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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中 엑스텝, 케이스위스 매각 딜크로징

이랜드-中 엑스텝, 케이스위스 매각 딜크로징 매각 거래 금액 2억 6000만 달러, 최종 납입 완료 이랜드가 중국 스포츠브랜드 엑스텝과 추진했던 케이스위스(K-SWISS) 매각이 딜크로징 됐다. 이랜드월드는 엑스텝인터내셔널 홀딩스가 잔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매각 절차가 최종적으로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랜드월드와 엑스텝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지난 5월 케이스위스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 (SPA)를 체결한 바 있으며, 매각 거래의 최종 금액은 2억 6000만 달러 (한화 약 3000억)이다. 양사는 사업적인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지속한다. 이랜드는 케이스위스가 보유하고 있는 부츠 브랜드 팔라디움의 향후 10년 동안의 중국 내 라이선스권을 획득해 슈즈 시장 공략을 지속하기로 했다. 당초 합작사(JV) 설립을 통해 팔라디움 브랜드에 대한 중국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엑스텝이 케이스위스 확산에 전념하고 이랜드가 팔라디움을 전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의견이 좁혀지면서 라이선스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팔라디움은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부츠 브랜드로 중국 내에서 1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 10~20대 젊은 고객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이윤주 CFO는 "이번 딜을 통해 자본건실화를 완성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얻는 기회가 됐다"면서, "양사가 단발적인 딜 관계자를 넘어 사업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지속적인 재무건전성 강화를 통해 올해 말 부채비율을 150% 이하까지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8-01 14:4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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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단계별로 당뇨병 보장하는 '스페셜당뇨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당뇨병 진단자금과 합병증에 따른 입원·수술·치료를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페셜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병을 경증에서 중증까지 3등급으로 구분해 보장한다. 당화혈색소 6.5% 이상, 7.5% 이상, 9.0% 이상 진단 시 각각 200만, 300만, 1000만원을 진단자금으로 지급해 당뇨병(당화혈색소 9.0% 이상) 진단 시 총 15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입원·수술·치료비 등 당뇨 합병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인슐린 치료 500만원,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 발목 이상 족부 절단은 각각 2000만원을 보장한다. 당뇨 관련 입원, 안과 질환 수술, 기타 수술자금(안과 제외)도 각각 3만원, 50만원, 3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이 상품은 기존의 상품이 질병이나 재해 등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반면 당뇨가 악화되지 않아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당뇨로 인한 진단자금뿐만 아니라 무사고환급금을 신설해 고객들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상품인 셈이다. 무사고환급금은 건강한 고객이나 경증당뇨를 진단받은 고객이 증증당뇨로 악화되지 않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당화혈색소 6.5%의 경증당뇨 고객이 당뇨 관리를 통해 만기에 당화혈색소 7.5%, 9.0%로 악화되지 않으면 각 진단자금의 50%인 150만원, 500만원 등 총 650만원의 무사고환급금을 지급받는다. 당뇨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주요 질병인 암(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및 직·결장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을 주계약에서 각각 1000만원을 보장한다. 당뇨보장개시일 1년 이후에 당뇨병으로 진단자금을 받은 후 4개 질환 발병 시 각각 200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지 않고 4개 질병 진단 시는 각각 1000만원을 보장한다.

2019-08-01 14:40: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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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일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원금 이상의 수익과 안정적 연금 수령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는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했다. 최저연금보증형을 선택하면 시장상황이 좋을 때는 보다 높은 연금액을 수령하고,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적용한 최저보증종신연금을 보장받는다. 90세 조기집중형을 통해 활동기에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도 있다. 연금 개시부터 90세까지는 조기집중형태로 설계돼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더 많은 연금액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 노후자금 보장과 함께 추가수익을 통한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변액연금을 국내외 우량자산에 투자하며 투자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이 상품도 총 50개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국내외 주식, 채권 등 우량자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투자 노하우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또 이 상품은 각종 수수료를 없앴다. 보험료 추가납입, 연 4회 이내의 중도인출, 연 12회 펀드 변경 등이 모두 무료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2019-08-01 14:32: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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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 운영

롯데칠성음료,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 운영 롯데칠성음료가 무더운 여름에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를 응원하고 싶은 자녀의 마음을 담아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는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드리고자 롯데 계열사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나눔 프로젝트다. 롯데칠성음료는 종합음료기업으로서 역량을 살려 가족 간에 음료를 통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 CSV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받고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빠의 직업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 더운 날에도 튼튼한 건물을 짓는 건설 근로자를 포함해 사회복지사, 환경미화원, 공장근로자, 음식배달원, 군인, 비행기정비사, 집배원 등 다양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부터 20명의 아빠의 일터에 직접 방문해 자녀의 응원 편지와 함께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생수 아이시스, 커피 칸타타 등 음료를 40박스씩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아빠 힘내세요 캠페인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아빠에게 자녀가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전하는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롯데 CSV 홈페이지를 통해 칠성음료 뿐만 아니라 제과, 월드, 호텔, 렌탈, 하이마트 등 다양한 계열사가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4: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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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정치권은 지금… '남남갈등'으로 번진 한일갈등, 왜?

일본의 수출규제로 불거진 한일갈등이 최근 남남갈등으로 불거진 모양새다.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에서 '한일갈등이 내년 총선 때 민주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보고서가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은 외교문제를 정쟁에 이용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을 낳았다. 외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야간 협치가 중요하지만,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는 여야간 협치를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선 정계로부터 지적을 받은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 내용은 이렇다. 민주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일본의 무리한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갈등에 대한 각 당의 대응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총선 영향은 (민주당에) 긍정적일 것"이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배포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향한 친일 비판은 '지지층 결집효과'가 있지만 '지지층 확대효과'는 크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고도 풀이했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자 야권에서는 반발했다. 결국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나서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에게 주의를 줬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1일 비공개 회의 때 양 원장에게 "여론조사에 있어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연구원 역시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적절치 못한 내용이 적절치 못하게 배포됐다"며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주의와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여권 내 수습에도 불구하고, 민주연구원발 한일갈등 보고서 논란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 안팎에서는 이번 논란이 정계를 비롯해 여론간 남남갈등을 부추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민주당 싱크탱크에서는 야권과의 협치를 통해 한일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한일갈등이 총선에 유리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겠나. 한일갈등으로 또 다른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윤 부대변인은 "더욱이 현재 민주연구원 수장으로 있는 분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분이신데 이번 보고서 논란은 문 대통령의 과거 언행과도 사뭇 다르다"라면서 "문 대통령은 이전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을 통해 '한일갈등 관련 야당과의 협치'를 당부했던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청와대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걱정도 해야 하지만 희망을 드리도록 정치권은 협치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이나 일본 수출규제 대응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8-01 14:28:46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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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내역 모바일 통지 대상 경단녀 등으로 확대

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국민의 노후보장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 가입자에게만 발송되던 가입내역안내서를 소득이 없는 배우자,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가입이력이 있지만 의무가입에서 제외된 자 중 납부이력이 12~119개월 미만인 약 400만명 추가 발송으로 2700만 명에게 가입내역, 노후준비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입내역 안내서비스는 현재까지의 가입내역을 바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와 연금액을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매년 생일 월에 모바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모바일 통지 대상 확대로 국민연금 수급 최소요건인 가입기간 10년을 충족하지 못한 적용제외자들이 재가입을 통해 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현재 가입내역안내서 등 총 15종의 안내문 중 약 54.9%에 대해 모바일을 활용해 발송하고 있다. 모바일 통지발송 건수도 전년 대비 6.9배 증가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통지 서비스 대상과 종류를 추가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14:24: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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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성주점 등 클럽 유사시설 전수조사

광주 클럽 복층구조물 붕괴사고에 놀란 서울시가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클럽 유사시설을 전수 조사한다. 서울시는 8월 한 달간 감성주점 등 클럽 유사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건축기획과, 식품정책과, 소방재난본부와 자치구가 함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건축물 실태 점검 및 안전관리 ▲식품위생 분야 영업실태 ▲소방시설 안전점검 ▲영업장 면적 신고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자체가 조례로 별도의 안전기준을 정할 경우 감성주점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에는 마포·서대문·광진구가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안전기준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52개의 춤 허용업소가 있다. 시는 우선 52개의 허용업소를 점검한다. 올해 초 버닝썬과 관련, 특별점검 때 시설기준 위반으로 처분받은 업소 등 클럽 유사시설에 대한 긴급점검도 벌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한다. 건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관련법을 적용, 영업행위 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린다. 임의 용도변경이나 무단증축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불법구조물에 대한 안전문제로 안타까운 사고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적어도 안전문제에 있어선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집중하겠다"며 "안전관리를 강화해 더 이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14:2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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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예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이날부터 전용 페이지(링크)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왕초보사냥터'부터 '12지신의 유적'까지 원작 게임의 사냥터도 구현했다. 또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게시판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19-08-01 14:19: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