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하이프라자,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함께 이끌어 나갈 스타트업을 오는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를 상시 등록할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자사 서비스와 협업 의사를 알릴 수 있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현장 수요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물색할 수 있도록 양쪽 수요를 모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번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창구는 등록 대기업인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와 협업해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함께 찾아 나선다. 해당 사업은 상권, 시장 예측 및 전략 제시 등 가전 Retail 부분 AI 업무 예보 서비스에 집중해 모집한다. 그 외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의 현업 팀을 대상으로 PT 발표를 통한 자사 서비스 제안 기회를 얻는다. 그 중 우수 기업 1개사에는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와의 공동 사업 모델 개발 및 사업화, PoC 개발비용 최대 3000만원 지원 등의 후속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효진 PM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시 연결을 통한 협업 사례 도출에 힘쓰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와 유망 스타트업과의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14:57: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블록체인 칼리지로 전문인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블록체인 인재양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기초교육 140명, 전문교육 40명, 재직자 과정 40명 등 2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사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업과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지역 블록체인 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 구축하고 있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재직자를 위한 전문과정을 신규로 추가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등 역량 있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사업화 모델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 블록체인 기술 인식 제고를 위한 블록체인 기초교육부터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교육까지 내용별, 수준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해 체계적인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블록체인을 사업화 전략에 접목하는 비즈니스 마스터 클래스로 구성,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미래 지향적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사례 중심 수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6월 27일에는 교육과정 소개와 블록체인, 웹3 분야 전문가의 강의, 이벤트 등 오프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계의 디지털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칼리지를 통한 역량 있는 실무형 인재 발굴 및 디지털 신기술 전문교육 제공 등 지역 블록체인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6:3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4년 제2회 ‘일자리 수요데이’ 개최

하동군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하동 영화관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2회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한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이어주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로 지난 4월 1회 차를 진행한 데 이어 2회 차에는 영화여객, 농업회사법인 동천, 하동축산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특강 교육과 1:1 취업 서비스 상담, 기업 인사 담당자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취업 특강은 지난 1회 차에서 현장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과 함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2회 차에는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참여자들에게 각각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4월부터 진행된 일자리 수요데이는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며, 3회차 개최일은 8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수요데이가 기업과 구직자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요데이뿐만 아니라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에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24일 개최된 제1회 일자리 수요데이는 에코맘을 포함한 여러 기업과 5명의 구직자를 매칭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4-06-25 14:56: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경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는 오는 7월부터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가정 내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위해 시비 70%와 도비 30% 비율로 총 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중위소득 150%이하의 다자녀 양육공백 가정에서 생후 24~35개월 미만 영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며 돌보는 손자녀 영아가 2명일 경우에는 30만원, 3명일 경우에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가구의 부모 중 1명과 아동은 신청일 당시 경상남도 거주자여야 하며 돌봄을 제공하는 외는 경상남도 외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다.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외는 활동 전 4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돌봄을 수행해야 한다. 돌봄수당은 돌봄수행 다음 달에 지급되며 활동시간은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를 통해 확인한다. 이와 함께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손주돌봄수당은 양육공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부모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지원해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는 중요한 정책일 뿐 아니라, 조부모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답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통해 모든 가정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해당 가정의 부모 또는 실양육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4-06-25 14:55: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시민 체감-직원 안심 ‘적극행정’ 나선다

부산교통공사는 탄탄한 제도 지원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이외에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사내 변호사를 '적극행정 법무보호관'으로 임명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 중 송사가 발생할 시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수행을 도울 수 있다. 이런 지원으로 공사 직원들은 업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 등에 위축되지 않고 시민을 위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적극행정 우수 사업 선정 시 시민투표 단계를 신설,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도움을 받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사업에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을 거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사 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제고한다. 공사는 ▲소극행정 엄정 조치 ▲적극행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다각화 ▲적극행정 시민 네트워크 운영 등 5대 추진전략 및 15개 실천 과제로 이뤄진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월 7일을 '적극행정하는 날'로 지정, 적극행정 슬로건 직원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사적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공사는 지난해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차로 불편을 유발하던 다대포 해수욕장역 일대에 공사 보유 지하 주차장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 같이 지역 주민 편의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3년 연속 부산시 적극행정 유공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온천장역에 있는 200㎡의 노후한 실외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탄소정원을 조성하고, 고객 경험(CX) 경영 실현을 위한 열차·역사 체험형 교육 과정인 '도시철도 일일 시민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소송이나 감사지적에 대한 부담 완화와 함께 확실한 성과 보상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4: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금양 취업 동아리, 금양 본사 기업 탐방

동의과학대학교 금양 취업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1일 금양 본사를 찾아 기업 탐방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의과학대 금양 취업 동아리는 2024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의 하나로 금양 이차전지 생산 직무 취업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계공학과, 전기자동차과, 전기과, 화학공학과 재학생 29명으로 지난 5월에 결성된 동아리다. 이번 기업탐방은 금양의 ▲홍보관 투어 ▲채용 설명회 ▲전지제조팀의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현 학생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기업과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금양의 역사와 이차전지 사업에 대해 알게 돼서 값진 시간이었고,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이화수 취업지원센터장은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소개하고, 이론과 실무를 모두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금양과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취업 동아리를 더 활성화시켜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3: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몰 용산점, 호국보훈 달 맞이 군인 전용 멤버십 '아이밀리'론칭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전용 멤버십 혜택을 신설 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군인 전용 멤버십 '아이밀리'는 국가 안보를 위해 우리나라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 된 특별 혜택으로, 포인트 적립률을 기본 멤버십 대비 3배 높여 빠르게 쌓여가는 포인트를 통해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패션 카테고리 10% 할인 쿠폰과 식음 매장 인기 메뉴 50% 할인 쿠폰, 카페 브랜드 커피 1천원 이용쿠폰 등을 매월 제공해 쇼핑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이와 함께 기존 '프렌즈' 멤버십에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 및 소방 공무원을 위한 전용 혜택도 새롭게 추가해 특별 적립률과 매월 패션파크 15/10% 할인 쿠폰 및 F&B 매장 5%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용산점의 경우 용산역사를 방문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이 많은 점에 착안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신규 멤버십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이파크몰은 멤버십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쇼핑 혜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14:53:2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만의 여름 시그니처 테마 첫선...주요 점포 이탈리아 포지타노로 공간구현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포지타노의 태양'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현대백화점이 해외 대표 휴양지를 콘셉트로 매년 여름 선보일 독자적인 여름 시그니처 테마 행사의 신호탄 격이다. 이 같은 대대적인 오프라인 행사는 휴가철 여행객이 많아 백화점 비수기로 분류되는 한여름에 오히려 집객을 노리는 역발상 전략이라 눈길을 끈다. 그동안 백화점은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상품 판촉 행사를 진행하거나 점포 내부에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는 그래픽을 연출하는 정도가 일반적이었다. 현대백화점은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의 의미를 쇼핑에 한정하지 않고 '여름에 꼭 가고 싶은 휴양 공간'으로 확장해 바캉스 시즌 대표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한 공간 연출 노하우를 십분 발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년 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연출은 머물고 싶은 공간 구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더현대 서울 연출 공간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임에도 현장 웨이팅 고객이 몰려 하루 입장객이 최대 1만명에 달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시즌 현대백화점은 그래픽과 구조물을 활용한 공간 연출부터 콘텐츠, MD까지 입체적으로 포지타노의 여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이색적이고 실감나는 휴양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 여간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문화콘텐츠팀과 디자인팀 직원들이 주한이탈리아대사관·무역공사·상공회의소·문화원·관광청 등 5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업한 결과다. 무역센터점은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 마리 도아장(Marie Doazan)이 포지타노 마을 풍경을 모티브로 푸른 지중해와 깎아내린 듯한 절벽, 레몬나무가 어우러지도록 제작한 거대 그래픽이 점포 외벽을 가득 채우는 연출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몬나무 파고라와 이탈리아 콘셉트의 상점들도 지하 1층에 자리한다. 공간 연출뿐만 아니라 포지타노 해변 거리의 악사를 콘셉트로 한 클래식 버스킹 공연, 요리,전통공예,르네상스 미술작품을 포함해 이탈리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센터 강좌, 바캉스를 테마로 한 아트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가 전국 16개 점포에 다양하게 마련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색깔을 담아내면서도 지속 가능한 시그니처 명소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여름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해외 유명 휴양지 테마를 선보일 것"이라며 "크리스마스 못지 않은 바캉스 인증샷 성지가 되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사하면서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이 가진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14:52: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산타마리아노벨라, 핫플 카페와 이색 협업 진행

니치 향수 브랜드와 서울 곳곳의 디저트 성지가 만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800년 전통의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내달 14일까지 약 3주 간 서울 전역의 인기 카페와 손잡고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성수와 한남, 압구정 등 곳곳에 숨겨져 있는 핫플 카페를 찾아다니며 '빵지순례'를 즐기는 트렌디한 젊은층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성수의 대표 핫플이자 소금빵으로 유명한 '로와이드 서울숲점', 플라워카페로 유명한 '까치화방 성수낙낙점', 버터바와 딸기케이크로 디저트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디 한남점'과 '플디 압구정점' 4개 매장과 협업을 진행한다. 각 매장별로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여름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여름 한정판 디저트 및 음료 메뉴를 선보인다. 모든 카페 내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여름 향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 디스플레이존이 마련된다. 먼저 '로와이드 서울숲점'은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대표 여름 향수 '엔젤 디 피렌체 오 드 코롱'에서 영감을 받은 복숭아 크림 소금빵과 복숭아 젤리 아이스티를 판매한다. 엔젤 디 피렌체 오 드 코롱은 복숭아와 오렌지, 마린노트가 어우러진 달달하면서도 싱그러운 향으로, 피렌체 천사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로와이드 성수점은 대표 메뉴인 소금빵에 달달한 복숭아크림과 과즙 가득한 복숭아를 얹은 복숭아 크림 소금빵, 톡톡 터지는 상큼한 복숭아 젤리를 넣은 복숭아 젤리 아이스티를 한정판 콜라보 메뉴로 내놨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핫플 카페와의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카페 콜라보 메뉴 구매 시 왁스타블렛 정품을 비롯해 산타마리아노벨라 할인쿠폰, 향수 바이알 등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백화점 내 산타마리아노벨라 매장에서 여름 추천 향수 100ml 또는 2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플디 한남점과 압구정점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쿠폰과 까치화방 성수낙낙점에서 사용 가능한 조각케이크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향기로운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여름 대표 향수와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 속 휴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MZ세대가 열광하는 디저트 성지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5 14:52: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실현 위한 제도개선 의지 피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 성장을 가로막는 현행 법령의 불합리한 한계선을 걷어내야 한다"라며 전국 광역의회에 지속적 노력을 당부했다. 염 의장은 "그간 수많은 결의안과 건의안을 내고,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도, 철학도, 의지도 없던 국회를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라며 "당장 완벽하진 않지만,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교섭단체 예산지원 등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 이후에도 지방의회가 완전한 독립기관으로 바로 서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노력은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지방의회법 제정'이 이뤄져 지방의회가 온전한 권한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광역의원으로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길연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8대 협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제일선에서 노력해 왔다"라며 "지방의회가 명실상부한 대외 민주정치의 요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적극 협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가 주관한 이번 임시회에는 조길연 협의회장(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의회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도의회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 부의장, 김정호(국민의힘, 광명1)·남종섭(더민주, 용인3) 대표의원, 김정영 운영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1) 등 상임위원장단,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임시회는 정담회 및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의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염 의장은 임시회 시작에 앞서 이날 화성 소재 일차전지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조속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06-25 14:51: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컬리,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론칭… 1시간 만에 집앞에 온다고?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컬리의 상품 큐레이션 경쟁력이 담긴 가정간편식(HMR)과 신선식품, 뷰티 상품 등을 주문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그동안 컬리몰에서 선보였던 로컬 맛집과 유명 디저트는 물론 고품질의 신선식품, 생활필수품, 백화점 1층 화장품 브랜드까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상품군을 더욱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총 5000여개 상품이 준비됐다. 배달 가능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마포구 망원동, 성산동, 연남동, 은평구 증산동 등이다. 서교동과 연희동, 수색동, 상암동 일부 지역도 가능하다. 주 7일 상시 운영으로, 오전 9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주문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의 운영 안정화를 거친 후 서울 내 타 지역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며, 상품 가짓수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컬리의 강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 향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한식, 중식, 치킨·피자·양식, 일식·아시안, 베이커리, 럭셔리 뷰티, 생활필수품 등 총 15개 카테고리다. 연희동에 있는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으로 식사하고 부산 3대 빵집 '겐츠베이커리' 피스 케이크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급히 선크림이 필요하면 백화점 1층 브랜드의 선크림을 즉시 받아볼 수도 있다. 컬리는 그간 미식 딜리버리, 오늘 저녁 뭐먹지 등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달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컬리나우 론칭으로 그간 컬리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물론 컬리를 사용해보지 않은 2030세대에도 '컬리온리'의 HMR 상품 경쟁력과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모두를 포함한 뷰티 브랜드 구색, 고품질의 컬리 생필품 등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정언 컬리 서비스혁신 담당자는 "컬리나우는 일상의 장보기 외에 당장 상품이 필요한 고객에게 컬리가 엄선한 HMR, 그로서리, 뷰티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라며 "연말까지 서울 내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25 14:51: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작은자리복지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시흥도시공사는 작은자리복지관과 협력하여, 지난 17과 22일 양일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기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공사는 안전·재난·시설분야 자체 전문 인력을 파견하였고, 복지관은 집수정 설치를 맡았다. 이를 통해 시흥시 신천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 내 반지하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신천동 저지대 상습 침수구역 집수정 설치 ▲세대 내 에너지사용 효율화를 위한 LED교체 ▲화재 예방을 위한 세대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자동소화 멀티탭 설치 ▲주거시설 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등으로, 적극적인 재난피해 예방활동을 펼쳤다.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선제적 조치를 실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모두가 안전한 시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25 14:51: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정순욱 부시장, "시민의 생명·안전 위해 폭염 총력 대응 체계 마련"

광명시가 25일 오전 10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중간보고회'를 열어 폭염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정 부시장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년기온이 0.6℃나 높아졌고, 기후변화로 지구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폭염 총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 등 지난 5월 수립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토대로 폭염 피해 감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폭염 주의보와 경보 등 특보가 발효되면 실내 무더위심터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특보가 발효되지 않더라도 최고 기온이 33℃를 웃돌면 특보 발효 시와 동일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경로당 114곳, 주민센터 16곳, 복지관 6곳, 도서관 등 10곳의 146개의 실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량 아래와 정자 등 야외 무더위 쉼터도 23곳이 운영 중이다.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노년층 농업 종사자를 3대 취약분야로 설정하고 상시 순찰, 안부 전화, 방문건강 관리사업, 무더위 시간 작업 자제 권고 활동,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을 강화한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건설현장지원반, 농업인지원반 등 4개 반 9개 부서로 구성된 TF팀을 즉시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가 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25 14:49: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