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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이주배경 구직자 과정 입학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지난 18일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주배경 구직자 과정(단기) 바이오의약품 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주배경을 가진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개발에 기초가 되는 미생물과 동물세포를 배양하고 활용하는 과정으로 이주배경 구직자들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초를 습득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노진호 학장 직무대리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이 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앞으로도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 능력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대학으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졸 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뿌리산업부터 저탄소·AI 분야까지 아우르는 학과 운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핵심 인력들을 양성하고 있는 학교다.

2025-08-25 16:13:5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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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2회 이천예술제 9월 6일 개막

문화예술이 지닌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축제, '이천예술제'가 올해 22회를 맞이하여 '이천, 예술로 빛나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천아트홀과 설봉공원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예술제는 (사)한국예총 이천지회(이하 이천예총) 소속 예술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한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천예총 산하 총 8개 지부(음악, 연극, 미술, 사진작가, 무용, 연예예술, 문인, 국악)가 참여하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시교향악단의 교향곡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음악협회의 음악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천음악제는 이천음협앙상블, 아리모리앙상블, 더노이솔리스츠, 이천시니어합창단, 이천레이디스콰이어, 이천코랄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의 아름다운 앙상블과 합창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주말 저녁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연극제 '굳세어라 금순아'를 시작으로 9월 2일~7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9월 9일~14일까지는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 있고,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공간다락에서 무용제 한국무용, 현대무용 공연이 이루어진다. 9월 13일~14일 오후 6시 설봉호수 아랫마을 광장에서 연예예술제 K-pop, 힙합, 밸리댄스, 트롯, 색소폰 및 기타 연주 등이 펼쳐지고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문학제 시 낭송, 9월 19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공간다락에서는 1회차 전통소리, 2회차 전통무용의 국악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25 15:4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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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미루꾸커피, 실버바리스타 교육 협약 체결… 유럽 자격증 도전 기회 제공

고양시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와이앤비컴퍼니(미루꾸커피)와 '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부건 미루꾸커피 대표, 김창규 고양실버인력뱅크 센터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버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 시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기관 대표자와 기업 대표가 함께 시연에 참여해 협약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커피 교육을 제공해 새로운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미루꾸커피는 교육 공간과 무상 교육을, 고양실버인력뱅크는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유럽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5 15: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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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남면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행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5일 정남면 음양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화성시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시의회 이용운·송선영·최은희 의원, 김창겸 화성시지부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조성하 정남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확이 이뤄진 논은 약 12,684㎡(3,840평) 규모로, 벼 품종은 '한눈에 반한 쌀(히토메보레)'이다. 지난 4월 28일 모내기를 시작한 후 119일 만에 첫 수확을 맞았으며, 이 품종은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구수한 향과 윤기 나는 쌀알이 특징이다. 이날 첫 수확을 맡은 음양2리 우동학 이장은 "100만 특례시 시민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첫 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2025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 17억 6,000만 원, ▲벼 병해충 방제 활동 48억 7,300만 원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5-08-25 15:40: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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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96% “AI 비서 필요”… 행정혁신 기대감 고조

고양시가 'AI 특례시' 비전 실현을 위한 첫 성과를 확인했다. 최근 실시한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공무원들의 AI 활용 경험과 도입 필요성에 대한 기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디지털 행정혁신의 가능성이 한층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공직자 412명을 대상으로 'AI 비서(어시스턴트) 도입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96%는 "AI 비서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활용 수요가 가장 높은 분야로는 ▲법령·지침·내부 규정 질의응답(93%) ▲정보 검색(93%) ▲문서 요약 기능(93%) ▲보고서·공문 초안 자동 생성(91%) 등이 꼽혔다. 이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행정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AI 도입 기대효과로는 '단순 업무 자동화를 통한 행정 효율 향상'(74%)과 '문서 초안 작성 시간 절감'(6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뿐 아니라 시민 서비스 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직원 의견을 세밀히 검토하고, AI 비서 도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을 통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활용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 효율과 시민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5:4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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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물 공매…올해만 66억 징수

성남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올해만 66억 원의 체납액을 회수하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성남시는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명품가방, 귀금속, 상품권 등 압류 물품 21점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공매에 부친다. 대상 물품의 감정가는 약 250만 원 상당이며, 낙찰자는 8월 29일 발표된다. 공매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경공사 공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현장 징수 활동을 전담하는 '전문세원관리반'이 있다. 민간 금융기관 출신 채권추심 전문가로 구성된 이 조직은 빅데이터 기반 체납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납부 유도, 설득, 협상 등 대면 징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주정차 과태료 136건(약 1천만 원)을 체납한 사례에서는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탐문을 집요하게 이어갔고, 경찰관 입회 하에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집행해 완납을 이끌어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차량 표적 영치 및 족쇄 장착 ▲가택 수색·동산 압류 강화 ▲체납자와의 면담을 통한 납부 유도 등 강력하고 공정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2025-08-25 15:3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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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뜻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것 없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청 ▲신규 임용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육', '자율에 기반한 학교문화 정착',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수여식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이 뜻을 모으면 경기교육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공직 생활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것인지가 우선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교육감인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함께 나아가 큰 뜻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교육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각자의 맡으신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5 15:39: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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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도입으로 행정 분산…2026년 2월부터 본격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부터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한다. 시청에 집중돼 있던 행정 기능을 권역별로 분산시켜,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행정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체제 도입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구청은 ▲만세구 ▲병점구 ▲동탄구 ▲효행구 총 4곳이며, 지역 특성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배치된다. 먼저 만세구청은 화성 서부 지역을 관할하며, 향남읍을 비롯해 우정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팔탄면, 새솔동 등 10개 읍면동이 포함된다. 임시 청사는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시청 인근에는 출장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효행구청은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중북부 지역을 담당한다. 임시 청사는 봉담읍 분천리의 임차 건물을 활용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병점1·2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등 동부 도심 지역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운영 중인 동부출장소를 그대로 임시 청사로 활용한다. 동탄구청은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 동탄 전 지역을 관할하며,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동탄 지역의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임시 청사는 동탄출장소에 설치된다. 시는 권역별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해 구청을 배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면,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각 구청별로 신축 청사도 건립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구청 설치는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행정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균형 발전과 시민 중심 행정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15:38: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