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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차세대 '유튜브 스타 크리에이터' 모집

-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8기, 실전수익화반 3~4기 교육생 모집 - 교육비 무료, 우수 수료자 취업연계,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무료이용 제공 - 부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교육장, 용인 롯데몰 수지점 커뮤니티센터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입문반 8기, 8월 20일과 9월 2일오후 6시까지 각각 실전 수익화반 3~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이다. 이번 입문반 8기는 25명, 실전수익화반 3~4기의 경우 50명(실전수익화 3~4기 각 25명)을 모집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본원, 용인 롯데몰 수지점을 주요 교육장으로 1~2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초보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입문 교육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수익화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전문가 과정 교육으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해 보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입문반의 경우 평균 90% 이상의 높은 수료율을 보일 정도로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과 학구열이 높다"면서 "입문교육뿐만 아니라 실전수익화 교육을 거치면 지속적인 크리에이터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16:25: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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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교부장소 확대

안성시 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교부장소 확대 '편한 장소에서 찾아가세요' 안성시 보건소는 1일부터 민원편의를 위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보건소뿐만 아니라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와 각 면에 소재한 9개 보건지소에서도 교부키로 했다. 식품위생법에 의거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채취·제조·가공·조리·저장·운반하는 영업자 및 종업원이 영업 시작 전 또는 영업에 종사하기 전에 미리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고 매년 기간 내에 재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동안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으려면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후 5일 후 수령을 위해 재방문하거나, 본인의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으로 인터넷 공공보건포털 또는 정부24에서 발급 받았다. 그러나 안성시 보건소는 교부장소를 1일 부터 확대해 거주지 보건지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상시)에서 손쉽게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수령 시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도 검사자와 대리인 신분증, 영수증을 지참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안성시 보건소(소장 박창양)는 "이번 건강진단서 교부장소 확대운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원인의 시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의를 위해 다양한 보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16:25: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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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 체리 GAP 인증 추진으로 경쟁력 확보에 ‘총력’

- 정읍 체리 안전성과 품질향상으로 경쟁력 높인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와 체리 연구회 회원들이 정읍 체리의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등 영양이 풍부해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특히 국내산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적고 식감이 부드럽다. 맛과 향이 조화로워 정읍지역에서 현재 11ha를 재배 중이고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정읍 체리 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체리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의 일환으로 정읍 체리의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GAP 인증 기본교육과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ISC 농업발전연구소 이기송 대표가 농산물의 생산과정과 출하·유통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안전성 확보에 대해 교육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오성희 과수팀장은 체리 수확 후 관리기술과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정읍 체리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상반기에는 전정교육을 진행하고 수확기에는 품평회를 가지는 등 체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재배기반 조성, 품질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체리 고급화 전략과 함께 맞춤형 농업기술지도를 통해 고소득작목으로서 농가 경제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 며 "GAP 인증을 받아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6:24: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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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명 개곡서에 평상 설치해 음식판매한 “ 불법행위” 적발

-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16개 주요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수사 - 유명 계곡 무단점용, 미신고 영업행위, 무단 확장영업 등 74건 적발 - 모두 형사입건, 해당 지자체에 원상복구 명령 조치 요구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13건 ▲음식점 면적 변경신고 없이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또, 물놀이 등을 위해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시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을 운영했으며, 고양시 북한산계곡에 위치한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인데도 테이블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광주시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 위반행위는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한편 특사경은 그동안 계곡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 수사를 할 수가 없었으나 지난 해 11월 하천법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됨에 따라 계곡을 불법점용하는 업소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도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2019-08-01 16:24:0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