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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베트남 법인 코스피 상장 추진…해외 진출 국내 기업의 첫 'U턴 상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S전선은 7일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 베트남 법인인 LS전선아시아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베트남 2개 법인의 상장을 위해 지난 5월 국내에 설립한 지주회사이다. LS전선아시아는 상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2016년 상장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출자법인이 거래소에 상장하는 첫 사례가 된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청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으로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1위 전선업체이다. 베트남 진출 첫 해인 1996년 17억 원이었던 매출은 2014년 두 법인을 합쳐 4000억 원을 기록, 230배 이상 성장하였다. LS전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베트남 투자를 확대,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으로 정부 주도의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초고압 케이블의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세안 국가들 역시 연 평균 5% 이상 성장하며 전력, 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의 확대가 전망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특히 2016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되면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개발이 본격화되고 LS전선아시아가 그 수혜를 직접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S전선아시아를 베트남 1위에서 동남아 최고의 종합전선회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LS전선은 1996년 북부 하이퐁(Hai Phong)市에 LS비나 케이블(이하 LS-VINA)을 설립,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며 베트남 경제 성장과 함께 급성장하였다. 2006년에는 남부 호치민(Ho Chi Minh)市에 LS 케이블 베트남(이하 LSCV)을 설립, 통신 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LS전선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자기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수출유공자상과 노동훈장 등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는 물론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매출 4800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9-07 10:1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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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식뷔페 '자연별곡', 中 진출…2020년 200매장 목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10월과 11월 중국 상해에 자연별곡 2개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중국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자연별곡은 팔도 진미를 담은 왕의 밥상을 콘셉트로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지난해 4월 선보인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다. 이랜드는 국내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선보일 자연별곡 역시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구현해 중국인들에게 한식 문화를 심어 줄 예정이다. 특히 신선 식재료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유명한 장류, 젓갈류, 양념 및 주요 재료들을 중국에 공수해 한국의 깊은 맛을 100% 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가 첫 선을 보이는 자연별곡 매장은 10월 유명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와이탄 정따광장에 660㎡ 규모로 1호점을 오픈 하고 연이어 11월에는 상해 창닌 지구에 오픈을 준비 중인 이랜드 중국 유통 매장에 2호점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중국에 이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과 아시아전역으로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상해 2개 지점을 성공 시킨 후 중국 전역에 선보일 자사 유통 매장 및 중국 유통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과 쇼핑몰 내 입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2020년 까지 2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07 10:00:5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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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삼성페이 현금출금 서비스 지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의 금융자동화기기 전문 계열사 노틸러스효성은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ATM(automated teller machin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가 가능한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전국 우리은행 지점 1000여 곳에 공급한 ATM이다. 이번 서비스는 노틸러스효성이 삼성전자·우리은행과 4개월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노틸러스효성이 금융자동화기기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보안 노하우에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기술, 우리은행의 운영 노하우 등이 더해졌다.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향후 전세계 주요 은행 ATM으로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와 기능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효성은 금융·IT(정보기술)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회사"라며 "기술력과 IT기술을 접목해 핀테크 사업 분야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틸러스효성은 고객이 ATM을 통해 모든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ATM인 BTS(Branch Transformation Solution)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유럽 등 신기술을 적용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5-09-07 09:50:40 정용기 기자
화웨이 국내 AS센터 확대

화웨이 국내 AS센터 확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화웨이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A/S 센터를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화웨이는 기존 42개의 서비스 센터를 50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센터 확대 운영은 고객의 접근성 뿐 아니라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것으로 높은 A/S 품질로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가기 위해 진행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센터 확대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이날부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X3 정품 케이스를 준다. 앞서 화웨이는 지난 1월부터 업계 최초로 택배 및 퀵 서비스 등 찾아가는 무상 스마트폰 A/S를 시작했으며 5월부터는 휴대폰 A/S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고객들이 모바일로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ID 검색란에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하면, 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와 관련된 문의 사항을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A/S 센터 위치 및 운영시간 안내, 무상 택배 및 퀵 서비스 등 화웨이의 고객지원 서비스는 한국 화웨이 콜센터(1877-5838)와 온라인 고객지원 홈페이지(http://consumer.huawei.com/kr/support)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5-09-07 09:44:22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