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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의 재테크 2]신흥국채권형펀드, 연초 이후 10% 이상 수익률, 하반기에도 높은 수익률 이어질 것

미국이 7월 31일(현지시간)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해외 각국이 금리 인하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돼 해외채권형펀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중에서도 신흥시장 국가에 투자하는 신흥국(이머징)채권형펀드가 선진국에 투자하는 글로벌채권형펀드에 비해 연초 이후 평균수익률이 4% 높은 10%대를 기록하면서 재테크수단으로 관심이 뜨겁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월31일 기준 신흥국채권형펀드 평균수익률은 연초 이후 10.57%를 기록해 10%를 넘어섰으며, 1년 평균수익률도 8.49%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글로벌채권형펀드는 연초 이후 평균수익률 6.48%, 1년 평균수익률 6.63%를 기록했다. 글로벌채권형펀드 수익률은 지난 1년간이나 연초 이후 큰 변화가 없지만, 신흥국채권형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2% 이상 높은 것을 보여준다. 신흥국채권형펀드 설정액도 지난 1년간 1622억원 증가했는데, 연초 이후 1584억원이 늘어나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김두영 글로벌투자부문 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낮추면서 수익이 나는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데 신흥국 중앙은행들도 금리를 인하해 호재가 있고, 최근 펀더멘털이 좋아 기대 수익률이 높다"며 "하반기에도 각국 금리인하가 이어지며 해외에 있는 자금들이 신흥국에 흘러들어가 신흥국 자산 가격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국채권형펀드 중에는 회사채에 비해 부도위험이 적은 국공채펀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29종 펀드 중 설정액 10억원 이상 신흥국채권형펀드 1위는 17%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누버거버먼이머징국공채플러스증권사투자신탁' 상품이다. 자산운용사들은 해외채권펀드 운용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있는데 이 상품은 약 350조원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누버거버먼과 협약을 통해 운용된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채권운용팀 장대환 매니저는 "이 펀드는 60여 개국 300개 이상 채권에 편입돼 한 종목당 비중이 대부분 1%도 안 돼 분산투자가 잘 돼 있다"며 "다른 회사들은 중국·인도·브라질 등 비중이 높지만 우리는 이 국가들 비중이 10위권 밖으로, 중국은 6% 대 수익을 낸 데 비해 우리가 투자한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는 올해 17% 수익을 냈으며, 아제르바이잔 13% 등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장 매니저는 향후 신흥국채권형펀드 전망에 대해 "미국 등 선진국들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이머징국가인 인도·인도네시아·러시아·터키·브라질 등도 금리인하를 단행해 이머징채권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신흥국들의 펀더멘털이 좋아졌고 각국의 정치적 리스크가 안정화돼 이익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미국 투기등급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인 하이일드채권이 이머징채권 이상으로 수익률이 높았는데 올해 신용스프레드(신용등급이 다른 채권간 금리 차이)가 140 이상 낮아져 이제는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봐야 한다"며 "반면, 이머징 채권은 신용스프레이드가 70~80 정도만 낮아져 추가여력이 있어 수익률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시때때로 사고파는 주식에 비해 투자자들은 해외채권형펀드에 대해 장기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는 보통 2년짜리 상품이 많고, 3년 미만을 일컫는다. 3년에서 7년은 중기, 10년이 넘어가면 장기로 여겨지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보통 단기나 중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추세다. 신흥국채권형펀드는 글로벌채권형펀드에 비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채권 가격 변동, 신용위험의 변동이 큰 만큼 투자시 위험요인을 잘 따라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펀드가 환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환헤지가 가능한 지, 달러채권표시인지, 로컬통화표시채권인지도 꼭 살펴봐야 한다. 김두영 CIO는 "신흥국 로컬통화는 통화 자체의 변동성이 커 유의해야 하고 달러 강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달러표시채권을 추천한다"며 "신흥국들은 정치적 리스크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대환 매니저도 "현 시점에서는 로컬 통화 채권이 수익률이 좋지만 길어야 하반기까지 정도이고, 내년까지도 유지될지 불확실하다"며 "채권은 7년씩 투자하는 상품이 많은 만큼 안정성이 큰 달러표시채권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펀드 투자시 절세요소를 꼼꼼히 따져서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미래에셋대우 WM 강남파이낸스센터 최철식 프라이빗뱅커(PB·이사)는 "올해 브라질 국채 투자가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비과세였기 때문"이라며 "연금저축계좌·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사용하면 해외채권형펀드도 비과세로 운영되며, 변액연금·변액유니버설보험을 활용할 수 있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이용하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01 15:33: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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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티바나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시작

스타벅스, 티바나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티바나 신제품 '핑크베리 유스베리'와 '말차 레모네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말차 레모네이드'는 제주산 녹차의 감칠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레모네이드 음료다. '핑크베리 유스베리'는 유스베리 티와 망고, 생 블루베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미의 아이스 티 음료로, 티바나 특화 매장 전용 음료로 처음 출시 이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8월 한 달간 티바나 음료 구매 시 다양한 혜택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7일에는 한강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YOUR #TEAVANALIFE(당신의 티바나 라이프)를 주제로 하는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페스티벌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8월 2일부터 더종로R점과 강남R점 두 곳에서 선착순 2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입장 티켓 가격은 2만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은 오후 5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티바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텔링, 티바나 스페셜리스트의 가드닝 퍼포먼스, 티바나 칵테일 퍼포먼스, 룰루레몬과 함께 하는 요가 클래스, 에릭남 라이브 뮤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YOUR #TEAVANALIFE 기념 티셔츠, 코스터, 반다나 등도 증정하며, 현장에서 티바나 바를 통해 다양한 푸드 케이터링과 티바나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8월 13일부터 티바나 프로모션 음료 1잔과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타이벡 소재의 티바나 이지백(Easy Bag)을 세트로 구성해 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서 8월 22일부터는 티바나 음료 1잔을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티바나 스트레칭 밴드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국내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를 론칭하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유일하게 티바나 음료를 전용으로 판매하는 티바나 바 매장을 현재 총 12개 운영하고 있다.

2019-08-01 15:3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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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 PB 제품 강화…높은 가성비에 소비자 만족도 ↑

이커머스 업계, PB 제품 강화…높은 가성비에 소비자 만족도 ↑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자체브랜드 ((Private Brand, 이하 PB) 열풍이 온라인몰까지 번지고 있다.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가 연평균 20% 규모로 성장하며 지난해 1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커머스 업계는 또 다른 성장동력으로 PB 제품을 강화하고 있는 것. 이커머스 PB 상품은 저렴한 가격대와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충족시키며 충성고객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실제 쿠팡의 생수 PB 제품인 '탐사수'는 기존 상위 브랜드를 모두 제치며 2019년 6월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상품으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커머스 업계가 PB제품군을 확대하는 이유는 경쟁사와 차별화를 통해 자체 몰로 유입을 꾀하고 기존 유통 제품보다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지난 2017년부터 이미 다양한 PB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 브랜드 '곰곰', ▲생활용품ㆍ문구ㆍ리빙ㆍ스포츠 브랜드 '코멧', ▲식음료 브랜드 '마케마케', ▲가전ㆍ디지털 '시터스', ▲패션ㆍ의류 '베이스알파에센셜', ▲뷰티용품ㆍ건강기능식품 '비타할로' 등 13개 자체 브랜드 제품이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중이다. 티몬은 자체 생활용품 브랜드 '236:)'을 우녕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구매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핵심 수익 모델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생수, 휴지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찾는 생필품들을 우수한 가성비로 제공하고 있으며 런칭 첫 해 대비 올해 3월 기준 매출신장률 192% 증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품군 역시 초기에는 8종에 불과했으나, 현재 70여종으로 확대됐다. 온라인 스타트업 아이비엘은 자사 쇼핑몰 아이뷰티랩과 리빙픽 등 4개 몰에서 PB 제품의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화된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이 합쳐져 꾸준히 베스트 셀러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먼저 자동차 용품 전문 쇼핑몰 오토커넥트의 타이거원은 합리적인 가격과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 차 스크래치 지우개 '몬스터 리무버'는 오토커넥트의 스테디셀러이자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돌파한 타이거원의 인기 제품이다. 일회성이 아닌 최소 2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한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가벼운 차량 스크래치는 물론 오토바이, 자전거, 보트 등의 다양한 야외용품들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타이거원 '타이거 파워업 출력부스터', '타이거 파워업 디젤 전용 연료첨가제' 등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뷰티 쇼핑몰 아이뷰티랩의 다소니 역시 2016년 3월 런칭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PB 상품이다. 여름철을 맞아 미백기능을 강화한 '세라비타 화이트랩'은 누적 판매량 51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머스트해브 뷰티템으로 자리잡았고, '블랙아웃 클렌징 오일', '루페올 더마 솔루션 크림', '센텔라 복구 크림' 등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11번가는 화장품 PB인 '싸이닉',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패션 PB '어라운드뮤즈', 패션브랜드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등을 PB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가성비는 소비에 대한 만족도를 가장 높이 끌어올리는 요소"라며, "이커머스 PB브랜드는 가성비는 물론,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1 15:2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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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아닌 신형방사포... 軍 정보판단 신중해야

북한 매체들은 지낟달 31일 발사된 발사체가 단거리탄도미사일이라는 한미 군 당국의 평가와 달리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 사격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쏜 2발의 발사체를 놓고 북한 발표와 한미 군 당국의 평가가 엇갈리면서 일각에서는 군 당국의 대북 정보수집 및 판단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북한 로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월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날 조선중앙방송도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제시한 무력건설 포병 현대화 전략적 방침에 따라 단기간 내에 지상 군사작전의 주역을 맡게 될 신형 조종방사탄을 개발하고 첫 시험사격을 진행하게 된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커다란 긍지와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이라며, 고도는 약 30㎞, 비행거리는 약 25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 매체의 보도에도 합참은 "북한이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를 쐈다고 발표를 했지만, 한미는 현재까지 비행 특성 등을 고려할 때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존입장을 유지했다. 합참 관계자는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갖고 있다는 게 한미 정보당국의 현재까지 평가"라면서 "속도, 궤적 등의 비행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미 정보당국의 현재까지의 평가는 지난번 발사한 것과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이 두 차례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는 군 당국은 두달 넘게 "분석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았을 뿐 해당 발사체가 어떤 것인지를 특정하지 않았다.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공개활동 보도임에도 이례적으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관련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만큼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하는 의견도 나온다. 북한이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제원 등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진을 빼거나 대외 메시지의 수위 조절 차원에서 이례적 보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발표한 신형 방사포는 300㎜(KN-09) 또는 유도 장치를 달고 사거리를 연장한 개량형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의 WS-2 다연장로켓과 유사한 400㎜ 방사포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300㎜ 신형 방사포의 추정 최대사거리는 200㎞로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까지 타격권에 들어간다. 이를 개량했다면 계룡대 이남까지도 방사포 타격권이 늘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최근 군 당국은 대북 상황을 섣불리 발표해 망신을 당한 사례가 있는 만큼, 군 당국이 신중한 대북 상황발표에 더 힘이 실린다. 합참은 지난달 1일 새 떼를 정체불명 항적으로 오인해 KF-16 전투기 여러 대를 띄워 작전에 나선 사실을 즉각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합참은 겨울철새를 언급해 빈축을 산바 있기 때문이다.

2019-08-01 15:26:3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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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육포' 4종 출시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육포' 4종 출시 장마가 끝나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면서 야식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야식 및 안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으며, 특히 인기 술안주인 '육포'의 판매량은 무려 9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는 신제품 육포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안주야(夜) 육포'는 ▲순창 고추장 육포 ▲불고기브라더스 간장 육포 ▲치즈촘촘 육포 ▲레드페퍼 육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순창 고추장 육포'는 고추장 대표 브랜드인 순창 태양초 고추장으로 맛을 낸 한국식 고추장 불고기 육포로, 얇게 썬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추장에 절여내 깊은 맛을 살렸다. '불고기브라더스 간장 육포'는 외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의 대표 메뉴인 '서울식 육수 불고기' 소스를 활용해 특유의 간장 불고기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고기 속에 치즈를 통째로 넣은 '치즈촘촘 육포'는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육질이 어우러지며, 한입 크기의 동전 모양으로 만들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레드페퍼 육포'는 고기결 사이에 고추씨를 넣고 매콤한 시즈닝을 더해 맛있게 매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돼지 한 마리에서 2%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이 더욱 두드러진다. '안주야(夜) 육포' 4종은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가벼운 술안주 뿐만 아니라 온가족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각각 30g 용량으로 소포장돼 휴가철 장거리 이동에도 간편하게 챙겨가기 좋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연이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야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야(夜) 육포'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1 15:23: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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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통크게 썰어넣은 후랑' 출시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통크게 썰어넣은 후랑' 출시 CJ제일제당이 식감과 육즙을 살린 수제소시지 스타일의 'The더건강한 통크게 썰어넣은 후랑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The더건강한 통크게 썰어넣은 후랑크'는 돼지고기와 양파, 파슬리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고기 본연의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제품이다. 양파의 알싸한 맛이 돼지고기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국내산 순돈육만을 엄선해 6시간 저온 숙성시켜 육즙을 최대한 보존하고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햄 브랜드 'The더건강한'의 특성에 맞춰 보존료(소브산칼륨), 에리토브산나트륨, 전분 등 3무첨가가 특징이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살균 공정을 추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팬에 그대로 구워 내기만 해도 간편하게 근사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바삭하고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 등을 곁들여 맥주나 와인 안주로 즐겨도 손색이 없다. CJ더마켓(CJ THE MARKET)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69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육가공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서구식 육가공 경험률이 높아지면서 '수제 햄/소시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 실제로 해외 여행 급증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육가공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정통성을 표방한 수제 햄/소시지를 선호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행에 민감한 외식에서 활발한데, 최근 소규모 수제 햄/소시지 공방이나 샤퀴테리(프랑스 육가공품을 넓게 아울러 부르는 말)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샤퀴테리 전문점 '꺄브 뒤 꼬숑'이 문을 열었고, 지난해 '소금집', '메종 조', '써스데이 스터핑', '더 샤퀴테리아' 등의 전문점이 생기며 다양한 수제 육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The더건강한 통크게 썰어넣은 후랑크'는 수제 소시지 컨셉트의 제품으로, 육가공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5:19: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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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암세포 자가사멸 유도하는 항암제 개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항암제가 개발됐다. 카이스트(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세포의 이온 항상성을 교란하는 새로운 원리로 암세포 자가사멸을 유도하는 항암제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온 교란 펩타이드는 세포의 활성산소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고 소포체에 강력한 스트레스를 줘 암세포의 자가 사멸을 유도한다. 물에 대한 용해성도 우수해 향후 임상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 안팎의 이온 기울기는 세포 성장과 대사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 세포 이온 항상성을 교란하면 세포의 중요한 기능이 억제돼 자가사멸을 촉진할 수 있다. 기존의 이온 항상성 교란 물질은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동물 실험에 적용하기 어렵고 이온 항상성 교란을 통한 자가사멸 원리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실제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용성을 지니고 칼륨 이온을 운반할 수 있는 알파나선 펩타이드 기반 항암물질을 개발했다. 펩타이드 끝에 양이온성을 지니며 친수성이 강한 그룹과 칼륨 이온 운반이 가능한 그룹을 결합해 이온 수송 능력과 친수성을 갖게 만들었다. 이 항암 펩타이드는 세포 내 칼륨 농도를 낮추고 칼슘 농도를 높인다. 증가한 칼슘 농도는 세포 내 활성산소 농도를 크게 높여 소포체 스트레스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자가사멸을 유도한다.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대용 박사와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수환 박사과정이 공동 1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7월 17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를 주도한 이대용 박사는 "이온 교란 펩타이드는 세포 내의 활성산소 농도를 크게 높여 세포 자가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 치료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천 교수는 "암세포를 사멸하는 항암 펩타이드는 기존 항암요법의 한계점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01 15:1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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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나홀로'가 대세 ... 응답자 80% "혼행 계획 있다"

여행도 '나홀로'가 대세 ... 응답자 80% "혼행 계획 있다" 상당수의 현대인들이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최근 2주(7월15일-7월28일) 동안 총 993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나홀로 여행(이하 혼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0%가 앞으로 혼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혼행 경험이 있다고 답한 참여자도 61%에 달했다. 혼행 여행지로는 해외(40%)보다는 국내여행(60%)을 더 선호했다. 실제로 20대 응답자만이 55%가 이색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해외여행 쪽의 손을 더 든 반면, 30대(국내 51%)와 40대(국내 60%), 50대 이상(국내 77%)은 모두 국내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혼행을 계획하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는 '나의 취향대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 이어 '상대방과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서(10%)와 '마땅히 함께 할 동반자가 없어서(7%)가 이유로 뽑혔다. 반대로 '혼행이 망설여지는 이유'로는 '낯선 장소에 홀로 있다는 두려움 때문(46%)'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혼행 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물'로는 무료함을 달래 줄 수 있는 '게임기나 음향기기'(29%)가 1위를, 사진 촬영을 위한 '셀카봉'(27%)이 2위를 차지했다. 이 외 안전을 위한 '호신용품'(16%), '간편 즉석식품'(12%), 귀중품 보관을 위한 '수납/보안용품'(11%)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질문에 성별 차이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게임기나 음향기기'(36%)를 1순위로 꼽은 반면, 여성은 '셀카봉'(30%)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 여행사업팀 임지연 팀장은 "워라밸을 중요시하고 소확행이 대세가 되면서 갈수록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며 "특히 본인이 원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혼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도 혼행 등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인기 호텔과 협력해 혼행족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 파티 및 미니바 무료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대표 상품으로는 11월까지 예약 가능한 제주 신라호텔 상품이 있다. 해당 제품에는 7% 카드사 할인과 더불어 '스마일클럽' 전용 할인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혼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다양한 호텔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7%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여행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8-01 15:1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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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앰배서더, 프레시 매니저, 샌드위치 아티스트를 아시나요

커피 앰배서더, 프레시 매니저, 샌드위치 아티스트를 아시나요 직무의 본질을 반영한 창의적인 호칭으로 직원 사기 진작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잘 지은 창의적인 직명은 직원이 자신이 맡은 직무의 본질을 깨닫게 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업무 능력을 발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브랜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강화하는 힘이 있다. '고객 갑질' 논란이 빈번한 요즘, 고객 응대 직원에 대한 고객의 인식과 태도 변화는 '덤'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체계적인 내부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으로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커피마스터로 인정해 준다. 커피마스터들은 지역커피마스터를 거쳐 커피대사(앰배서더)에 도전할 수 있다. 스타벅스 직원 누구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커피마스터'나 '커피대사'라는 특별한 직함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 목표 의식과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특히 커피대사는 스타벅스 진출 국가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파트너를 선발하는 '스타벅스 커피대사 선발대회(앰배서더 컵)'에서 최종 우승한 직원 한 명에게만 부여되는 만큼 '명예'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커피대사가 되면 1년의 임기 동안 커피 농가 및 스타벅스 미국 시애틀 본사 방문 등 해외 연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의 교류까지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야쿠르트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야쿠르트 아줌마'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변경했다. 한국야쿠르트의 상징과도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는 지난 1971년, 47명으로 최초 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함으로 1975년 1000명, 1983년 5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방판 조직으로 성장했다. '프레시 매니저'는 신선함을 뜻하는 '프레시(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Manager)'를 합친 단어다. 신선한 제품을 전달하며 고객의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을 담았다. 한국야쿠르트는 대대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판매 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레시 매니저'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손을 잡고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현재 전국 617개 지자체와 연계해 3만여명의 홀몸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써브웨이는 매장에서 손님의 주문을 받아 샌드위치를 만드는 직원을 '샌드위치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각기 다른 고객의 주문을 받아 누구라도 군침이 돌 만큼 먹음직스럽고 아름다운 샌드위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직명이다. 샌드위치 아티스트는 샌드위치 제조 외에도, 빵, 채소, 고기 등 기본 식재료의 손질과 관리, 매장 위생, 고객 응대까지 담당하는 써브웨이의 '얼굴'이자 '핵심 일꾼'이다. 써브웨이는 샌드위치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써브웨이 차원에서 진행하는 '써브재머(Sub jammers)' 대회가 대표적이다. 써브재머는 전 세계 써브웨이 매장에서 근무 중인 샌드위치 아티스트들의 업무 숙련도를 평가하는 경연대회다. 30㎝ 크기의 풋롱 샌드위치를 60초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능력을 평가한다.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써브재머 대회 수상자에게는 세계대회 참가와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진행한 '써브재머 코리아 2019' 1~3등 수상자의 경우, 한국 써브웨이를 대표해 지난 7월 25일 캐나타 토론토에서 열린 써브재머 세계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선발된 샌드위치 아티스트들과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8-01 15:1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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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아이스커피" 식품업계, 아이스커피로 여름 입맛 잡는다

"여름엔 아이스커피" 식품업계, 아이스커피로 여름 입맛 잡는다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업계의 아이스커피 경쟁이 시작됐다. 커피기업을 비롯해 커피전문점, 편의점까지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이 고급화·세분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던 커피믹스, 편의점 커피 등도 앞다퉈 품질을 강화하며 제품 차별화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올여름을 겨냥해 에티오피아 프리미엄 골드빈을 사용한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이스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신제품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이스 커피믹스'는 고급 원두로 알려진 아라비카 원두 중에서도 에티오피아 해발 1600m 고산지대에서 자란 프리미엄 골드빈을 사용해 원두 고유의 풍부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찬물에서 빠르게 잘 녹아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타사 아이스 커피믹스 제품군 대비 당류를 29% 줄이고 우유 성분을 늘려 더욱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 '콩카페'와 콜라보를 통해 '콩카페'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콩카페' 2종은 베트남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해 출시했다. '콩카페 코코넛라떼'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라떼로 '콩카페'의 간판 메뉴인 '코코넛 연유커피'를 모티브로 했으며 '콩카페 연유라떼'는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시즌 아이스커피 신메뉴를 출시했다. 깊은 향과 깔끔함으로 여름시즌 효자 품목이 된 콜드브루를 활용했다. '아보카도 콜드브루 프라페'는 콜드브루와 고소한 아보카도가 조화롭게 만났다. '코코넛 콜드브루 프라페'는 콜드브루에 달콤한 코코넛을 넣어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지난해 여름 처음 선보인 후 높은 고객 호응으로 재출시했다. 카페드롭탑은 전문 큐그레이더가 개발한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커피 파우치'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스페셜티 아메리카노'와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메리카노' 2종으로 GS25에서 단독 판매된다.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카삼부 원두를 사용하여 클린한 산미와 고소한 끝맛이 특징이며,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메리카노'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향미와 크리미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파우치형 용기에 개별 포장돼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 야외 등 휴대하기 좋아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마실 수 있다.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많은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음료로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5년 편의점 업계 최초의 원두커피 브랜드로 론칭한 세븐일레븐은 올여름을 대비해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아이스 라인업을 확대했다. '세븐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필두로 '세븐카페 아이스 카페라떼'를 리뉴얼 출시하고 '새롭게 세븐카페 아이스 카라멜라떼'를 선보인 것. '세븐카페 아이스 카페라떼'는 라떼 제조에 필요한 우유를 구슬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품질 개선을 위해 구슬 아이스크림 양을 8% 이상 늘리고, 컵 크기도 14온즈(oz)에서 15.5온즈로 10% 키워 커피와의 혼합이 더욱 원활하도록 했다. 신제품 '세븐카페 아이스 카라멜라떼'는 아이스 카페라떼와 동일한 콘셉트로, 카라멜 시럽을 듬뿍 담아 달콤한 맛을 극대화 했다. CU는 최근 소비 트렌드인 '친환경'을 내세워 '착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즉석 원두커피 '카페 겟'에 사용되는 원두를 열대우림동맹(RFA)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로 변경한 것. RFA 인증은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는 노동자가 키워낸 원두에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원두의 공급가는 일반원두 대비 10% 이상 높지만 기존 커피 가격을 유지했다. 이밖에도 CU는 빨대를 종이 재질 제품으로 바꾸고 텀블러 소지 고객에 대한 할인혜택 규모를 늘리는 등 친환경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8-01 15:14: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