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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FX마진 휴면고객 대상 이벤트-투자설명회' 실시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5월 8일까지 'FX마진 W-come Agai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FX마진 휴면고객 대상 이벤트로,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FX마진 미거래 고객이 거래를 재개하는 경우 모바일 주유상품권 3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또한 FX마진 거래 고객 전원에게 10계약당 현금 1만원을 증정 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키움증권은 '슈퍼달러 투자법! 설명회'를 오는 23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외환 전문가인 김중근 마크로헤지코리아 대표와 전 삼성증권 글로벌 투자전략팀 이석진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고강인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발언으로 달러 강세 지속전망이 예상되며 달러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와 설명회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달러 상품 투자법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설명회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 금융센터(1544-9600) 또는 나이트데스크(1544-84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14 09:21:2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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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크레온 'Creative Trader 2015' 실전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 크레온이 총 상금 1억 7000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크레온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1억 7000만원을 걸고 10주간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5'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레온은 2012년부터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라는 주제를 갖고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4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다인 124명에게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실전투자대회는 메인리그, 서브리그, 리그내리그, 종목추천리그 등 총 4개의 리그로 구성된다. 메인리그인 3000리그 1위에겐 3000만원, ETF리그 1위에겐 1000만원 등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메인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3000, 1000, 100의 3개 리그로 나뉜다. 대회참가 전 크레온 계좌에 예탁자산이 3000만원 이상 예치돼 있으면 3000리그, 1000만~2999만원은 1000리그, 100만~999만원은 100리그에 참여 가능하다. 서브리그는 모바일리그와 ETF리그로 구성된다. 모바일리그는 대회기간 중 크레온모바일을 통해 70%이상 거래하면 자동 참가되며, ETF리그는 ETF종목을 70%이상 거래하면 자동 참가된다. 리그내리그는 오는 5월 18일부터 대회 마감일까지 진행되는 리그다. 실전투자대회 전 참가자가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새로운 3개의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리그내리그가 시작하는 시점부터의 수익률로 순위가 결정된다. 종목추천리그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리그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가 선택한 종목에 대해 수익률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자가 선택한 종목을 다른 참가자가 추천하면 10명 추천 시 마다 0.1%의 추가수익률을 준다. 이번 대회는 크레온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6월 12일까지 가능하고 본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크레온 고객센터(1544-4488)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크레온 실전투자대회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상금 획득의 기회가 골고루 주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기존 투자대회와는 차별화된 컨셉의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의 즐거움과 수익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4-14 09:14:5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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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유래부터 짜장면 맛집 소개까지…오늘 점심은 짜장면?

블랙데이 유래부터 짜장면 맛집 소개까지…오늘 점심은 짜장면? 오늘은 (14일) 블랙데이다. 블랙데이를 맞아 그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블랙데이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14일 화이트데이와 같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아닌 솔로들이 쓸쓸함을 달래며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고로 블랙데이는 아직 연인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연인을 구하지 못한 솔로들이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블랙이 연상되는 음식인 짜장면을 먹는 문화가 생겨났다. 이 때문에 매년 4월14일 블랙데이에는 짜장면을 판매하는 중국 음식점 외에도 초콜릿, 커피, 콜라와 같은 블랙푸드의 매출이 급격히 늘어난다. 짜장면 먹는 날 '블랙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짜장면 맛집도 덩달아 화제다. 총 네집으로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 인천 중구 복성동에 위치한 만다복 등이다. 저렴한 짜장면 맛집도 화제다. 종로구 숭인 1동에 위치한 '짱짜장'은 짜장면이 1500원, 짬뽕은 2500원이며, 전라북도 남원시 북향동에 위치한 ′춘향루′에서는 짜장면 한 그릇을 2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블랙데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14일 기념일에는 5월 14일 로즈데이 6월14일 키스데이 등이 있다.

2015-04-14 09:12:4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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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주한 日투자기업 애로사항 경청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SJC)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주한 일본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SJC는 주한 일본 기업인들의 이익 대변과 친목 도모를 위해 1997년 설립돼 법인 417개, 회원 2천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8년부터 한국 정부에 투자환경 개선 건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키 아츠유키 SJC 이사장 등 일본 측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건의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SJC는 노사 4건, 세무 10건, 금융 9건, 지재권 19건, 산업 10건, 기타 6건 등 58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우리 정부 측은 검토를 통해 합리적 사안은 수용하고 미진한 문제들은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한국의 투자환경 설명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플랫폼과 중국 등 제3국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한국의 장점을 강조하며 일본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를 요청했다. 윤 장관은 한·일 양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들의 그동안 노력을 평가한 뒤 앞으로도 고용·기술유입·산업 고도화 효과 등 경제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 개선, 서비스업 환경 지원, 경제특구별 맞춤형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5-04-14 09:03:46 송정훈 기자
"은행업종, NIM 하락·정책 부담 지속"-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은행업종에 대해 NIM 하락과 정책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박선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시중은행의 순이익은 2조3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부합할 전망"이라며 "대손충당금 적립 감소와 KB금융의 법인세 환급, 삼성차 관련 소송 승소 등의 일회성 요인 발생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시중 금리 하락으로 NIM은 약 6~7bp 감소하고 포스코 감액손실은 약 100~400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남기업과 동부메탈 등 대기업 충당금 이슈 발생했으나, 기적립 충당금 규모 감안시 실적 훼손 영향 높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종목별로는 KB금융, 하나금융이 높은 증가율 기록할 전망이나, 기저효과와 일회성 이익 제외시 신한지주가 가장 높은 이익안정성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또 "NIM 하락과 정책 부담은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경기활성화 정책의 출발점이 유동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가계 금융자산 구성상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설비투자 유인 등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서라도 저금리 환경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며 "정책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가계부채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은행업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NIM 하락과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한 정책 집행 등이 반영되며 은행업 수익 추정치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PER 상승 가능성 높다"며 "1분기 양호한 실적에 따른 단기 반등은 가능할 것이나,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에는 당분간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5-04-14 08:56:4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