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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추진

인천시청전경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영흥면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 등을 포함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과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기관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사업비 산정,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형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정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이달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구축해 관련 산업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서 확보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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