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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30 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 및 시행

울산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하면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완화받게 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용적률 완화 항목은 ▲공공시설 등 부지 제공 ▲공공이용시설 확보 ▲공개 공지 확보 ▲새단장 구조 ▲녹색 건축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역사·문화 보존 ▲안전·재해 정비 ▲주거 안정 등 총 9개 분야이다. 이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의 경우 지난 1월 11일 고시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그간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 공동 도급 참여 비율이 최저 30% 이상,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이 최저 50% 이상일 경우에만 용적율 특전을 각각 7%씩 최대 14%까지 부여해 왔다. 이번 개정으로 공동 도급에 참여하는 지역 업체의 참여 비율이 5% 이상,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이 17% 이상만 돼도 각각 최소 1%씩의 특전이 부여된다. 최대로는 공동 도급은 지역 업체 참여 비율 30%일 경우 5%, 하도급은 지역 업체 참여 비율 53%일 경우 7%까지 받는다. 또 전기·소방·정보통신공사의 최대 특전은 3.8%, 설계 용역은 1.8%, 지역 자재는 1.2%, 지역 장비와 기타 항목은 각각 0.6%가 부여되는 등 최대 20%까지 용적률이 상향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시 주민들이 지역 업체와 공동 도급보다는 1군 업체 단독 시공을 선호하는 등의 이유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이 30% 정도 수준에 그쳐 특전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이번 개정에 따른 특전 확대로 지역 건설업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은 총 26개소다.

2024-08-08 13:0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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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韓中日 참여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성료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사흘간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3 TO 1'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에는 한국의 김해시, 제주도, 부산시, 일본의 니가타시와 무나카타시, 중국의 다롄시 등 3국 6개 도시 63명의 학생과 6명의 인솔자가 참여했다. 한중일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의 다름을 넘어 첫날 개회식부터 2박 3일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활동으로 진행했고. 롯데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2일 차 댄스 경연 대회를 위해 3국의 학생들은 7개 조로 나눠 K-POP 댄스를 연습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빛나고 끈끈한 우정을 나눴다. 짧은 시간에도 완성도 있는 댄스를 구사해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출연팀 아마존의 리더 하리무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에서 참가한 염예림 학생은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생활을 한 경험이 나중에 유학을 가거나 회사 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니가타시에서 참석한 칸다 카이토 학생은 "시작하기 전에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전혀 못해 불안함이 컸는데 몸짓 발짓으로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다롄시에서 참석한 쑨이페이 학생은 "춤을 처음 배워봤는데 조원들끼리 서로 가르쳐 주며 하나의 목표로 단합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홍태용 시장은 "3일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동아시아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짧은 기간 언어가 달라도 많이 친해져서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3국 청소년들을 보며 서로 간 교류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08-08 13:06: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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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남산IC 램프 교통 통제

창원시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민간 사업자가 의창구 동읍 덕산리 748-5번지 일원의 남산IC 램프 중 동읍, 진영 방향 램프 구간 도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오는 10일 6시부터 오후 3시, 17일 7시부터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차량 통행을 차단한다고 8일 밝혔다. 남산IC의 해당 램프 구간은 1차로로, 도로 재포장공사를 위해 차량 전면 차단이 불가피하다. 전면 차단에 따라 국도 25호선을 이용해 동읍과 진영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량들은 남산 IC에서 북면 방향으로 진입해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영업소 통과하기 전 용전교차로에서 유턴해 국도 14호선 동읍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창원시는 해당 램프 구간 차량 통행이 많아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국교통방송 ▲도로 전광 표지판 ▲현수막 등을 이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사 당일에는 모범 운전사 및 신호수, 유도 표지 차량 및 공사 관계자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재포장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도로 구조상 불가피하게 공사 중 차량통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사 기간 내 서행운전 및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13:0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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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본 IP기업과의 협력 강화...글로벌 진출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본 IP콘텐츠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양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한층 더 가속화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6일, 일본 IP제작위원회가 주최한 기업 교류회에 고양시 대표 기업인 ㈜웨스트월드와 함께 참석하여 Naity, Activ8(엑티베이트), 시부야 아소비바 제작위원회 등 세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교류회는 일본IP제작위원회가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협의하기 위해 ㈜웨스트월드와 고양시를 초청하며 추진됐다. 일본IP제작위원회는 소니뮤직, 카도카와, 코단샤, WOW 등 30여 개의 대표적인 IP 홀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기업은 게임, BGM, 애니메이션, 버튜버(Vtuber, 버추얼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슈퍼IP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Naity, Activ8(엑티베이트), 시부야 아소비바 제작위원회와 함께 고양시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IP융복합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Naity는 부동산 전문 개발 사업을, Activ8(엑티베이트)은 IP제작과 가상현실(XR) 광고 대행업, 3D 모델 제작 등 가상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버츄얼 유튜브 관련 기업이다. 대표 버튜버 '키즈나 아이'는 일본정부관광국 방일 촉진대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시부야 아소비바 제작위원회는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 내 창작혁신공간 '404 Not Found'의 모든 지원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Naity의 요네야마 유이치 대표는 "이번 교류회에서 일본 내 한국 콘텐츠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업무협약에 이어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실무 협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일본의 슈퍼IP 홀더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고양시 콘텐츠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일 융복합 콘텐츠 공동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본의 콘텐츠 진흥원으로 불리는 VIP(Visual Industry Promotion Organization) 관계자는 이동환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콘텐츠 기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 소재 기업 웨스트월드가 일본 기업과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웨스트월드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스위트홈', '지금 우리학교는', '고요의 바다'와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유명 작품 제작에 참여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영상 콘텐츠 기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일본 IP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제작이 다양한 장르에서 늘고 있다"며 "고양시가 새로운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K-컬쳐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고양시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매칭 컨소시엄을 확대하고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지난 4일부터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파낙스재팬, 도쿄시스템하우스, 베리베스트, 주식회사 어콰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부분이 최근 고양시를 직접 방문하여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8-08 13:0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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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M2페스티벌 행사장 유관 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는 8일 차석호 부시장 주재로 오는 9~10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진행되는 진주시 대표 여름 축제인 '2024 진주 M2페스티벌' 축제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축제 안전 점검반 및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 진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기·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수상 무대 및 부대 시설물의 안전 상태 ▲수상 안전요원 배치 상태 및 인명 구조 장비 ▲행사장 폭염 및 열대야 대책 ▲국지성 집중 호우 대책 ▲행사 안전요원 배치 ▲주변 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행사 기간 체감 온도 35도를 훨씬 웃도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축제 참여자, 행사 진행요원의 온열 질환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사항도 함께 점검하고, 국지성 집중 호우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현장 대처 사항도 살펴봤다. 축제 주최·주관사인 KNN은 열대야에 대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는 충분한 생수를 준비하고, 그늘이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열 질환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진주시와 KNN은 '진주 M2 페스티벌' 축제가 개최되는 이틀간 순간 최대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행사장 내 종합상황실 및 의료지원반을 설치하고 매일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100여 명을 투입할 계획으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날 점검을 주재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진주에서의 여름밤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8 13:0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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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기소 송치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으로 넘겨지면서 카카오의 쇄신이 차질을 빚게 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장대규)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을 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와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기소 된 데에는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를 조종한 혐의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 인수 과정에서 경쟁 상대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 매수가(12만원)보다 높게 고정시키려고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2400억원을 동원해 고의로 553차례에 걸쳐 SM 주식을 고가에 매수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카오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주가 유지를 위해 작년 2월 16~17일, 27일 원아시아파트너스가 1100억원을 먼저 투입하고, 같은 달 28일 카카오가 뒤이어 130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김 위원장을 검찰로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달 9일 김 위원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실시했고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23일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8 13:05: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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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문화예술 발전토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6일 2024년 상반기 중 각종 경연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역 내 예술단체를 격려했다. 이날 방 시장은 시청 시장실에서 (사)한국예총 경기광주지회 소속 광주시 여성합창단과 광주시 무용협회 2개 단체를 접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지난 4월 12일 개최된 '제1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 출전해 본선 12팀 중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아울러, 광주시 무용협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33회 전국 무용제'의 경기도 예선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해 대상 수상의 영예와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사)한국예총 이상오 경기광주지회장은 "항상 지역예술인을 위한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더욱 많이 활동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예술인들이 겪는 애로사항 또한 십분 공감한다"면서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공연 환경 등 각종 기반을 정비함과 동시에 재정적 부분에서도 가능한 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8 13:0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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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재정 집행 평가 2024년 상반기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2024년 상반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시는 올해 1분기 최우수 기관에 이어 상반기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1분기 인센티브를 포함해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분야에서 확보한 인센티브는 8천5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에서 신속 집행 부문 목표액 4천792억 원 대비 집행액 5천270억 원(110.0%)을 달성했으며 소비 투자 부문 목표액 1천82억 원 대비 집행액 1천424억 원(131.6%)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적기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의 이월·불용을 최소화해 재정 운용의 선순환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시의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여러 대형 공공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지속적으로 재정집행과 연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확보한 인센티브는 재정집행 추진에 적극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4-08-08 13:02: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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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감사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직영하고 있는 로컬푸드직매장이 도약을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개장 이후 4년여 만에 누적 판매 20억 원을 넘은 로컬푸드직매장이 감사 행사를 한다. 중소여성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용 상품권 출시, 꾸러미 상품 출시 등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온심마켓'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입점하여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꾀함과 동시에 배송서비스도 시행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유통 체계 개선을 위한 전략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장 이후 코로나 팬데믹과 영양군의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개장 후 4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20억 원을 달성했다. 다른 지역 로컬푸드직매장 실적에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지역농협과 연계, 법인(재단)이 운영하고 지리적으로 강점이 있는 다른 지역 매장과는 차별성이 크다. 더군다나 군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움이 큼에도 100여 명의 출하자와 함께 높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도약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아울러, 영양군 로컬푸드를 아껴주신 소비자에 대하여 8월 중순에'사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니 로컬푸드직매장을 자주 들러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푸드플랜을 연계하지 않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영양군이 유일하고 직영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내게 해주신 출하자와 소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농특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는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생산자는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지역농산물로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더욱 도약하고 성장하는 영양군 유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8 13:01: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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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 문화유산 야행 참여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4 순천 문화유산 야행'의 해설 투어와 건축인문기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순천문화유산야행은 '문화유산과 건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향동과 매곡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역사와 낭만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인 순천 문화유산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 해설투어와 건축인문기행이 있다. 원도심 해설투어 "시대를 거닐다"에서는 원도심 일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건축인문기행은 매산등선교마을(매산길53)에서 유현준, 서정호, 천득염 등 저명한 교수들이 건축과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을 원하는 분들은 큐알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순천 건축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건축유산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역사 야외도서관, 스탬프투어, 장명석등 만들기, 단청팽이만들기, 건축유산 스크래처 만들기, 야생화 하바리움만들기, 도어벨 만들기 등 현장에서 바로 즐길수 있는 총 14종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2024-08-08 13:00:0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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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어울림가족 은하수 캠프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8월 7일(수), 8일(목) 이틀간 영양군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어울림가족 은하수 캠프를 실시하였다. 영양군은 경상북도에서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런 지역 상황을 반영하여 영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카라반 캠핑 감성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초·중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의사소통 증진 및 긍정적 정체성 형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4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안동 임하호 카라반 캠핑장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먼저 수성레저타운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추억을 쌓았다. 저녁에는 월영교 아래에서 문보트를 타며 밤하늘 달빛이 잔잔한 강물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족과 보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석한 학부모는"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가족과 추억을 만들 기회가 적어 늘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에 참가해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영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장(교육장 김유희)은"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좋은 추억을 쌓아 친밀감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12:59: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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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와온항 순천만갯벌콘서트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9일과 10일 19시 30분, 순천시 와온항에서 현악기의 향연으로 달콤한 여름밤을 선사할 '순천만 갯벌 콘서트(순천만은 살아있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자연유산인 순천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9일(금)에는 버블 아티스트가 반짝이는 버블쇼로 무대를 꾸미고, 10일(토)에는 대금과 해금의 조화로운 멜로디가 여름밤을 물들인다. 또한 두 날 모두 통기타의 선율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도 느낄 수 있다. 순천만 갯벌콘서트는 공연 외에도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착순 100명의 사전 접수자에게는 5천원의 참가비로 편안하고 감성 충만한 캠핑 좌석 배정과 함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사전 접수는 전화(061-724-5790, 010-7352-5790) 또는 네이버에서 '순천문화유산활용사업'을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연 관람 및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와온항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자유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개성있게 맞춰입고 참여하면 콘테스트 코너를 통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한다. 본 행사는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061-724-5790으로 하면 된다.

2024-08-08 12:58:4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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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베트남서 K컬처 꽃피운다… 'CJ K FESTA' 개최

CJ그룹은 10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에서 K컬처 축제 'CJ K FESTA'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CJ K FESTA'는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K컬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서 매년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CJ가 'K컬처의 대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K푸드 Week'(8월 10~16일), 'K스포츠 Week'(8월 17~23일), 'K무비 Week'(8월 24일~9월 1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CJ는 총 3주간 CJ 브랜드를 알리고 베트남 시민들이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K푸드 Week 기간에는 이마트, 콥마트(Coop Mart) 등 호치민 내 대형마트 4개소에서 '비비고' 제품과 CJ제일제당의 자회사인 베트남 현지 냉동식품기업 '까우제(Cautre)'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를 진행한다. 쿠킹쇼를 통해 요리하는 과정을 선보이고,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맛을 알린다. 호치민 내 재래시장, 대공원, 호수공원 등 총 10곳의 핫플레이스를 순회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도 진행한다. 푸드트럭에서는 비비고, 뚜레쥬르, 미트마스터(Meat Master) 등CJ 제품을 판매하며, 시식을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K스포츠 Week에는 띠엔장 멀티스포츠센터에서 '2024 CJ 전국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47개 성에서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베트남의 OTT 서비스인 FPT Play를 통해 대회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CJ그룹은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특히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베트남 태권도 전국 대회 중 유일한 해외 기업 타이틀 후원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 주인 K무비 Week 기간에는 인기 한국 영화와 베트남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상영작은 한국 영화 '더 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도그데이즈', '공조2: 인터내셔날'과 베트남 영화 '랏맛7(Lat Mat7)' 등이다. 이번 무료 관람 이벤트는 호치민과 하노이 CGV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는 비비고와 뚜레쥬르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 K FESTA를 베트남에서 가장 사랑받는 K컬처 대표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특히 올해가 첫 해인 만큼 CJ K FESTA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통 강화를 위해 베트남의 SNS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8 12:48: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