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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학교급식에 464억 투입…12만5천여명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위해 올해 총 464억 2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급식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 학생 12만 5369명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에 402억 1200만원의 급식비를 편성해 학기 중 중식 비용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사립유치원은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기존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 3200만원도 별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늘봄학교 1·2학년 1만 616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6억 8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30회 내외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투자"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9:4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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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 '드림체크카드' 참여자 60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됐다. 2025년까지 4,483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는 98.7%를 기록했다. 올해는 60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교 졸업자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유사 사업 참여자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를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한다. 취업 또는 창업 시 50만 원의 취업축하금도 지원한다. 교육비·도서구입비·교통비·통신비·의약품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체력단련비가 개인역량강화 활동비에 포함돼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소득,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자는 4월 13일 발표한다. 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2 09:41: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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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자·AI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 협약 체결

경북도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 AI를 접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선점에 나선다. 경북도는 2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난수생성기 QRNG와 AI 반도체 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이를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분야 등으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다만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연산 기술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기존 의사난수 생성 방식 PRNG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QRNG 기술이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양자보안 QRNG와 AI 반도체 NPU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보안 강화와 지능화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과제로는 ▲ 양자보안 QRNG 및 AI NPU 기반 무인이동체 공동 연구개발 ▲ 양자·AI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경북도는 양자·AI 기반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과 단계적으로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양자와 AI는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이 K-양자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경북도와 구미시,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구미 주력산업에 양자·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9:41: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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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참석… 전통문화 체험의 장 공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8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눴다. 수원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길놀이와 기념식에 이어 윷놀이 대회와 전통놀이 체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속 체험을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해 시민들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시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서 타고와 시윷, 떡메치기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2 09:4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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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설문조사 실시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운동으로,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공연·강연·독서 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시민 추천을 받아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 각 5권을 후보로 선정했다. 일반도서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이다. 투표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와 새빛톡톡 설문 게시판,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서 가능하다. 올해의 책은 수원문인협회 추천 도서 1권과 심사 및 시민 투표로 선정하는 일반도서 2권, 어린이도서 2권 등 총 5권이다. 도서관은 자료실 내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추천한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선정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2 09:4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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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전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의미를 더했다. 독립선언서 낭독 순서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역사적 순간을 되새겼다. 이어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 씨에게 전수했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 화합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경북도는 이번 기념식이 도민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죽음 앞에서도 독립을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던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 됨과 희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위해 경북도가 맡은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9:39: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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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27억 투입해 264곳에 도시숲 37.5ha 조성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도비 11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공유지 등 264개 사업지에 총 37만5,000㎡(37.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업 대상은 ▲기후대응 도시숲 5개소 ▲가로숲길 21개소 ▲쌈지공원 37개소 ▲학교숲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3개소 ▲도시숲길 정비 9개소 등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5곳에 조성된다. 연천군에서는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5,00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가로숲길은 보행환경 개선과 기온 저감을 위해 21개소에서 추진된다. 가평군 국도 75호선 2km 구간도 포함된다. 생활권 유휴지를 활용한 쌈지공원은 37개소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는 1,500㎡ 규모로 조성하고, 여주시 세종대왕면 일원에는 지역 생태와 지형을 반영한 맞춤형 공원을 만든다. 학교숲은 수원시 천천고, 용인시 초당중, 고양시 상탄초 등 14개 학교에 조성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 병점근린공원, 이천시 진암근린공원,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등은 리모델링과 추가 식재로 기능을 보완하고, 노후 도시숲길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도는 수원시 등 18개 시군에 도시녹지관리원 25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31개 시군의 기후와 자연환경,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도시숲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 시설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인프라"라며 "조성부터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9:3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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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JTX 조기 착공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이날 용인FC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도 부스를 찾아 서명에 참여했다. 시는 5만 명 이상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한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 누리집·SNS·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받는다. 관련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검토를 거쳤다. 또한 노선이 연결되는 청주·안성·진천 등 지자체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5일 김포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JTX 조기 착공 건의안'을 제출해 원안 가결됐으며, 해당 안건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JTX는 처인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시민 뜻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돼 민자적격성 조사와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총 135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 현재 KDI가 국토교통부 의뢰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돼 용인 경전철 중앙시장역과 연결되면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2 09: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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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과 악기 전공 대학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원 자격은 만 24세까지 유지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다.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3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방문·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 발표된다. 선발 단원에게는 연습활동 지원금 지급, 인천시향 단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협연자 오디션을 통한 협연 기회 제공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2 09:39: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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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상반기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곳이다. 올해는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일부 재정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신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3월 10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서류검토, 4월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잠재력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6개,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6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2026-03-02 09:39:1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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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전통시장, 지역경제 근간…상권 활성화 지원 계속"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채소동 경매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 원활한 시장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등이 함께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고사와 척사대회(윷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시장 상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2 09:3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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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개발원서 공직자 교육생 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27일 경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세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주요 정책 과제가 설명됐다. 이어 중견관리자 과정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의 애로사항과 정책 집행 과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조직 내 소통 방식,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초임 공직자가 현장에서 겪게 될 고민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직자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들"이라며 "도민 중심 행정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정 비전이 시군 현장에 효과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광진 경북도인재개발원장은 "교육생들이 도정 현안과 공직자의 책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9:37: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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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원 지급…청년기본소득 1분기 접수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받는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개인정보 변경이나 미신청분 소급 신청이 필요한 경우 이번 기간 내 수정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4월 20일부터 25만 원이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역화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도내에서 시군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몰과 일부 인터넷 강의·시험 접수처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문의는 각 시군 담당 부서, 경기도 콜센터, 청년기본소득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2 09:3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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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북도는 27일 구미시 산동읍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등 지역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을 중심으로 제품 표준개발·보급, 장비 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 국산화 지원 등 올해 추진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사업을 설명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목표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 기획을 돕는 선도사업이다.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 연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특화된 대형 장비를 구축해 기업의 시제품 생산과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탄소복합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 사업은 나노탄소와 인조흑연 분야 기업의 국가 R&D 과제 유치를 돕기 위해 개발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탄소소재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해 상용화인증센터와 설계해석지원센터,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 방산항공우주 랩팩토리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기업의 기술개발과 국가 과제 기획,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소재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내 탄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과 시설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탄소산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7:02: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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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성료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대전 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를 추모하는 헌화와 타종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 권한대행의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차례로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참석자들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며 현장을 가득 메웠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경북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포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2001년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했다.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송라면 대전리는 '3·1 만세촌'으로 불리고 있다. 정부는 14인 의사에게 건국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다.

2026-03-02 07:02:2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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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K리그2 홈 개막전서 1만521명 운집

용인FC가 1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리그 참가를 준비해왔다. 이날 경기에는 유료 관중 1만 521명이 입장했다. 이는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 팀 가운데 최다 관중 기록이다. 경기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김승희 전무이사,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축구 저변 확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은 매치볼 전달자로 나섰다. 경기에서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2골을 기록했다. 용인FC는 2-2로 비기며 창단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이자 용인군의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에 홈 개막전을 치르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1만 500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FC는 7일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4일 김포FC와 홈경기를 갖는다. 22일에는 화성FC 원정, 28일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3-01 22:33: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