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3110억원이다. 지난해 10월 신규 상장 이래 7개월이 지난 현재 해당 ETF는 국내주식형 고배당 ETF(종목명 기준)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주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KB·우리·하나·신한 등 유동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주와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총 10종목이다. 최근 은행주는 탄탄한 1분기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등을 발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7일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19%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는 국내주식형 고배당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2.98%)도 크게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특징은 매월 동일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분배형 ETF라는 점이다. 국내 상장된 대부분 고배당 ETF의 분배금 지급 주기는 분기 혹은 연 단위다. 반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월 61원의 일정한 분배금을 지급했다. 올해 예상 연 분배율은 6.1%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정부가 주주환원에 대해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주요 대형은행들이 분기 균등 배당정책 등을 발표하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며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운용자산 규모나 수익률 모두 다른 고배당 ETF들을 압도하고 있어 주목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2024-05-08 11:11: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리바트, 어린이 그림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개최

내달 30일까지 '리바트몰'서 50개 작품 전시 현대리바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30일까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는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8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지난 1월 유치부·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 '꿈작소 아트 챌린지'를 개최했다. '현대리바트 캐릭터를 활용해 표현한 나의 꿈'을 주제로 개최된 대회에는 총 66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1등 꿈작소상(1명), 2등 꿈지락상(3명)을 포함한 5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는 50개 수상 작품을 3D 그래픽으로 제작한 가상 전시공간에 실제 전시장처럼 진열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공식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가상 전시공간 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탑재해, 관람 후기를 남기거나 지인들과 감상을 공유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꿈작소상을 포함한 수상작을 활용해 디지털 달력·직소퍼즐·피크닉 매트 등 굿즈를 제작해 전시회를 관람한 고객 등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현대리바트 캐릭터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나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0:54: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상생 최우선 "국민과 함께 성장 추구"

KB금융그룹이 상생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욱 키워 나가고자 전년도 기부액의 2배인 총 200억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에 달한다. 양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수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소중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KB금융의 노력은 다양하다.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1일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캐시백을 시작으로 총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3721억원은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 참여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로 공통 프로그램인 '이자 캐시백' 지원 3005억원과 자율 프로그램 716억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또한 KB금융은 서울 시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 영상과 캠페인 참여가게의 홍보영상을 해당 가게에 설치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송출하면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요식업종 관련 60개 가게를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대상 업종을 다양화하고 규모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KB마음가게 방문 인증샷 남기기, SNS이벤트와 더불어 지역별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를 쉽게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도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올해 1월 '청년들의 건강한 아침밥' 확산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하여 100만명분의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10명 중 6명이 아침을 거르고 있을 정도로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들이 1000원의 가격에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전국 지자체·대학교가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KB금융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동참은 국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이다. 이용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지만 재정 부담 등의 사유로 모든 학생들에게 충분한 식사를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의 대학교들을 중심으로 총 100만명분의 아침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KB금융은 교육부와 함께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 발전'을 위해 총 1250억원을 투입하고'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정부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KB금융은 늘봄학교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거점형 돌봄기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역 단위의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인 '거점형 돌봄기관'은 거점 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에는 저녁 8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그리고 방학기간 중에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문화·음악·체육·IT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취미생활 및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자기개발 여건을 제공하며, 이에 더하여 KB금융은 초등학생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경제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경제금융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과정을 '늘봄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0:37: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정책 혁신·회원 지원 강화위해 조직개편

'3본부 3실 1센터 9팀 체제'로…일부 승진등 인사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정책 혁신, 회원 지원과 대내·외 협력 및 조정 기능을 강화한 '3본부 3실 1센터 9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아울러 회원본부장에 김민 전무, 정책본부장에 박양균 상무, 경영본부장에 강승룡 상무(승진)를 각각 임명했다. 8일 중견련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는 중견기업 법·제도 개선과 회원사 소통·협력 기능의 두 축으로 조직 전반을 정비,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사 수요 중심으로 사업 운영을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정책본부의 산업정책팀과 경제정책팀을 실로 승격하고 통계조사센터를 신설해 노동, 환경 및 금융, 세제, 자본시장 등 분야별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중견기업 통계 시스템 고도화 및 장기 운영 체계 안정화 방안을 모색한다. 회원본부 산하에 회원관리실을 신설해 회원 및 관리체계 집중도를 높였다. 또 사업본부를 통합해 회원사 수요 중심 사업 발굴과 실효성 제고를 통해 '성장사다리'의 핵심으로서 중견기업의 역량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의 경영지원실과 대외협력실을 통합·신설한 경영본부는 언론 홍보, 국제·무역·통상 등 대내·외 협력 업무 및 통합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8 10:36: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5기 발족

KB국민은행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진로 분야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층의 IT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다수의 수료생들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취업해 미래 IT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남 KB국민은행 ESG상생본부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응원하고, 과거 'KB IT's Your Life'를 수료한 KB국민은행의 IT분야 현직자들의 교육과정 당시 마음가짐, 취업 과정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이번 5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JAVA 기반 알고리즘, SQL, DB 활용 및 팀 프로젝트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전문 IT 교육을 받는다. 특히 'KB IT's Your Life'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교육 인원을 150명에서 266명으로 대폭 늘리고 교육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교육생들이 교육 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하고 ▲1대1 취업 컨설팅 및 특강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멘토의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국내 연수 및 힐링캠프 ▲취업준비패키지 지원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5기에 참가한 모든 청년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훌륭한 미래 IT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며 상생금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0:31: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서울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학과장 여정윤)는 최근 서울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서울시교육청이 전체 88개 후원기관 중 3개 기관만 선정하는 우수후원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현판 전달식에는 임정숙 행정국장, 조준영 평생교육건강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에서는 여정윤 학과장과 백경실 겸임교수가 자리했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소외계층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음악으로 온(溫)'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음악으로 온(溫)'에서는 기초프로그램과 심화프로그램으로 구분해 다양한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기관들이 음악치료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4개 시설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정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재학생이 수업에서만 배우는 음악치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학 중에 다양한 현장에서 습득하는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문 역량이 풍부한 음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우수후원기관 선정을 계기로 우리 학과는 교육소외계층 음악치료 지원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8 10:25: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금호건설, '제8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금호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8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금호건설이 문화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온 문화 지원사업이다. 유명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참여는 물론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서대문구 송죽원 보육원 소속 아동·청소년 30여명이 초청돼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총 4명의 아티스트가 1시간 가량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전경미와 기타리스트 장윤식이 참여해 송죽원 아동·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물했고, 금호건설에서는 김송우, 김하진 매니저가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용인 강남학교에서 최초로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선보인 이후 재한몽골학교, 중랑구 지역 아동센터연합회 등 학교 및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0:22: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8억개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누적판매량 8억개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감사 선물 이벤트를 연다. 매일유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와 더불어 더 많은 사람에게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소개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15일까지 매일유업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이벤트 게시글에 본인 아이디와 가족 혹은 친구들 중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아이디를 신청사유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추천인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소화가 잘되는 우유 미숫가루' 멸균우유를 2박스(박스당 190ml x 24개)씩 증정해 총 100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지난 2005년에 런칭한 이후 올해 누적판매량 8억개를 돌파했다. 이를 190ml 멸균제품(높이 105mm) 크기로 환산하면 지구 2바퀴 둘레에 달한다. 한국에 락토프리 유제품 인식이 생소했던 시기에 첫 선을 보인 이래로 국내 락토프리 시장 대중화를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시장점유율 1등(닐슨 한국 소매유통시장 우유 카테고리 중 유당분해우유 시장데이터 2019~2020년 기준)을 선점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 받은 UF(Ultra filtration)공법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생산하여 차별화된 품질의 락토프리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당 제거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유당분해효소' 생산 방식은 유당이 갈락토스와 포도당으로 분리되어 우유에서 단 맛이 난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막여과기술을 사용해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 제거하므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체내에 유당분해효소(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은 일반 우유를 마시면 배 아픔, 복명, 방귀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 우유의 단백질 등 다른 성분과 상관없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마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실제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최초로 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일반우유와 락토프리 우유 음용 비교 시 우유로 인한 불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년 독거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액의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고 있다. 고객들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우유안부 기부에 함께 참여하는 셈이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매일 독거 어르신들에게 락토프리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매일유업을 포함해 총 20개 기업이 후원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 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며, 현재 전국 4755가구(2024년 3월 기준)가 우유안부 후원을 받고 있다.

2024-05-08 10:18: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OLED 모니터 판매 1년만에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는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 진출 1년 만에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34.7%, 수량 기준 28.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각각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점유율 20.8%로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2022년 10월 첫 OLED 모니터인 34형 오디세이 OLED G8 출시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49형 오디세이 OLED G9을 내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초 'CES 2024′에서 OLED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오디세이 OLED G9은 CES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2인치 4K 해상도 오디세이 OLED G8 ▲27인치 QHD 해상도 오디세이 OLED G6 ▲ 2024년형 오디세이 OLED G9 등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OLED 모니터 시장 진출 1년 만에 글로벌 1위 달성은 게이머들이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거듭한 결과"라며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기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8 10:15:5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분양초점]GS건설 '순천그랜드파크자이' 6월 분양 예정

-순천 지역 첫 자이 아파트 -총 997가구, 전용면적 84~206㎡ 중대형 타입 구성 전라남도 순천에 첫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327-3번지 일원(순천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2블록)에 '순천그랜드파크자이'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206㎡로 총 997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5가구 ▲84㎡B 136가구 ▲102㎡ 86가구 ▲110㎡ 106가구 ▲115㎡ 58가구 ▲130㎡A 110가구 ▲130㎡B 54가구 ▲206㎡ 2가구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국가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서울숲 면적의 약 2배에 달한다. 순천동천을 끼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정원과 각종 테마정원, 호수 등이 어우러진 명소로 가족단위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과 이어지는 순천 광장문화의 핵심인 오천그린광장도 단지 앞에 위치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정주 여건도 시선을 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순천풍덕지구는 단독주택 부지(계획)와 상업시설(계획) 등이 어우러져 신도시를 축소해 놓은 듯한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풍덕지구 개발을 본격화를 알리는 첫 분양 아파트다. 근거리에 순천을 대표하는 편의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KTX·SRT순천역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순천에서도 남부권에 자리한데다 2번 국도, 17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광양, 여수로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덕초, 풍덕중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마국민체육센터, 팔마운동장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4베이(Bay) 구조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넓은 동간 거리(최대 130m)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카페테리아·라운지를 갖춘 오픈커피스테이션(OCS)이 들어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설계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사업지 주변인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 (풍덕중학교 인근)에 6월 중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0:14: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112억원…'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여·수신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과 플랫폼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는 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1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484억원으로 전년 동기(1364억원)보다 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5823억원으로 전년 동기(4515억원) 대비 29%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1356억원으로 전년 동기(1090억원) 대비 24.4%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이자이익이 늘어난 이유는 신규고객을 중심으로 예 ·적금 잔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의 고객수는 2356만명으로, 지난 1분기에만 70만명 이상의 신규고객이 유입됐다. 신규고객 유입은 예·적금 비중을 늘렸다. 1분기말 기준 수신잔액은 5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5조8000억원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 이용잔액이 전분기 대비 1조원가량 늘었다"며 "모임통장을 중심으로 저원가성 예금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통해 낮은 금리를 내세워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자산을 크게 늘렸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4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6000억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1분기 기준 11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9.7% 불었다. 전월세 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12조2000억원에서 12조4000억원으로 약 2000억원 늘었다. 이 밖에도 카카오뱅크는 1356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1분기 수수료 ·플랫폼 수익은 7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2.8% 증가한 영향이다. 신용대출 비교·증권계좌 개설· 쿠폰 사고팔기 서비스 등에서 호응을 얻었고, 광고·비즈니스 등이 개선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적인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수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여신 관리와 자금 운용 기능을 강화해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동시에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08 10:13: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U+, 소아암 환아에 교육 기회 제공…1대1 비대면 교육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 째깍악어와 소아암 환아 100명에게 1대1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U+아이드림 챌린지'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매년 1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소아암이 발병하고 있지만, 의료기술의 발달에도 여전히 어린이 질병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암치료를 받는 3~5년간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하는 환아들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치료로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과거 '12주 챌린지'로 진행해온 프로그램의 명칭을 U+아이드림 챌린지로 바꾸고 교육 제공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U+아이드림 챌린지는 군인가정, 베트남 다문화가정 등 사회 각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아동친화 사회공헌사업이다. LG유플러스와 째깍악어는 아이들이 맞춤교육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태블릿PC 등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비대면 멘토링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드림 챌린지를 시행한 지 5년차인 올해에는 국방부 군인자녀 1000명, 베트남 다문화가정 100가구와 함께 교육대상을 소아암 환아 100명까지 확대한다. 소아암 투병 중이거나 치료를 종결한 6~8세 환아가 대상이다. U+아이드림 챌린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정서적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음악놀이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코로나 시절 군인가정 자녀의 학습기회를 넓히고자 시작한 U+아이드림 챌린지가 다문화가정, 소아암 환아에게 확대되며 LG유플러스의 아동친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8 10:08:5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CFD 서비스 운영

하이투자증권은 차익결제거래(CFD) 서비스 범위의 확대를 위해 미국 주식 CFD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시장의 정규 시간에 S&P 500, 나스닥 100, 다우 30의 구성 종목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국내 상장 주식과 미국 주식을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의 실제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한 차액만 정산하도록 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종목별로 산정된 증거금 기준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증거금이 100%인 계좌를 활용하여 레버지리를 사용하지 않는 투자도 가능하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수익 창출 및 헤지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만기가 없어 원하는 기간까지 보유하여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CFD를 통한 미국 주식에 대한 매매 차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되기에 유용한 절세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주권상장법인 등 금융상품에 관한 전문성이 있는 투자자로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개인 전문투자자의 경우 최근 5년 이상 지분증권, 파생상품, 고난도 파생결합증권 등의 월말평균잔고가 3억원 이상 등 거래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CFD의 거래가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해 미국 주식 대상 CFD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100% 증거금 계좌의 활용은 별도로 부과되는 금융비용이 없으며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0:05: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생, SCIE급 국제 학술지 1저자 논문 게재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4학년 배지호 학생이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발행하는 과학인용색인 확장판(SCIE)급 세계적인 학술지인 'IEEE액세스(Access)'(IF: 3.9)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앵커넷: 얼굴 아름다움 예측을 위한 거리 기반 자기 지도학습 모델(Anchor-Net: Distance-Based Self-Supervised Learning Model for Facial Beauty Prediction)'이다. 논문에서 배지호 학생은, 두 이미지의 상대적인 점수 차이를 이용해 학습 및 추론하는 자기 지도학습 모델인 '앵커넷(Anchor-Net)'을 제안했으며 이를 사람 얼굴의 아름다움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문제에 적용해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앵커넷은 참조 이미지(anchor)와 예측 이미지 사이의 점수 차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이는 특정 대상의 아름다움을 평가할 때에 경험에 의해 알고 있는 대상과의 비교를 통해 점수화하는 인간의 본성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논문은 컴퓨터공학과 부석준, 이수원 교수가 공동으로 지도했으며 2023학년도 2학기 부석준 교수가 강의한 기계학습 수업의 프로젝트로 시작된 연구가 이수원 교수의 후속 지도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수원 교수는 "이 연구에서 제안된 상대적 비교 방법론은 넓은 적용 가능성이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는 물론 사회적 인식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호 학부생은 "이 모델을 통해 미의 인식에 대한 보다 섬세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앞으로의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연구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IEEE액세스는 전기 및 전자 공학을 비롯한 다양한 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소개하는 SCIE 등재 학술지로, 논문이 선택된 것은 해당 연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여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논문은 4월 29일에 게재됐다.

2024-05-08 10:05: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용노동부, 양산부산대병원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 방문

양산부산대병원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에 지난달 24일 직업병 예방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그리고 양산고용노동지청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22년부터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별 거점 종합병원이 중심이 돼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 6개 지역 10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 강동묵 교수를 비롯해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 김영기 센터장,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박종일 과장, 양산고용노동지청 권구형 지청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만나 안심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양산부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석면환경보건센터와 호흡기내과의 연계가 활발해 효과적인 보고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근로자 화학물질 취급 감시체계 등을 우수 사례로 꼽았다. 이어 직접 직업환경의학과 외래 진료실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직업병 관련성을 파악할 현장을 자세히 살펴보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고용노동부 박종일 과장은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의 근로자 화학물질 취급 감시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안심센터의 역할 강화와 보고체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근로자들의 직업병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가 협력병원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 김영기 센터장은 "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 본부와 양산고용노동지청,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가 함께한 첫 사례로, 직업병 예방과 안심센터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더욱 효과적인 직업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경남 직업병 안심센터는 2022년 4월 29일에 개소해 관할지역 내 여러 종합병원과 협력해 급성 중독성 손상·호흡기질환·신경계질환·피부질환 등의 영역에서 업무상 질병의 조기발견을 도모해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08 10:04: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