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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공유재산 관리 강화…64억 원 재정 절감

대구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도로부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64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은 토지 소유자가 도로부지 등으로 사용 중인 토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이익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으로, 패소할 경우 지자체에 막대한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관련 소송이 잇따르며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특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현재까지 제기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7건에서 모두 승소했다. 이를 통해 약 37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가액을 보전했다. 아울러 도로부지 등 공유재산 약 1만 필지에 대한 전면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상귀속이 이행되지 않았던 토지 22필지, 1천340㎡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해당 토지의 재산가액은 약 27억 1천만 원으로 평가된다. 수성구는 이번 특별 전담 조직 운영 사례가 공유재산 관리와 법적 분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소송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9 08:47: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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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정 축제 14개·미소축제 6개 선정…2년간 집중 육성

경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향후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냈다. 문화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유망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을 미소축제로 선정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정 축제와 미소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관광 흐름에 맞춘 축제 연계 콘텐츠 확대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순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내실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군 간 축제 연합을 통해 확장성을 넓혀 경북 축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47: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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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최고 등급 선정

경주시가 정부 다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되며 지역 주력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주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사업 기획력과 추진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주시는 앞서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e-모빌리티 부품산업의 기초 기반을 조성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들이 e-모빌리티 부품 핵심 기술 분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도화,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인증 시험 지원, 공백 기술 도출, 특허 출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촉진하고, 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계 사업으로 지역 연고산업 정주 인력 양성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원과 시비 1억 원이 투입되며,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 단계부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해 추진됐다.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인력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e-모빌리티 중심의 자동차 부품 산업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47:1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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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 위생 점검 실시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소 330곳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22개 반으로 구성되며, 공무원 1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이 참여한다. 무등록 또는 미신고 제조·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상태,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과 수산물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중금속, 방사선, 식중독균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위해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한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46:5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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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 공모

산불 피해지 정비와 생활권 산림 관리 강화를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산림 기반 일자리로 취업 취약계층 고용을 동시에 도모한다. 울진군은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운영을 위해 오는 1월 22일까지 참여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산림 정비와 바이오매스 생산 등 공공분야 산림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업단은 생활권 내 공공산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하며,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을 생산·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고용 안정과 산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구한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 군민이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군청 본관 대회의실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우려해 접수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 복구와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8:46: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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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오지 마을에 행정 서비스 배달...20개 마을 직접 방문

영주시가 교통 불편 지역 주민들의 지적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에 들어갔다. 고령층과 교통 약자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 가동하며 지적 행정의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처리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오지 마을과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민원 서비스다. 지적민원처리반은 토지정보과 소속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처리반 형태로 구성됐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부터 접수까지 진행하며, 기존 민원 창구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약자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일정은 조와동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2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돌며 운영된다. 처리 가능한 주요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지목 변경을 포함한 토지이동 신청, 지적측량 상담,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 행정 전반에 걸친다.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거나 후속 절차로 연계해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인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조와동을 비롯한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영주시가 1994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서비스다. 반복적인 방문 없이 현장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아왔다. 시는 올해 운영을 통해 복잡한 절차로 지연되던 민원을 사전 상담과 현장 접수 방식으로 간소화하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08:46: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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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 월드컵경기장 일원 복합스포츠타운 2027년 완공 목표 순항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안정적인 공정 속도를 보이며 전주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야구장 건립사업을 포함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복합스포츠타운은 기존 월드컵축구경기장을 중심으로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스포츠가치센터, 국제수영장 등이 들어서는 공공체육시설 집적화 단지다. 현재 총사업비 1421억 원이 투입되는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건립사업은 공정률 65%를 기록하고 있으며, 652억 원이 투입되는 실내체육관 역시 공정률 40%를 보이며 외관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를 추진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차질 없는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합경기장 개발계획에 따라 북부권에 공공체육시설을 집적하기로 하고, 민선 8기 들어 총사업비 2073억 원 가운데 1603억 원을 집중 투입하며 사업 속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던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실내체육관 부지는 골조 공사가 대부분 완료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새 야구장은 센터라인 121m, 좌우 98m 규모에 8176석으로 건립되며, 육상경기장은 육상연맹 공인 1급 시설로 조성돼 각종 대회 개최에 문제가 없도록 설계됐다. 야구장 규모는 초기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실제 이용 여건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향후 프로야구단 유치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관람석 증축이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시는 실내체육관 인근에 들어설 전주스포츠가치센터와 관련해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기초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제수영장 건립 역시 순차적으로 추진해 복합스포츠타운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모든 시설이 완공되면 복합스포츠타운이 전주시민을 넘어 전북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시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2027년에는 명실상부한 복합스포츠타운의 위용을 갖추겠다"며 "국내외 스포츠대회 유치와 시민 체육·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2월 전주를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했으며, 대규모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과 전주시의 강한 추진 의지가 후보도시 선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8 13:18:11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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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작년 수출 481억달러로 3.7%↑… 선박·방산이 견인

경남도는 지난해 연간 수출이 4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 90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 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 5000만 달러, 수입은 22억 8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15억 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무역 구조와 수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경남의 최대 수출 품목은 선박으로,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 대형 선박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출 구조가 지속된 데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자동차 부품 및 방산 역시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갔고, 특히 무기류 부품의 경우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135.5%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7억 11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부품 산업의 경우 교체·정비를 통한 후속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앞으로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세가 기대된다. 수입은 연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은 감소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 수입이 늘어나 도내 산업 활동과 연계된 수입 구조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남은 조선·방산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연간 수출 증가와 장기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업 지원을 강화해 경남 수출의 성장 기반을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2:33: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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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행복마을학교’로 교육 생태계 확장

경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을 돕는 '행복마을학교' 운영에 나선다. 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3곳, 양산 2곳, 밀양, 하동, 진주 등 총 9곳의 행복마을학교가 운영 중이다. 각 행복마을학교는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지원 체계를 만들고 지역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행복마을학교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의 배움이 아이들의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창원 임항선 그린웨이 역사 등 지역 탐방과 연계한 창의 융합 프로젝트, 마을 탐방·목공·공예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지원, 찾아가는 이동식 작업장 '카(Car)멜레온' 운영, 토요일 청소년 자율 동아리 활동 지원, 방과 후 행복마을 오케스트라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자립의 힘'과 이웃과 협력하는 '공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배움터 운영에 집중한다. 중·고등학생들이 팀을 이뤄 활동하는 '스스로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체인지메이커' 활동과 진로 탐색을 주도하며 민주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핵심 역할을 한다. 행복마을학교는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공간을 제공하며 성인 평생교육이 자연스럽게 청소년 활동 지원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각 행복마을학교는 지역별로 관내 학교에 공문을 발송하고 희망 학교를 모집해 지역 연계 교육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일부 지원한다. 평일 수업 외에도 토요일에는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학교를 위해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을 1학기 동안 서부권 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마을학교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미래 교육의 본보기"라며 "청소년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8 12:3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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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 대통령 지방시대위 자문위원 위촉

울주군의회는 김시욱 의원이 지난 15일 자로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김 의원은 앞으로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 정부 정책에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 시대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기자 회견을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 울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인사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중심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며 "그 변화의 첫 단추를 재정 여력이 충분한 울주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울주군이 산업도시의 경쟁력과 농어업·관광자원의 잠재력을 동시에 지닌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울주는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과를 가장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며 "자문위원으로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울주군이 대한민국 지방 시대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재선 울주군의원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군민 체감형 행정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 현장 중심의 의 정활동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지방의 목소리가 국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026-01-18 12:33:24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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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올해 크루즈 420척 입항 예정…개항 이후 최대규모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420항차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다. 부산항 크루즈 입항은 2024년 114항차, 2025년 203항차에 이어 올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아시아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적 선사의 기항이 늘어나고 국내 기업의 차터 크루즈 모항 운영이 확대된 영향이다. BPA가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다양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CIQ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해 온 점도 크루즈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철도 연계 크루즈(Fly·Rail&Cruise), 준모항 크루즈, 1박 2일 체류형 크루즈 등 다양한 형태의 크루즈들이 부산항을 찾으면서 질적 성장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BPA는 크루즈 선사와 긴밀한 사전 소통을 통해 올해 요청된 247항차 수용에 대한 제반 사항을 완료했다. 최근 급격한 대외 환경 변화로 급증한 중국발 크루즈는 총 173항차다. BPA는 해수부, CIQ 기관, 부산시, 관광공사 등과 함께 수용 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선석 배정을 비롯한 차질 없는 크루즈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 CIQ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최근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 승객들의 승하선이 장시간 대기나 별다른 혼잡 없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하선 과정에서의 만족도 제고와 항만 시설 확충을 통해 부산항이 아시아 주요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8 11:2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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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성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과원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융합탐구교실 ▲과학탐구 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 등 총 20개 강좌에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미래과학교육원은 학교급별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한 '융합탐구교실'에서는 전시관과 연계해 식물·곤충·광물을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중학교 1~2학년 대상 '과학탐구 오픈랩'은 최신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융합생명캠퍼스'에서는 생명공학의 기초를 다지는 바이오 기초 기술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창의력 소프트웨어(SW) 캠프'는 피지컬 컴퓨팅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1:2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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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일자리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중복장애인과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 및 근태 관리, 교육·안전 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이 아직 시행되지 않은 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등 7개 시군 내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위해 1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공모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는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지원부로 하면 된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도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는 53개 수행기관이 선정돼 현재 82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18 11:0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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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 모집

경기도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주거 여건이 취약한 공간에서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를 제공하고,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 생활 필수 가전도 함께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간 총 878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를 선정해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 또는 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 면적(4인 가구 기준 43㎡)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구(2026년 1월 1일 기준)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 및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1:0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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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상·하수도 개선에 6747억원 투입

경기도는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은 총 6,747억 원으로, 지난해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와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 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평군 등 43개 급수 취약지역에는 184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을 추진하며 상수도 공급을 확대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 미보급 또는 노후화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에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또 가평군 등 20개 시군 59곳에는 1,969억 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장을 설치하거나 확충해 방류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기적인 생태독성 시험과 모니터링 등 하수처리장 관리 강화를 통해 중금속과 마약류 등으로부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에 126억 원,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에 37억 원을 투입해 자원순환 체계 전환도 적극 추진한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확보된 예산을 적극 활용해 수돗물 안전과 공급 안정은 물론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과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4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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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신년인사회 시민의견 사전조사로 소통 강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는 지역 관심사 사전조사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보다 폭넓게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를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신년인사회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의견 청취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20일(진안동·화산동·기배동·봉담읍) ▲21일(병점1동·병점2동·반월동) ▲22일(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26일(동탄4동·동탄5동) ▲27일(동탄6동) ▲28일(동탄7동·동탄8동·동탄9동)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인사회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8 10:41: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