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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서 '연비과장' 소송 4191억원 보상키로

현대·기아차 미국 소비자들이 '연비 과장' 집단소송을 통해 총 3억9500만 달러(약 4191억원)를 지급받게 됐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연비 문제로 영향을 받은 2011년~2013년형 모델 구매자들에게 2억1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은 보상금을 한번에 받거나 직불카드를 통해 연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도 별도 성명을 통해 최대 1억8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미국 내 현대차 소유자 약 60만명과 기아차 소유자 30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 소유자 90만명은 1인당 평균 367달러를 한꺼번에 지급받는 이번 합의내용과 현재 진행 중인 연간 88달러씩 나눠 받는 기존 보상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집단소송 합의 내용은 북미 지역에만 국한되며 국내 소비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1월 북미에서 판매하는 일부 차량의 연비를 부풀렸다는 논란에 휩싸인 뒤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권고에 따라 13개 모델에 대해 연비 하향을 결정하고 고객보상 계획을 알렸다. 하지만 미국 내 소비자들은 현대차가 소비자들을 오도했다며 현지 법원에 연이어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13-12-24 09:47: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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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한정판 제품, 소비자 마음도 '훈훈'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순한 소장가치를 넘어 제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공유하고, 판매 수익을 공익활동에 기부하는 '착한' 한정판 아이템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애착육아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브랜드 론칭 4주년을 기념해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일환으로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킨십의 기적'은 우리나라 전통육아에 담긴 '스킨십'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지속적이며 충분한 신체 접촉을 통한 스킨십이 엄마와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는 캠페인 영상으로 소비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스킨십을 테마로 한 아기자기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패키지에 담겨 있으며, '카밍 크리미 오일'과 '베이비 오리진 크림'이 각 50ml씩 특별 증정돼 이달 말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은 귀하디 귀한 '오지탕' 한방수가 듬뿍 들어있어 마치 보약 한 첩처럼 아기피부의 근간을 튼튼히 보양시켜주며,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줄 때 사용하기 좋다.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되세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10종을 선보였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니스프리의 그린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되세요'라는 주제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산타를 모티브로 한 캔들과 디퓨져 등 총 10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 제품 구입시 제품 한 개 당 500원씩 적립돼 구제 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크리스마스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 한정판 '보자기'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함께 '기후변화 혁명'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라이밋 레볼루션 기프트 랩'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홀리데이 시즌을 타겟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머리와 목에 둘러 액세서리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자기처럼 선물을 포장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를 통해 매년 늘어나는 수많은 크리스마스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3-12-24 09:30:1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