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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협력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조성

GS리테일, 협력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조성 GS리테일과 협력 업체가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2일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GS수퍼마켓,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 H&B스토어 랄라블라와 21개 협력 업체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지원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부터 보훈처와 손잡고 다양한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힘입어 협력 업체들도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나선 것이다. 참여 업체는 ▲빙그레, ▲엘지생활건강, ▲한국야쿠르트, ▲유한킴벌리, ▲민속한우 등 총 21개다. 협력 업체가 지정한 68개의 상품을 GS25, GS수퍼마켓, GS프레시, 랄라블라에서 고객이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된다. 상품 수익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국가 보훈처를 통해 전달 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일에 쓰인다. GS리테일은 68개 상품의 팔림새를 고려했을 때 약 2억원 규모의 기금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GS25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이달부터 의미 있는 역사알리기 캠페인을 새로 시작한다. 그 동안 4월 13일로 잘못 알려져 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4월 11일임을 적극 알리기 위해 판매하는 도시락 전 상품에 역사 알리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기로 했다. 도시락 스티커에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과 함께 국가보훈처로부터 전달 받은 임시정부 주요 인사 47인의 이름과 업적이 들어 갔다. 독립 유공자의 이름과 업적을 공란으로 남긴 스티커도 제작된다. 공란은 무명 독립운동가를 위한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임시정부 47인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은 지난해 8월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와 올해 3월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51인 알리기'에 이은 세 번째 캠페인으로, 4월 한달 간 계속된다. 또한,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역사 알리기 브로마이드를 선물한다. 브로마이드에는 우리나라 독립 운동 역사의 주요 연혁과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현충 시설 등이 안내돼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에 임시 정부 선열들을 기억하고 후손들을 지원하는 일에 여러 협력사까지 함께 참여한 데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GS리테일의 1만3500여 점포가 올 한해는 역사 알리기에 앞장 서며 국민이 지킨 역사와 국민이 이끌 나라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공익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5:33: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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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얀마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현지연수’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까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농촌진흥연수원(AERDTC)에서 '제2차 미얀마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현지 연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에 성공적으로 설립된 13개 새마을금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얀마 정부의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수에 요청에 따른 것이다. 미얀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을주민 및 마을담당 공무원 83명은 연수 후 마을 실정에 맞게 미얀마 새마을금고를 자발적으로 설립, 운영할 예정이다. 우에꼬꼬 미얀마 농업국 부국장은 축사를 통해 "미얀마 농촌마을의 자립과 발전을 위해 정부나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새마을금고 모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통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농촌종합개발사업 마을을 대상으로 한 무상원조사업간 협업이 특징이며 KOICA가 설립, 운영 중인 농촌진흥연수원(AERDTC) 시설을 활용했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미얀마에 새마을금고 모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수와 전문가 파견을 통한 현지 컨설팅, KOICA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02 15:26: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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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vs북위례…청약통장 어디로 몰릴까?

-이번주부터 시작된 청량리-북위례 분양 격돌…'로또 청약' 열기↑ '청량리로 갈까? 북위례로 갈까?.' 이번 주부터 서울 청량리와 경기 북위례 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두 지역에서 분양되는 단지들이 교통 호재,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수 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단지'로 불리는 만큼 청약자들의 저울질도 빨라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청량리와 북위례에서 줄줄이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호재가 풍부해 향후 개발 기대감이 높고, 북위례는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와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수요자들은 지역별·단지별 이점을 계산해보고 '로또'로 작용할 만한 단지 고르기에 한창이다. 당장 이번 주에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 기준)가 3~4일,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4~5일 청약을 받는다. 청약 접수를 앞두고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두 단지 중 어디에 청약통장을 쓸지 고민하는 글들이 다수 게시 돼 있다. 수요자들은 "두 단지의 청약 접수일이 겹치는데 어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둘 다 청약을 넣어볼 생각인데, 혹시나 둘 다 당첨되면 어떻게 하느냐" 등의 고민을 나누며 청약 통장 사용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당첨자 발표는 이달 11일,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하루 뒤인 12일이다. 두 단지 동시에 청약을 넣었을 경우 먼저 발표되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당첨되면,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당첨돼도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두 단지 모두 '로또 단지'로서 주목받고 있어 청약경쟁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효성중공업과 진흥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3구역을 재개발하는 40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0㎡, 총 220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2463만원이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8억2000만~8억7800만원에 책정됐다. 대형 2가구를 제외하면 중·소형 평형의 분양가는 모두 9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40%)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다. 현재 인근 '래미안 크레시티' 전용 84㎡의 시세가 1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이 단지의 프리미엄은 1억~2억원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량리역은 각종 교통 호재로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KTX와 분당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지나고 GTX B·C 노선이 청량리역을 경유한다. 왕십리 및 노원구를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도 인근 제기동역에 신설된다.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북횡단선도 청량리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59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도 분양을 앞두고 있어 향후 주상복합 3대장이 이 일대 시세를 더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북위례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이번 주 청약 접수하는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현대건설이 경기 하남 학암동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 공급하는 1078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조성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833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인근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 시세차익 기대감이 높다. 우미건설도 이달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875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이 많은 가운데서도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한 청량리와 북위례 분양 단지의 청약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며 "이들 단지의 청약 결과로 주택 수요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6: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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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르까프, 러닝화 '울트라 라이드' 출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시티 러너(City Runner)를 위한 '울트라 라이드(ULTRA RID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울트라 라이드는 안정된 착화감, 뛰어난 쿠셔닝으로 어떤 지형에서든 가볍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러닝화다. 신발 앞면과 옆면 무재봉 부위에 언더레이(Under laying)를 보강하는 마이크로 스마트 퓨즈 기술을 적용해 착화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또한 뒷꿈치를 받쳐주는 보강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활동을 지원한다. 미드솔(중창)에는 르까프의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미드솔 안팎, 좌우 경도를 다르게 하는 2중 구조형태(듀얼 클라우드 폼)로 고강도 충격흡수가 가능해 러닝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아웃솔에는 리자드 그립(LIZARD GRIP)과 라운드 엣지(ROUND EDGE) 기술을 적용해 러닝시 빠르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소재는 스판사가 포함된 베네핏 니트를 사용해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러닝시 움직임이 자유롭고, 활동량이 많은 운동 후에도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무지외반증을 고려한 패턴을 적용해 무지외반증이 있거나 넓은 발 볼 때문에 평소 신발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러닝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발끈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세심한 포켓 디자인까지 적용됐다. 남성용 블랙, 레드 2가지 색상과 여성용 네이비, 민트, 그레이, 핑크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르까프 관계자는 "울트라 라이드는 러닝 등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시티 러닝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과 가볍고 자유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며 "봄 시즌 야외 스포츠활동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15:2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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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퇴진' 이끈 국민연금..."독립성-전문성 확보해야"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국민연금공단의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기금이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했다는 분석이 있는 반면 과도한 경영권 침해, 나아가 '연금사회주의'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스튜어드십코드 적용에 있어서 연금사회주의 우려를 해소하고 올바른 주주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연기금 확대, 주주제안제도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후 첫 주주총회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연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평가와 전망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거수기 역할을 하고 섀도보팅(그림자투표) 등 그림자 역할에 그쳤는데 여기에서 벗어나 주주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관철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 사례와 관련해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연금사회주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연금자본주의"라며 "다만 앞으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독립성과 전문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후 주주총회, 평가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송민경 한국지배구조원 선임연구원은 앞으로의 향후 과제로 관치 우려 완화, 연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참여 확대, 주주총회 내실화, 주주제안제도 개선, 의결권 불통일 행사 규정 정비, 주식대량보유공시제도(5%룰) 개선 등을 꼽았다. 송 연구원은 "관치 우려를 생산적으로 줄이기 위해선 정치적 고려 없이 기금의 이익에만 충실하고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수탁자 책임 이행 문화와 관행을 정착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외에 다른 연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참여도 제안됐다. 현재는 사실상 국민연금만 스튜어드십코드에 참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 연구원은 "연기금투자풀, 주택도시기금, 고용·산재보험기금 등의 연기금은 모두 주간운용사와 하위운용사를 통해서 수탁자책임을 이행하고 있어 정부나 정치권 등의 부적절한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이들도 적극적인 주주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룰과 관련해선 회사에 심각한 위법행위가 발생했는데도 5%룰을 적용해 사실상 경영권을 보호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5%룰은 특정 기업 지분을 5% 이상 가진 투자자가 지분이 1% 이상 변동될 경우 5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한 규제다. 아울러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목소리를 담는 주주제안제도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됐다. 송 연구원은 "주주제안 내용을 주총 결의사항에 한정하지 않음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항에 대해 주주가 의사표시를 하고 결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같은 사례는 의미 있는 일이지만 향후에도 반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신진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재계와 일부 정치권에서 우려하는 국민연금의 경영권 위협 혹은 연금사회주의는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다"면서도 "대한항공과 같은 사회적 주목을 받는 사안에 대해 국민연금이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고 향후 반복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민연금의 기금이 2057년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주권행사도 수익률 제고가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곽관훈 선문대학교 법경찰학과 교수는 "국민연금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의 의결권 행사 등 주주권행사가 자산운용의 일부분"이라며 "따라서 주주권 행사도 자산운용의 기본원칙인 수익률 제고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곽 교수는 "의결권 행사에 관한 수탁자책임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를 하는 경우 정치적 판단에 좌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의결권 행사에 있어서 기본원칙을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2019-04-02 15:24: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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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컬렉션 출시 빈폴레이디스는 '맛을 잇다' 라는 콘셉트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 '그린 빈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2030대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매 시즌 음식을 주제로 한 온라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식재료들을 복원하고 조명해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린 빈폴'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빈폴의 30주년과 발맞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테마로 고유한 특징을 지닌 식재료에 상상력을 더한 디자인을 다양한 상품에 적용했다. 남도선비잡이콩, 제주구좌당근, 청치마상추, 울릉홍감자, 코끼리마늘, 해송이버섯, 적토미 등 복원된 식재료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힌 티셔츠, 한글 타이포 레터링 피케 및 맨투맨,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으로 만든 가방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또 빈폴레이디스는 깔끔한 솔리드 디자인에 배색 컬러 레터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셔츠 피케 원피스도 내놨다. 허리 스트랩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해 단독으로 코디하거나 캐주얼한 아우터 등과 매칭하기 좋다. 원은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빈폴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우리 전통의 '맛을 이어 가자'라는 취지에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컬러와 특징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봄을 맞이하는 젊은 층에게 신선함을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3: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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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아테온X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 실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5월 인천공항에서 출국 예정인 신세계 면세점 고객들에게 아테온의 시승 기회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아테온×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테온×신세계 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는 올 봄, 해외 여행을 가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시작부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첨자는 출국일 요청한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직접 아테온을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전시장 근처에서의 짧은 시승에서 탈피해 공항까지의 장거리 시승코스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아테온의 다양한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의 참여 대상은 오는 5월 한 달 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 예정인 신세계 면세점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다. 해당 고객들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는 인천 공항까지의 아테온 시승 기회와 함께 면세키트 및 신세계 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을 증정한다. 아테온 시승권 외에도 84명의 고객들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팝 아트 기내용 캐리어(10명), 폴크스바겐 정품 위크엔드 백(20명) 및 신세계 면세점 스마트선불 2만원권(54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폴크스바겐코리아 신동협 팀장은 "이번 신세계 면세점과 공동으로 기획한 아테온 시승 이벤트는 신세계 면세점 이용 고객의 높은 눈높이에 맞는 아테온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프리미엄 세단이 필요한 적시 적소에 아테온의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5:21:5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