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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렉스파' 헬스기구 판매

롯데마트는 최근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전문 헬스기구 브랜드 '렉스파'와 함께 전국 95개 점포와 롯데마트몰에서 헬스기구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최근 홈쇼핑 및 온라인에서 '한채아 헬스기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전신 운동기구를 선보인다. 홈쇼핑이나 온라인에서 판매가 주로 이루어져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롯데마트는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95개점에서 샘플 진열을 해 매장을 찾은 고객이 실제 운동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마트몰에서도 동시 판매를 진행한다. 전신 진동 운동기구인 '알파 슬리머(YA-3100)'를 19만9000원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접이식 헬스사이클(YA-150)'과 '접이식 스핀바이크(YA-420)'를 각 12만9000원, 20만3000원에 판매한다. 홍태균 롯데마트 홍태균 스포츠용품MD는 "최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과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이 증가해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헬스기구를 선보인다"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추운 날씨에 집에서 운동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3 15:49: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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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 모집

BNK경남은행은 지역 아동ㆍ청소년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으로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ㆍ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전시에 맞춰 올해부터 상시 운영될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은 BNK경남은행갤러리 홈페이지 프로그램/새소식 코너를 통해 연중 수시로 단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당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 전원에게는 큐레이터가 동행하는 전시회 관람과 함께 미술 작가 또는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역발전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지난해 한차례 진행됐던 어린이 미술체험교실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을 점을 착안해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을 기획했다"며 "창의력 신장과 미술 재능 함양에 도움되는 교육프로그램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과 발로 만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기와 2기 BNK경남은행갤러리 어린이 체험단은 오는 13일 공개를 앞둔 'special space 1326 선물전(스페셜 스페이스 1326 선물전)'에 맞춰 14일과 17일 교육프로그램(전시회 관람과 아트토이 만들기)에 각각 참가할 단원을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기당 마감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2017-02-03 15:36: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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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금융위·공정위 압수수색...삼성 뇌물죄 연장 조사(종합)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3일 특검팀은 서울 금융위원회 사무실과 정부 세종청사 내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특별수사관 등을 파견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정위에 대해서는 부위원장실·사무처장실·경쟁정책국 기업집단 등이, 금융위는 자본시장국 산하 자본시장과·자산운용과·공정시장과 등이 압수수색의 대상이 됐다. 삼성의 뇌물죄와 '비선실세' 최순실의 미얀마 개발 사업 이권 개입 관련 수사의 연장선상이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재용 뇌물공여 수사와 최순실 미얀마 알선수재 관련 공정거래위, 금융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최순실-삼성 간 뇌물죄 의혹, 최씨의 미얀마 이권 개입 모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자본시장과는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올로직스 상장 등 관련 업무를 감독하는 부서다. 최씨에 대해서는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자료, 외환거래 자료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 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정위에 대해선 삼성과 관련된 특혜 입법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해당 해당 사건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7-02-03 15:31:1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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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돌린 '특검' 황교안에게 공문...'공무집행방해'도 검토(종합)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등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청와대 '압수수색'이 불발됐다. 특검은 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진입을 시도했으나 청와대의 불승인에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후 2시경 (청와대로부터) 형사소송법 제110조, 111조를 근거로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받았다"며 "압수수색 영장 집행장소를 최소한으로 했음에도 청와대측이 불승인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오후 3시까지 청와대 영풍문앞에서 대치했던 박충근 특검보를 비롯한 특검팀은 현재는 철수한 상태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 불승인에 대한 '압수수색 협조 공문'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특검보는 "상급기관으로 판단하고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불승인 사유의 부적절한 점을 제시하고 그 판단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경호실장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불승인하더라도 황 권한대행이 승인하면 집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특검의 영장 집행을 거부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공무집행 방해'도 검토 중이다. 청와대측은 형사소송법 제110조, 111조의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와 공무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는 그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 또는 수색할 수 없다'는 규정을 이유로 특검의 영장 집행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특검측은 같은 법의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승낙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대응했다. 특검측은 청와대가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한다는 근거도 없이 영장집행을 거부했다며 공부집행 방해죄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영장 집행 결과와 상관없이 박 대통령 대면조사는 진행할 방침이다. 이 특검보는 "(청와대) 압수수색 여부와 상관없이 대통령 대면조사는 추진한다"며 대통령 혐의에 대한 자료 확보가 없더라도 조사는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검이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의 기간은 특검 수사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로 추후라도 청와대의 승인이 떨어지면 영장 집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와대가 끝까지 거부한다면 특검팀으로서는 강제할 방법이 없다. 이 특검보는 "사실상 청와대가 형소법을 근거로 압수수색을 거부하면 강제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2017-02-03 15:20: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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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중심채용 지방공기업으로 확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모든 정부산하 공공기관 332곳에 도입하고 향후 지방공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기관을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5일 공단에 따르면 2015년 130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29개 기관이 컨설팅을 받았으며 그 중 160개 기관이 1만 6000여명 규모로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실시했다. 올해는 한국행정연구원 등 103개 기관이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능력중심채용은 채용공고 시 직무기술서를 선(先) 공개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직무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지원서에는 불필요한 스펙을 작성하지 않도록 한다. 공단은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등 14개 지방공기업을 시범 선정해 채용 컨설팅을 지원했고 올해도 지방공기업 수요에 따라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의 확산은 학벌과 스펙이 아닌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이 가장 우선 시 된다는 것으로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컨설팅 기관에 공모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 및 NCS(www.ncs.go.kr) 홈페이지,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지원서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단 NCS공공 지원팀(052-714-8712~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02-03 14:49:36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