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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159) 채석장이던 돌산서 시민 휴식처로 재탄생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서울시 중랑구 면목4동 산1-4번지에는 '용마폭포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서울에 몇 없는 초대형 인공폭포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공원 규모는 16만7172㎡에 달하며, 이름은 아차산의 최고봉인 용마봉(용마산)에서 따왔다. 서울역사편찬원의 '서울지명사전'에 따르면, 용마봉은 과거 용마가 나왔다고 전하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봉우리가 큰 탓에 '대봉'으로도 불린다. ◆채석장, 돌산공원 거쳐 폭포공원으로 용마폭포공원은 과거 채석장으로 쓰였다. 서울시는 1961년 용마산 일대에 북부건설자재 사업소를 짓고, 27년 동안 토목공사용 골재를 채취했다. 당시엔 한적한 변두리 돌산이어서 화강암을 캐기 수월했지만, 시간이 흘러 생활권이 확장되고 지역이 부도심권으로 성장하면서 산을 깎아 돌을 들여오는 일이 어려워졌다. 분진과 소음을 일으키는 채석장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1988년 골재 채취 작업이 중단됐다. 시는 산자락이 허옇게 드러난 용마산 일대 5만여평의 부지를 녹지로 복원하기로 결정하고 1990년 초 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공사에는 약 50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산이 깎여 생겨난 평지에 운동장과 잔디광장을 만들고, 놀이마당, 노인정, 정자 등을 설치해 1993년 10월 '용마돌산공원'의 문을 열었다. 용마산 일대를 서울시 자연공원으로 조성키로 한 것은 이곳이 채석장으로 사용됐을 때 주민들이 입은 분진과 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스포츠 클라이밍·독서... 즐길거리 가득 지난달 29일 용마폭포공원을 찾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로 나와 면목현대아파트 방향으로 약 350m를 걸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공원 입구에는 제법 큰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마련됐다. 주차장 앞 나들목에서는 요구르트 판매원이 아기띠를 멘 새댁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용마폭포공원은 하늘 위에서 보면 부채꼴 모양으로 생겼다. 부채꼴 꼭짓점에 위치한 인공폭포에서부터 시작해 반시계방향으로 클라이밍 경기장, 다목적광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지압보도, 체력단련장, 축구장, 어린이놀이터, 다목적체육시설, 소운동장, 황톳길, 세족장이 차례로 들어섰다. 가장 먼저 '중랑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장으로 가는 길 곳곳에 파란색 안전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다. 펜스에 붙은 안내문에는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통제선 내 출입을 삼가 바란다'는 당부의 말이 적혔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장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기는 시민들로 복닥거렸다. 사람들은 둘씩 짝을 지어 인공암벽을 탔다. 손목 보호대를 차고 클라이밍화를 신은 체육인들이 형형색색의 홀드(인공바위)를 잡고 천천히 인공암벽을 기어 올랐다. 클라이밍을 하다 지친 사람들은 저그 홀드 위에 왼손을 걸치고 잠시 쉬다가 허리춤에 매달린 초크백을 휘적여 손에 하얀색 가루를 묻혔다. 땅 위에 발을 딛고 선 확보자는 등반자가 인공암벽을 안전하게 오를 수 있게 밑에서 줄을 잡아줬다. 리드벽 옆에는 스피드벽이 마련됐다. 스피드는 다른 사람과 속도 경쟁을 하는 클라이밍 종목 중 하나다. 스포츠 클라이밍 동호인들은 스파이더맨보다 빠른 속도로 인공암벽을 탔다. 악령에 빙의된 리건 맥닐이 몸을 뒤틀어 거미처럼 계단을 우다다다 내려오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클라이밍 경기장 우측에는 인공폭포가 자리했다. 시는 1997년 용마돌산공원에 높이 51.4m의 용마폭포를 만들고, 그 좌우에 21m짜리 청룡폭포와 백마폭포를 조성한 뒤 공원명을 '용마폭포공원'으로 바꿨다. 이날은 아쉽게도 폭포 가동 기간(5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이 아니어서 산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폭포수를 감상할 순 없었다. 산세를 조망한 후 맨발로 황톳길을 밟는 동네 주민들을 따라 산책길을 걷다가 라임색 버스 한 대를 발견했다. 폐버스를 활용해 만든 '책깨비 도서관'이었다. 버스 내부엔 책 읽는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 키 높이에 맞춰 낮게 설계된 책장들에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 등 어린이용 동화책과 어른들을 위한 인문교양 베스트셀러들이 꽂혀 있었다. 버스 좌석처럼 생긴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면 집중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깨비 도서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과 12~2월 혹한기에는 휴관한다.

2024-05-07 14:2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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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로수 뿌리돌출 정비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광양읍(서평로·서북로) 도심권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 광양읍권 가로수 뿌리돌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가로수 뿌리돌출 현상은 가로수가 세월이 흐르면서 직경생장을 하고 생육공간 부족, 수분 부족 현상으로 나무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뿌리가 돌출돼 보도블럭이 울퉁불퉁 일어나는 등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게 된다. 이에, 광양시는 가로수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돌출 뿌리를 절단하고 가로수 경계석 대신 집수경계블록(가로수보호틀)을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해당 공사는 집수경계블록 안에 빗물을 저장해 뿌리가 수분을 찾으러 다니지 않고 집수경계블록 내 저장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보도블록 융기 현상이 방지되고 수목 생장이 안정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대표적인 도심지 내 녹지로 도시생태축 연결, 도시열섬 완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뿌리돌출 정비를 통해 가로수를 보호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29:0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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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인재의 취업과 지역 거주를 돕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찾는'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의 실습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캐나다의 워털루 코업 프로그램을 부산 실정에 맞게 기획한 지산학 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연계를 강화하는 게 프로그램 목적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는 각 산업의 전문가가 되는 길을 마련해주고, 기업은 해당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채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도형 신(新)채용문화 확대를 기대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관련 3년 이상 부산에 본사와 지사를 둔 기업이다. 세부 요건으로는 전년도 매출 1억 이상,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한 근무 환경과 학생에게 멘토링이 가능한 기업이다. 서류 심사는 신청 자격의 적부 검토로 이뤄지며, 기업 선정은 학생과 기업의 상호 합의로 이뤄지는 인터뷰인 '매칭데이'를 통해 선정된다. 실습생과 매칭 완료 기업에는 실습생 인건비 월 200만원과 사업 고도화 지원금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실습생 전담 멘토에게는 월 20만원의 멘토링비도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이며 부산창업포털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오는 13일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에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90%에 달하는 프로그램의 만족도에 부응해 올해 모집 규모를 기업 60개사 내외로 확대했다"며"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에서 일하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선발해 기업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기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5-07 14:2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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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 책읽는 50+ 사업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신중년·노년층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2024년도'책읽는 50+' 사업을 7일부터 시작한다. '책읽는 50+'은 19개의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50대 이상 화성시민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 권을 소개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화성시 거주 50세 이상 시민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2024년 책읽는 50+ 선정도서 1권, 50+ 추천도서 목록 책자, 휴대용 독서 돋보기, 접이식 가방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선정도서는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이유리, 한겨레출판) ▲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이종은, 캘리포니아) ▲[큰글자도서]인생의 열 가지 생각(이해인, 마음산책)이다.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론등본과 도서관 대출회원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방문해 도서관에 비치된 책읽기 챌린지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각 도서관에서는 올해의 선정도서를 포함한 책읽는 50+를 위한 사서 추천 도서 60권과 전년도 50+ 시민 추천도서 60권의 도서로 구성한 맞춤 서가도 운영한다. 이와 연계한 책읽는 50+ 참여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책읽는 50+ 선정도서 '작가를 만나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50+ 인문수다회' ▲봉담도서관 '나를 채우는 글쓰기' ▲송린이음터도서관'그림책 속 나의 향기' ▲양배푸른숲도서관 '50+ 청춘독서회'가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남양도서관 '독와 함께하는 50+' ▲병점도서관 '독서로 인생 이모작' ▲태안도서관 '책사랑 독서회 4기' ▲중앙이음터도서관 '인문학 독서강좌' ▲다원이음터도서관 '온전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나를 위한 치유시간_유쾌하게 나이드는 방법'이 운영될 예정이다. 50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세부 운영내용과 일정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윤정자 도서관정책과장은 "2024년도 책읽는 50+ 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화성시민의 책읽기를 응원하고자 한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책 읽는 기쁨을 누리고 독서를 통해 건강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14:2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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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대표단,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초청 방문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한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으로 제9대 의회가 들어서고 국제교류 확대계획에 따라 지난해 5월 미국 LA시의회와의 우호교류협정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우호교류협정 체결이 이뤄지게 됐다. 지방의회의 국제외교 활동의 꾸준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 몽골 정부 관계자 등과 협의해 이번 우호교류협정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우호교류협약 내용에는 ▲양 의회 간 우호협력 강화 ▲양 지역의 행정·경제·문화·관광·환경 등 분야별 교류 지원 등 실질적 교류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공동의 관심 사항에 대한 활발한 교류 추진이 포함됐다. 또 방문단은 이번 울란바토르시 방문 기간 주몽골 대한민국대사 면담을 통한 우호교류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세부 추진 방안 자료 조사 활동과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을 방문해 몽골의 한국 기업 진출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민 의장은 "부산시와 울란바토르시는 2016년부터 우호협력 도시로서 서로 교류를 해오고 있다"며 "이번 양 시의회 간 우호교류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양 시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4:2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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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도 중동 시장개척단 파견· · ·중소기업 수출 견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함께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23건의 상담과 1241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제위기를 수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평택시는 해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에 수출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수출용 샘플 제작비를 지원하는 「수출역량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실시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구매자를 직접 만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조사 및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장개척단에는 ▶㈜오스카 ▶메타폴라아로마㈜ ▶필코코스팜 ▶비엘에스주식회사 ▶㈜에코먼트 ▶농업법인회사드림푸드원㈜ ▶케이에스티㈜ ▶(주)대광스테버 ▶㈜솔고바이오메디칼 ▶(주)로크 등 총 10개 사가 참가했으며, 건축용 알루미늄 스카이루버, 스킨 부스터, 화장품, 식용 소금, 비누, 김밥용 김 및 떡볶이 과자, 크린룸 공사 및 실험실 장비, 샴푸바, 연속식 수직 반송 리프터, 수소수 생성기, 비건카레 및 짜장가루 등 시장성이 있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했다. 시는 시장개척단에 현지 시장성 조사, 구매자 섭외 및 1대 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구매자와 상담할 수 있는 운영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이번 파견으로 8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참여기업 대부분 "향후 수출 계약 추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뿐 아니라 신규 유망 수출기업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것으로, 기업 수요조사 등으로 파견 희망 지역을 선정한 후 내년에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5-07 14:2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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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郡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업그레이드 기대

산청군의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에 스토리텔링이 가미돼 한층 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산청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4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문화, 관광, 역사,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단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지역만 가능하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6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양한 관광 마케팅 컨설팅은 물론 캐릭터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등 특색 있는 신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지리산 요정 '산이', 산청을 지키는 물도깨비 '얼수', 산청의 군화 '솜이', 산청의 군조 '흥이' 등 귀엽고 개성 있는 외모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산 너머 친구들의 관심을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산 너머 친구들의 본격적인 캐릭터 관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산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2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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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임도진 교수팀,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Small'(IF 13.3)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Small은 존 와일리 앤드 선즈(Wiley)가 발간하는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다. 표지로 실린 논문 제목은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차세대 인공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organoid)의 배양 자동화를 위한 신개념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개발해 제시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든 장기 모델로, 실제 장기를 매우 유사하게 모사할 수 있어 신약 개발 기초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해 오가노이드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배양액을 효율적으로 교체하기가 매우 어렵고, 이 과정에서 세포 손상의 위험도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입을 이용하는 신개념의 액적 디스펜싱 기술을 이용했다. 그 결과 3차원 세포 배양체 액적에서 99% 이상의 배양액을 세포 손상 없이 효율적으로 교체 및 회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 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2000개 이상의 실험 영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액적을 흡입하는 유속이 디스펜싱되는 액적 크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액적 디스펜싱 기술이 액적의 분배와 분할, 회수를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가노이드 배양 자동화 플랫폼의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5-07 14:2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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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9회 섬 낙지축제 개최

신안군 섬 낙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국)는 오는 5월 18일과 19일, 2일 동안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제9회 섬 낙지축제를 개최한다. 이곳은 시원한 바다와 천사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다. 신안수협 송공위판장의 낙지 위판고는 지난 2021년 67억 원, 2022년 85억 원, 2023년 80억 원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신안수협 송공위판장 시설물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낙지 금어기(6월 21일- 7월 20일) 직전 방류를 진행하고, 방류 후 해당 갯벌에서의 어미낙지 포획을 금지하는 등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갯벌낙지맨손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추진하였고(2018년 제6호로 지정), 맨손낙지잡이기술의 보전과 유지를 위해 낙지장인선발대회를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기술장려금 400만 원을 2년 동안 지급할 계획이다. 제9회 섬낙지축제는 낙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장기자랑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었고 방문객들은 낙지연포탕, 낙지호롱, 갈낙탕 등 음식을 통해 신안 갯벌낙지의 부드럽고 쫄깃함을 맛보고, 인근 분재공원 방문을 통해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2024-05-07 14:20:4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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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기부 ‘연구인력혁신센터’ 선정… 36억 확보

국립창원대학교는 7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2024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 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의 '연구인력혁신센터(R&D Brain Care Cente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인력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해 지역 및 산업의 연구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연구인력 매칭, 현장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채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센터당 3년(2+1)간 총 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국 16개 기관이 응모한 이 사업에서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4개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선정됐다. 국립창원대 연구인력혁신센터 운영 기간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현장 맞춤형 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연구인력 확보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주관 기관인 국립창원대, 공동 기관인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연구인력혁신센터는 참여 기업과 예비 취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예비 취업자 매칭, 인턴, 취업 후 프로젝트 수행 완료까지 과정을 통해 청년 실업난 해소와 중소기업으로의 연구인력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다년간의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적인 연구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준비된 연구인력을 공급하고, 대학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젝트도 함께 지원해 기업의 R&D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07 14:2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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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슈퍼엔저 시대, 엔(¥)테크가 대세!' 이벤트 개최

삼성증권이 엔화 매수, 일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엔화 환율 움직임을 활용한 엔테크(엔화+재테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삼성증권은 일본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3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원화를 엔화로 100만원 이상 환전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단, 통합증거금 환전 제외된다. 다음으로 삼성증권에서 일본 주식을 첫거래하는 고객 중 100만원 이상 매매(매수, 매도 모두 가능)한 고객 모두에게 '일본주식 실시간 시세'를 3개월간 제공하고(6월 이후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우수거래 고객 혜택으로, 일본주식을 10억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현금 리워드 100만원을 지급한다. 3가지 혜택은 모두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단, 세번째 혜택은 기존에 해외주식 투자지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먼저하고 환전 또는 일본주식을 매매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타사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입고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5월 한달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되는데 기간 내 이벤트 신청, 타사대체입고(최소 입고금액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2024년 6월 28일까지 잔고유지 시 최대 400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최소 순입고액 500만원을 하고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매매시 5000원,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매매시 1만원, 5억원 이상 매매시 3만원 리워드를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순입고액 30억원을 하고 5억원 이상 매매시 400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슈퍼엔저 시대, 엔(¥)테크가 대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7: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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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70th BIRTHDAY FESTA'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총 1019명을 추첨해 이달까지 경품을 제공하는 'EVERY DAY BIRTHDAY'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통해 당일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경품 이벤트는 요일마다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챔피온 Day'로 1명을 추첨해 맥북 프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품을 제공한다. 화요일에는 70명에게 인기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제공하는 'ETF DAY'가, 수요일에는 70명에게 미국 소수점 주식 1만원을 제공하는 'GLOBAL DAY'가, 목요일에는 70명에게 치킨, 커피 등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PARTY DAY'가 각각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쏙쏙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7명을 추첨하여 'SK텔레콤 주식 1주', '셀트리온 주식 1주' 등 인기 국내 주식을 제공하는 '쏙쏙멤버십 DAY'가 마련돼 있다. 'EVERY DAY BIRTHDAY'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한다. 당첨 여부는 매일 공개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이 부담해야 하며, 임직원 및 법인고객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생일축하 롤링페이퍼'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 계좌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하 메시지 중 우수작을 뽑아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에코프로 주식 1주(1명)', '삼성전자 주식 1주(1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70명)'이 마련돼 있다. 단, 주식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종합계좌로만 지급되므로, 계좌 미보유 고객은 우수작으로 선정 시 별도 개설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70주년 기념 신규 계좌 개설 혜택도 마련돼 있다. 먼저 온라인에서 이벤트 신청 후 주민번호 기준 최초로 유진투자증권 종합계좌를 개설할 경우, '메가커피 달콤한 하루 세트'와 국내주식 수수료 0.0049% 평생우대(제세금 별도, 매체별 상이)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투자지원금 1만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단, 6월 30일까지 계좌 내 국내 자산 100만원 이상 유지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유진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종합계좌를 최초 개설할 경우에는 영업점 별 7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총상금 1억1000만원의 실전투자대회 '챔피언스리그'와 중개형ISA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70th BIRTHDAY FESTA'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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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수수료·경품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 신규 가입 및 입금 고객에게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하는 '중개형 ISA로 절세하고 경품받고'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이 ISA 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하면 1000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국내 주식 거래 시 유관기관 수수료(0.0036396%)만 수취하는 우대 수수료 평생 혜택도 제공한다. 중개형 ISA 보유 고객이 계좌에 입금하면 입금액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권(500명), 5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300명),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200명), 3000만원 이상이면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중개형 ISA는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과 국내상장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로 이자와 배당소득, 양도소득에 대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중개형 ISA를 개설하고 입금하면 된다. 안석준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최근 ISA 계좌 납입한도 및 비과세 한도 확대 등 제도 개편 추진에 따라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이벤트로 중개형 ISA 계좌로 절세혜택도 받고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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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인 뎁스 리포트’로 깊이 있는 투자정보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자 '인 뎁스 리포트(In-Depth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 뎁스 리포트'는 산업·경제·투자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일반적인 리포트의 분량과 달리 수십 페이지로 구성된다. 산업 분석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분기 리뷰 및 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개별 산업에 대한 심층 분석뿐 아니라 여러 산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콜라보하여 이색 심층 보고서도 발간하기도 한다. 지난달 4일 정유·에너지와 운송 업종 애널리스트의 협업을 바탕으로 발간된 '항공·해운에서 가장 현실적인 ESG 방법 찾기'라는 이색 보고서가 그 예다. 경제 분석을 통해서는 세계 및 국내 경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지난 3월 '좀비 경제 일본, 이번에는 진짜인가'라는 19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 경제, 산업, 주요 산업과 기업에 대한 분석 정보를 발간했으며, 'Peak Korea와 Super Age'를 통해 중요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인구 고령화와 한국 경제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자사 유튜브 채널인 '하투하투'의 '하이 공부방' 코너를 통해 분석 보고서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설명 영상도 게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를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분석 자료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심도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며 "깊이 있는 보고서와 더불어 데일리 시황, 마켓 코멘트, 기업 브리프 등의 신속한 투자정보를 통해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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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입고' 이벤트 시즌2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두 가지 이벤트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매일매일 쏟아지는 Lucky Chance!'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권이 지급되며, 추첨권에 따라 맥북에어M2, 캘러웨이 드라이버, 애플워치SE2, 엔비디아 주식 1주, 치킨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미성년자와 법인고객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꽝 없이 전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 당첨자에게도 신한마이포인트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이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타사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 대체 입고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 입고금액(해외주식 입고금액-해외주식 출고금액)과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리워드가 지급된다. 입고 후 7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리워드 금액에서 차감된다. 리워드는 8월 중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3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 혜택 및 환전우대 95% 혜택이 1년간 적용된다. 대상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7 14:15: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