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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7월 12일 개장

해남군 땅끝마을의 송호해수욕장이 다음달 12일 개장한다. 개장기간은 8월 18일까지 한달여간으로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용왕제를 시작으로,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여름 음악회와 불꽃쇼 등 볼거리를 비롯해 에어풀장을 갖춘 대규모 어린이 놀이터와 플라잉 보드 체험,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 일제정비와 물놀이 안전시설 정비 등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수용을 위한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송호해수욕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한반도의 끝자락에서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15:43: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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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총회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24일 영도 목장원 4층 연회장에서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과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을 비롯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2022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총회에서는 그동안의 부산아너클럽 활동 및 결산보고, 부산아너클럽 임원진 선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 9월 취임한 W아너 제1대 이정화 회장이 임기를 끝내고 신임 회장으로 러닝플러스 변희자 대표가 선출돼 앞으로 부산의 여성 아너 회원들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정화 회장이 부산W아너를 이끈 6년의 시간 동안 부산에서는 73명의 신규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가입을 했으며, 이 기간 부산보다 인구가 4배 많은 경기도를 제치고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356명의 회원을 보유한 나눔명문도시가 됐다. 한편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과 임원들은 앞으로 총회 일정 변경에 맞춰 회원들의 요청과 동의로 내년 2월까지 임기를 계속하게 됐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부산아너클럽이 더 공고해지고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고생하신 이정화 W아너 회장님, 새롭게 선임된 변희자 W아너 회장님, 그리고 내년 2월까지 더 수고해주실 정성우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아너클럽 W아너 이정화 회장은 "그동안 부산의 아름다운 여성 아너 회원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는 회장이 아닌 아너 회원의 일원으로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아너클럽 신임 W아너 변희자 회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이정화 회장님께서 여성 아너 회원 활동의 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여성 아너 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 여성들이 더 나눔에 앞장서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5:4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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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우철 군수, 국제슬로시티연맹총회서 해양치유 등 홍보

전남 완도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간 열린 '2024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에 참석하여 2025년도 시장 총회 완도군 개최 및 해양치유산업 등에 대해 알렸다. '2024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는 국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를 위해 열리며, 올해는 이탈리아 치타 산탄젤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장 총회에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 33개국, 297개 도시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직접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자연환경, 해양치유산업,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때 완도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슬로시티 시장들에게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2025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는 내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내년 총회에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의 시장 및 슬로시티 네트워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국가별 네트워크 동향과 신규 슬로시티 도시 인증, 슬로시티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슬로시티 정신을 잘 실천하고 해양치유를 비롯한 완도만의 차별화된 정책, 웰니스 관광 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여 완도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에서 '해양치유' 정책으로 최고 상인 '오렌지 달팽이 상'을 수상했다.

2024-06-25 15:42: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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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산물 잔류농약분석 능력 우수성 입증

해남군이 국제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만족'판정을 받아 잔류농약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국제 비교 숙련도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대학, 민간 분석기관 등이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FAPAS에 참가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측정 분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9개 분석기관에 동일한 시료(고구마 퓨레)를 배포한 후 각 기관이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 값을 비교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한 것으로 해남군은 14개 성분에 대한 농약 성분 분석값을 제출했다. 평가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비교평가) 값이 '±2' 이내면 만족 판정하며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의미한다. 해남군은 14개 성분 모두 0.1 ~ 0.7 수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비교평가 값을 받았다. 이는 국제기관과 비슷한 수준의 비교평가 값으로 해남군은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잔류농약 분석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 참여는 해남군 로컬푸드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설립, 463성분의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연간 1,500건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 0.5~1kg를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국제 분석능력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전문기관의 교육에 참여하여 최고 수준의 농약잔류 분석 능력을 유지하겠다"며"안전한 해남군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5 15:41: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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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힙 더 원대해 체인지메이커’ 남해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교육본부 교양교육원은 2024학년도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 'Hip the 원대해 체인지메이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대해는 '창원, 거창(大), 남해대학' 학생들의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연합 프로젝트다. Hip the 원대해 체인지메이커는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된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5~28일 국립창원대와 창원시, 남해대학과 남해군 일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3개 대학 학생들이 팀을 이뤄 경남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돼 지역 청년을 비롯해 지역민, 창업자, 기관·단체 등을 만난다.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경험하면서 지역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고 학생들과 지역 사회의 이해와 공감,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과 홍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대학-지역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의 모델을 제시한다. 또 지역-대학의 경계를 없앤 파트너십으로 지역 정주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지역-대학 미래 발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특히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3개 대학 학생들의 시선으로 신선하고, 열정적이고 힘찬 청년의 꿈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진행한 국립창원대 교양교육원 허혜연 교수는 "학생들은 수동적 학습자를 벗어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찾는 과정에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청년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목소리를 당연한 공공적인 목소리로 끌어내 본인 역할과 비전을 함께 찾아가는 경험을 해보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성 교양교육원장은 "Hip the 원대해 체인지메이커를 이수한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3개 대학 60명의 학생들은 경남 청년으로서 만들어 낼 긍정 에너지와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게 될 것"이라며 "3개 대학 연합 지역-대학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대학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5 15:4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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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 방위산업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기반구축 사업' 선정

구미시가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이하 '국방용 반도체')의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국방용 반도체는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 개발, IT 기술 발달로 인한 전쟁 양상 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무기체계에 사용하는 반도체답게 고신뢰성과 고성능이 필요하고 방위산업의 특성상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해 국산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20일 영남대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2026년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검증 등을 위한 R&D(연구개발) 실증센터를 구미에 만들겠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의 명성에 걸맞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의 제조, 설계, 실증을 위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으며,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기반 구축, 기술 서비스, 사업화 지원, 보급확산 등으로 설계, 제조, 패키징, 모듈화, 신뢰성 평가 등 국방 반도체 부품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정된'경북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최근 '기회발전특구'까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 구미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콤플렉스,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등 산업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K-반도체 핵심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산업을 지역산업의 강점과 융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구미시는 지역산업의 강점을 살리는 신산업 발굴과 앵커기업 투자유치, 중견·강소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이번 국방 반도체까지 선정됐고, 앞으로도 반도체로 대표되는 구미 미래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5 15:40: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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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관광상품 여행사 팸 투어 진행

완도군은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양치유 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 투어는 완도 해양·산림 치유 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행사 관계자들이 해양·산림 치유를 한 후 특색 있는 관광 상품 개발로 치유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팸 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 18명은 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해양기후·해양문화치유센터,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을 방문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2024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딸라소 풀, 머드 테라피, 해조류 스파 테라피, 저주파 테라피 등 해양치유를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 워킹을 하고, 해양문화치유센터 촉각동과 미각동에서 인체 오감과 완도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풍경과 마그넷 만들기, 비파 잼 만들기 등을 했다. 이어 해양과 산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서 숲길 걷기와 싱잉 볼 명상, 동백 꽃차를 마신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완도해양치유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여행사 지원 정책 소개와 완도 해양치유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의가 이뤄졌고, 완도해양치유센터 및 완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과 머리를 맞대 관광 상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사람들이 해양·산림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여행사와 협력하여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여 해양치유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5 15:4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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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지속 가능한 조직’ 위한 비상 경영 체제 선언

코로나 엔데믹 이후에도 중국을 포함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고환율, 고물가 등 악재까지 겹쳐 국내 면세업계는 업황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2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겠다는 임직원 대상 메시지를 발표하며 미래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한 계획과 위기 극복의 의지를 밝혔다. 김주남 대표이사는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뎌왔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그리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성장은 멈추었고, 수익성은 악화되었다"면서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 전환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먼저 ▲고강도 사업부 구조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을 제고하고 ▲상품 원가와 경쟁 비용을 통합 관리해 수익구조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슬림화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전 임원 급여를 20% 삭감하는 등 책임경영 또한 강화할 것임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전사적 인력 구조조정 및 성과 향상 교육 등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끝으로 "롯데면세점이 지난 45년간 구축해 온 시장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기 극복 능력과 저력을 믿는다"며 "변화된 시장에서 발 빠르게 경영 체질을 혁신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100년 기업으로서 우리의 위상은 높아지고 자부심은 더욱 빛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롯데면세점은 비상 경영체제 선포의 첫 단추로 지난 19일 잠실 월드타워점 타워동 매장 면적 축소를 결정했다. 월드타워점 타워동 매장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및 월드타워 방문객 증가에 따라 2017년 6월 4599㎡ 규모로 확장 오픈했다. 지역 특산물, 중소기업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월드타워점 전체 면적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대와 고객 동선 일원화에 따른 쇼핑 편의 극대화로 월드타워점의 경쟁력 회복 및 가치 제고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6-25 15:37: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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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 민선8기 2년 반환점 맞아 언론,소통브리핑 개최

25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취임2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성과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숨가쁘게 달려온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남은 2년 42만 연수구민의 미래를 위해 주요현안 10가지로 함축해 소감을 밝혔다. 첫째 위기를 기회로…회복의 연수 대형 사업들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비 분담률 재조정 등을 통해 전례 없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달려왔으며, 밖으로는 송도 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비 141억 원 등을 전액 구비에서 시비로 전환 , 지출재구조 사업을 통한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을 전년보다 160억 원 추가확보 하는 등 성과를 만들며 2023년 행정안전부 재정분석평가 종합 최우수 단체 선정됐다. 둘째 통합이 경쟁력…글로벌 연수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과 소통 업무를 총괄하는 사회통합팀을 새로 신설했으며, 고려인 밀집도가 전국 최고에 1만 2천800여 명 중 65% 이상이 외국인인 함박마을의 소통 업무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내·외국인 간의 상생을 위한 '연수구 내·외국인 사회통합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셋째 조직이 힘이다…변화의 연수 현장 중심의 송도관리단 독립에 이어 올해 송도동에 연수구 제2청사 개청을 앞두고 있고 본청을 4국1단3실30과134팀의 성과 중심으로 개편했으며, 내부적으로는 정책 강화를 위해 치매정신건강과를 신설하고 문화체육과를 업무 전문성을 고려해 문화관광과와 체육청소년과로 분리했고. 보건소도 3과1센터18담당에서 4과1센터16담당으로 재편했다. 결국 연수구는 청백-e시스템 적기처리율 96%, 공직자관리시스템 관리율 100%로 지난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군·구평가 1위를 달성했다. 넷째 끝없는 현장소통…섬김의 연수 올해 초 동별 연두 방문을 통해 15개 동에서 186건의 건의 사항을 받아 현재 100여 건을 완료하거나 추진하고 있고 찾아가는 현장 차담회 등을 통해 80여 개 단체, 1천여 명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다섯째 도시 균형발전…상생의 연수 함박마을과 안골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특색있는 도시재생 사업, 원도심 New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생활권별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해 추진했으며, 승기천(6.24km)과 송도 워터프런트(21.17km)를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으로 잇는 연수하나로 자전거이음길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잇는 상징적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섯째 뛰는 경제·일자리…생동감 연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수이음에 이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원 혜택으로 상권 활성화도 도모하며, 오십시영, 맛고을축제, 커넬워크 등 상인들이 직접 만드는 매출 주도형 골목상가 축제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또, 송도 입주 예정인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일자리 신규 수요 발굴과 세대별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기만을 조성한다. 일곱쨰 문화가 일상으로…고품격 연수 연수구의 대표 축제를 여름과 가을로 이원화시켜 스토리텔링형 지역축제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차별화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추억공감형으로 신송도해변축제를 부활시켰고, 확장성을 고려해 연수능허대축제도 장소를 넓혀 주민화합형 축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또,연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옛 송도역사를 추억의 공간으로 다시 조성해 구민들에게 협궤열차의 낭만을 체험토록 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여덟째 미래인재 양성…진화하는 연수 지난 민선 6기에 설립한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경력단절 주민과 학부모를 위해 50세 이상 중장년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사업으로 50+ 인생이모작지원사업도 정착해 나간다. 아홉째 안전·건강·복지…누리는 연수 연수구는 사고 없는 국제안전도시 인증 사업을 앞당겨 내년 공인 취득을 목표로 있으며, 올해는 손상감시체계 유지와 함께 안전증진사업의 개발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고 위험률과 손실 비용도 줄여 나가고 있다. 열째 도심 속 대변혁…늘 푸른 연수 승기천 관리권 일원화에 따른 생태공원 조성과 잔디광장, 잔디스탠드에 이어 수변산책로, 그라운드골프 퍼팅장, 녹지맨발길, 스마트 안심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성해 체육, 문화, 여가 활동 등 다양한 공원 서비스가 제공될 선학 어반포레스트 조성은 승기천 워터프런트 조성과 함께 연수구를 늘 푸른 도시로 변화시킬 핵심 사업이이며, 그동안 방치된 5곳의 장기미집행공원들도 지난달 개관한 동곡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여러분께 차례로 돌려드리는 중이다. 이상 민선8기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남은 2년, 우리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고품격 미래도시를 향한 힘찬 걸음을 다시 시작한다며, 그동안 땀 흘려 일궈낸 성과와 경험을 동력 삼아 앞으로 42만 구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펼쳐 보이겠다고 갈무리 했다.

2024-06-25 15:37:1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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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만기6개월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 판매

키움증권은 27일까지 중개형ISA계좌 전용 세전 연 5%의 만기 6개월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한국신용평가)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699회 특판ELB는 총 모집한도는 50억으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배정 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받게 된다. 특히 특판ELB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중개형ISA계좌는 국내상장 주식과 ELB,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분산투자 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SA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상계한 뒤 순손익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된다. 단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주식 매매차익 비과세)에서 손실 발생 시 ISA내 예금, 다른 펀드 등에서 발생한 이익과 통산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금리와 만기가 짧은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기 6개월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 ELB를 판매하게 됐다"며 "중개형ISA 계좌의 의무 가입 기간은 3년이지만 납입 원금은 중도 인출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원금을 인출하며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25 15:36: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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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외국인 MZ 잡아라...홍대 '타입일레븐', 성수 '마뗑킴' 매장 가보니

"(타입일레븐) 공간 구성에 가장 공들인 부분은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흡입력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패션복합문화공간 '타입일레븐'을 운영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 담당자는 젊은 외국인 MZ세대까지 겨냥한 전략적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1일 오후 1시 경 방문한 '타입일레븐'의 오픈 행사에는 내국인·외국인을 막론하고 개성 있는 젊은 세대들이 가득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 양 갈래 머리를 하고 가방을 들어 보이며 웃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공간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실제 하이라이트브랜즈는 타입일레븐 오픈 후 3일 동안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타입일레븐은 지난 21일 하이라이트브랜즈가 홍대에서 새롭게 오픈한 패션복합문화공간이다. 코닥어패럴, 마뗑킴 등 일부 온라인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장소에 모아 오프라인에서 한꺼번에 소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상 3층 연면적 376㎡(약 114평) 규모의 공간인 타입일레븐의 숫자 11(일레븐)은 건물이 위치한 '홍익로 11'의 번지수에서 유래됐다. MZ세대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은 '체험'이었다. 건물 1층 팝업존에는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추천해 주는 퍼스널 컬러 기계와 더불어 선물을 뽑아갈 수 있는 럭키박스 추첨 기계, 영수증 용지를 사용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영수증 포토 박스 등이 설치돼 있었다. 퍼스널 컬러 진단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젊은 방문객의 모습, 영수증 포토 박스로 사진을 찍은 뒤, 출력된 사진을 매장 벽에 붙여 이를 기념하는 MZ세대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건물 2~3층도 다르지 않았다. 2층 피팅룸에 설치된 파란색과 초록색 조명과 울퉁불퉁한 벽 쿠션이 눈에 띄었다. 하이라이트브랜즈 관계자는 "피팅룸도 이제는 하나의 포토존"이라며 "조명이나 벽 쿠션을 줘서 재미 요소를 더했다고" 답했다. 이밖에 2층과 3층에 마뗑킴, 코닥어패럴, 비바스튜디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피아시스 등 인기 브랜드들을 전시해 젊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한 요소는 지역적 특색이었다. 외국인 유치를 위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 회사 담당자는 "홍대라는 지역에 오픈한 것 자체가 전략"이라고 답했다. 실제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에 홍대(52.8%)로, 명동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성수 '마뗑킴(Matin Kim)' 쇼룸 역시 외국인 MZ 세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장 입구는 하나의 광장이 돼 있었다. 젊은 방문객들은 매장 앞 의자에 앉아 음료를 먹기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 크게 붙여진 마뗑킴 포스터 앞은 방문객들의 포토존이 됐다. 매장 내부도 해당 브랜드의 옷과 팔찌, 지갑들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마뗑킴은 국내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로 액세서리, 가방 및 의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마뗑킴은 도쿄 시부야에 오픈한 마뗑킴의 네번째 팝업스토어가 3일만에 매출 2억원 이상을 달성하면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5일 매장에서 만난 한 일본인은 마뗑킴의 브랜드에 대해 "마뗑킴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며 브랜드의 인기 요인을 설명했다.

2024-06-25 15:36: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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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덕도신공항 맞춤형 운영 방안 만든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가덕도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은 25일 오후 1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례 조사를 통한 가덕도신공항 운영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 및 간담회에는 대표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송현준 의원을 시작으로 건설교통위원회 박대근 위원장, 이복조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율 의원, 박종철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 기획재경위원회 배영숙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운영 공사 전환될 것을 대비해 부산시가 국내 최초로 공항 운영에 직접 참여하려는 방안에 대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착수보고는 연구 용역을 수행하는 비에스상사 이경태 본부장이 진행했다. 가덕도신공항의 경우 부산시가 운영하는 모델을 개발하는데 해당 연구가 기여할 수 있다는 목적과 함께, 전 세계 공항의 공항 소유와 운영에 대한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며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주 및 뉴저지주 사례를 예시로 제시했다. 해당 연구 용역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소유와 운영부터 비용부담에 대한 사안까지 총체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례 분석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의견 수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송현준 대표의원의 해당 착수보고에 대한 토론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건설교통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해당 사례들에 대해 재차 질문하며 "공항 소유 및 운영을 지방정부가 맡는 것에 대한 가능성과 취지에 대해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해당 연구 용역의 필요성을 되짚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율 의원은 "대구에서도 신공항을 만들려고 하는 상황에 대한 분석이 수반돼야 한다"며 "가덕도신공항에서 화물과 관련된 항공물류로서 운영 목적을 가져갈 수 있다. 해당 용역에서 이런 내용 또 반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은 "활주로 2개본을 확보해야만 국제공항으로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KTX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용역에서 발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은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운영이 다른 공항과 크게 색다른 것을 창출하기보다는 내실 있고 올바른 운영을 목표로 하는 용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은 "운영과 관리에 대한 내용에서 제일 핵심은 에어부산일 것"이라며 "관련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 공항기획과 강희성 과장은 "가덕도신공항은 100만톤 이상의 물류를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선만 반영된 활주로 1개본에서 국내선까지 통합된 2개본 확장을 목표로, 부산과 동남권 시민들이 인천공항으로 갈 필요 없이 가덕도신공항으로도 충분히 항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에스상사 이경태 본부장은 "접근성 측면에서 개선되지 않으면 가덕도신공항 운영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내용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라며 "문화적 가치도 공항에도 포함되는 방안을 제시해 문화공간으로서 공항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의원인 송현준 의원은 "부산이 공항 운영에 대해 도전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해당 용역을 통해서 더 안정적이고 확실한 공항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중간보고까지 지속적인 연구와 의견 수렴을 통해 가치 있는 연구 용역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15:36: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