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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만나 '퍼스트 펭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왜?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 가운데, 문 대통령이 '퍼스트 펭귄'이라는 단어를 언급해 여론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 때 "사회문제 해결의 '퍼스트 펭귄'처럼 우리사회 민주주의와 발전을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용기를 내어준 시민사회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증진시켜 온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이 사회 곳곳에 정착되도록 정부도 더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해졌다. 경제정의·양극화·인권·성평등·환경·생태·소비자 보호·남북관계·기후변화 대응 등 우리사회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하고 전 지구적으로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우리 앞에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사회의 역할이 그만큼 막중해졌다. 우리 정부는 촛불의 염원을 안고 탄생했다. 촛불혁명의 주역이던 시민사회는 '국정의 동반자이자 참여자'다. 지금처럼 매서운 감시자이면서 동시에, 우리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도 했다.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촛불시민 개혁에 대한 열망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2년간 행보와 관련해 시민사회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함이다. 정계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에게 언급한 '퍼스트 펭귄'에 주목했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관계자는 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추운 바다 위에서 사는 펭귄들은 보통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펭귄들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문제는 물고기가 있는 그 바다에 범고래 등 펭귄 입장에서 천적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펭귄 무리 중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한다. 이 말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선구자 역할을 뜻한다"고 했다. 이 여권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에게 '퍼스트 펭귄'이라고 강조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문 대통령도 '시민단체가 그동안 국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역할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제민주화·정치개혁·복지·여성·청년·소비자·인권·환경·자원봉사·중간지원조직 등 각 분야 70개 단체의 80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활약한 후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미혁·김상희·남인순·박주민·이재정·정춘숙 의원도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

2019-04-01 16:14:1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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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승엽 야구장학재단과 야구캠프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충주 야구장에서 '이승엽 야구장학재단'과 함께 '이승엽 드림 야구캠프 위드(with) 신한은행'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야구캠프는 충주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문화·체육생활을 지원하고, 야구를 향한 꿈을 응원하고자 진행됐다. 이승엽 이사장은 야구 캠프에 참가한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50여명과 함께 타격·수비 클리닉, 비거리 레이스, 레크레이션 등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행사 종료 후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는 "필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던 이승엽 이사장이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는 이번 행사에 신한은행이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이승엽 야구장학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년 9월 이승엽 야구 장학재단과 함께 처음 야구캠프를 진행한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3회에 걸쳐 야구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협동과 희생정신이 필요한 야구를 통해 더욱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라고 밝혔다.

2019-04-01 16:08: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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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해지환급형 '수호천사플러스건강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플러스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무)플러스의료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비와 각종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등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주계약으로는 재해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의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무)플러스의료보장특약(무해지환급형)'에 가입해 암으로 진단확정시 1000만원의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단 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의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확정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의 2대질환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일반암 또는 대장점막내암으로 인한 수술 시 200만원의 수술비를 지급하며 4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 12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5만원의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으로 인한 수술 및 입원 시에는 각각 20만원의 수술비와 4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 12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질병분류표에서 정한 1~5종 질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는 경우 1회당 1종 300만원에서부터 5종 2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급한다. 1~6종 질병으로 인해 4일 이상 입원 시 12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최대 5만원의 입원비도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1형(무해지환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보다 저렴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질환으로 진단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019-04-01 16:06:1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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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일반암도 보장하는 '가족사랑치매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치매보장과 일반암을 함께 보장하는 '무배당 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암보험과 치매보험을 각각 가입하기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두 개의 질병을 한 번에 책임질 수 있게 한 것이다. 해당 상품은 70세 이전을 제1보험기간, 70세 이후를 제2보험기간으로 두고 일반암, 중증치매 중 선발생 질병을 우선 보장한다. 제1보험기간인 70세 이전은 상대적으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시기로 일반암 보장을 집중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 시 진단급여금 5000만원을 지급한다. 혹시 모를 중증치매에 대비하기 위해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급여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제2보험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중증치매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종신토록 지급한다. 생활비는 최초 36회, 최소 3600만원을 보증 지급한다. 혹시 모를 암 질환에 대비해 일반암 진단 시에는 3000만원에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고객 각각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제2보험기간의 개시 나이를 변경할 수 있다. 70세, 75세, 80세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며,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의무부가특약으로 소액암 보장도 가능하다. (무)소액암보장플러스특약으로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점막내암을 보장(가입금액 2000만원 가입 시, 최대 2000만원)한다. (무)소액암보장특약Ⅵ으로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보장(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1000만원)한다. 두 특약 모두 가입 1년 미만 시점에 진단 시 50% 수준만 보장한다. 이번 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은 중도 해지 시 환급비가 없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40세 남성 기준(주계약 1000만원, 소액암 특약 각 500만원, 90세만기, 20년납)으로 표준형 보험료는 9만150원이지만, 무해지환급형은 6만4900원으로 약 30%정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2019-04-01 16:05: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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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3월…현대차·쌍용차 '방긋'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봄바람을 타고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노사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지엠은 판매 감소세를 기록했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 1분기 내수 판매 18만3957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6만9203대)와 비교해 8.7% 증가했다. 그랜저는 1~3월 2만8328대가 판매됐다. 여기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도 1만8049대가 판매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와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주력 모델이 내수 시장 실적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같은 기간 판매 실적이 7.4% 줄어든 11만5465대에 그쳤다. 1분기 차종별로 보면 미니밴 카니발이 1만570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카니발은 12개월 연속 기아차 가운데 베스트셀링카(승용차 기준)로 꼽혔다. '아빠차'인 중형 SUV 쏘렌토는 1만3400대 판매됐다. 내년 신형 쏘렌토의 출시를 앞두고 대기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판매량은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1분기 2만7350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월(2만3988대)과 비교해 14.0% 증가했다. 2003년 1분기(3만9084대) 이후 16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5년 만에 내수 판매 3위 자리에 오른 뒤 선전하고 있다. 특히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가 회사를 견인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최근 석 달간 1만1804대 팔려 나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8264대) 대비 42.8% 증가했다. 이 외에도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는 9391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지엠은 1분기 1만6650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1만99920대)와 비교하면 16.4% 감소했다. 경차 스파크와 중형 세단 말리부가 각각 7241대, 3373대 팔려 전체 실적을 떠받쳤다. 또 SUV 트랙스가 2973대로 선전했다. 목표로 잡았던 내수 판매 3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다만 공격적인 판촉 활동에 힘입어 지난달(6420대)엔 판매가 2018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전년 동월보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르노삼성은 근소한 차이로 판매 순위를 뒤집지 못했다. 1분기 전년 동월(1만9555대)보다 14.9% 감소한 1만6637대를 팔았다. 르노삼성은 신차 부재에 따른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중형 SUV QM6는 가솔린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7996대 판매돼 지난해 1분기(6299대) 대비 26.9% 늘었다. 르노삼성은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중형 세단 SM6, 준대형 세단 SM7 LPG 모델 판매 상승에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4-01 16:0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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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애경산업, 지역사회에 사랑과 존경을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자칫 관심 밖으로 밀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5년부터 애경산업 창립기념일인 4월 25일을 기념해 이주 배경 청소년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부터 10여 년간 '사랑의 연탄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인 '희망디딤돌'을 이어오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단순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애경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리고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저소득 아동 및 가정 위한 '마포사랑 마음잇기' 애경산업은 올해 3월 마포구 및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마포사랑 마음잇기'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애경산업은 협약식과 더불어 디딤씨앗장학금의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으며, 기초수급자 가정 및 사회복지기관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치약, 칫솔, 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애경산업 측은 "앞으로도 마포구 관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계획, 실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창립 33주년 맞아 33명의 이주배경 고교생과 나눔 실천 지난해 4월 25일에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애경산업은 이를 기념해 '나눔'을 테마로 정하고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이주 가정 배경의 고교생 33명에게 연간 학비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1인당 250만 원씩, 총 8250만 원 규모다.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행사는 지난 2015년 애경산업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창립기념 횟수만큼의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세워 창립 30주년에는 청소년 30명에게 장학금 총 7500만원을, 31주년인 2016년에는 총 31명에게 7750만원을, 32주년인 2017년에는 총 32명에게 8000만원을 지원했다. 4년간 후원비용은 총 3억1500만원으로, 이 기금은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비용과 회사가 반반씩 조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7년째 저소득 가정 위한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11월 29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7회째를 맞이한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는 애경산업의 대표적인 송년나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행사는 애경산업 임직원이 세제, 샴푸, 치약 등 11종의 필수 생활용품을 희망꾸러미에 직접 담아 서울시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행사로, 현재까지 2만 1000가구에 24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연말 소외된 이웃 위한 김장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18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15회째 이어져온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애경산업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미혼모가정 및 홀로 어르신 가정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캠페인이다. 또한, 애경산업은 2008년부터 12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철거민촌에서 진행됐으며, 연탄 5000장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의 애경 생활용품을 철거민촌 거주 주민들에게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2019-04-01 16:05: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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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홈플러스 매장서 소외계층 아동 돕기 기획전 실시

한국P&G, 홈플러스 매장서 소외계층 아동 돕기 기획전 실시 한국P&G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P&G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는 한국P&G가 홈플러스와 공동 개최하는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국P&G의 주요 생활용품 브랜드인 페브리즈, 오랄-비, 질레트, 다우니, 헤드앤숄더, 팬틴이 참여해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레트는 이벤트 기간 중 홈플러스에서 손흥민 선수 기획팩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손흥민 선수 사인볼(10명)과 사인티셔츠(5명)를 증정한다. 오랄-비와 다우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각각 고가의 전동칫솔과 LG트롬스타일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P&G 프로모션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접이식 쇼핑 카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일산점, 야탑점, 북수원점 등 일부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VR 축구 게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한국P&G 측은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홈플러스의 비영리 단체인 'e파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P&G와 홈플러스가 함께 주관하는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은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소외된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두 기업의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오는 6일 홈플러스 일산점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5개 지역 홈플러스 풋살 구장(일산점, 부산가야점, 동대전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풋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P&G의 발라카 니야지 대표는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홈플러스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뜻 깊은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한국P&G는 보다 많은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다방면에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6:05: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