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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

2026년 상반기 중장년행복캠퍼스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1962년생)까지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이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행복집수리 ▲향기로운 인생향수 ▲인공지능(AI)으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화성형 통합돌봄 돌봄리더 양성과정 ▲인공지능(AI)으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등이 운영된다.

 

행복캠퍼스는 2022년 5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1,0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모집 정원 150명에 25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미경 중장년노인과장은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며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생애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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