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굿모닝 관사골’ 마스터플랜 확정…아침 관광 도시 구체화

영주시는 지난 20일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사골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기획디자인 분야 선정 이후 마련한 종합 계획을 공식화한 자리다. 이번 계획은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밀집한 관사골 일대를 중심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지역 이미지를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용역 결과에는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담겼다. 지역 자원 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거점 공간인 4호 관사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아침 관광 서비스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과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계획도 포함했다. 보고회에서는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과의 연계 전략도 다뤘다. 단계별 추진 일정과 실행 방식에 대한 검토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영주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관사골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아침형 콘텐츠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상권과 협력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관사골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의 방향성을 구체화한 계획"이라며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6-02-22 10:37:5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의회,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 성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남양주시스키협회 현규진 회장과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인사말씀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들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이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대회 여건을 넓히는 등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펴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2 10:37:4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원데이 프로그램 성황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을 연속 운영한다. 문화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일정으로 방학 기간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일은 중·고등학생 30명이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프로배구 경기를 관람했다. '청소년 배구관람 DAY'로 마련된 이번 일정은 또래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3일에도 초등학생 30명이 수련관 3층 PLAY청송에서 AR기기를 활용한 '디딤플레이! 대회' 랭킹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형식의 체험 활동을 통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상큼달콤한 딸기모찌 만들기'와 설을 앞두고 진행한 '설날 맞이 만두 만들기' 수업은 큰 관심을 모았다. 계절과 명절을 반영한 주제로 방학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오는 24일에는 '겨울방학 마지막 PLAY 타임!' 일정이 예정돼 있다. 경주 원더스페이스를 방문해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활동 공백이 생기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계절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 문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2 10:37:4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등하굣길 안전 강화

울진군은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조치다. 정비 대상은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전역이다.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이에게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광고물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물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은 보도에 무단 설치된 에어라이트와 입간판을 우선 정비한다.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구조물은 즉시 철거 대상이다. 음란하거나 퇴폐적 내용이 담긴 벽보와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도 수거한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 고정식 간판은 안전 점검 후 개선을 권고한다. 전담 점검반이 상시 순찰에 나선다.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한다. 반복적으로 불법 게시를 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정비의 최우선 목표"라며 "학교 주변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 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개학기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 관리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2 10:37:2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야생조류의 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생물로 지정해 보호중인 밀화부리와 후투티가 확인됐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물향기수목원 내 야생조류 안내 및 숲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속적인 야생조류모니터링을 통해 도심속 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및 야생조류의 중요한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수목원에 대한 역할을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수도권 도심속에 위치해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이 매우 잘되어 있어 한해 약 35만명이 찾고 있는 경기도 대표 공립수목원이다.

2026-02-22 10:37:2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2월 20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안 예비 후보는 "이제 안병용이 적토마를 타고 청룡도(위기극복 경험과 실적을 내본 경론)로 적장을 낙마시키고, 시장을 다시 탈환해 오겠다"며 "그래서 쓰러져 가는 의정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삭감된 의정부 각 사회단체 및 복지 예산을 모두 신속히 복원하고,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선 의정부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너져 내린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내고,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삭감된 예산을 모두 복원하겠다"며 "경전철의 지선 계획을 수립해 경민대학역, 민락역 신설과 현안사업들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휘몰아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1956년 충주생으로 배명고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21년간 신한대(구.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 2010년 의정부시장에 출마해 2022년까지 12년간 의정부시장직을 수행했다. 특히 민선 5·6·7기 의정부시장을 거치며 일관된 비전으로 시의 발전을 주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경청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섬김의 동반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 예비후보는 오는 2월 24일 의정부시 재정 현실 진단과 의정부시가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비전을 밝힐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22 10:37:0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단체관 참가 중소기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참가할 용인시 단체관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단체관 참가 기업 6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 기업이며,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 80% ▲부스 장치비 80% ▲통역 인력(기업당 1명)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 연계와 상담 주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2 10:36: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설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 현장 점검…“해빙기 안전 빈틈없다”

고양시는 20일, 이동환 시장이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손상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오전 11시 복지관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외벽 균열 여부를 비롯해 옥상 방수층 상태, 배수관 동파 및 누수 가능성 등 해빙기에 취약한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 이용 빈도가 높은 강당과 식당, 각종 프로그램실의 바닥 상태와 설비 안전성을 세밀하게 살피며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을 찾았다"며 "어르신 안전과 복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선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시설물이 녹으며 구조적 약화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의 간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고, 이동환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한 어르신은 "연휴가 끝나자마자 직접 찾아와 안전을 살펴줘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주요 공공시설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특례시는 "계절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0:36: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정월대보름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사 개최에 앞서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 안전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다. 정월대보름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회의를 주재했다.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행사 담당 부서 등 15명이 참석해 역할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과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비상연락망 체계와 교통 통제 방안, 질서 유지 계획도 세부적으로 검토했다.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3월 3일 세 곳에서 열린다.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는 선비촌 일원에서,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무섬마을 강변 백사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화재 위험이 높은 행사로 분류된다. 영주시는 달집 주변에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한다.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소방차와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한다.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도 운영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정월대보름은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2월 말까지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한다. 3월 2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마무리해 행사 전 안전대책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2-22 10:36:1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구리도시공사 최초,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등급 획득

구리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 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 사전정보공표, ▲ 원문 공개 ▲ 청구 처리 ▲ 고객관리 ▲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기준으로 삼았다. 구리도시공사는 정보공개제도 청구처리에 대한 서비스 품질 유지 노력 외에도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주제분류 및 자료 검색 등의 사전정보공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이용고객 및 정보공개 청구 건의 수요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전정보 공개 자료 신설 등의 노력을 추진했다. 이러한 결과로 구리도시공사는 96.6점을 기록해 기초 지방공사·공단의 평균(92.67점)를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구리도시공사 유동혁 사장은 "지방공기업인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한 행정운영은 필수불가결"하다며,"공사가 생산하는 행정정보는 지역시민의 이익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결과물이며, 이러한 정보자산을 정보공개제도를 통한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2 10:35:5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개최 …민관 협력 방향 논의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 이하 협의체)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주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0:34:3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100만 남양주 골든타임, 혁신으로 이끌 것"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남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 후 "남양주는 지금 100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골든타임 앞에 서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시정으로 인해 그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주권의 시대를 맞아 남양주 역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바꾸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는 수도권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교통과 산업, 행정 전반에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도시의 방향성과 우선순위가 제대로세워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5대 교체'를 제시했다. 그는 "교통, 산업, 행정, 교육, 문화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남양주를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로 재설계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의 목적은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며 "남양주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정책적 경험을 쌓아왔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및 도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한편, 이원호 예비후보는 오는 25일 10시 광화문 광장과 14시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에서 출발하는 이번 선언은 국민주권의 흐름을 남양주의 주민주권으로 이어가는 정치적 의미를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2 10:34:2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청년지원사업 226억 투입… 5개 분야·34개 사업

울산 울주군이 올해 청년지원사업에 226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34개 사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이다. 분야별 투입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거·결혼 분야로, 120억원이 편성됐다. 울주군 청량 지역에 청년 특화주택 100호를 신규 건립하고, 청년주택 임차비용 지원을 월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한다.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산후 조리비용 지원, 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 등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는 36억원이 투입된다. 어학·국가공인자격증 등 900여 종에 대한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생애 1회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은 1인당 연 최대 4회로 확대하고 구두를 지원 품목에 추가했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심 연결망 서비스를 신규 도입, 청년 안전망을 강화한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운영과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운영 등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청년 정책 시행 계획 세부 내용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1 08:58:40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울산 최초로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도입

울산시설공단이 스포츠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울산 최초로 종합보조경기장에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실시간 중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경기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선수 및 공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때문에, 기존 수동 촬영 방식에서 발생하던 인력·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시스템은 자동 카메라 제어, 실시간 스트리밍, 경기 영상 아카이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관람객은 휴대 장비로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로 즐길 수 있으며 축적된 경기 영상은 추후 분석 자료나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어 선수·지도자·관람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도입은 스포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이 스포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스포츠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행사에 AI 기반 중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26-02-21 08:58:31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 개최… 의료 서비스 강화

양산시가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은 지난 1월 마무리된 208.5㎡ 규모 공사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포함한 총 10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증축으로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로 넓어졌다. 웅상보건소는 2024년 3월 지역응급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 폐업으로 공공의료 공백이 생기면서 기능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양산 동부 지역의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도 꾸준히 늘어난 상황이었다. 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가 웅상보건소로 승격하며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 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인력은 16명에서 33명으로 확충됐다. 한방진료실·재활물리치료실·신체 검사실이 새롭게 조성됐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셀프 건강 측정존도 운영된다. 준공식에는 웅상 지역 기관·단체장과 4개 동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에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웅상보건소장은 "승격과 증축을 통해 보건행정 공간을 확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1 08:58: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새 단장…체험 시설 확충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 공간이 사천시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 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 체험장은 용현면 시청3길 15에 자리하며,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했다. 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교통퀴즈 ▲미래 교통 수단 학습 ▲버스 이용 자동차 안전 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 놀이 방식으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재현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 법규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실외 체험장에서는 실제 도로와 비슷한 환경에서 ▲미니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횡단보도 건너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토요일·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전에는 사전 예약 단체 관람, 오후에는 예약 없이 개인 방문이 가능하다. 단체 예약은 네이버에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실내 교통 체험장이 없어 인근 시·군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1 08:57: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스마트 경로당’ 시범 사업 3월부터 본격 운영

창원시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구축한 스마트 경로당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경로당에 도입해 어르신들이 화상 교육에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옛 마산권 일원 40개소에 스마트 경로당을 개통하고,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안정성 점검을 위해 주 1회 2회차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프로그램은 인지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건강 체조, 노래교실 등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범 운영 기간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 회차 사이에는 창원시 홍보 영상을 송출해 시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도 했다. 본격 운영에선 노인 복지 전담 부서의 전문화된 프로그램과 함께 경로당 도우미 배치,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 방식과 콘텐츠를 보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1 08:57: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만원으로 인상… 3월까지 신청 접수

경상남도가 올해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기존보다 30만원 인상하고,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당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 인상되는 지급액은 경영주 기준 60만원으로,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보다 낮았던 수준을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한 것이다.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는 각 35만원씩 총 70만원을 받는다.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1100억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일괄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 지역화폐, 현금 등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1 08:56: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