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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영종도 신설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 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의 개선 여부를 살피는 한편, 교육환경 조성 상황과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개교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개교하기까지는 통상 5~6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안팎의 안전환경까지 꼼꼼히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공간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점검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개교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0 14:1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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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세 소송 승소로 747억원 재원 보존

경기도는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해 총 747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경기도는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한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할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A법인은 '지방세법' 제9조와 '지방세기본법' 제154조를 근거로 비과세 적용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은 '지방세법'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방세기본법'의 비과세 특례 역시 해당 대학법인이 납세의무자인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점을 들어 대응했다. 또한 다른 대학법인 및 공법인과의 조세 형평성 측면에서도 비과세 대상이 아니라는 논리를 제시했고,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해 91억 원의 재원을 보존했다. 이 밖에도 2차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이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이 아니라며 10개 법인이 동일한 논리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해 154억 원을 지켜냈다. 도는 법 규정의 문언과 입법 취지, 화력발전의 정의를 근거로 2차 발전 역시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경기도는 도세 1억 원 이상 소송 사건에 대해 전 과정을 시군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여러 시군에서 동일 쟁점 소송이 제기될 경우 표준 서면 제공이나 도 대표 변론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소송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 변호사가 매년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소송 단계별 매뉴얼과 판결 사례집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도 세입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시군 담당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 진작에도 나서고 있다. 도는 앞으로 재정 파급 효과가 큰 기획 소송과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사건에 대해 전담 변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일 쟁점에 대한 대응 논리를 체계화해 도 재원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세 소송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형 로펌이 참여하는 소송에서도 공평과세와 조세 정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4:1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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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유관기관 28곳, 직원 178명 통합채용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도내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근무할 직원 178명을 선발하는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기관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을 비롯해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응시자는 3월 초 개설되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희망 기관을 선택한 뒤 지원하면 된다. 접수 누리집 주소는 추후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인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14:1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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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 선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담합과 시세 조작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발생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경기도청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며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각종 담합 행위를 언급하며 부동산 담합을 포함해 엄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뤄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겠다"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 가지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첫째, 집값 담합 주동자뿐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부동산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둘째,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추진하도록 했다. 시군과 협력해 집값 띄우기 등 시세 조작 세력을 선제적으로 적발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신고센터 개설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익명성이 보장된 카카오톡 전용 채널과 직통 전화를 개설해 신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넷째,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공익 제보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담합 지시 문자나 녹취록 등 핵심 증거를 제공해 적발에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 규모의 신고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강화·선제 감시 체계 가동 이에 따라 경기도는 최근 수사를 통해 적발한 온라인 커뮤니티 방장 등 핵심 주동자 4명을 2월 말까지 검찰에 송치하려던 기존 방침을 확대해, 주동자 외 가담자에 대한 추가 수사에 착수한다. 커뮤니티 방장의 지시에 따라 집단 민원을 제기하거나 허위 매물 신고를 인증하고, 공인중개사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데 적극 가담한 이들 모두가 수사 대상이다. 또한 도는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다.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로 아파트 거래를 신고한 뒤 실제로는 계약을 취소하는 등 전형적인 집값 띄우기 수법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김 지사는 "더 이상 경기도에 부동산 투기·담합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2026-02-20 14:1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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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제11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독서진흥과 일상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1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대회다. 대회는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2월부터 9월까지 독서마라톤 누리집 내 '참가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코스는 연령과 독서 수준에 따라 구분한다. ▲어린이는 걷기코스(5㎞)와 단축코스(10㎞) ▲청소년은 방학코스(2.5㎞) ▲14세 이상 일반 회원은 하프코스(21.1㎞)와 풀코스(42.195㎞) ▲가족 회원은 단체코스(42.195㎞)에 각각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의 참여 부담을 덜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방학코스'를 신설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도서를 대출해 반납한 후 누리집 '나의 활동' 메뉴에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해당 도서 쪽수만큼 거리로 환산돼 누적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7권→14권) 혜택을 제공한다. 심사를 거쳐 우수 완주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2024~2025년 시상자는 제외한다. 이 밖에도 시는 누리집으로 사서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책 추천·완주 응원 게시판'을 운영해 시민 간 소통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마라톤은 책 읽기를 목표 설정과 성취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0 14:17: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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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연중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법률 상담은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상담은 주 3회 운영되며, 일정은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의왕시청)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의왕시청) ▲목요일 오후 3시~5시(백운커뮤니티센터)이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의왕시청에서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시민과 관내 사업체 근로자로,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총 580건(법률 420건, 세무 160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20 14:16:0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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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정리보류·징수유예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는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협약기관을 통한 의료 및 금융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성실히 납부한 지방세는 의왕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4:15:5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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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9급 공무원 1,575명 뽑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 등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와 자치군·구에서 1,508명, 강화군에서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기준을 웃도는 비율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전체 채용 인원의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과 운전 9급 9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임용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24일)에 각각 시행되며, 원서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은 거주 요건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기존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가운데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응시할 수 있도록 요건이 변경됐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해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4:14: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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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협력 치매조기검진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하였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서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0 14:13:3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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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무원 사칭·공문서 위조 사기 주의 당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 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 중구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이나 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면서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기범들은 공무원의 이름과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에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의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당시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이 도용됐으며,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매우 유사하게 꾸며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법은 인천 중구청을 사칭한 유사 사례가 2차례 이상 확인된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위조 명함과 공문을 활용해 실제 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 업체를 지정해 선입금 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나 대리 납품을 요청하는 일 역시 없으므로, 유사 사례 발생 시 즉시 구청이나 경찰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14:13: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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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즈스타 학생봉사단, "깨끗한 환경,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약 80명이 지난 19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Green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주관했다. ASEZ STAR는 'Save the Earth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의 약자로,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환경·사회 봉사단이다. 이날 오전 11시 연두색 조끼를 착용한 학생들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해 플라스틱 음료 컵, 일회용 빨대, 음식물 포장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약 1시간 동안 50리터 종량제 봉투 20개 분량, 총 약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정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안평(18·진천상고) 학생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쓰레기가 많아 아쉬웠는데, 직접 청소를 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유찬(18·진천고) 학생도 "겨울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가 진행 중인 'Green World'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도시와 거리, 해변 등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 벽보 제거, 잡초 제거, 해변 정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 지역 ASEZ STAR 회원들은 그간 진천을 비롯해 충주, 제천, 청주 등지에서 거리·공원·하천·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환경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 감사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 투 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농촌 일손 돕기와 동화책 제작·기증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이재명 군의장과 배경석 진천읍장, 임영은 충북도의원, 정필순 홍보소통위원장, 김동구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정창훈 진천군체육회 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 진천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 학생 봉사단 ASEZ STAR가 각각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장 4개를 수상했다. ASEZ STAR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을 받은 바 있다. ASEZ STAR의 모체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약 400만 명의 신자가 활동하는 글로벌 교회로, '이웃 사랑' 실천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0 13:1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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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고양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2-20 13:17: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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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우 사육농장 구제역 발생…긴급 방역조치 실시

인천 강화군에 이어 고양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해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육 농장 일일 순회 소독, 진출입로 생석회 도포 등 확산방지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일 구제역 발생 농가 현장을 방문해 방역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와 추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방역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 13:16: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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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본격 추진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접수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10:59:2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