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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AI 기반 광고로 경쟁력 끌어올린다

농심은 최근 AI를 기반으로 제작한 '데이플러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이번 광고는 프롬프트를 활용해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AI로 영상화한 것이다. 또한 영상재생 속도를 1.5배 빠르게 하는 스페드업(Sped up)을 적용, 짧은 시간에 광고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점점 더 편안한 표정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AI가 답변하는 내용이다. 수분 충전으로 더 편안한 모습을 그려달라는 마지막 요청에 AI가 '그런 건 데이플러스에게 부탁해'라고 답변하며 데이플러스의 특징을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제품의 주 타겟인 2030에게 관심도가 높은 AI 활용 광고전개 방식을 농심 최초로 적용했다"고 말했다.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수분 충전을 위한 제로슈거 이온음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품이다. 농심은 연초부터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와 멸치칼국수를 결합한 가상 옥외광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송도에 멸치모양 롤러코스트가 설치된 초현실적인 합성 영상으로 1670만회의 조회수와 5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농심은 최근 마케팅, 식품안전, 회계 등 경영 현장에서 AI를 통한 미래지향적 기업문화 조성과 업무환경 효율화에 적극적이다. 농심은 지난해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I를 이용한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있다. 올해 4월 농심의 미래모습을 주제로 진행한 'AI 숏폼 영상 공모전'에는 총 642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AI 이미지 분석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 중 이물질과 제품 및 포장, 인쇄 불량을 감지하는 검사장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성형 AI와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업 현장활동간 발생한 영수증을 사진으로 촬영해 전표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회사 규정이나 식품안전법령을 통합해 정보를 추출하는 사내 생성형AI 챗봇을 자체 개발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8 13:3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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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시모 30년간 모신 며느리...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36명 표창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각장애인 시모의 손발이 돼 30년 이상 정성스럽게 부양한 며느리,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20년간 도시락 배달 봉사와 쌀 나눔을 실천해온 81세 어르신 등이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36명(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헌신적으로 봉양한 효행자 19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내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장한 어버이 12명 ▲어르신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에 힘쓴 3개 단체 ▲어르신 우수 정책을 시행한 자치구 2곳을 표창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공공요양시설을 56개소로 확충할 예정"이라며 "체감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 저소득 취약 어르신을 위한 경로식당 및 경로당 중식 지원 확대, 보건소 연계 방문 간호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섬세하고 안정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효행으로 섬기는 분들을 찾아 더욱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13:2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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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계선 지능 한부모·자녀 지원 체계 가동

서울시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의도치 않은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 한부모와 그 자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느린 학습자'라고도 불리는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 지수가 71~84로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지능에는 도달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서울시 한부모가정은 총 28만5878가구이며, 이중 자녀 양육에서 안전이 우려되는 경계선 지능 한부모는 약 4만명으로 추산된다. 시는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가 양육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내 '통합지원단'을 신설한다.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를 상시 발굴해 돕기 위한 전담창구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초기 상담부터 사례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한다. 상담과 검사를 거쳐 경계선지능(IQ71~84)으로 판정받은 한부모를 대상으로 시는 ▲가구별 사정 ▲당사자의 양육 의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 개입을 통해 자녀의 균형 성장을 돕는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나 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경계선 지능 한부모는 사회의 배려와 도움이 더욱 절실하다"며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경계선 지능 한부모에 대한 지원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3:06: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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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태양광·해상풍력 확대 방안 검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7일 "태양광과 해상풍력도 체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재생과 원전 활용성을 균형있게 키운다는 방향은 명확하게 세워놓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에너지 안보와 관련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고 원전 생태계 복원을 실현하려고 한다"며 "재생에너지 부분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것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재생 분야도 어떻게 할지 발표하고, 양쪽을 균형있게 하는 방안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재생에너지 확대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다만 "우리나라 상황에서 재생으로만 첨단산업 전력 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며 "원전으로 커버 안할 수 없다. EU(유럽연합)도 탄소중립에 원전이 포함되는 글로벌 추세라 우리 기술력 활용하고 안전 확보할 수 있으면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고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와 관련해 이달 중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 장관은 전기·가스요금과 관련해서는 "요금 정상화는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도 "고물가에 산업과 민생에 직격탄일 수 있어 중동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계속 주시하며 적절한 (인상)시점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4분기 산업용(을) 전기요금만 킬로와트시(kWh)당 10.6원 인상한 바 있으며, 작년 5월 이후 동결된 상태다. 가스요금도 작년 5월 이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8 12:06: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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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커버드콜 ETF 3종 순매수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이 최근 9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종 커버드콜 ETF는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ACE 미국반도체 15%프리미엄분배(합성)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다. 연간 최대 15%의 분배금을 지급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23일 상장 이후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들은 9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에 138억원 몰려 가장 규모가 컸다. 이어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108억원), ACE 미국반도체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55억원) 순이다.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는 미국 우량주 500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동시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500 ETF(SPY ETF) 콜옵션을 매도한다. 매도에 활용되는 콜옵션은 제로데이트(0DTE) 외가격(OTM) 1% 옵션이다. 만기가 24시간 이내에 도래하는 0DTE 옵션과 시장성과를 일정 부분 추종할 수 있는 OTM 옵션을 통해 연간 목표 분배율을 높인다. 옵션 프리미엄은 통상 만기가 길수록 큰 편이이다. 다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1월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일 수취한 프리미엄 총액이 같은 기간 먼슬리(Monthly) 옵션 프리미엄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OTM 1% 옵션을 통해서는 콜옵션 프리미엄 외에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 1%까지 포트폴리오 성과에 반영할 수 있다. 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와 ACE 미국반도체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는 모두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ETF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삼는다. 콜옵션 매도 전략은 ACE 미국500 15%프리미엄분배(합성) ETF와 동일하다(0DTE OTM 1%). 다만 기초자산은 미국 나스닥 상장 빅테크 기업과 미국 상장 반도체 기업이다. 3종의 ETF 특징은 매달 15일을 전후로 분배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국내 상장된 대부분의 월배당 상품들이 월말을 기준으로 다음달 초 분배금을 지급한다. 한편, ACE ETF 3종은 모두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0DTE 옵션 프리미엄 수취 결과는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4-05-08 11:48: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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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탈모, 도전장 던지는 기업들 잇따라 등장

'K탈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는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오가노이드, 인공지능(AI) 등 미래 혁신 기술을 내세운 탈모연구는 미용 영역에서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모발 및 모낭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탈모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 유사체를 말한다. 인체 장기의 세포 구조부터 세포 구성 및 기능적 특이성까지 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도 피부 오가노이드 등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특히 동물실험 대체법 등의 영향으로 화장품 업계는 다양한 오가노이드를 개발해 효능 평가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 모발 및 모낭 오가노이드를 통해 탈모 완화 소재 효능을 평가한 것은 코스맥스가 처음이다. 코스맥스는 자사의 독자 소재인 '소이액트'가 모발 및 모낭 오가노이드에서 남성형 탈모를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해 냈다. 소이액트는 단순히 두피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이 아니라 모낭 세포에 직접 작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이 코스맥스 측의 설명이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소이액트는 돌콩배아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번 검증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이액트에 대한 탈모 완화 비고시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향후 탈모 기능성 소재 개발에 다양한 오가노이드를 적극 도입해 세포 실험과 인체적용임상시험의 간극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제약 업계에서는 JW중외제약이 남성과 여성 탈모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JW중외제약의 'JW0061'은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췄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Wnt 신호전달경로는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하는 모유두 세포 증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Wnt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하는 신약은 없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은 'JW0061'이 Wnt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로서, 안드로겐성 탈모증, 원형 탈모증 등과 같은 탈모 증상에 효과적이고 예방 효과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4월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JW중외제약은 지난 2023년 3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호주,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한국 등 총 7개 국가에서 JW0061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이러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성공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주얼리'가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일찍이 2010년대부터 '주얼리'를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고 새로운 과제를 창출해 왔다. 무엇보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주얼리'를 앞세워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4-05-08 11:45: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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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시 꼭 확인하세요!"…금감원, 민원 사례로 대출 유의사항 알려

#임차인 A씨는 전세대출의 기한연장을 신청하던 중 은행 직원으로부터 기한연장이 곤란하는 답변을 들었다. 전세대출 취급 당시 임차주택에 신탁등기가 설정돼 있었는데 임대차계약에 대한 수탁자(신탁회사) 및 우선 수익자(금융회사)의 사전 동의서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던 B씨는 대출이자가 가장 낮고 신속하게 대출이 실행된다는 정보를 보고 한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출상품을 조회했다. 대출 신청 당시에는 3%대 금리가 산정돼 대출을 신청했지만 심사결과 실제 대출금리는 이보다 높은 4%대 수준이 나왔다. 실제 대출 실행일에는 이보다 더 높은 금리가 제시되는 바람에 잔금 지급일이 임박해 타행 대출을 알아볼 시간이 없었던 B씨는 부득이하게 대출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러한 금융 민원들을 분석해 은행 대출 이용시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8일 안내했다. 금감원 측은 "전세대출을 받을 때 임차 주택에 신탁등기가 설정되어 있다면 신탁회사의 동의 여부 등 대출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 주인이 주택을 신탁회사에 신탁하는 경우 주택의 소유권이 신탁회사로 이전된다. 이에 따라 해당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에 대한 신탁회사 및 우선 수익자(금융회사)의 동의를 받아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신탁등기된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대출 실행일에 신탁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으로 전세금안심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출실행 시점에 신탁등기 말소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기한 이익이 상실돼 보증사고로 간주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B씨의 사례처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대출 실행일의 기준금리가 반영되므로 기준금리의 변동에 따라 조회 시점의 예상 금리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금감원 측은 "대출 신청시 심사결과 화면에서 제시된 금리와 실제 적용금리는 기준금리(금융채 연동)의 움직임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소비자는 대출 신청이 특정 기간에 집중되는 경우 업무처리 지연등으로 대출 실행일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일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대출금을 중도에 크게 증액한 경우에는 '사실상 동일한 계약'으로 보기 어려워 중도상환을 하게 되면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실상 동일한 계약인지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하지만 기존 계약보다 신규 계약의 대출금액이 큰 경우 계약의 주요내용이 변경된 것에 해당돼 '사실상 동일한 계약'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다만 증액 이외에 대출을 기한 연장하는 경우와 금리 또는 만기 조건만 변경되는 재약정·대환 등은 신규 대출로 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해외 체류기간 중 대출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만기연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에 따르면 채무자는 주소·전화번호·이메일 주소 등에 변경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그 변경내용을 은행에 신고해야 한다. 장기 해외체류 중 대출 만기일이 도래하면 만기연장 여부 등을 은행에 사전 확인해야 연체발생·신용도 하락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2024-05-08 11:43: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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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평택 제2캠퍼스' 공개..."글로벌 전초기지 마련"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생산 능력과 물류 대응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7일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평택에 위치한 평택 제2캠퍼스는 약 3624평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완성됐다. 뷰티 디바이스 생산을 위한 공장과 에이피알 전 브랜드의 재고를 소화할 수 있는 물류 센터를 중심으로 사무 공간 및 직원 휴게실,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를 제조하는 로봇 카페 등도 들어섰다. 에이피알은 평택 제2캠퍼스의 핵심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시설이라고 설명한다. 에이피알이 지난 2023년 10월 선보인 '부스터 프로'부터 최근 공개한 '울트라 튠 40.68'까지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대량 생산은 모두 이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생산 라인당 5000대씩 총 12개 라인을 확충할 계획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최대 800만 대 수준의 생산 역량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물류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했다. 에이피알은 보다 많은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컨베이어 시스템, 자동 라벨링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또 평택 제2캠퍼스는 수도권뿐 아니라 글로벌 물류 허브인 평택항과도 가까워 국내외 뷰티 디바이스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평택 제2캠퍼스는 에이피알의 두 번째 생산 거점이기도 하다. 에이피알은 앞서 지난 2023년 10월 서울 금천구에 에이피알팩토리를 처음 설립하고 약 10개월 만에 평택 제2캠퍼스를 공개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08 11:41: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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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Q '오딘·롬' 호조에 매출액 2463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 기록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1분기 실적을 8일 발표했다. 오딘 콘텐츠 리뉴얼 효과와 롬의 국내외 론칭 성과에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1분기 매출액은 약 2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지만 전기 대비로는 약 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약 13.2% 감소했다. 이 가운데 게임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약 5.3%, 약 4.1%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전분기 대비 약 2.9% 증가한 약 16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5%, 전분기 대비 약 18.6% 증가한 약 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에는 대표 라이브 타이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콘텐츠 리뉴얼 효과 등 견조한 실적과 신작 '롬(R.O.M)'의 국내외 론칭 성과가 일부 반영됐다. 또,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5%, 전분기 대비 약 1.1% 감소한 약 694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주요 게임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며 '비욘드 코리아'에 속도를 낸다.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오는 5월 29일 일본 시장에,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2분기 중 대만,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9개국에 출시, 글로벌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점점 치열해지는 게임 시장 환경을 고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글로벌 PC·콘솔 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1:39: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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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배송 봉투에 협력사 광고 게재...고객 접점 강화

SSG닷컴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쓱배송 서비스에 광고 기능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광고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쓱배송 협력사 광고 상품은 쓱배송 종이 봉투 겉면에 협력사 광고가 인쇄되어 고객과의 접점 확대가 가능하다. 광고 형태는 두 가지다. 기본형 광고는 봉투 전면과 측면을, 측면형은 봉투 측면만을 활용해 광고가 제작된다. 쓱배송 봉투에 협력사가 원하는 광고 문구 및 이미지를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다. 작년 말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이 기간 동안 광고를 집행한 협력사의 매출도 성장세를 보였다. SSG닷컴은 향후 다양한 형태의 광고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 등 특정 지역으로 배송되는 쓱배송 종이 봉투에만 광고 문구를 넣어 협력사가 비용 대비 최상의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중소 셀러에게는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운영중인 셀러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쓱배송 광고 이용권을 포함시키는 등 소상공인과 상생을 확대한다. SSG닷컴의 김준태 광고비즈팀장은 "이마트 매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종이박스를 재활용한 쓱배송 봉투가 광고매체로 진화했다"며 "협력사의 브랜딩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1:36: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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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영국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계약..."수술용 로봇 국내도입할것"

동아에스티가 수술용 의료기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영국 수술 로봇 전문회사 씨엠알써지컬과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VERSIUS)'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베르시우스'의 국내 인허가를 조속히 진행해 국내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씨엠알써지컬이 개발한 베르시우스는 지난 2019년 출시됐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베르시우스는 크기가 작고 각 로봇 팔이 별도의 카트로 분리된 모듈형이다. 수술 방법 및 수술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배치가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공간 제약이 많은 수술실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베르시우스는 눈으로 확인 불가한 영역을 3D HD 기술로 시각화하는 인도시아닌그린(ICG) 조영 영상 시스템을 갖춰 수술용 로봇으로서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베르시우스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전역까지 포함해 약 2만회 이상의 수술을 시행했다. 이에 대해 동아에스티는 베르시우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2024-05-08 11:3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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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신진 디자이너 육성 속력…‘2024 액셀러레이팅 F’ 진행

신세계톰보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K-패션을 이끌어갈 잠재력 높은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톰보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신진 패션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콘진원이 주관하는 액셀러레이팅 F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 진출할 신진 디자이너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유망 브랜드가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타트업처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를 운영하는 신세계톰보이는 지난해 9월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여성복 보브(VOV)와 지컷(g-cut) 사업을 양도받아 K패션 전문 법인으로 재출범했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F는 새롭게 시작한 신세계톰보이가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정부와 민간 기업이 힘을 모아 K-패션을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육성하고, 추후 자사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톰보이는 콘진원과 함께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브랜드 쇼케이스, 제품 제작 및 홍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론칭 5년 이내 한국 국적의 디자이너 중 의류, 가방, 신발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와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의성과 역량, 상품성, 시장성 등 다양한 평가기준을 고려해 선발된 10팀의 대상자들에게는 총 10주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이 제공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신세계톰보이에 소속된 상품 기획(MD), 디자인, 유통,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별 컨설팅과 1:1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 전문가를 초빙한 글로벌 워크숍도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디자이너 1~3위 팀에게는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온라인 팝업 운영,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혜택을 제공한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향후 K-패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꾸준히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세계톰보이가 직접 선정하는 '신세계톰보이 특별상'을 마련해 2천만원의 상금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신세계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K패션 전문 법인으로서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하고, 자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생할 수 있는 패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1:3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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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엔티, 카페24와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 활성화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카페24와 크리에이터 중심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협력 사업은 ▲카페24를 이용하는 브랜드와 순이엔티 소속 크리에이터 간 연결 체계 구축 ▲유튜브 쇼핑을 포함한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반 이커머스 활성화 지원 ▲브랜드 매출 확장을 위한 신규 소셜커머스 진출 지원 ▲양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카페24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상품을 알리는 동시에 판매를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또한 각 브랜드와 매칭이 완료되면, 브랜드 상품에 대한 개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상품 판매 시 수익을 준다.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는 "카페24와 숏폼 콘텐츠 커머스 사업 전략적 제휴로 전자상거래 생태계 확장에 큰 기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순이엔티가 올해 가장 집중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숏폼을 이용한 커머스 수익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순이엔티는 200여 명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매니지먼트, 커머스, 해외사업 등을 접목한 숏폼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올해부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과 쇼핑을 다루는 SNS 활용을 목표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의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지난 1일에는 자체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 운영을 시작하면서 숏폼 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샵은 2018년부터 약 1만건의 숏폼 광고를 성공적으로 집행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이다. 플랫폼에 등록된 숏폼 리뷰형 영상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는 인지도와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은 재미와 정보를 바탕으로 쉽고 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4-05-08 11:33: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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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정의 달 맞이 ‘물가안정 프로젝트’ 개최

홈플러스가 외식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AI최저가격'을 앞세워 집밥 요리를 위한 신선식품부터 간식 등 필수 먹거리를 최적가에 제공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의 가격 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김밥, 냉면 등 대표 외식품목 9종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 한그릇은 1만1462원으로 7.2%, 김밥 한 줄은 3323원으로 6.4% 올랐고, 삼겹살, 자장면 등 대표 외식 메뉴도 1.4%에서 5.7%까지 올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햄버거, 피자 등도 줄줄이 가격이 인상되면서 외식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외식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강력한 혜택을 선사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식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집밥 요리 필수 상품인 신선식품은 'AI최저가격'으로 선보인다. 'AI최저가격'은 매주 선정한 시즌 핵심 상품을 마트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가격 제도다. 대표 외식 메뉴인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8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200원에 판매하고, '12브릭스 성주참외(1.5㎏, 봉)'는 2000원 할인한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손질오징어(해동, 원양산)'와 '완도 전복(국내산, 특대)'을 각각 50% 할인해 한 마리당 1990원, 2990원에, '미국산 냉동 만능 차돌박이(500g)'는 50% 할인한 1만1900원에 내놓는다. '팽이버섯(3입)'은 990원, 바나나는 송이당 1990원에 선보이고 '풀무원 국산콩 두부(부침용/찌개용)'는 5490원에 1+1 판매한다. 고객들이 고물가에도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가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집밥 요리를 위한 먹거리부터 여름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홈플러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홈플러스와 함께 물가 걱정 없는 가정의 달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11:32:1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