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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서울시장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건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31번 마천역 연결 ▲서울시 버스노선 연장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주요 교통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9일부터 하남시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동 생활권인 서울시와 하남시 간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첫 번째로,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위례 하남 주민들도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지만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중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2단계(조건부)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하남연장이 이뤄지면 서울 시민들도 남한산성 접근이 편리해져 교통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기후동행카드 이용 확대에 맞춰 하남과 서울을 잇는 버스 노선 조정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내버스 31번 마천역 경유, 서울시내버스 3317번 위례지구 연장, 서울시내버스 3318번 미사·감일지구 연장을 요청했다. 세 번째로,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위례트램'의 연계교통차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비스 범위를 위례 하남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팔당 광역상수도, 감일 동서울전력소, 위례 열병합발전소 등 서울 생활인프라 공급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내 하남도서관을 송파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서울시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통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교통불편도 최소화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하남시가 요청한 교통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29: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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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과 현덕면서 '똑버스' 운행개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탄면과 현덕면에서 8월 25일부터 '똑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똑버스'는 지난 2023년 5월 고덕국제신도시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번에 농촌지역인 서탄면과 현덕면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로,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서탄면은 2대의 차량이 서탄면 일원과 주민의 주 이동지점인 진위역과 송탄시장을 운행한다. 특히 진위역 연결을 통한 지하철과 환승 체계 구축 등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덕면은 4대의 차량이 현덕면 일원과 안중터미널, 안중시장, 안중역, 서부복지타운 등 주요 거점을 운행하여 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덕면과 인접한 화양지구까지 운행하여 입주 초기 신도시 주민의 이동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똑버스'는 10인승 소형 승합차로 운행되고, 서탄면은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 현덕면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똑타' 앱이나 유선전화(1688-0181)로 호출이 가능하며, 호출 시 탑승 위치, 차량 정보,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각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서탄면과 현덕면의 똑버스 시행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나은 교통편의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5 14:2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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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성료

나주시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다룬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천연염색의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재조명하고 문화상품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천연염색의 전통과 창의를 잇는 축제의 장,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은 '제20회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을 마무리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올해 대전 주제는 '천연염색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통 기법의 정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접목한 작품들이 출품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전문성,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그 결과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연화 작가의 작품 '한국의 美'가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이 전통적 색감과 현대적 조형미를 조화롭게 담아내 천연염색 문화상품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금상(전라남도지사상)에는 김경란, 정은경 작가의 작품 '결의 시간'이, 은상(나주시장상)에는 황혜영 작가의 '자연의 원본 기록', 대만 유준경 작가의 'The Game of Dye', 김희진, 박정용 작가의 '작품을 입다', 백소영 작가의 '유아, 아동용 천연염색 이불 세트'가 선정됐고 동상은 총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조경래 심사위원장은 "올해 출품작은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 많아 천연염색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되지 못한 작품 또한 문화상품으로서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이사장은 "제20회를 맞은 대한민국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은 전통의 색과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천연염색이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잠재력을 동시에 지닌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9월 5일부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천연염색의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08-25 14:1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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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봉선사 연꽃축제 참석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 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호산 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 많은 비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축제가 한 달 늦춰져 연꽃이 많이 진 뒤라 걱정이 많았으나, 오늘의 진정한 연꽃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라며 "이 연꽃축제가 앞으로 백 년 동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봉선사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보석이자 시민과 국민 모두에게 최고의 삶의 휴식처"라며 "시에서도 불교문화 진흥과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꽃축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약 1만 명의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겼다.

2025-08-25 11:16:3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