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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3회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발표

렉서스는 14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3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대상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엠마누엘라 코르티(Emanuela Corti)와 이반 파라티(Ivan Parati)의 센스-웨어(Sense-Wear)다. 대상작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 10월 창설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렉서스가 전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펼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3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72개 국가에서 117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선정된 12점의 수상작에는 한국 디자이너 정주천씨의 작품이 포함됐다. 렉서스는 19일까지 열리는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12점의 최종수상작을 전시한다. 대상작을 포함한 4점은 프로토타입으로, 나머지는 패널로 제작돼 선보인다. 수상작 전시가 포함된 이번 렉서스 디자인 전시회는 3회 대회의 주제인 '감각(senses)'이라는 테마 아래 '렉서스-감각의 여행(A Journey of the Senses)'이라는 타이틀로 열렸다. 공간 디자이너 필립 니그로(Philippe Nigro)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총괄쉐프인 하지메 요네다(Hajime Yoneda)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렉서스 전시회 및 디자인 어워드와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웹사이트(http://www.lexus-int.com/lexus-design)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414000271.jpg::C::480::렉서스 전시관 Zone3}!]

2015-04-14 18:10:5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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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출고가 소비자 미국과 역차별 논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가격정책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불신이 깊어져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지난 10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20개국에서 동시에 판매에 들어갔다. 그러나 제품 가격이 국가별로 상이해 한국 출고가가 미국과 일본보다 비싸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역차별 당하고 있다는 불만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14일 소비자 김정훈(가명)씨는 "국가별로 통신사의 보조금 등이 다를 수 있다해도 출고가격은 비슷하기라도 해야하는데 한국이 미국 보다 비싸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며 "물류비용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자국인에게 우대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삼성전자는 미국인에게 우대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으로 지원금이 축소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국내 출고가를 높게 책정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경우에는 아이폰 시리즈의 출고가를 안방인 미국에서 저렴하게 내놓은 반면 한국에서는 비싼 가격에 출시해 논란이됐지만 삼성은 애플과 반대로 돌아가는모양새다.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의 경우 갤럭시S6 32GB 무약정 기준 가격이 한화 약 65만7000원이다. 갤럭시S6 엣지의 경우에도 무약정 가격이 699.99달러(약 76만6000원)에 불과하다. 2년 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2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조사와 통신사가 제공하는 지원금과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을 보상판매하면 공짜에 구매할 수 있다. 덕분에 미국에서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구매를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보다 비싼 가격에 출시된 영국의 경우에도 통큰 지원금 덕분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영국 에서는 갤럭시 S6 출고가가 599파운드(96만4000원)이나 보다폰의 경우 월 49파운드(약 7만8000원) 요금제를 적용할 경우 갤럭시S6(32GB)를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S6는 32GB가 85만8000원, 64GB는 92만4000원, 갤럭시S6엣지는 32GB 97만9000원, 64GB 105만6000원으로 비싸다. 여기에 통신사별 보조금의 겨우 SK텔레콤은 갤럭시S6 32G 모델에 대해 최고 13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KT는 같은 모델에 대해 최고 21만1000원, LG유플러스는 최고 19만4000원에 불과하다. 이에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고가는 제조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이동통신사와 논의해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별로 기기 지원 사양이 다른 경우도 있고 세금, 물가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해명했다.

2015-04-14 17:5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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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전파인증 통과..갤럭시S6 진검승부 초읽기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S6와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다. 13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LG전자의 모델명 LG-F500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지난해 5월 28일 출시된 G3의 모델명은 LG-F400으로 같은 달 2일에 인증이 통과된 바 있다. G3의 모델명, 전파인증 통과시기, 출시일 등을 비교하면 LG-F500이 G4일 가능성이 높다. LG전자가 전파인증을 마치며 사실상 G4 출시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2일 LG전자 해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G4의 스펙과 디자인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G4는 3000mAh 용량의 착탈형 배터리를 채택하고 후면 커버는 천연가죽 재질로 중앙에 세로로 스티치를 새겼다.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이 일체형 배터리와 메탈 소재로 본체를 구성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LG전자는 8일부터 17일까지 150명의 체험단을 모집해 제품 출시 전 소비자들이 G4를 체험해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브라질, 중국, 인도, 영국, 일본, 독일 등 총 15개국에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29일 서울,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이스탄불 터키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G4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곧바로 출시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5-04-14 17:51:21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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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주말마다 이색 마켓 열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커먼그라운드가 주말마다 특색있는 이벤트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18일 커먼그라운드 건대점에서 꽃과 가드닝을 콘셉트로 플라워 마켓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커먼그라운드는 주말마다 중앙 광장인 마켓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주제로 'CG 마켓'을 열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디자인 마켓과 푸디마켓을 진행한 바 있다. 18일에는 가드닝 소품·다육식물 등 다양한 플라워 가드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픈한 커먼그라운드는 코오롱FnC에서 첫 선을 보인 유통 브랜드다. '마켓'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패션·F&B(식음료)·라이프스타일 숍 등의 쇼핑 공간과 공연, 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 신개념 유통 플랫폼이다. 200개의 특수 컨테이너를 유기적으로 쌓아 올려 지었으며 56개 패션 브랜드와 16개의 F&B, 1개의 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신진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위해 코오롱FnC 자체 브랜드를 제외한 중·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입점시켰으며 식음료 역시 소문난 소규모 유명 맛집들로 채워졌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커먼그라운드는 단기간의 개발이 어려운 부지에 유동적 맞춤 건축이 가능하다. 쌓아 올린 200개의 컨테이너 건축물은 지역 상권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음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015-04-14 17:47:31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