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트라, 국내 테크기업 중동 시장 진출 지원

코트라(KOTRA)가 국내 테크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에 힘을 보탠다.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스타트업 피칭행사 '이노베이션스 프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투자청·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우리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중동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지 투자가·정부 기관 사교모임인 캐피탈 클럽 두바이와 공동으로 주관해 우리 스타트업의 현지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보안·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 모바일 여권 플랫폼기업 로드시스템, 토큰 증권 발행·거래시스템 전문기업 펀블 등 서울 소재 한국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기업별 중동진출 계획 피칭, 사업의 핵심 기술 및 특장점 소개, 중동지역 투자·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 유력 투자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스타트업의 피칭 내용에 따라 중동지역 진출 전략에 대한 의견과 제안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박동욱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은 "UAE는 중동 전역의 혁신기업이 경쟁하는 격전지로 중동진출 희망 스타트업이 시장성을 시험해 보고 진출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라며 "현지 네트워크 및 맞춤형 투자가 연결지원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를 넘어 중동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11:53 양성운 기자
[부고]

▲이복주(향년 86세)씨 별세, 이홍환(전 한터푸드 대표)·이미영·이진영(동아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성기옥씨 시모상, 이연호(다산회계법인 회계사)·장세정(중앙일보 논설위원)씨 장모상 = 7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7일 오후 4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9일 오전 10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58-5940 ▲문광식(향년 84세)씨 별세, 조규향씨 남편상, 문현수(서울 동부수도사업소 안전관리팀장)·문현선(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종지역본부장)·문경례·문병천(엠소닉 연구소 1그룹장)·문효심(세계일보 편집부 차장)·문은주씨 부친상, 임병기(경기도청 법인조사팀장)·이태석씨 장인상 = 7일 오전 4시20분, 구미 강동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054-473-9650 ▲김종상(향년 86세)씨 별세, 박정심씨 남편상, 김수(전 광주동신고 교사)·김덕용(화가)·김현신·김혜란·김혜정씨 부친상, 김형규·김형준씨 장인상 = 6일 오후 2시, 광주 VIP장례타운 202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전남 순천시 선영. 062-521-4444 ▲박인길씨 별세, 박종선·경애·미선씨 부친상, 유병기·정재춘(광주전남일보 대표)씨 장인상 = 6일, 광주 북구 용전동 그린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8일 오전 7시, 062-250-4455 ▲윤석자씨 별세, 김경원(경기대 명예교수)·김보수(㈔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김지수(전 부국증권 상무)·김진명(전북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어윤경(국립공주대 교수)·박원선씨 시모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000 ▲김병래씨 별세, 윤귀순씨 남편상, 김경옥·영희·희선·상범씨 부친상, 장명심씨 시부상, 최용복(상해진화한국 부사장)·홍석동(이투데이 편집부 기자)씨 장인상 = 6일,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8일 오전 11시. 02-927-4404

2024-05-07 15:09: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여야가 오는 17일 오동운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는 7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여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오는 10일까지 대상 기관들을 상대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했다. 다만, 참고인 출석의 건은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되지 않아 이날 의결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오 후보자의 '박근혜 정부 정보경찰 선거 개입 의혹 사건' 재판과 미성년자 성폭행범 변호 이력 등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후보자 중립성과 공정성 자질 검증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오 후보자를 2기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했다. 오 후보자는 1998년부터 2017년 변호사 개업 전까지 20년 가까이 판사 생활을 했다.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 등을 거쳐 울산지법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부장판사로 일했다. 현재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로 있으며 동시에 성동세무서 국세심사위원, 인천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 후보자는 앞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07 15:06:37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대부분 찬성...반대는 왜? "마트노동자 인권 침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및 업계 대부분은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노동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됐다는게 골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충북 청주시,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지역의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형마트·SSM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따른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1%는 일요일에도 장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2%, 보통은 17.8%였다.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주말에는 언제든지 대형마트?SSM 이용이 가능해서(69.8%), 일요일에 여유롭게 장을 볼 수가 있어서(57%),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므로(45.7%) 등을 차례로 들었다. 대한상의는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이유에 대해 "2012년 규제 도입 당시와는 달리 온라인쇼핑의 활성화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경쟁관계가 사실상 무의미해졌지만 규제는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 이용 불편만 가중시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대한상의가 조사한 반대 수치는 1.2%에 불과했지만 일부 지자체 등에서는 마트 노동자와 지역 상인들의 이해당사자 의견이 외면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실제 지난달 24일 마트노조와 의무휴업공동행동은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 반대를 위해 서울시의원회관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마트노조 서울본부는 지난해 마트 노동자 4500여 명이 작성한 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음에도 올해 초 서초구와 동대문구의 의무휴업이 평일로 전환되었고 그 과정에서 마트 노동자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서울시가 의무 휴업일 무력화를 넘어 온라인 배송영역에 대한 영업시간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허용은 배송 노동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아니라 상품을 끊임없이 생산, 진열해야 하는 마트 노동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서초구 강남킴스클럽에 근무하고 있는 정주원 이랜드노조 사무국장은 "일요일 정기 휴점이 없던 시절 아이가 유치원생이었다. 다른 아빠들은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을 보냈는데 전혀 그럴 수 없었다. 일요일 정기 휴점이 생기고 아이와의 시간이 보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통노동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고객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정노동과 장시간 노동으로 우울증과 건강에 문제가 생긴 노동자가 많다. 시의원들은 무슨 권리로 마트 노동자들의 휴일을 강탈하고 가족과 시간을 빼앗는가. 또한 이 조례의 문제는 다각적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강남킴스의 경우 일요일 영업 이후 고객이 늘었다. 전통시장으로 유입되는 고객도 당연히 줄었다. 중소상공인 살린다고 하지만 유통 재벌만 살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노동자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해로운 조례"라고 꼬집었다. 이어 "해당 조례는 결국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정한 영업시간 규제까지 완전히 무력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트노조, 의무휴업공동행동, 서비스연맹은 마트노동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근거한 이해 당사자임을 재확인해야한다. 이해당사자 합의 없이 진행되는 의무휴업일 및 영업시간 제한 철자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4-05-07 15:03:0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HMM,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 플래티넘 등급 획득…"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HMM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신뢰성 높은 평가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평가는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항목에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HMM은 지난 2021년 이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한 이후 2022∼2023년에는 골드 등급으로 올랐고, 3년 만에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강점을 보여 온 환경 분야 외에도 지속가능 조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환경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체 노력은 물론 HMM과 협업하는 업체들에 대한 평가, 실사, 사전 리스크 분석 등도 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발표된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는 머스크와 CMA-CGM이라고 HMM은 전했다. HMM 관계자는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ESG 이행 능력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ESG 평가 등급을 요구하는 글로벌 화주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평가 결과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4:59: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북미 'NPE 2024' 참가...친환경·고부가 제품 선보여

LG화학이 북미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인 'NPE2024'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에서 열리는 'NPE202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NPE2024는 미국 플라스틱 협회(The Plastic)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중국 차이나플라스(CPS), 독일 K show와 함께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평가된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주제로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334㎡(101평) 부스에 친환경·고부가 제품 60여종을 선보인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6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내 2개의 'LETZero 존' 운영해 북미 친환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화학의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 이상으로 구성되었다. 제품이 전시되는 부스에는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소재 등을 전시한 'LETZero존,' ▲EV배터리 및 충전 소재 등을 전시한 'Mobility 존', ▲이산화탄소로 만든 플라스틱과 친환경 발효공정으로 만든 소재 등을 전시한 'Living 존'을 운영한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NPE2024는 북미 시장에서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 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7 14:58:4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30㎏ 물건도 거뜬'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글로벌 시장 공략…북미 '오토메이트 2024'서 기술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최대 30㎏의 무거운 짐을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협동로봇을 미국에서 공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4'에서 이 같은 기능의 'P시리즈'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P시리즈는 무거운 제품·상품을 팔레트에 정렬하거나 적재(팔레타이징)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다. 가반하중(들어 옮길 수 있는 최대무게) 30㎏, 작업 반경 2030㎜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조 장비 없이 높이 2m까지 팔레타이징할 수 있다. 특히 중력을 상쇄시키는 '중력보상 기술'을 적용, 경쟁사의 동급 사양 제품보다 제품 무게가 가볍고 소비 전력도 낮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PLe, Cat4)도 확보했다. 시장조사기관 팩트엠알에 따르면 팔레타이징 로봇 시장은 연평균 9.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33년에는 101억5600만 달러(약 13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가반하중 20㎏ 이상 협동로봇 부문에서 세계 시장의 약 7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022년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미국 법인 '두산로보틱스 아메리카'를 설립했으며 올해 상반기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연내 P시리즈를 출시해 협동로봇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법인 영업력 강화로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에서 매출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8: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진도군이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특성조사, 지가 산정 작업과 함께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후 진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공시됐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필지는 진도군 전체 필지 중, 공공용지 등을 제외한 182,981 필지다. 지가변동률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상향 조정된 0.02%로 경기불황과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진도군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수)까지 이의신청서를 군청 민원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 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6월 26일까지 재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의 기본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14:57:4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제1회 경기도 AI 게임 활성화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24일 2024 PlayX4 B2B(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한다. '2024년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기술(AI)과 게임 간의 융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청,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대기업 게임개발사, 중소 게임개발사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가 발제자로 나서 게임산업과 인공지능(AI) 정책을 소개하고, 업계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AI 게임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게임산업의 최신경향을 발표함으로써 경기도의 게임산업 변화 필요성 인식을 강화하고, 대중소 게임개발사 인공지능 활용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개발 방식과 변화되는 상황을 스타트업, 게임개발자에게 알려 예비 취·창업자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럼 초반부는 정책강연 2개로 구성되며 ▲경기도청 AI빅데이터산업과 이수재 과장의 'EU AI ACT(유럽연합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비해 규제관련 법안)가 게임산업에 미칠 영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곽재도 단장직무대행의 '국내 인공지능(AI) 게임산업 융합을 통한 성장방안'으로 진행된다. 포럼 중반부는 ▲'2023년 미래 게임기술 실증지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기업인 '스카이워크' 이행복 개발이사 '스카워크의 생성형 인공지능 반영사례'▲유니티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게임개발과 활용에 있어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영향력' ▲픽셀플레이 박성필 개발부장 '인공지능 강화학습의 사례'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김은진 팀장 '넥슨의 게임스케일(넥슨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노하우가 담긴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 인공지능 활용사례' 등이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게임콘텐츠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 사전신청 또는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해야 한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인공지능이 중요 요소로 부각 되면서 게임산업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작기술 혁신이 화두이다."라면서 "경기도는 앞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게임개발을 적극 지원해 신기술 기반 게임산업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4:57: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측정 실시

진도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한다. 작업환경 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작업을 하는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진도군은 먼저 유해·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조사했고 사업장 15개소를 전문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물질의 사용 행태와 노출시간 등을 확인하는 등 작업환경측정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조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8일(수)부터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음, 목재분진, 유리섬유 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근로자가 직접 측정 기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는 '개인 시료 채취' 방법으로 진행된다.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대해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은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 등의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지역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분석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6:2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

목포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 발주사업 사업주 및 목포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중대재해예방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이는 올해 1월 27일 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5인 이상 중·소 사업장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전 중대재해예방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2차례에 걸쳐 이뤄졌는데, 먼저, 목포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법 처리현황과 최근 동향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 안내 등 전직원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같은 날 진행된 도급·용역·위탁 사업주 및 발주부서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의무이행사항 안내 ▲건설현장 및 용역 위탁 사업장에서의 사고사례 안내 등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있어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중대재해예방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목포시 발주사업 사업주 및 우리 시 직원들이 중대재해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강화해 목포시 모든 종사자들이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이행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14:56:0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