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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 '규제혁신 정부포상' 모집기간 연장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모집 기간을 당초 이달 8일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연장해 신청을 받는다. 11일 중기 옴부즈만에 따르면 2차 모집은 특정 산업이나 직군에 국한하지 않고 신산업, 지역 현장 애로 등 보다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묵묵히 규제개선에 앞장서 온 숨은 유공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했다. 특히, AI 등 새로운 산업의 발전이 관행이나 규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풀어낸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포상은 기업 현장의 숨은 규제를 발굴·해소하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년도에는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기준 제정',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발굴' 등의 우수 사례에 포상이 돌아갔다. 올해는 연장된 기간 동안 더욱 다채로운 분야의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사례가 접수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상 신청 요건 및 절차 등 세부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이번 공고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숨은 영웅들이 적극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5-11 12:0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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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특화특구 컨설팅 지원' 곡성·거창군등 10곳 최종 선정

전남 곡성군, 경남 거창군 등 10곳이 지역특화발전특구(특화특구)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지방정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두루 참여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이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화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왔다. 중기부는 오랜 기간 운영하며 성장이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명단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군(고추산업특구) ▲경북 영덕군(대게특구) ▲부산 남구(UN평화문화특구)이다. 특히,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시대 국정 철학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취지에 맞춰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등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비수도권 특화특구들을 집중 선정했다. 2005년에 지정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는 장미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섬진강 체험장을 조성한다. 한방약초산업특구(산청군)는 약초재배 연구단지 조성, 고품질 한방약초 생산·산업화 기반 등을 구축한다. 경북 성주 참외산업특구는 스마트 참외 시설을 보급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선다. 인삼헬스케어특구(금산군)는 연구를 위한 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유통을 위한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 중기부는 선정된 지방정부와 민간 전문가(로컬크리에이터, 상권 기획자 등), 지방중기청, 중진공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상담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특화특구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성장 저해 요인, 제도적 제약 요인 등을 심층 진단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신규 사업모델(BM)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추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출된 우수 추진계획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권 육성 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등 중기부 주요 재정사업과 타 부처 공모사업 지원 대상으로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특화특구에 새로운 민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특화특구가 실질적인 지역 주도 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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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농업기술진흥원과 '농산업 우수제품 기획전' 열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내 우수 농산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특별 기획전'을 공동 개최한다. 11일 한유원에 따르면 네이버쇼핑 상생 전용관인 '나란히 가게'에서 이날부터 진행하는 기획전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농산업 중소기업이 여럿 참여했다. 이들은 신기술이 적용된 신선식품부터 차별화된 가공 기술로 탄생한 가공식품까지, 농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동안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고 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네이버 쇼핑 '나란히가게'를 통해 참여기업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농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을 공동 주관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 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농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농생명 우수 기술의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농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해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수출 지원 등 맞춤형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11 11:3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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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기간 연장…혜택도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확대 운영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사전판매 호조로 초반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후속 판촉 행사까지 연장하며 열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23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행사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신규 이벤트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이달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을 3주가량 추가 연장했다. 먼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운영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구매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용해 본 후기를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고객 중 우수 리뷰를 선정해 ▲CJ 통합 기프트카드 10만원권 2장 ▲스타벅스 e카드 3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5월 한 달간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입한 후,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더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원한다. 구매처에 따라 6개월 구독료에 해당하는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가입 기간과 분실 보상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36개월형 상품이 새롭게 추가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예약한 고객 중 30% 이상이 새로운 갤럭시 AI 구독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5-11 11:16: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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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주사업 확대 속도…항공대와 기술·인재 협력

현대로템이 우주항공 사업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동력 확보에 나섰다. 대규모 중장기 투자 로드맵에 맞춰 산학 협력을 통한 기술 검증과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며 '뉴 스페이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한국항공대학교와 서울 송파구에서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해 공동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 인재 양성 등 산학 협력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우주 기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기술·학술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현장 중심형 미래 인재 양성 등 우주산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발사체·위성·우주 탐사 등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기획·수행한다. 현대로템이 추진하는 사업에는 한국항공대 전문가 그룹이 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양측 연구 인프라도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측은 글로벌 우주산업 동향과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 교류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현대로템의 사업 수요를 반영한 우주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실무형 우주 인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현대로템의 우주 사업 확대 전략과 맞물린 행보다. 회사는 올해 항공우주개발센터 내 항공우주시스템팀을 신설하며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 과제와 국방과학연구소의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HyCore)' 개발 사업 등을 수주하며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주항공 분야에 1조8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항공우주 추진시스템을 신규 사업으로 제시하고, 충남 서산우주항공센터 확장도 추진 중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한국항공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검증과 연구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주 사업 역량을 강화해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1:13:3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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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

넥센타이어가 2026 현대N페스티벌의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도 함께 확보했다. 2026 현대N페스티벌은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넥센타이어는 이 중 N2·N3 클래스 독점 공급과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급을 포함해 3개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특히 N3 클래스는 이번에 새롭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클래스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N2 클래스에 4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eN1 클래스에는 2024년부터 참여해왔다. 공급되는 타이어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다. N2·N3 클래스의 주행 특성에 맞게 컴파운드의 성능을 최적화한 모터스포츠 전용 타이어로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는 서킷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현대N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경주) 모터스포츠 대회다. 전문 선수부터 아마추어는 물론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대회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연간 6라운드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5만 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N3 클래스까지 독점 공급을 확대하며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와 팬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접점을 늘리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1:1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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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기술거래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이 부산회생법원과 손잡고 파산기업 기술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하나은행과는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게 보증을 지원한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8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파산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기술거래를 위한 지원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고,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회생법원은 파산기업의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와 매각 절차 개선, 신속한 처분 지원 등을 통해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지난해 서울회생법원과 함께 추진한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인 특허 123건 중 6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파산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거래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기보는 하나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5억원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3년간) ▲보증료 감면(0.3%p↓·3년간)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기반으로 357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2년 간 보증료(0.7%p)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중 M&A를 추진하는 곳이다.

2026-05-11 09:5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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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소아암 환아들위해 나눔 동참

교원 웰스(Wells)가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교원 웰스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급수를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민마라톤은 수익금과 참가비 전액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교원 웰스는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500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약 4000리터(L)의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 물을 제공했다. 하프, 10km, 5km 등 구간별로 총 6개의 급수대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지원하고 완주를 독려했다. 이날 제공한 물은 교원 웰스 정수 기술의 핵심인 미네랄 필터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깨끗하면서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로 카본 미네랄 필터와 나노 미네랄 필터를 통해 물속 오염 물질을 여과하고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을 보충한다. 현장에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전달한 기부금은 500만원이다. 기부금은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조직위원회에 기탁되어 저소득층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교육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웰니스 브랜드로서 이번 후원이 소아암 환아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9:4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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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5년 정책소통 유공 포상'서 국무총리 표창

정책소통 체계 개편…수요자 접근성 개선등 노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도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1일 소진공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소진공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정책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진공은 국민 소통, 포용금융 강화,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책소통 체계를 개편해 왔다.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와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전기요금 특별지원, 상생페이백, 정책자금 개선 같은 주요 정책을 다채널로 홍보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소상공인24', '소상공인365' 등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마련해 정보 제공과 신청 절차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도 추진했다. 정책소통을 담당하는 홍보실 김민기 대리는 "각종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국민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의 이같은 노력은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대표적인 정책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정책은 국민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소상공인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9:14: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