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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 운영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8회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를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4일 동안 '10만 보 걷기'와 '맨발길 걷기 사진 인증'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뚜벅뚜벅 맨발길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을 넘어, 맨발 걷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광명시가 운영하는 18개 이상의 맨발길 중 한 곳에서 맨발로 걷는 모습을 촬영해 챌린지 게시판에 업로드해야 하며, 사진에는 반드시 맨발이 명확히 보여야 한다. 실내 촬영이나 일반 공원, 신발·양말 착용 시 촬영한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하고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14일간 미션을 완료한 후 앱 내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14: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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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신도시 내 첨단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건립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속적인 협상 끝에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신축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전액 부담하도록 이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계획하고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민 생활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목표로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3기 신도시(왕숙1·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LH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현장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통합센터는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해 왕숙1지구 중앙도서관 건물에 생활SOC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교통·재난·재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이끌어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이번 성과는 오랜 기간 이어온 협의와 조율의 결과로, LH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 지향적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재정 건전성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로 건립되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결정체로써 우리 시가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8-25 14:48:4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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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이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미용업소 852개소(이용업 46개소, 미용업 806개소)가 대상이며, 평가 인력은 공무원 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및 소비자단체 14명을 포함한 8개반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평가 도구표에 따라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상태, 서비스 질, 종사자 친절도, 안전관리 등을 현장 조사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녹색 등급, 우수 황색 등급, 일반 백색 등급 등 3단계로 구분해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우수 등급 이상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 부착과 구리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특전을 제공하고, 특히 업태별 최고점수 득점순으로 영업자를 표창하고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재평가와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미용업은 시민의 일상에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더하는 품격 있는 서비스업으로, 이번 평가는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여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리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리시 이.미용업이 경기 북부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평가년도 기준으로 전년도 영업 신고된 공중위생업소가 대상이며, 짝수 해에는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평가, 홀수 해에는 이.미용 평가가 이루어진다.

2025-08-25 14:48: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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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 위해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토교통부가 외국인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지정한 조치에 따라, 오는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시 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공고했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 중 평택시 전 지역에서 외국인(대한민국 국적 미보유 개인, 외국법인, 외국정부 등)이 주택을 매수하려면 계약 체결 전 반드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 포함되며,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고,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지닌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장이 3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며,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공고문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관련 문의는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부동산관리팀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기를 방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8: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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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시체육회, 석수체육관 운영 협약 체결

안양시가 석수체육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안양시체육회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체육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석수체육관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안양로 498(석수동)에 들어선 체육관은 연면적 7,932㎡,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체육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농구·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용도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건립비 및 유지관리 예산과 행정 지원을 맡고, 안양시체육회는 운영·관리, 시설 유지보수, 프로그램 개선 등을 책임진다. 위·수탁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2028년 8월 21일까지 3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석수체육관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운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체육관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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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활밀착형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생활밀착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시행한다. 이번 탐사는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을 선정해 약 60km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탐사 구간 선정 기준과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매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지반침하, 도로 균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 신속히 점검하고 원인 분석과 즉각적인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관련 법에 따라 개별 기관이 5년 주기로 시행해 오던 지반탐사를 시 주관의 '통합탐사' 체계로 전환한다. '통합탐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점검 결과를 공동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등을 고려할 때 지하시설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 관리가 한층 더 중요해 졌다"며 "지반침하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GPR 탐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5-08-25 14:48: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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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팸투어 실시…'안성형 모델' 모색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2일 금광호수와 풍사니랑 일대에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관계자 팸투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과 초·중학교 교장·교감, 체험학습 담당 교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팸투어는 안성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접목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체험학습 안전사고와 교사의 법적 부담이 늘면서 현장학습이 위축되는 가운데, 안성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금광호수에서 문학과 생태를 접목한 '호수가 말을 걸어온다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으며, 풍사니랑에서는 반려동물 예절 교육 '나의 첫 댕댕이 수업'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효과, 현장 적용성에 대한 교사와 여행업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안성시는 이번에 선보인 '스펀지맵'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과과정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전시켜,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체험학습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안전여행상품'으로 인증받았으며, AI 기반 감정탐험 워크북 등 혁신적 요소도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지만 학생 체험학습과 연계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학생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풍부한 학습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 여행업계가 힘을 모아 안성만의 차별화된 교육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4:47: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