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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대학생 대상 '사모펀드 콘서트'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2024년 사모펀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콘서트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모펀드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 투자동아리를 비롯해 미래 자본시장 주역을 꿈꾸는 전국 각지의 대학(원)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신도 펀드매니저'란 주제를 가지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펀드매니저의 유망업종 발굴과 펀드 운용 절차 등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자본시장의 베테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어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의 '100세 시대 헤지펀드 산업의 중요성' 강연이 이어졌다. 최 대표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한국에서 금융투자와 특히 사모펀드가 가진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연사인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창업스토리 및 행동주의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투자자에서 출발해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에서 경력을 쌓은 뒤 창업하기까지의 경험과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과거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금융기업의 투자자로서 펼친 실제 주주행동주의 투자 경험을 사례로 들어 소개했다. 이창화 금투협 전무는 "사모펀드는 지난 5년간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자본시장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해왔다"며 "이제는 명실상부히 자본시장의 한 축을 형성하는 사모펀드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25 15:03: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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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희망의공부방 제170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 서신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70호'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개소한 서신지역아동센터는 기초학습, 생활과학, 전래놀이, 전통악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그러나 중고로 매입한 책상이 학습 또는 이동에 불편함이 크고,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물품들의 교체가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픈 행사는 김이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섬길 전주시의회 의원, 송연진 서신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정영민 전북특별자치도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센터 내 도배를 새롭게 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들의 체형과 센터환경에 맞는 접이식 책상과 의자를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수업진행에 필요한 빔 프로젝트, 집단지도실 냉난방기, 블라인드 등도 교체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공부방 지원 사업은 미래세대인 아동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25 15:02: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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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규모 자금 유출…장중 6만달러 붕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마운트곡스 등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6만달러가 붕괴됐다. 시장에서는 1차 지지선인 6만달러 밑으로 떨어질 경우 더 큰 하락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5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5만88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6만달러가 붕괴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날 국내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8400만원까지 하락했고,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670만원까지 상승한 상태다, 비트코인 하락 원인으로는 크게 2가지를 꼽고 있다. 지난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당시 세계 1위 가상화폐거래소 마운트곡스(마곡)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상환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곡은 당시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4%에 달하는 85만개를 잃으면서 파산했고, 이 여파로 약 2만4000명이 피해를 입었다. 마곡은 해킹 수습과정에서 오래된 디지털 지갑에서 비트코인 20만개를 발견했고. 오는 10월31일까지 비트코인 14만2000개 등을 채권자에게 갚을 예정이다. 마곡의 상환 발표 때마다 비트코인은 크게 출렁였다. 마곡은 지난달 28일 자체 콜드월렛에서 비트코인 14만1686개(약13조)를 신규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알려지자 3%가 급락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일부 채권자에게 현금(엔화) 채권 상환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4% 하락했다. 마곡의 이런 상환 계획은 가상자산 시장의 악재 중 하나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이 계속 유출되는 가운데 채굴업체들도 매도에 나서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10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지난달 10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자금이 순유출되고 있다. 최근 열흘 동안 순유출 규모는 11억2500만달러(약 1조5620억원)에 이른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에서는 지난주 2억7400만달러 이상이 유출됐으며, 피델리티에서는 4억6000달러, ARK에서도 1억5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채굴자들 역시 6월 이후 3만 비트코인, 약 20억달러(약2조7722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매도압력이 거세지면서 시장에서는 6만달러 사수에 실패할 경우 하락 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에서 현재 1차 지지선을 6만달러, 2차 지지선을 5만8000달러로 보고 있다"며 "만약 1차 지지선을 사수하지 못할 경우 2차 지지선이 금방 붕괴되는 등 비트코인 하락세는 매서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25 15:01: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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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모듈러 건축 활성화 위한 기술 연구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를 위한 사내 연구 동아리 B-UNIT을 결성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듈러 건축은 기존 노동 집약적 건설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차와 같은 제조업 공장 생산 방식을 건축에 적용한 것으로, 공장에서 모듈을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화 OSC (Off- Site Construction) 기반 건설 방식이다. 모듈러 건축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의 토공사·기초 공사와 동시에 공장에서 모듈 제작이 이뤄져 날씨와 같은 외부 자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현장 중심의 전통 방식 대비 공사 기간을 20~50%로 단축할 수 있다. 또 공장 제작으로 ▲품질의 균일화 ▲시공 하자 저감 ▲공기 지연 리스크 경감 ▲고소 작업 최소화로 위험 요소 감소 ▲자재 로스 감소 ▲폐기물 감소 ▲건물 해체 시 재사용이 가능해 건축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현저하게 감소된다. 즉 기존 건 설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모듈러 건축을 통해 해결할 것이다. 한편 영국·미국·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2000년대 이전부터 이미 모듈러 건축이 활성화돼,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과 함께 전체 건설 산업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또 최근에는 기술력과 경제성이 증진돼 도심 30층 이상의 고층·초대형 건축물을 건설하는데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는 곳이 늘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10년 이후 공공주도 프로젝트를 중심 이후 모듈러 건축 초기 단계로, 아직 시장 점유율이 낮고 관련 기술도 미비한 편이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듈러 건축의 장점 중 하나인 비용 절감이 이뤄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높은 투자 비용과 모듈러 생산업체 부족으로 대량 생산이 불가해 기존 철근 콘크리트 방식 대비 공사비가 30% 이상 비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가 환경, 안전, 품질 등을 높이고 건설 선진국으로 나아가려면 모듈러 건축 도입이 필수적이다. 공사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리드하고, 효율적 건설 모듈 도입을 위해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우선 공사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노후화된 단독주택을 모듈러주택으로 재건축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 중이다. 더불어 모듈러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모듈러 건축은 ESG 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OSC 기반 스마트 건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5:0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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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개최

여름을 맞아 송도컨벤시아가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를 운영하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을 피해 실내에서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수면협회, 웰-슬립페어 조직위원회, MICE 기업 에코마이스가 공동 기획한 '웰-슬립페어 2024'가 6.27.(목)~6.29.(토)까지 개최된다.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본 행사는 강동경희대학교 신원철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ㆍ외 최정상 수면 전문가 강연, 전문 제품전시, 참관객을 위한'디톡스 토파민 존','스트레스 100 존'등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서부 유일의 카페 전문 전시회인 '2024 카페디저트페어'가 2회차를 맞이하여 7.4.(목)~7.7.(일)까지 약 200개사 3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카페 운영에 필요한 아이템 전시를 비롯하여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인천만의 특별한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인천 스페셜티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으로 참관객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반려인들을 위한 여름 축제 '2024 케이펫페어 송도'는 7.26.(금)~7.28.(일)까지 개최된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샘플 증정 및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약 250여 개 브랜드가 참가 예정이며, 반려견 간식 쿠킹 클래스, 반려견 놀이터, 미용대회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송도컨벤시아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이끄는 융ㆍ복합 문화 비즈니스 공간"이라며,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친시민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5:00:0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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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 학교지원 모니터단 협의회 및 역량강화연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4년 6월 25일(화) 학교지원 모니터단 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였다.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학교지원센터 직원과 영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학교 지원 서비스에 대한 평가, 자문,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모니터링 및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에 실시한 학교 지원 업무에 대한 보고와 평가,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케이크 레이터링 체험 연수가 함께 이루어졌다.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업무 개선과 맞춤형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더 효과적인 학교 지원을 위해 소통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지원 모니터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일월초등학교 채광수 교감은 "학교지원센터에서 늘 학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어 현장의 교직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교사가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지원센터에서 학교 실정에 맞춘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6-25 14:58: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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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개최 총178건 심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2024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구·연수구·남동구 소재의 교차로·공원·마을 명칭 총 178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6월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시행에 따라 지명 결정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시·도로 이양(3심제→2심제)된 후 처음 개최된 것으로, 지명 결정 처리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자율적인 권한이 강화됐다. 청라·검단신도시 건설에 따라 신규 교차로가 대거 조성된 서구의 경우, 교차로 명칭 165건이 상정됐으며, 심의 결과 최근 역명이 변경된 사항을 반영한'신검단중앙역사거리'등 30건은 수정 가결, 나머지 135건은 원안 가결됐다. 숫자 명칭 위주의 연수구 공원(11건) 명은 지역의 옛 지명인 '척전마을'의 한글 명칭인'자앞말공원'으로 제정되는 등 지역의 역사성·고유성·상징성을 지닌 지명이 부여됐다. 또, 고유 명칭이 없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해당 구역을 설명하기 불편했던 남동구 마을 2곳은 '오봉산전원마을''듬배마을'이라는 지명을 얻어 거주민의 오랜 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의결 사항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완료되고, 국가기본도와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명 결정 권한이 중앙에서 시로 이양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지명 제정으로 도시 브랜딩 강화에 힘쓰겠다"고말했다.

2024-06-25 14:58:2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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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르민 NDMA 검사결과 모두 적합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의약품 등 위해성분에 대한 안전관리체계구축 사업 일환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의약품 25품목에 대해 발암추정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하 NDMA)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 메트포르민 :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 NDMA는 의약품 제조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제보건기구(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2A)이다. 국내 메트포르민의 NDMA 잠정관리기준은 1일 섭취허용량 96ng(나노그램)으로 정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불순물 분석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25품목을 검사한 결과 15개 품목은 NDMA가 검출되지 않았고, 10개 품목은 잠정관리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함을 확인했다. 오는 2025년에는 소화성궤양용제 중 니자티딘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대상으로 NDMA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의약품 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성분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파악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14:57:39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