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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채소 값 6월 돼야 안정...일부 할당관세 적용해 대응"

정부는 채소 가격이 향후 1개월 이내에는 내림세로 전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달 노지 재배분이 출하돼야 평년 수준으로 안정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엽근채소와 양념채소 생육 및 수급동향'을 발표하고 공급이 부족한 당근·양배추 등에 대해서는 할당관세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할당관세를 적용하면 특정 수입품목의 일정 수량에 한해 낮은 세율을 적용한다. 노지는 상대적으로 재배면적 비중이 크고 생산비가 낮다. 농식품부는 오는 6월 이후 노지 재배량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대부분의 노지 채소류 가격은 평년 수준까지 안정될 것으로 봤다. 배추의 경우, 지난달 하순부터 시설재배 물량이 출하돼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김치 업체의 겨울배추 수요가 높아 당분간 전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하순부터 노지 재배량이 빠르게 수확되면 전년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추 도매가격은 이달 상순 4671원까지 올랐다. 전년대비 40%가량 높은 수준이다. 양배추는 경남 밀양과 대구 등지의 시설재배 물량이 출하돼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일부 지역의 작황이 부진해 당분간 높은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노지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3% 늘어 6월부터 수확이 시작되면 전년수준으로 점차 안정될 것으로 봤다. 배추, 양배추, 무, 당근의 재배기간은 3~4개월이다. 이 채소류는 겨울에는 제주·전남에서, 여름에는 강원·경북 북부에서만 생산된다. 이른 봄에는 노지 수확이 어려워 겨울 저장물량과 시설 물량이 시장에 공급된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노지채소 가격이 오른 이유로 지난 2~3월 눈·비의 영향을 들었다. 잦은 눈비로 생산량이 줄고, 품위도 급격히 나빠졌다. 게다가 산지 수확 일정이 배추와 당근, 양배추 모두 평년보다 빨라지면서 일평균 공급량이 감소했다. 이른 봄에 수확되는 시설재배 배추, 양배추, 당근은 재배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일조량 부족으로 작황 부진까지 겹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가격 상승에 대응해 정부 비축 품목인 배추, 무 등을 시장에 지속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배추는 봄철 역대 최대 물량을 방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달 방출한 배추 물량은 4654톤(t)으로 최근 5개년 평균의 4.7배에 달했다. 대파는 봄 대파가 2~3월 잦은 강우와 저온 영향으로 출하가 지연돼 당분간 전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달 하순부터 전북 완주·부안과 경기 포천 등지에서 봄 대파가 본격 출하되면 가격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늘은 작황이 부진한 상황이다.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5.7% 감소했고, 지난 2~3월 고온과 잦은 강우로 제주·전남·경남을 중심으로 저품질의 마늘이 늘고 있다. 정상 인편(마늘쪽) 수는 6~8개인데 반면, 생육 상황이 좋지 않은 마늘(벌마늘)은 인편이 16개가량으로 수가 많고 크기도 작아진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국민들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배추, 무, 대파 등 채소류의 조속한 수급안정을 위해 봄철 생육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당근, 양배추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할당관세를 추진해 물가부담을 낮출 것"이라고도 했다. 정부는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지방자치단체 피해조사를 진행해 내달 말까지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4-05-07 16:01: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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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화면만 보는 강의? 에듀테크 업계, 실습 물론 현장 적용까지!

에듀테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강생이 원격 강의를 원활하게 듣고 배울 수 있는 기술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저출생이 고착화 하며 교육시장 붕괴가 우려됐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성인 에듀테크 시장은 활황 중이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교육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는 바를 뜻한다. 과거 TV, 인터넷을 이용해 송신하던 원격 강의 또한 에듀테크의 일부다. 최근 에듀테크는 과거 일방적 송신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원격 강의지만 챗봇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부터 맞춤형 디지털 강의교재까지, 현장 강의 못 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센서타워 스토어 인텔리전스는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합 추정치 기준, 교육 카테고리에 있는 전체 에듀테크 앱 월매출이 2024년 1월 약 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교육 시장 최대 성수기인 1월을 감안해도 괄목할 수치다. 한국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의 학습에 대한 열의 만큼 한국 에듀테크 기업들의 성과도 화려하다. DX 교육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엘리스그룹은 '앨리스 LXP'를 개발해 에듀테크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대기업 중 19개사가 이용한 교육 실습 플랫폼으로 실제 업무와 동일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기업에 맞춤형으로 플랫폼에 내부데이터를 이식해 실제 업무와 동일한 조건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고성능 컴퓨터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웹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해 기업 자원을 절감했다. 이팝소프트의 외국어 학습 앱 '말해보카'는 사용자의 학습 주기와 스타일에 맞춰 어휘 자동복습부터 예문제시, 학습 테스트 후 AI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학습 커리큘럼까지 모두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말해보카의 전세계 누적매출은 3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달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와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럭스로보는 미국 시사지 '타임'이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TIME World's Top EdTech Companies of 2024)' 상위 5% 이내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발표된 집계로, 타임지가 전문가들과 함께 7000개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적재산(IP) 가치, 서비스 품질, 재무 건전성, 업계 영향력 등 다양한 기준과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 등을 통해 성인 교육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 진출 3년만에 매출 132억 원을 달성했다. 여기에는 AI 기술이 주효했다. AI 기술을 적용해 강의에 한글 자막을 도입하는 등 수강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음성인식 기술 위스퍼(Whisper)로 강의 스크립트를 추출하고, 번역 AI 딥엘(DeepL)로 자막 번역을 진행했다. 그 결과 현재 723개의 강의에 한글 자막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모든 강의에 AI 튜터 '캐미'를 도입해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럭스로보는 교육용 모듈형 로봇 제품 '모디(MODI)'는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AI(인공지능) 전자회로 설계 자동화, IoT(사무인터넷) 기술 등 100% 자체 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기초부터 AI 심화 과정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디바이스를 구현을 목표로 한다. 업계 관계자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점차로 맞춤형 1:1 방식으로 변화 중"이라며 "이제는 일반화한 챗봇과 같은 단순한 서비스 또한 각 개인의 궁금증을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여러 가지 질문으로 재창조해 이용자에게 제시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2024-05-07 15:56: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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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병철)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4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엑스코 2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76개사 180개 부스가 참여해 밀키트, 서빙 로봇, 무인점포 등의 전시 행사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프랜차이즈 매장과 판매 상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정보 및 1:1 상담과 현장 계약 시 가맹비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8일까지 누리집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시식·시음 및 밀키트 증정 행사 등 참관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청년 창업을 계획하는 젊은층에 맞춰 SNS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8000명 이상의 참관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에는 세미나장에서 창업 관련 전문가를 초빙한다. 5월 9일에는 프랜차이즈 창업 필살기와 창업하면서 세금 아끼는 절세 5가지 방법, 10일은 하반기 유망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성공비법과 창업을 위한 법률 체크포인트, 마지막 11일에는 지속 가능하기 위한 생존 창업전략과 창업 상권 입지 분석에 관한 세미나도 운영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해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브랜드 리뉴얼 등 컨설팅 사업과 박람회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자료(2023년 말 기준)에 따르면 대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는 전년대비 4.9% 증가해 570개이고, 가맹점 수는 전년대비 11.6% 증가해 12975개이다.

2024-05-07 15:55:3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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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적재산 취득지 현장 점검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4곳을 직접 현장에서 살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은 ▲마산어시장 제11차 아케이드 설치 공사 ▲구암현대시장 주차장 조성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진해 상지체육시설 관련 4건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취득과 처분 결정 전 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위원회는 안건 심사에 대비해 현장을 살폈다. 마산어시장에는 '아치형 지붕 통로(아케이드)'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과 상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구암현대시장에는 부족한 주차 공간의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창원시는 진해구 창선동의 한 근대 상가주택을 매입·보수해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상지체육시설은 국유지를 임대한 것인데, 기간 연장이 불가한 상황에서 꾸준한 운영을 위해 매입하려는 것이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에서 사업계획을 듣고, 필요성과 취득 적합성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경수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현장을 잘 살펴보고 시민 모두의 공적 재산으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55: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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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경로효친 사상 제고

대구광역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칠성동 소재)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며,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과 감사 공연을 개최한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와 노인 공경까지 아우르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식전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포토존이 운영되며,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어버이날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치매나 질병으로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간병하고 모시며 이웃 어르신들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 4명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보살피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1개 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한편, 각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신 효행 유공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젊은 날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55:0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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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해양 생태계 정화로 탄소중립 앞장

세계 각국에서 이타적 활동으로 지구촌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이다. ASEZ라는 이름은 'Save the Earth from A to Z'의 약자로 대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175개국에서 범죄예방활동, 기후변화 대응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재해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SEZ가 6일 강서한강공원을 찾아 해양생태계를 정화하는 ABC(ASEZ Blue Carbon) 운동을 펼쳤다. 우천시임에도 약 150명의 ASEZ 회원과 친구, 선후배 등이 공원 일대 2km를 깨끗하게 청소를 마쳤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에 강서구청이 감사의 뜻을 밝히며 쓰레기봉투를 무상 공급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지지해 주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도현(20대)씨는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놀랐다. 플라스틱 분리 수거는 지구환경을 살리기에 보탬 되는 생활속 실천이다."라고 말했다. ABC운동에서 강조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를 말한다. 숲, 정글 등 육상생태계가 흡수하는 '그린카본(Green Carbon)'에 비해 최대 50배 빨리 온실가스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의 주요 열쇠로 주목받는다. ASEZ는 국제사회 최대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행하고자 국내외에서 도시환경 개선, 해양·육상생태계 보호, 재해 피해 복구 등 활동을 펼치는데 오늘 ABC 운동이 그 일환이다. 이러한 ASEZ 봉사단 청년들의 뜨거운 활동에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입법부 표창, 필리핀 환경부 차관 감사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다수의 상이 쇄도한다.

2024-05-07 15:5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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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논술에 킬러문항’ 한양대 등 8곳,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 지원 중단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을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탈락했다. 교육부는 7일 '2024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 사업 수행 대학 91곳 중 83곳을 선정하고 8개 대학을 탈락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입시에서 고교 교육을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7년 개편 이후 현재 3주기(2022~2024)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선정 대학들은 대입 전형 설계 비용과 입학사정관 인건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고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 결과 가톨릭관동대·계명대·덕성여대·목포대·서울과기대·중원대·한양대·홍익대 등 8곳이 탈락했다. 학교당 평균 7억원 내외를 지급 받는 '유형Ⅰ'에는 기존 77개 대학 중 가톨릭관동대·계명대·덕성여대·목포대·서울과기대·한양대 등 6개교가 고배를 마셨다. 이중 한양대는 상경계열 대학별 고사에 출제한 수학 한 문항에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이 담긴 것이 지난 1월 교육부가 실시한 '2023학년도 대학입시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에서 적발돼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어겼다고 판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Ⅱ'의 경우, 홍익대와 중원대 등 2개 대학이 탈락했다. '유형Ⅱ'는 지난 2018~2021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 14개교에 1곳당 2억5000만원 내외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이번 단계평가는 지난 2년 동안 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의 실적·성과와 향후 사업 운영 계획을 평가했다. 사업 참여 대학들이 최근 각자 공표했던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도 점검 대상이다. 평가는 ▲대입 공정성·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 전문성 제고 ▲고교 교육 연계성 ▲사업비 집행 적절성 등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단계평가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추가 선정평가를 거쳐 2024년 사업 참여대학이 확정된다. 단계평가 결과 하위에 속하는 8개 대학은 지원은 중단되지만, 추가 선정평가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단계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추가 선정평가는 지원 중단이 확정된 대학과 신규 신청대학을 대상으로 6월 초 실시될 계획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이번 단계평가를 통해 각 대학의 대입전형 개선 방향 및 고교연계 노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대입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7 15:5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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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작년 배당금 41조원...전년比 1.3조 증가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기업들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한 41조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6% 이상 감소했지만 배당은 지속적으로 확대한 모습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58개사의 2023 사업연도 실적에 대한 배당금(중간·결산 배당 포함)이 총 41조15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39조8276억원보다 3.3%(1조3302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현금 배당을 결정한 기업은 559개사에서 558개사로 감소했다. 현금배당을 시행한 기업의 배당금을 순이익 합계로 나눈 평균 배당성향은 39.9%로 직전 해(36.1%)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대상 기업들의 순이익은 6.3% 감소했지만, 현금배당은 3.3% 증가하면서 배당성향이 상승한 모습이다. 상장협은 "대내외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코스피 상장사들이 주주환원과 주주친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사가 공시한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은 2.97%로 전년보다 0.06%포인트 올랐고, 우선주 시가배당률도 3.50%로 전년 대비 0.23%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배당금 가운데 중간 배당은 13조7104억원으로 전체 현금배당(약 41조)의 33.3%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12조741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중간 배당 실시 기업도 동일 기간 64곳에서 72곳으로 증가했다. 연속배당의 경우 전체 배당 기업 중 523개사(93.7%)가 2년 이상 연속 배당했고, 5년 연속으로 배당한 기업도 454개사(81.4%)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5: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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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반년 내 40대인구 60대에 따라잡힌다

올해 하반기 국내 60대인구가 역사상 처음으로 40대인구를 앞지를 전망이다. 이제 60대는 50대에 이어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이대가 된다. 여성만 따져 보면 지난 1분기에 이미 60대가 40대를 따라잡았다. 7일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40대와 60대 거주민 수는 각각 784만 명, 771만 명으로 집계됐다. 격차가 지난 2023년 4월 말 50만 명(802만 명 대 752만 명)에서 1년 사이 13만 명까지 줄었다. 월평균 약 3만 명씩 간극이 좁혀진 것이다. 이 추세(매월 -3만씩)가 대략 유지될 경우, 이르면 오는 8월, 늦어도 9~10월께 두 연령대의 인구 순위가 뒤바뀐다. 향후 이는 심화하는 고령화 속 한 획을 그은 시점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 10년 전인 2014년 4월만 해도 40대(895만 명)는 60대(453만 명)의 2배 수준이었고 50대(810만 명)보다도 여전히 많았다. 이후 2018년 8월 50대에 인구 1위 자리를 내준 뒤 6년 만에 2위에서 3위로 내려앉기 직전이다. 반면 60대의 치고 올라오는 속도는 매서웠다. 10년 전 60대는 40대, 50대, 30대, 20대, 10대, 9세이하에 이어 7위에 머물고 있었다. 이후 2021년 1월 20대를 제치고 4위까지 오르더니 단 1개월 만인 그해 2월엔 30대마저 끌어내리고 3위권에 안착했다. 이는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영향이 크다. 이들은 올해 기준 모두 만 60~69세에 속한다. 여성의 경우, 이에 앞선 올해 2월 말 60대인구가 40대인구를 넘어섰다. 4월 말 기준으로는 60대 여성(391만 명)이 40대 여성(385만 명)보다 6만 명 더 많았다. 60대 여성은 50대(432만 명)와의 격차도 크게 줄였다. 불과 41만 명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한편, 50대는 전체 여성 인구의 16.7%을 차지했다. 한국 여성 6명 중 1명이 50~59세인 것이다. 행안부 집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나이는 지난달 46.1세로, 역대 최고령에 달했다. 한국무역협회가 펴낸 한 보고서는 "국내 실버산업 시장규모가 오는 2030년 168조 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5-07 15:49: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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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퀀텀(Q)인기몰이…개장 보름만에 1천5백명 '북적'

서울·경기·충청 등서도 발걸음…하남감일스윗점 600팀이상 방문 울퉁불퉁 바닥 플레이트 인기…거리 방향 등 실제 필드와 비슷 '호평' 카카오VX가 6년만에 혁신적으로 출시한 프렌즈 스크린 퀀텀(Q) 서울권 최초 매장인 하남감일스윗점 방문 고객이 개장 보름만에 1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하남IC에서 5분 거리 신축건물인 스윗컬처빌딩 2층에 위치한 프렌즈스크린Q 하남감일스윗점(대표 탁용원)은 송파, 위례, 강동 등 서울 뿐만 아니라 충북, 일산, 강북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새로 출시한 퀀텀을 체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골프 애호가들이 매장을 찾고 있다. 경기 하남에서 온 김득보씨는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에서 실제 필드와 유사한 지형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재미있다"며 "퀀텀의 게임모드와 트레이닝 모드를 사용하면 실전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프렌즈스크린 퀀텀 하남감일스윗점은 서하남 신우실로 감일 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240평 단일층 규모에 넓은 주차장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프렌즈 퀀텀(Q) 전용 프리미엄 골프 라운지다. 이 곳에 방문하면 9개 방향으로 구부러지는 입체 바닥 플레이트를 통해 필드처럼 울퉁불퉁한 1만9000여개 지형의 실감나는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자세와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공해 주는 인공지능(AI) 스윙코칭과 매샷 마다 스윙스피드, 볼스피드, 정타율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골프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4K화질의 스크린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 435FPS의 초고속 '퀀텀 아이 카메라(Quantum Eye Camera)'를 통한 스윙 분석, 골프공 구질과 클럽 데이터를 실측하는 4000FPS의 적외선 '퀀텀 아이 센서(Quantum Eye Sensor)', 퀀텀 패드(Quantum Pad)' 등 첨단 장치로 무장한 퀀텀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게임을 통한 실력 향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남감일스윗점 탁용원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프렌즈 퀀텀을 체험해 보기 위해서 수도권 각지에서 고객들이 찾아 온다"며 "특히 고객들이 필드 지형에 따라 구부러지는 바닥과 실제 훈련 같은 트레이닝 모드를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2024-05-07 15:4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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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포털 통해 고품질 항공영상 제공

인천광역시는 5월 7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imap.incheon.go.kr)을 통해 인천 8개 구와 강화·옹진 남단의 최신 고품질 항공사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공하는 인천시 항공사진은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촬영한 것으로 시민들은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최신 항공사진과 결합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이용과 건축물 현황 확인 등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구축·보유하고 있는 최신 항공사진 자료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산관리 및 각종 지형·지물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이 공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약하여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 항공사진 받기」를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소송과 재개발 입주권·분양권 확인 시 항공사진을 공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항공사진 온라인 무료 발급 서비스'는 국토정보플랫폼 항공사진 받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최신의 항공사진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이나 재산관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품질 항공사진 및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시민께 제공해, 시민이 편리한 인천광역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6: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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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남도는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도 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분야별 평가에서 공약의 민주성,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주민소통 분야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약평가는 전국 시도지사의 선거 공약이 민주적 절차 없이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누락, 수정, 폐기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선거공약 실천에 대한 실효성과 이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를 평가항목으로 평가했다. 경남도의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은 민선 8기 임기 내 9조 7484억 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3조 6688억 원(37.64%)의 예산을 확보하여 순항 중이며, 공약을 보류 또는 폐기한 사업은 없다. 그간 박완수 도지사는 "공약 실천은 도민과의 약속이자 도정 신뢰도와 직결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사안"이라며 실·국·본부장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추진"을 주문해 왔다. 한편 경남도는 공약과 지시 사항 등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월 자체 점검, 분기별 도지사·부지사 주재 보고회를 통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2024-05-07 15:45: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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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시작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3개월간 웅진교통의 동양산 5개 노선 6대 마을버스에 대해 공공와이파이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농어촌·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시범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운행버스 노선을 조사해 전국 총 90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양산시가 시범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 지역의 농어촌·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와이파이 이용량, 이용자 수요 및 만족도 설문 조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실효성이 검증될 때 2025년 이후 관내 40여대의 마을버스에 확대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시민들의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 와이파이 220대를 포함해 다중 이용장소 139개소 등 전체 359개소에 811대의 무선 단말기가 구축돼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와이파이 목록에서 'Public WiFi Free' 또는'Public WiFi Secure'선택하면 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생활 속 인터넷 환경 개선을 통해 보편적인 데이터 접근으로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공공장소에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5: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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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 성료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디자인공원 석가산폭포 일대에서 제14회 장애아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오오 잔치'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색칠 놀이로 만들어가는 무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THE 행복 오케스트라(소속 부산부민병원)의 식전 공연과 기념식, 증산초등학교 JS밴드 등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공연을 보는 아이들과 가족들은 무대 앞에 마련된 돗자리와 빈백에서 소풍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자연과 음악을 즐겼다. 부스존에서는 경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 정보 제공 부스와 각종 양 봉체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 부스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부스에 참가하고 스탬프를 모아오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소망하며 준비한 장애 아동의날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44: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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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 위한 정책공모전 개최

안양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4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미래를 준비하는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아이디어'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안양시 맞춤형 정책 ▲기후변화 등 미래위기 대응 방안 ▲청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 ▲기타 '혁신도시 안양'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안양시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메일, 우편, 안양시청 정책기획과 방문을 통해 이번 정책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다.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해 오는 7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금상(500만원)·은상(300만원)·동상(100만원)·장려상(50만원)·노력상(10만원 상당 안양사랑상품권)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 경제성(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한 사람의 생각이 안양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7 15:43: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