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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천 가꾸기 우수단체 표창

▲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 지구시민운동연합 선정 ▲담당구역 꽃밭조성, 예초, 정화활동 등 꾸준한 활동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광주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에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한 광주광역시장상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부서별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담당구역인 광림초등학교 앞에 꽃밭을 조성하고 가꿨고, (재)광주테크노파크는 사내 체육문화의 날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덕교회 앞 화단을 조성했다. 또 지구시민연합 광주지부는 학생들과 함께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타 단체와 연계해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 단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천에 꽃밭조성, 예초, 정화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손님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관리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및 광주 공동체 시민참여 환경운동으로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5개 단체가 참여하고 196회에 걸쳐 4300명이 활동했다. 이용섭 시장은 "각 기관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광주천의 경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늘 수상하신 단체뿐만 아니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16:23: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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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인천 강화군, 글로벌 시대 부응 러시아 탐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글로벌 시대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4일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을 답사했다. 연해주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의미가 큰 곳이다. 1860년대부터 러시아에 귀속되었으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역사인 발해의 영토였다. 구한말부터 많은 선조들이 이곳으로 망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연해주의 중심 도시이자 부동항을 갈망하던 러시아가 찾아낸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한반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강화군 대표단(단장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은 연해주 하산군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일시대 북방정책의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활용기반 선점 및 조성을 위한 지자체 교류사업 및 국제교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연해주 진출 정부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극동영농지원센터를 방문해 유라시아 시대에 대비한 경제, 무역, 농업 등 교류를 통한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신득상 단장은 "연해주는 면적이 한국의 1.7배에 달하지만 자본 부족과 탈농으로 방치된 농지가 수십만 ha에 달한다"면서 "풍부한 자원, 거대 소비시장 보유한 신북방지역은 우리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블라디보스톡은 TSR(시베리아횡단철도)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인 데다 항구도 보유하고 있어 북방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강화군은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6:23: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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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맞춤형 컨설팅으로 ‘컬러과일’ 생산 박차

▲'칼라프루트' 재배농가 찾아가는 컨설팅...생육상황 진단 및 재배기술 전수 장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샤인머스캣, 레드향 등 컬러과일 재배농가를 찾아 개인별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장성군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칼라프루트' 신규 재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졌다. 제주도 레드향 전문가와 충북 옥천 포도전문가, 과수담당 지도사는 재배 상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농장 생육상황에 맞는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장성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유망작목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칼라프루트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칼라프루트'는 기존 과일과는 다른 색, 맛, 식감으로 주목 받는 색다른 과일이다. 군은 가격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사과, 단감 등 기존 과일에도 새로운 컬러마케팅 컨셉을 적용하여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샤인머스캣 20ha, 노란사과 40ha, 국내단감 50ha, 아열대과수 10ha 등 총 4품목 120ha규모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육성 중에 있다. '칼라프루트 프로젝트'는 새로운 과수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우스 또는 과수원 시설을 활용하여 경쟁력이 저하된 작물을 유망 품종으로 갱신한다는 점에서 다른 과수육성사업과 차이가 있다. 군 관계자는"기존 과일과 칼라프루트를 융합한 상품을 판매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기별로 맞춤형 현장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3: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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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동구, 배다리 공예상가 공예문화체험 교실 -뜨거운 여름 ! 배다리 공예상가에서 생활공예 만들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배다리 지하공예상가 공예 체험장에서 운영되는 8월 무료공예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다리 공예체험은 유용한 전통 공예 생활 물품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배다리 근대 문화길 조성을 위해 매월 운영하고 있다. 8월 공예체험은 일반주민과 직장인이 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금요일 오후 7시로 시간을 옮겨 운영한다. ▲9일 소이캔들 만들기 ▲16일 리본코사지 벽걸이 만들기 ▲23일 통나무 반짝이 문패 만들기 ▲30일 모시 티(TEA) 매트 만들기로 다양한 생활 공예 물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배다리 전통공예상가에 문자 010-2229-7271)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오는 8월 10일에는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 체험장에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공예나들이 나눔장터 및 공예무료체험이 11시부터 3시까지 열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무더운 여름, 시원한 배다리 공예 지하도상가에서 생활 속에 필요한 다양한 전통 공예품도 만들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01 16:23: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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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도립공원 '무료 셔틀버스' 8월부터 운행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이달부터 주말(토,일)과 공휴일 무료셔틀버스 운행 - 중앙주차장↔오전리 농산물직거래장터 5km구간 … 무료주차장 등 6곳 순환 - 방문객 이용편의 증대 기대 … 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확대운행 추진 할 것"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주차 공간 부족과 상습적 주차대기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주말 및 공휴일을 맞아 도립공원을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방문객이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휴일에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는 35인승 2대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20분마다 1차례씩 오전리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부터 남한산성 도립공원 중앙주차장에 이르는 5km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이에 따라 모처럼만에 휴일을 맞아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농산물직거래장터주차장 ▲불당리 주차장 ▲검복리 주차장 ▲검복 주차장 ▲하행선 주차장 ▲중앙주차장(유료) 등 도립공원 일대 무료주차장 등 6곳에 주차한 뒤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도립공원 입구와 주차장 사이를 오갈 수 있게 됐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휴일마다 빚어지는 극심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광주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 등과 무료셔틀버스 노선 확대와 증차를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01 16:23: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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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평화 염원 어린넙치 방류행사

강화군, 평화 염원 어린넙치 방류행사 강화군은 지난달 30일 수협, 종묘생산자, 인천시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연안의 수산자원 확보와 평화를 염원하며 어린넙치 1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경인북부수협의 중재로 관내 종묘생산업체인 마그네수산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화군이 운송차량을 지원해 추진된 것으로 창후항, 외포항, 선수항, 어류정항 등 총 4개 항포구에 약 5억 원 물량의 어린넙치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강종욱 강화군 부군수, 신득상 강화군 의회의장,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장, 경인북부수협장 등 다수의 관계자와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상으로 종자를 제공한 마그네수산 권혁주 씨는 "어린 자식같은 마음으로 기른 넙치가 빨리 커서 어업인들에게 큰 소득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종욱 부군수는 "최북단 창후항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권혁주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방류된 어린 물고기 들이 NLL을 넘나들며 평화의 물고기로 성장해 주기 바라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3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점농어, 꽃게, 조피볼락 등 총 149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19-08-01 16:22: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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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봉사활동 광주광역시장 표창

- 지역 환경보호와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 위해 적극 동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일 오전 9시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천 가꾸기' 봉사활동으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광주광역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광주은행은 지난 7월 4일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서 및 지점별 릴레이식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매 차례 전 임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고, 현재 5주동안 광주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산책길 옆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광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통해 다시 오고 싶은 광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은행 마재필 부행장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우리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던 '광주천 가꾸기' 봉사활동에 뜻깊은 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광주은행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22: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