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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섬 주민 유치를 위한 무안전통시장 대대적 홍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4일 천사대교가 정식 개통됨에 따라 섬을 찾는 관광객들과 5일 장을 찾는 섬마을 주민들이 무안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지난 30일 무안군은 무안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천사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섬 주민들과 마라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옛 5일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장간'과 청년 상인들이 요리와 작품을 만드는 '청년 상가'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최근 양파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1,004개의 양파를 무료로 배부하면서 무안 양파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무안공항 이용객이 급증하고 섬을 찾은 관광객과 섬 주민들을 유치하기 위해 무안전통시장에 4월부터 매주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천사대교와 김대중 대교를 거쳐 무안전통시장까지 운행하는 정기버스 노선을 만들어, 섬 마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안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안군과 협의하여 교통편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01 15:5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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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여성방범대 "남모르게 선행"

(사)자율방범장흥군 부산여성방범대 (대장 김선희)가 2017년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 부산면 17개마을 7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남모르게 "목욕봉사"를 꾸준히 해와 뒤늦게 지역민들의 귀감을 사고있다. 그동안 군에서 운영중인 이동목욕차량은 중증환자나 기초수급자에 한하였기때문에,여성방범대에서는 중증환자도 기초수급자도 아니며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편이 열악해서 목욕탕에 가고싶어도 못가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하기로 하여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방범대 관계자는 처음 목욕봉사를 시작한 2017년에는 한번에 많이 들어가시는 어르신들로 하여금 목욕탕을 이용하는 여러 손님들이 불편함을 내비쳤지만 지금은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등 목욕탕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며,지역사회의 정을 느낄수있었다고 전했다. 또, 친딸들도 이리 못하는데 친딸보다도 더 잘해준다며 연신 고맙다,복받아라 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말씀을 듣는순간 오히려 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여성방범대 김선희(대장)는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가든온천 (유양곤 대표님)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각 마을이장님들과 소통하며 어르신들과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할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5:52:2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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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 푸드뱅크에 햅쌀 쌀국수면 4536박스 기부

포메인, 푸드뱅크에 햅쌀 쌀국수면 4536박스 기부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푸드뱅크에 1억8000만원 상당의 햅쌀 쌀국수면 4536박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포메인은 '안전한 식재료·정직한 먹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베트남 현지 법인 쌀국수 공장 포시즌을 설립, 수년간의 자체 기술개발로 '햅쌀 쌀국수면' 생산에 성공했다. 포메인이 직접 개발한 '햅쌀 쌀국수면'은 베트남 메콩 델타지역에서 1년 내내 공급받은 쌀과 기계 건조 기술·저온 숙성법이 만나 탄생한 쌀국수면으로, 쌀국수 브랜드 중 자체적으로 쌀국수면을 생산·공급하는 브랜드는 포메인이 유일하다. 포메인은 국내 유일 '햅쌀 쌀국수면' 성공을 기념해 매장 판매에 앞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메인의 정직한 먹거리 나눔 실천으로 기부된 쌀국수면 4536박스는 전국 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에서 17개 광역 푸드뱅크로 배분되어 복지 소외계층에 방문 전달 및 푸드마켓에 후원될 계획이다. 김대일 포메인 대표이사는 "포메인 햅쌀 쌀국수면 기부는 '착한 재료, 착한 기부'를 지향하는 포메인의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포메인을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외식 브랜드 전반에서 정직한 먹거리 제공에 대한 인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5:5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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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홈페이지, 매우 노후되고 사용 불편해

진주시의회의 홈페이지가 매우 노후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지사항이 제때 등록되지 않는 등 관리도 상당히 부실하다. 위 사진을 보면 공지사항에 글을 올린 마지막 날짜가 2018년 11월 27일이다. 가까운 창원시의회의 홈페이지와 비교해 보면 그 부실함을 잘 알 수 있다. 취재 결과 진주시의회의 홈페이지는 △ 2001년 12월 구축(비용: 7,150만 원) △ 2008년 8월 개편(비용: 5,750만 원) △ 유지보수비 : 15,000,000원(1년) △ 관리업체는 (주)제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반해 창원시의회의 홈페이지는 △ 2010년 7월 구축(비용: 2,150만 원) △ 유지보수비 : 743,000원(1개월) △ 2016년 3월 서버 이중화시스템 구축 : 1억 원 △ 관리업체는 (주) 컴앤피플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1년에 비해 2010년의 물가 상승률이 상당한데도 구축비용은 진주시의회가 훨씬 높다. 3배가 넘는다. 개편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주)제윤에 문의한 바에 따르면 서버, 스토리지 등 관련 장비가 고가이며, 진주시의회 홈페이지에는 '회의록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제작비나 유지비에 있어 일반 홈페이지와의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2016년 3월 창원시의회도 1억 원을 들여 서버 이중화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제작연도, 현재 홈페이지의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진주시의회의 홈페이지에 소요되는 비용이 지나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2019년 진주시의회는 19억 6000만 원의 시비로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의 행정을 견제하고 누구보다도 먼저 시민과 소통해야 할 시의회의 홈페이지는 소통의 장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무성의한 모습이다. 시민단체 대표 A 씨는 "의회 홈페이지를 자주 이용하는데 '시의회에 바란다' 코너에 의견을 개진할 때 절차가 복잡하여 너무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IT 업계에 종사했던 시민 B 씨는 "수의계약이든 공개입찰이든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 비용의 상세 내역을 의회가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1 15:52:1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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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천에 4400가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완성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선 미니신도시급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이 입주를 시작했다. 이로써 이 일대에 조성되는 4400여 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완성됐다. 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연면적 약 70만㎡ 대규모 복합단지다. 이번 960가구 규모의 '타워960'이 지난달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총 4400여 가구의 주거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타워 960은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텔, 오피스, 숙박시설 등 3개 동 및 판매시설로 조성됐다. 전용 21~33㎡ 오피스텔 960실에 일반에 분양됐는데 공급 당시 최고 31.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난 2016년 11월 1743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470가구, 10월 1236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대규모 판매시설 '마르쉐도르'와 모두투어리측 매입한 호텔(영업시기 미정), 오피스, 경찰서와 1만9588㎡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는 등 개발 사업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미니신도시 개념으로 개발됐다. 2014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주거시설인 '롯데캐슬 골드파크 1~3차', 오피스텔 '타워 960', 상업시설 '마르쉐도르'까지 모두 단기간에 100% 계약을 마감했다. 5년여에 걸친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낙후 이미지가 강했던 금천구 독산동 일대를 지역 대표 주거지로 탈바꿈했다.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지역 개발이 진행되면서 독산동이 금천구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독산동 3.3㎡당 매매가는 1603만원이다. 이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가 분양된 2014년 2월 이전인 2013년 906만원과 비교하면 76% 증가한 수준이다. 금천구 내 시흥동과 가산동이 같은 기간 각 34%와 38% 오른 것에 비해서도 2배 가량 가파르게 상승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4400여 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이번 입주를 통해 마침표를 찍게 된다"며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01 15:51: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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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최초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이지엔6 에이스' 출시

대웅제약의 '효과 빠른 액상진통제, 이지엔6'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 국내 최초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연질캡슐 '이지엔6 에이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지엔6 에이스'는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두통과 감기발열 및 통증, 신경통, 근육통, 삔 통증에 효과가 있다. 네오솔 특허공법과 호박산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액상형 연질캡슐로 약물의 용출이 빠른 것이 특징이며, 無(무) 타르 및 無(무) 카페인으로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 중 임산부에게 안전하며, 신장 기능 저하, 위장장애, 심혈관계 질환자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추천되는 성분이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성인 대상 아세트아미노펜 1일 최대투여량을 4000mg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지엔6 에이스는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325mg를 함유했다. 또 기존에 이슈가 된 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은 체내에서 서서히 방출돼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과다 복용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지엔6 에이스는 효과 빠른 속방정 액상형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대웅제약 최평 이지엔6 PM은 "이지엔6 에이스는 국내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인 아세트아미노펜 시장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복용 안전성까지 고려했다"며 "이지엔6 애니, 이브, 프로, 스트롱, 에이스 등 기존보다 더욱 보강된 5가지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최고의 액상형 진통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5:43: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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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자 옹호에 집착한 설훈… "50대 부동산 투기 통상" 무리수

'조동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최정호(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낙마'로 여권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서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이른바 '낙마자 감싸기'가 여권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든 모양새다. 설 최고위원이 낙마자 옹호에 열중한 나머지 '50대 부동산 투기 통상화'를 거론한 게 화근이 됐다. 설 최고위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적어도 장관 연배들이 50대 후반"이라며 "그 연배는 (부동산 투기 및 위장전입이) 통상화 된 분위기였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걸러내기 어렵다는 게 청와대 민정-인사 쪽 얘기"라고 했다. 설 최고위원이 50대 부동산 투기 통상화를 언급하자 진행자는 "그럼 우리 주변 50대들은 다 위장전입 및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얘기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설 최고위원은 야권의 확대해석을 인지했는지 "얘기를 그렇게 확대할 것은 없다. 그런 현상 때문에 (청와대에서) 사람들을 골라내기 쉽지 않다"고 수습했다. 설 최고위원이 이렇게 밝힌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3·8 개각과 연관이 깊다. 문 대통령은 당시 조 후보자와 최 후보자를 비롯한 7개 부처 개각을 알렸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지명한 다수의 장관 후보자들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앞서 국회 인사검증 절차에서 조 후보자는 ▲해적학술단체 참석 및 장남 특별채용 의혹을, 최 후보자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각각 직면해야 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31일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철회를 결정했고, 최 후보자는 자진사퇴 절차를 밟아야 했다.[메트로신문 3월31일자 <文정부 최초 '지명철회' 불명예 얻은 카이스트 석좌교수> 기사 참고] 한편 야권은 즉각 반응했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설 최고위원 발언은 솔직히 우리나라 50대의 감정선을 자극시킨 것 아닌가. 마치 50대 후반 전체가 부동산 투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 같다. 불편하다"고 했다. 윤 부대변인은 또 "그뿐인가. 설 최고위원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청와대의 골라내기'를 언급했다. '골라내기'라는 불편한 단어 말고, 인사를 상징하는 단어는 여러 개 있다. '사람이 먼저다'가 이 정부 기조인데 설 최고위원이 언급한 '후보자 골라내기'는 뭔가 정부 기조와 어긋나는 것 같다"고 했다.

2019-04-01 15:42:3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