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봄철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 만드는 TIP!

성큼 다가온 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은 피부 건조함이다. 특히 건조한 피부는 재생 능력이 떨어져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하는 과도한 세안은 피부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유·수분을 제거할 수 있다. 세안제나 비누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얼굴 전체를 문질러야 하며 세안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또 정확한 각질 관리법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각질층은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다만 심한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지가 각질이 정상적으로 떨어져나가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1~2주에 한 번 정도 스크럽·필링제 등을 이용해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게다가 봄은 어느 계절보다 수분크림이 필요한 시기다. 로션과 에센스의 비중을 줄이고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마스크 팩을 한 사람이라면 팩하는 횟수를 주 2~3회로 늘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전문적인 시술을 통해 단시간 내에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도 있다. 대표적인 방법이 물광주사인데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 속에 채워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강진문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봄철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건조함을 느낀다면 물광주사 등의 시술이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2014-03-13 15:21:18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비용보험 '만사OK' 출시

삼성화재는 생활밀착형 비용손해 전문상품인 '만사OK' 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은 가전제품 수리비, 누수사고 법적배상 등 생활밀착형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행정소송법률비용, 장기구직급여지원금 등 새로운 담보를 포함하고 있다. TV, 냉장고 등 6대 가전제품의 수리비용 실손 보장 및 누수사고 등의 법적 배상책임, 운전 중 사고에 의한 형사합의금·벌금·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또 화재 및 업무상 과실로 부과되는 벌금도 보장함으로써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꼼꼼하게 대비할 수 있다. 행정소송 제기 시 심급별로 변호사 보수 및 인지대, 송달료를 대법원 규칙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하는 '행정소송 법률비용손해'를 신설했다. 민사소송만 보장되는 법률비용 담보를 행정소송까지 확대한 것으로 해당 담보 가입 시 유선 또는 온라인을 통해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고용 안정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장기구직급여지원금'과 일상생활 중 골프용품에 대한 도난·파손을 실손 보장하는 '골프용품 손해', '자동차사고 성형수술비' 등 새로운 담보도 선보인다. 최승일 삼성화재 장기보험지원팀장 상무는 "상품이름 그대로 일상생활 중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책임지고, 고객의 일상이 만사 OK되는 생활 밀착형 상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3-13 15:09:48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짠순이 주부 경제학]와이셔츠 다림질, 이제 어렵지 않아요!

클래식 슈트에 입는 깔끔한 와이셔츠는 프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훌륭한 패션 아이템이다. 그러나 매번 와이셔츠를 다리는 것은 여간 고생스러운 일이 아니다.그렇다고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려니 돈이 아깝고, 시간 면에서도 만만치 않다. 다림질도 요령이 필요하다. 남편의 출근길을 준비하는 주부들이 알아두면 좋을 와이셔츠 다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와이셔츠를 다릴 때에는 세탁과 탈수를 마친 뒤 옷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로 다림질하고, 남은 습기는 햇볕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다림질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하는 것이 기본. 특히 셔츠의 안쪽 솔기 방향에 신경써서 팔, 소매, 앞판, 뒤판, 어깨, 칼라 순으로 다리는 것이 좋다. ① 팔 부분의 양쪽 봉제선이 뒤로가게 한 다음 다려준다. ② 소매는 양쪽을 잡아당겨 안쪽 끝부분에 다리미 끝을 밀어넣고 누르듯이 다림질해 준다. ③ 뒤판을 다림질할 때는 안쪽에서 다려야 번들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④ 어깨선을 양손으로 잡고 잡아당겨 다리미판의 끝부분에 고정하면 쉽게 다릴 수 있다. ⑤ 칼라를 다릴 때는 뒷부분부터 다려야 겉모양이 비뚤어지지 않으며 다리미 끝부분을 사용해 칼라 테두리에서 중심을 향해 다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테두리 부분에 주름이 생긴다. 자수가 놓인 블라우스를 다릴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수는 입체감이 생명이므로 젖은 타월을 깐 뒤 그 위에 자수의 표면 쪽을 놓고 안쪽에서 다려야 눌림을 막을 수 있다. 바지를 다릴 때는 줄이 있는 부분에 옷핀을 꽂아 고정시키고 다리면 된다. 호주머니가 있는 부분은 다리기가 힘드는데, 이럴 땐 두껍고 넓은 잡지같은 것을 바짓가랑이에 넣어 받치고 다리면 손쉽게 다릴 수 있다.

2014-03-13 15:06:47 김민지 기자
우수자는 정규직 전환···기업 43% "올해 인턴 채용한다"

정규직 전환을 기대해도 좋을 인턴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15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인턴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42.8%가 '계획이 있다'라고 13일 밝혔다. '없다'는 37.7%, '미정'은 19.5%로 나타났다. 대기업(50%)이 '중소기업'(43.1%)이나 '중견기업'(38.1%)보다 인턴 채용 계획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채용 시기는 '상반기'가 87%(복수응답)로 '하반기'(44.6%)보다 2배 가량 많았다. 인턴들의 평균 급여는 120만원에 불과하지만 89.1%의 기업이 인턴 기간 종료 후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혜택으로는 '우수자 정규직 전환'(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평균 72%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서류전형 면제'(13.4%), '인적성검사 면제'(4.9%), '일부 면접 면제'(3.7%), '필기시험 면제'(2.4%) 등의 혜택을 준비 중인 기업들도 있었다. 인턴 채용인원은 절반 이상인 52.2%가 지난해보다 '증가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비슷한 수준'은 39.1%, '감소 예정'은 8.7%로 나타났다. 인턴들의 주 업무 영역은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라는 응답이 66.3%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문서 정리 등 사무 업무'(15.2%), '단기 프로젝트 진행'(5.4%), '리서치, 판매 등 현장 실시 업무'(3.3%) 등이 뒤를 이었다.

2014-03-13 15:04:27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시승기]미래를 여는 차, 기아차 쏘울 EV

휘발유 자동차가 등장한 지 128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입지는 확고하다. 연료를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고, 비용 대비 효과도 아직은 가장 낫기 때문이다. 이 흐름에 변화를 줄 차세대 자동차로 떠오르고 있는 게 전기차(EV)와 수소연료전지차(FCEV)다. 한때 수소연료전지차가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최근에는 전기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기충전소 설치가 상대적으로 쉽고, 수소연료보다 전기가 더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기아차가 지난 11일 공개한 쏘울 EV는 다가올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하는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서 나온 모델이다. 과거 현대차가 블루온을, 기아차가 레이 전기차를 내놓은 바 있으나 이들 모델은 일반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모델 성격이어서 관공서 보급에 그쳤다. 그러나 쏘울 EV는 일반 판매가 된다는 게 차이점이다.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111마력)의 전기모터와 27kWh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는 국산 전기차 중 스파크 EV(105kW, 143마력) 다음으로 강력한 성능이다. 르노삼성 SM3 Z.E.는 70kW(95마력)이고 기아 레이 EV는 50kW(68마력)이다. 차체는 쏘울 가솔린·디젤 모델과 공유하기 때문에 길이나 너비, 높이가 모두 같다. 대신 배터리 무게 때문에 공차중량이 늘었는데 정확히 얼마나 증가됐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기모터의 특성상 초반 가속은 매우 빠르고 소음이 거의 없다. 워낙 조용하다보니 바람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다. 변속충격이 없는 것도 전기차만의 장점이다. 차체의 강성과 핸들링을 알아보는 슬라럼 테스트를 해보면 쏘울 일반 모델보다 안정감이 확실히 좋아졌다. 배터리 팩이 차체 아래에 깔리면서 무게 중심을 낮췄고, 쏘울 EV 전용 서스펜션으로 셋업되면서 주행안전성이 향상됐다. 1회 충전 거리는 148km로, 일반적인 출퇴근용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 이기상 전무는 "쏘울 EV는 국내에서 211km까지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내 법규상 인증치가 70% 수준이어서 148km로 표시했다"고 설명한다. 인증 받은 에너지 소비효율 5.0km/kWh.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 EV의 연비는 닛산 리프와 비슷하고 BMW i3보다는 떨어진다. 영하 7도의 저온상태에서 주행거리는 122km로 일반적인 주행 때보다 줄어든다. 엔진은 열이 발생하므로 히터를 틀 때 연료가 추가 소모될 일이 거의 없지만, 전기차는 전기를 사용해 히터를 작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공조시스템으로 인한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해 장착했다.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기체 상태의 냉매가 액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모터, 인버터 등의 전장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까지 모두 활용토록 한 것. 또한 운전석만 따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개별공조 시스템을 장착해 효율을 높였다. 쏘울 EV는 기술적으로 확실히 레이 EV보다 발전했다. 문제는 충전소 숫자와 충전시간, 차 가격이다. 전국적으로 1900개의 급속·완속 충전기가 있으나 상당수는 제주도에 집중돼 있다. 기아차는 올해 말까지 영업점과 A/S 센터에 급속 29개, 완속 32개 총 61개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정부에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기차 1대당 완속 충전기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쏘울 EV의 장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설치된 차데모 급속충전방식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경쟁사의 충전소도 이용할 수 있도록 완속충전용 케이블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4200만원 전후로 정해질 예정인데,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합칠 경우 최대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보조금은 전남 영광 900만원, 부산 800만원, 서울 750만원, 경기 500만원 등 각 지자체별로 다르다. 만약 서울에서 구입한다면 20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는 오는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개인에게 처음 판매할 예정이며 점차 공공기관과 개인고객에게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는 친환경차 시대에서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의지를 갖고 지원에 나서야 보급이 확산될 수 있다. 기아 쏘울 EV는 그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3-13 14:54:35 임의택 기자
산업부, 한국형 의료기기 성공사례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의료기기 기업이 제품 개발때부터 임상 및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내 환경조성을 지원해 기업과 병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김재홍 차관 주재로 병원·기업간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병원장-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는 38개국 1095개 업체가 참여해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미국·일본·중국 등 70개국 해외 바이어 3000명 등 7만3000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억 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리스템·JW중외메디칼·GE·도시바·후지·히타치 등 세계적인 영상진단 장비기업을 비롯해 바이오스페이스·비트컴퓨터 등 국내 의료정보 업체와 한신메디칼·대성마리프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3만여 점의 첨단의료기기가 전시될 예정이며, 주요전시 제품으로 초소형 휴대용 초음파진단장비와 저선량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구현하는 친환경 CT를 비롯해 이동성·안전성·편리성이 강화된 차세대 융합형 헬스케어 제품이 전시된다. 또 제품전시 이외에 '의료산업 정책세미나''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등 100여 회의 전문세미나가 진행된다. 김재홍 차관은 "병원·기업간 상시협력을 통해 병원은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수준높은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병원의 아이디어, 임상 경험이 기업의 R&D와 긴밀히 연계돼 한국형 의료기기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4-03-13 14:51:0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열려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오는 16일까지 '행복을 열어가는 스마트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에는 510개의 국내 제조업체와 미국·중국·독일 등 총 38개국 1095개 업체가 참가하며 이들은 첨단 의료기기·병원설비·의료 정보 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등 3만여 점의 제품을 전시·소개한다. 특히 주최 측은 관람객 편의와 전시 효과 증진을 위해 ▲치료 및 의료정보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검사 및 진단기기관 ▲진단 및 병원설비관 등으로 전시홀을 구분해 준비했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의료기기 부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 강좌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등의 컨퍼런스와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등 총 98개 주제의 다양한 학술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원주시·경상남도 등 국내 지자체들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독일·중국·대만 등은 해외국가관을 통해 국가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를 후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70개국 3000여 명의 해외 바이어와 7만3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한국이앤엑스는 올해 'KIMES 장학생 제도'를 신설해 국내 의공학부 후진 양성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했다.

2014-03-13 14:36:04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