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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선급행버스체계과장 박진홍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통계개발원장 전영일 ◆청주시 ◇서기관 승진 △환경관리본부장 장상두 ◇사무관 전보 △상생협력담당관 임헌석 △복지정책과장 전용운 △안전정책과장 김연인 △문예운영과장 박은향 △흥덕구 행정지원과장 이관동 ◇사무관 승진 내정 △김흥동 안장헌 이상호 하우동 정영수 안용혁 한승순 정현기 권오익 김관순 강연수 권경애 김기석 양진호 임은규 김현숙 반순환 이진숙 김병성 김병만 강민주 성강제 ◇학예연구관 승진 내정 △이승철 ◇농촌지도관 승진 내정 △김운배 ◆대신증권 ◇전무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준법감시인 신규선임 △준법지원부문장 이성근 ◇부서장 신규선임 △자산신탁설립추진부 박현수 ◇지점장 신규선임 △대림동지점 서훈석 ◇부서장 전보 △WM추진부 신재범 ◆서울대 △사무국장 박융수 ◆경희대 ◇서울캠퍼스 △이과대학 행정실장 정진봉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겸 의과대학 행정실장 손용기 △경영대학원 행정실장 오세윤 ◇국제캠퍼스 △국제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겸 혜정박물관 행정부처장 김학정 △산학협력단 사무국장 겸 산학진흥실 산학진흥실장 김윤호 △미래혁신원 미래혁신단 미래인재센터장 박진호 ◆건양대학교병원 △심사평가실장 황원민(진료부장·신장내과장 겸직) △응급의학과장 이재광 ◆한국언론인연합회 △이사 겸 사무처장 최형근 ◆스포츠조선 ◇이사 △경영지원본부장 박진형 ◇부국장대우 △편집국장 민창기 ◇부장 △스포츠콘텐츠팀장 박재호 ◇부장대우 △엔터테인먼트팀장 김성원 △스포츠콘텐츠팀원 권인하 △영상콘텐츠팀원 최문영 △영상콘텐츠팀원 정재근 △경제산업팀원 김소형 △경제산업팀원 이정혁 △편집팀원 김변호 △광고영업팀원 안홍식 ◇차장 △동영상팀장 문성원 ◇차장대우 △스포츠콘텐츠팀원 박상경 △스포츠콘텐츠팀원 김진회 ◇과장대우 △총무팀원 김유래 ◆글로벌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 윤기설 △글로벌경제연구소장 한창호 △편집국 사진영상팀장(국장급) 양윤모

2019-04-02 2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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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한 곳 관광도시 만든다"는 文… 술렁이는 '부산'

[b]"정부는 우선 광역지자체 한 곳을 서울과 제주에 이은 세계관광도시로 키우겠다."[/b]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언급한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기초지자체 네 곳을 지역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외국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은 주로 서울과 수도권, 제주와 부산 정도로 한정돼 있다"며 "의료관광·해양관광·체험관광·음악관광 등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자료 또는 정보) 중심으로 지자체가 관광산업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문화와 기술의 힘이 있다.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모바일·ICT(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해 관광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교통에서 예약, 결제까지 모두 해결 가능한 스마트관광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융복합 관광정책 협업 강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처음 설치된 범정부 회의체다. 이 회의는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매년 1회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다. 눈여겨볼 점은 올해 국가관광전략회의에 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점이다. 이번 회의가 확대 관광전략회의로 진행된 것도 이 때문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문 대통령의 이번 관광현장 행보는 '관광을 통한 삶의 활력'에 대한 정부 의지가 일선 현장까지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과 지방, 업계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내 우리나라 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관광전략회의 때 '광역지자체 한 곳의 관광도시 육성'을 언급하자 정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부산을 향했다. 익명을 요구한 정계 관계자는 2일 메트로신문과 만나 "어느 광역지자체가 관광도시로 육성될지 모르겠다만 부산정가에서는 문 대통령 발언에 술렁이지 않을까 싶다"며 "부산시의 최근 '김해신공항 반대' 홍보물도 그렇고, 정부여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가덕도 신공항',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문"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그뿐인가. 문 대통령은 관광전략회의 때 외국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으로 '서울-제주-부산'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나"라고도 했다.

2019-04-02 19:09:3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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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리튬 확보전'…SK이노베이션, 中업체와 5만t 공급계약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최대 리튬생산 업체로부터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대량으로 확보하게 됐다. 2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리튬 생산업체 톈치 리튬의 자회사 톈치리튬퀴나나(TLK)는 SK이노베이션과 수산화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톈치리튬은 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공급협약 및 양해각서 체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톈치리튬이 호주 퀴나나 지역에서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가운데 20∼25%를 오는 7월 1일부터 2024년까지 공급받게 된다. 총 5년 6개월간 수산화리튬을 최대 5만톤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또한 TLK와 앞으로 2년간 배터리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실제 계약을 맺은 건 지난해 12월 중순"이라면서 "이번 계약을 통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톈치리튬은 세계 3위, 중국 1위 리튬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은 한번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앞서 LG화학도 지난해 중국 '장시 간펑리튬'과 수산화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LG화학은 이에 앞서 캐나다 '네마스카 리튬'과도 총 3만5000톤의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배터리 원재료 및 소재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모두 이 같은 장기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소재의 가격 변동성이 심하다 보니 계약을 맺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19-04-02 17:47: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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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학대, 쇼크

아이돌보미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부부가 청원글을 게재한 것. 1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정부아이돌봄서비스 아이돌보미 영유아 폭행 강력 처벌 및 재발방지방안 수립을 부탁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자신을 서울 금천구에서 1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라고 밝혔다. 청원에 따르면 부부는 여성가족부가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3개월 가량 이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청원자는 “14개월된 저희 아이를 약 3개월 넘도록 지속적으로 학대하고 있었음을 CCTV를 통해 확인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따귀와 딱밥을 때리고 아이가 울면 우는 입에 밥을 밀어 넣기도 하고, 밥을 먹다 재채기를 하면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때리고 소리 지르며 꼬집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청원자는 "아기가 자는 방에서도 뒤통수를 때리고 발로 차고 따귀를 때리는 등 갖가지 폭언과 폭행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돌보미는 저희 부부를 위해 그리고 아이를 위해 그랬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일로 자신은 해고를 당하였고 6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되었다고 한다. 저희 아이를 이 정도까지 학대한 사람이 6년이나 아이돌봄 선생님으로 활동을 했다는 게 정말 너무 무섭고 소름이 끼친다”라고 말했다. 청원자는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말도 못 하고 학대를 견뎌야만 했을 14개월이 된 아이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해당 돌보미는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상을 확인했고 곧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2 17:40:44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