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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총정리...정책자금부터 AI 마케팅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내년도 지원 지도가 공개됐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관계 기관과 합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목적과 지원 대상, 신청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소공인 특화지원과 스마트 제조 전환 지원이다. 환경 개선 사업과 정책자금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골목상권 육성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도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간 연계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집적지 특화지원과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지원과 해외 인증 취득, D2C 마케팅, 콘텐츠 제작 교육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와 클린 환경 조성, 스케일업 프로그램, AI 콘텐츠 기반 마케팅 지원을 설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운용과 카드수수료 지원을 소개했다. 점포 환경 개선과 주방 동선 정비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버팀금융과 정책자금 보증 제도를 중심으로 금융 접근성을 설명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영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5:22: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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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K-컬처밸리 현장 점검…“지연 우려 속도전으로 돌파”

이동환 고양시장이 27일 고양시의 대표적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근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며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돌파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의 기자회견 이후 기본협약 일정이 늦춰지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점검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협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안전성 확보라는 절차적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전반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이 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지만, 점검을 이유로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조속한 기본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K-컬처밸리는 단순한 공연장 조성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 산업 지형을 재편할 전략 사업"이라며 "인허가 절차 지원 등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도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 체결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28 15:22: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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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48: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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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10:48: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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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1절 107주년 그날의 함성 기리다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화도읍 월산리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으며,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옳은 길을 알려주는 역사의 나침반"이라며 "선조들이 갈등보다 연대를 선택했듯이, 남양주시도 시민 모두가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2026-02-28 10:48: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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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종언 올림픽 메달 쾌거 축하…“세계 무대 빛낸 고양의 자부심”

고양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임종언을 초청해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값진 성과를 시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성과 보고 자리를 넘어, 젊은 국가대표의 도전을 응원해 온 지역사회의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임종언이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5,000m 계주 은메달과 1,000m 개인전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걸어주는 특별 세리머니가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는 시민의 응원과 시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화답하듯 이동환 시장은 임 선수에게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은 고양의 대표적 빙상 인프라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온 지역 출신 선수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선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따내며 단숨에 고양시청 빙상팀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홈팀 이탈리아의 거센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스무 살 청년의 패기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큰 자랑"이라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이자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종언은 "고양시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큰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청의 이름을 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스포츠 정책의 외연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어울림누리 빙상장과 같은 전문 체육시설을 고도화하는 한편, 유수지와 교각 하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도시 고양'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2-28 10:48: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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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K-반도체 골든타임 사수"…'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메가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에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가능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필요한 규제는 완화·해제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용수·교통 문제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선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고, 국가산단 내 국지도 82호선 확충도 중앙정부와 도, 입주 기업과 협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달 29일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으로 개편했다. 전담조직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기반조성·인력기술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전문 자문기관과 연계해 현안을 전담 처리한다. '올케어' 체계는 기업 애로사항 접수부터 통합 처리, 갈등 조정, 해결, 정책 개선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자 전 단계에서는 통합 사전컨설팅을 도입해 기업의 사업 일정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인허가 단계에서는 심의·승인 기간을 줄이는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이다. 또 도와 시·군 간 1:1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해 행정 책임성을 강화한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전력망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용수 공급 체계를 논의하는 등 기반시설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구간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연간 2,600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과 미니팹 구축 등을 통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도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신속한 행정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과 함께 용인시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 건설 계획을 점검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경기도 입장은 확고하다"며 "계획보다 앞당겨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가까이 형성된 소부장과 협력업체, 전체 생태계를 옮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산단 2.0' 구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국제 경쟁 속에서 시간과 싸우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논쟁은 국가경쟁력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지방도 321호선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과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의 교통 수요를 처리하는 핵심 간선도로다. 경기도는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이동읍 서리(4.61km), 역북동~이동읍 서리(3.06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용인시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한다. 이 씨는 지난해 3월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의식을 잃은 중국인 유학생을 구조한 선행으로 국내 언론은 물론 홍콩 유력 일간지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도 소개됐다. 당시 이 씨는 버스를 병원 앞에 정차한 뒤 학생을 업고 4층 병원까지 이동해 응급조치를 도왔고, 치료비까지 대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2-28 10:2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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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산학교' 개최…주민참여예산 소통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학생의 미래를 위한 설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편성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예산은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교육 가족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이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필요한 경우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도민과 교육 구성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8 10:2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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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 추진

안성시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마련된 건강 응원 행사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에게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기간 중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계절·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 기부금의 경우 특별재난지역에 기부하면 33%, 그 외 지역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유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8 10:22: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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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장애인 권익 향상, 의회가 제도적 지원 이어가겠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를 비롯해 유재광·정영모·사정희·김경례·홍종철·이대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와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을 건의하고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실질적인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의회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8 10:2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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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청년정책 71개 사업에 486억원 투입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올해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과 협력기관·공공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 지역 정주 여건 강화, 정책 참여 확대 등을 목표로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이다. 올해는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를 비전으로 71개 사업에 총 486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분야별 예산은 ▲주거 6개 사업 13억 원 ▲일자리 15개 사업 22억 원 ▲창업 8개 사업 9억 원 ▲문화·복지 20개 사업 434억 원 ▲소통·참여 22개 사업 8억 원이다. 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공급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도 계속 운영해 이사비와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청년여성특화 취업 및 커리어코칭',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 등을 운영해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을 이어간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는 '안양시 고립·은둔 청년지원' 사업을 안양청년1번가에서 지속 추진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 지원도 강화한다. 소통·참여 분야에서는 청년 생애·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청년 라이프코칭 프로젝트'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정책 분야"라며 "주거·일자리·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2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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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월 13일부터~3월 9일 낮 12시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대표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매력을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숏폼 영상을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출품작은 스케치 코미디,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 가능하며, 공모 주제를 반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영상은 40초 이상 120초 이하 분량의 MP4 파일(1080×1920 픽셀 이상)로 제출해야 하며,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 또한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기존 출품작과 중복 제출은 불가하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1인(1팀)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4인을 포함한 평가위원회가 ▲주제 이해도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우수상 1명(팀) 30만 원 ▲장려상 1명(팀) 20만 원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도민에게는 최대 20% 이상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통큰 세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8 10:2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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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727명에 훈·포장·표창 전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다. 표창은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가족과 동료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교육감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제작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의 길은 마무리되지만, 교육을 향한 사명은 계속된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이 경기교육의 밑거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삶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8 10: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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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국회 토론회 'AI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참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호·강경숙·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남 교수는 "AI 시대 인재의 핵심 덕목은 비판적 사고력"이라며 독서국가로의 도약 필요성을 강조했고, 인천시교육청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황현정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 임채용 명신여고 교사, 김윤수 인천구월초 사서교사, 정혜진 인천대화초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력,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독서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윤리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국가 차원의 독서·문해력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2026-02-28 10:2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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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상인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전통시장 지원 약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은 26일 안산 에리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민철 원장과 이충환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연합회는 도내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마케팅 공모 ▲경기도형 매니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최근까지 이충환 회장과 함께 31개 시군을 다니며 많은 상인들과 소통해 왔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경제를 버티게 하는 힘은 시장과 상권을 지키는 상인 여러분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는 오르고 손님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와 경상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으로 상인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8 10:2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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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서부로 붕괴, 설계·시공 구조적 취약성에 무게…재발 방지 총력"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와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보고서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차례 정밀·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또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고, 점검업체에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다.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는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했고, 시공 자재 사용과 뒤채움재 품질, 배수시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뒤채움재 세립분 함량 일부 부적합, 설계와 다른 보강재(지오그리드) 사용, 배수시설 설치 간격 기준 초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제 시공 조건과 자재 변경 사항을 반영해 구조 해석을 재수행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설계 기준상 요구되는 안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토대로 사고 원인이 단순 강우 요인보다는 설계·시공 단계에서 형성된 구조적 취약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는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배수 체계 점검과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서부로 금암터널 앞에서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완공 목표로 개설 중이며, 조속한 전 구간 완전 재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는 수사 및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며 규명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0:19: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