 비전을 담은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및 실행계획서와 연계해 글로컬대학 추진 협약, 다자간 간담회, 공동 프로젝트 등을 차례로 개최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주요 추진 전략과 관련된 다양한 공청회 및 포럼을 통해 실행계획에 대한 구체화와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지역 기관 및 기업체·산업계와의 글로컬 업무 회의를 열어 그 핵심 내용들을 실행계획서에도 담아냈다. 글로컬 성공을 위해 지역 산업체 연합 협회,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 군기관, 해외 기관과의 글로컬대학 업무 협약도 30여 건에 달해 지역 사회와 글로벌 협력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놨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전을 정했으며 창원국가산단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고급 인재 1000명 양성, K-DNA+ 분야 국내 1위 대학 도약을 위해 8대 추진과제,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국립창원대는 지역 주력 산업(DNA+) 맞춤형 특성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2028년까지 DNA+인재 1000명 공급,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 랭킹 20위권 달성, 지역 인재 정주율 60%, 청년 정주 환경 만족도 55%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초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학과 간, 대학-지역·산업 간, 국내·외 간 벽 허물기와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마중물로서 글로컬대학 30개교 내외를 지정한다.

2024-07-29 13: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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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 상장 1개월 만에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1개월 만에 80억원이던 순자산 규모를 630억원으로 7배 이상 늘렸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12.02%로 주요 은행과 금융관련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을 직전 연도 대비 늘린 기업 중 직전 3년 평균 대비 5%를 증가시킨 기업을 밸류업 우수기업으로 분류해 법인세 세액공제를 해 주기로 하는 등의 세제지원 방안이 담긴 2024년 세법개정(안)이 발표됐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이 구체화 되는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되는 금융지주에 대한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주주가치 제고를 선도해온 신한금융그룹이 2027년 50% 주주환원율, 자사주 매입·소각,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발표하는 등 금융지주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며 "연초 이후 주요 금융지주 대비 주가 상승폭이 작았던 우리금융지주가 총 주주 환원율 50% 달성을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발표하며 주가가 7% 이상 상승하는 등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꾸준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표에 맞춰 신한금융그룹이 선제적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국내 기업들 중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 하는 등 배당 선진화 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선진국형 주주환원이라고 평가 받는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금융지주에 집중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NH투자증권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최근 3개년 평균(2021~2023)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10개의 종목 중 6개를 편입하고 있어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배당 ETF 중에서도 배당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오형석 ETF운용팀 매니저는 "기업들의 주주환원이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요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기존 은행주 ETF, 고배당 ETF와 차별화된 종목 구성을 통해 매력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가치 상승, 자본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정부의 정책에 따른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9 13:5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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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로얄즈 영광 재현’ 45주년 유니폼 공개

부산아이파크가 26일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부산은 1979년 새한자동차 축구단을 시작으로 1983년 대우로얄즈 프로축구단 창단, 2000년 부산아이콘스를 거쳐, 2005년 지금의 부산아이파크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 구단의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밤 11시즌부터 'THE LEGEND'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프로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부산아이콘스 유니폼을 재현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2번째 프로젝트로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기념 유니폼은 로얄즈의 전성기라 할 1997시즌 리그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부산아이파크가 그 시절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산은 팬들에게 로얄즈 유니폼 중 가장 선호하는 유니폼 디자인이 무엇인지 묻는 사전 투표를 진행했으며 1997시즌 디자인은 팬들이 뽑은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 디자인 가운데 하나다. 유니폼의 색상은 부산아이파크와 미즈노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1997년 당시 실물 유니폼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표현했다. 넥 칼라와 소매 또 당시 유니폼과 유사하게 흰색과 노란색 라인으로 표현했다. 허리 부분에는 부산의 랜드마크라 할 해운대 아이파크의 디자인을 섬세하고 우아한 곡선의 패턴으로 담아냈다. 엠블럼 또 로얄즈와 부산아이파크의 엠블럼을 조합해 부산아이파크만의 새로운 '로얄즈 엠블럼'을 탄생시켰다. 기념 엠블럼은 최근 SNS를 통해 미리 공개해 팬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또 창단 45주년 스페셜 패치를 부착하고, 유니폼 곳곳에 폰트의 변화를 줘 예전 느낌을 살린 것도 포인트다. 부산은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과 더불어 해당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MD 상품 또 제작할 예정이다. 기념 유니폼은 24일 홈경기 날 경기장 내 MD샵에서 실물을 공개하며 유니폼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 등 관련 내용은 8월 초 부산아이파크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24-07-29 13: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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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조선·반도체 일자리 증가...섬유·건설은 ‘감소’

올해 하반기 조선·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전년 대비 증가하고 섬유·건설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조선,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각 6.3%(7000명), 1.8%(300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은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수요 및 수출 증가로 국내 조선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늘 것으로 예측된다. 반도체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 인한 수요 개선과 AI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시장 호황 등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섬유(-2.1%)·건설(-2.7%)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섬유는 해외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역수입이 증가하면서 고용이 전년 동기 대비 30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의 경우 고금리 유지, 건설비 상승, 건설 투자 감소로 건설 수요가 위축되면서 고용이 5800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기계·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9 13:50: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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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담의사 의료지원 협업체계 구축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생활가정 아동 대상 전담의사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지역 기업, 병원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정자동·에너지솔루션기업)이 연말까지 5개월간의 사업비 1500만원을 후원하고, ㈜티엘씨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티엘씨분당의원(정자동)이 소아청소년과·한의원·전문클리닉 등 9명의 전담의료팀을 꾸려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9곳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해 보호 받고 있는 아동 50명(8~18세)이다. 이들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해당 시설에서 양육·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다. 시는 8월 한 달간 이들 모두에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와 병행해 병원 치료나 상담이 필요할 때 해당 아동이 ㈜티엘씨분당의원을 찾아오면 진료과목별 의사가 성장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을 하고 맞춤형 처방을 한다. 감기, 복통 등 간단한 증상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전용 전화회선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시범 운영 후에도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3:5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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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개社 선정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2024년 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끌리는 기업 16개사 ▲'복지'가 끌리는 기업 21개사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24개사 ▲'미래'가 끌리는 기업 39개사, 총 100개사를 청끌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 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 평가 총 3단계 심사를 거쳤다. 이번 '청끌 기업' 선정은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 완화를 위한 '부산 청끌 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전담 '청끌 매니저' 운영 ▲홍보 마케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기업과 청년의 매칭, 상호 피드백 등을 위해 청끌 매니저를 도입, 매니저 1인당 청끌 기업 20곳을 전담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 내 청끌 기업 정보관 콘텐츠 운영을 더 내실화해 평균 초임, 연봉, 기업 규모, 연매출액, 일과 삶의 균형, 채용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청끌 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끌 기업 대표,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10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사업 안내와 MZ세대 트렌드 이해 및 채용 특강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9월에 청끌 기업 100개사 가운데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 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 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지난 6월에 벡스코에서 개최한 '부산 청끌 기업 알려드림(DREAM)'은 지역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경성산업, 대동병원, 삼덕통상, 선보공업 등 20개 업체로 구성된 청끌 기업 홍보관에 3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청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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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 가능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에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현재 여주시 내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북내면·강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똑버스 호출 시에는 '똑타 앱'을 설치한 뒤 목적지를 입력해야 호출이 가능해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은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전화로도 호출 가능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똑버스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똑버스를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0시까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다각적 홍보를 통해 많은 여주시민이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똑버스 전화 호출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2024-07-29 13:4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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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론’ 활용 폭염 대응 인명 피해 예방 총력

남해군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기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은 22.7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폭염 발생일수도 평년보다 4배 많은 2.8일을 기록하는 등 올해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해군은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드론을 활용해 관내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에 나섰다. 드론을 활용하면 폭염 대책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논밭을 비롯한 야외 작업장까지 예찰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 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을 활용한 예찰 외에도 남해군은 ▲그늘막 102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436개소 운영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T/F팀 운영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경로당 냉방비 지원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만큼 여름철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특보 발령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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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사회적 경제 혁신 사업 아이템 공모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 경제에 활력을 북돋아 줄 사업화 아이템과 기업 규제를 해소할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와 '사회적 경제 분야의 진입 및 기업 성장을 막는 규제 혁신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총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사업 모델과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실현할 내용으로 참가 가능하며 총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사회적 경제 규제혁신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 분야 진입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과 제도 등에 대한 규제를 해소할 아이디어로 총 1점의 수상작을 선발한다. 사업화 분야 수상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컨설턴트 매칭 및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규제혁신 분야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차원 검토 및 소관 중앙부처 건의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 지원도 연계한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 소속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회적 경제 분야에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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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기 특별할인 '산더미 우리 그릇전' 참가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산더미 우리 그릇전' 판매전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8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더미 우리 그릇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생활 식기부터 화분, 차도구 등 우수한 경기도자 상품을 최소 1천원부터~최대 5만원까지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대규모 특별 할인 판매전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행사를 "경기도 도예 업체에는 재고 소진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그릇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릇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면서 '도예가 등록제' 도예인 또는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입점 업체로 총 5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경기도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사전 예매는 오는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등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29 13:4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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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업투뷰'로 유튜브 채널 개편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유튜브 채널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과 재미를 두루 갖춘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유튜브 채널명을 기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_official'에서 '업투뷰(UPto-View)'로 변경했다. 업투뷰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시각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채널명 변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 로고와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유튜브 채널 개편과 함께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업비트 게스트하우스'가 먼저 나섰다. 업비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초대돼 블록체인 관련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화에서는 진행자를 맡은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와 블록체인 전문가로 꼽히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함께 '2024년 가상자산 시장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업비트 게스트하우스는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오는 31일에는 게스트로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외에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교육 수준을 초급부터 고급 단계까지 나눠 친숙하면서도 유익한 가상자산 투자 관련 영상 콘텐츠를 차례로 소개할 계획이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인사이트를 전하는 '피터젠의 인사이트 캐치',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연구원이 업계 소식을 전하는 '채드의 이게 블록이야' 등 기존에 진행돼 온 프로그램도 계속 업데이트된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시장의 이슈와 인사이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여러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해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9 13:4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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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 시정 참여기구 제8대 아동의회 발대

오산시는 지난 27일 소리울도서관 아트리움에서'제8대 오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아동의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증 전달 ▲오산시를 알아봐요 퀴즈 풀이 ▲활동 다짐 선서 ▲아동 권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어, 아동을 대표하는 아동의회 의원으로서의 책임감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아동의회는 공개모집, 학교장 추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발된 19세 미만의 아동 5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집인원을 확대해 좀 더 다양한 연령대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오산시 아동의회는 시를 대표하는 아동 시정 참여기구로 ▲아동 정책 제안 활동 ▲아동 주도의 축제 기획 ▲아동 권리 옹호 캠페인 실시 등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 전반에 대하여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기획홍보 ▲복지교육 ▲문화체육 ▲안전환경 등 4개의 상임위원회로 나눠 소모임 및 본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며 아동 권리 실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동의 목소리가 여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8대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오산시 시정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 활동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9 13:47: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