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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협약 34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NOx)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 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하여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 "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08:16: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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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1만9000여 청년·학생과 '2026 개강·개학예배'

희망에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한 말, 꽃봉오리. 그야말로 꽃봉오리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와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총 1만9000명이 교류하며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봄 개강·개학예배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년·학생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활기찬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환대하며 모든 청년·학생이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지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 알의 작은 씨앗은 한 그루의 나무, 숲 더 나아가 세계를 품고 있다"며 "씨앗이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꿈을 가진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이롭게 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개강예배는 새 학기를 앞둔 청년들의 패기가 더해져 열정적인 분위기였다. '목표'와 '선택'을 키워드로 한 기념행사에서, 다양한 도전과 체험으로 리더십을 갖춰나간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와 기획영상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국내외 봉사와 콘퍼런스, 국제회의 등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를 경험하고, 해외문화체험단으로 글로벌 시각을 갖춰나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의 시야도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울대, 경상대 등 국내 대학은 물론 미국 하버드대, 멕시코 우남대, 일본 도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 각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활동도 생동감 있게 전해졌다. 앞서 열린 개학예배도 긍정에너지로 가득했다. 중학교 신입생들과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인사로 기념행사가 시작됐다. 신입생들은 "새 교복이 아직 크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잘 성장하겠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혔다. 졸업생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성장한 저희는 이제 대학, 직장, 군대라는 새로운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의젓하게 인사했다. 이어 슬기로운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긴 발표와 상황극이 호응을 끌어냈다.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의 인성교육, 견학·탐방 등과 봉사활동으로 인성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모습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됐다. 각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활동으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고 IUBA(국제대학생성경아카데미)와 ISBA(국제학생성경아카데미)에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IUBA와 ISBA는 대학생들과 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마련한 성경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ASEZ 회원 박세아(23·서울) 씨는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방법 등을 논의하고 대학생의 역할을 공유하는 대외협력 분야에서 활동했다"며 "ASEZ 활동을 각국에서 전개하는 네트워킹이 이뤄지면서 변화의 주체로서 대학생의 행동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 회원 전지민(18·의정부) 학생은 "우리의 봉사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가 생겼고, 인내와 연합의 중요성을 체득하며 내면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ASEZ와 ASEZ STAR는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을 기반으로 한 국제봉사단체다. 기후변화대응, 범죄예방, 지역사회봉사 등 광범위한 봉사를 펼친다. ASEZ는 지난해 유엔 공식 초청으로 스위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에 참여해 국제연대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인도 텔랑가나주청사, 오스마니아대학교 등에서 '플라스틱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 콘서트'를 개최해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섰다. ASEZ STAR는 국내외 각지에서 학교 안팎을 정화하거나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쳐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효&감사' 캠페인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감사의 꽃을 피웠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숄더투숄더' 캠페인으로 학교폭력에서 교실을 지켜냈다. 참석자들은 소중한 선물을 받은 시간이었다며 밝게 웃었다. 라찬희(19·인천) 씨는 "캠퍼스 라이프의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오늘 개강예배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18·춘천) 학생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접하면서 '되면 한다'가 아니라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허영애(53·양주) 씨는 "아이가 개강예배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더라"며 "부모로서 다 메우지 못한 부분을 개강예배 때 채우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망설임의 눈은 장애물을 보고 믿음의 눈은 길을 본다'는 말처럼 청년·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서 원대한 꿈과 포부를 현실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1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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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이철수 이사장 방문...운영현황 점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지난달27일,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이 대구캠퍼스를 방문, 대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추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이철수 이사장은 대구캠퍼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과별 교육성과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주요 추진실적, 향후 발전 방향 및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공학관을 방문해 전기과, 디지털헬스케어과, 콘텐츠디자인과 등 3개 학과의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운영 현황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점검했다. 각 학과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사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대구캠퍼스는 지역 산업 수요를 잘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지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캠퍼스는 이번 이사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 품질 제고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16:27:0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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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체감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1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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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찾아가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 보류 처분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과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부동산 압류, 예금·급여 등 채권압류,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26-03-03 16:10: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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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공식지지 선언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노영일·안지찬·최경자)이 안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전직 의장단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민생 예산이 삭감되고 골목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린 초유의 위기"로 진단하고, "벼랑 끝 의정부에는 행정을 연습할 '초짜' 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를 바꿀 '검증된 실력자'가 절실하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시의회는 본디 시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라며 "과거 안병용 후보와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력하며 그의 뚝심과 능력을 가장 매섭게 지켜본 당사자들로서 안 후보의 행정력을 확실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안 예비후보가 과거 8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 부채를 의회와 협치를 통해 전액 상환했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매년 500억원 세수 확보) ▲반환 공여지 내 AI·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완벽한 마스터플랜"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러한 전직 의장단의 지지 선언에 대해 안병용 예비후보는 "과거 시정을 이끌며 저를 가장 엄격하게 꾸짖고 또 가장 든든하게 밀어주셨던 세 분의 의장님께서 이렇게 큰 힘을 실어주니 천군만마를 얻은듯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시정의 최고 견제 기관이었던 의장님들이 인정해 주신 '행정 실력'이라는 훈장의 무게를 반드시 살려내어, 의장님들과 시민들의 믿음에 흔들림 없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3-03 16:10: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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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용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 인력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5:27: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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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이사비 지원 확대

울진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경상북도와 협력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 중 1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자녀 가운데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경상북도 주민등록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정은 5만 원, 3자녀는 7만 원을 지원한다. 4자녀 이상은 10만 원 쿠폰을 받는다.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이사비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이 대상이다. 타 시군에서 울진군으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을 포함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약 1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자녀를 우대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4:42: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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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훈단체협의회, 영주 충혼탑 참배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도내 보훈단체장과 관계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다.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참배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 보훈단체 관계자와 임직원도 함께했다. 최해암 협의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3-03 14:41: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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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신학기 맞아 학교 현장 안전 점검 강화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맞이 활동과 안전 관리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한 등하교 체계와 급식 환경을 우선 확인했다. 늘봄과 돌봄 운영의 안정성도 함께 점검했다. 기초학력 책임지도와 현장 밀착 지원 체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넷째 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 점검을 진행한다.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통학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급식 위생 관리 실태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도 함께 살핀다. 등교 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후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의 출발을 격려했다. 업무 담당자는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즉시 조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을 초등학교 1학기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한다. 학교 현장과의 상시 소통 체계도 강화한다.

2026-03-03 14:40: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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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통일의견 수렴...대통령 단체표창 상금 전액 기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영덕군청 본관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2기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해 통일 정책 방향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협의회장 개회사와 대행기관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교육발전기금 전달식과 통일의견 수렴, 자체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기조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영덕군협의회는 앞서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협의회로 선정됐다. 협의회는 수상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영덕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개인표창을 받은 강부송 수석부회장에 대한 축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의지를 다졌다. 통일의견 수렴은 설문 방식으로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네이버 폼을 활용해 현장 의견을 제출했다. 수렴된 내용은 향후 정책 건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통일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라며 "건전한 공론 형성과 평화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4:40:1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