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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스튜디오' 유럽 출시…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

LG전자 'LG스튜디오' 유럽 출시…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유럽 시장에 LG 스튜디오를 출시하고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사장은 "미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LG 스튜디오를 유럽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편의성과 에너지효율을 높인 현지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럽 가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스튜디오는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빌트인 패키지다. LG전자는 유럽 빌트인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달 러시아, 내달 동유럽에 LG 스튜디오를 출시한다. 내년에는 서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 전개하고 유통채널도 늘릴 계획이다. 유럽에 내놓는 LG 스튜디오는 색상이 밝은 유럽의 주방가구들과 어울리는 블랙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사측은 현지 적합형 제품을 통해 유럽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독일 가전연구소, 영국 디자인연구소 등에서 현지 맞춤형 가전을 개발하고 폴란드 생산법인에서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세탁기의 진동을 낮춰주는 서스펜션 기술, 크기를 약 30% 줄이고도 성능이 비슷한 리니어 컴프레서 등을 제품에 탑재해 유럽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에너지효율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서스펜션 기술이 탑재된 드럼세탁기 센텀은 올 연말 유럽에 출시된다. LG전자의 유럽 세탁기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 유로화 기준으로 15% 이상 성장했다. LG전자는 하반기에 지역 맞춤형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올해 프리미엄 세탁기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 4분기부터 폴란드 법인에서 8㎏ 이상의 프리미엄 세탁기의 생산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릴 계획이다. 유럽 현지 생산을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높여 유럽 세탁기 시장에서 약 20%를 차지하는 700유로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상냉장·하냉동 타입 2도어 냉장고와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앞세워 올해 냉장고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높일 방침이다. LG전자는 주방이 작아 수납 효율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를 겨냥해 수납공간을 갖춘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연내에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유럽의 주방 환경을 고려해 냉장고의 깊이를 기존 제품보다 약 20% 줄였다. 한편 LG전자가 2013년 미국에 첫 출시한 LG 스튜디오는 올해 미국에서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00여 개 유통채널에 진입했고, 올해는 이를 세 배 이상으로 늘리고 있다.

2015-09-07 11:33:5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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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100일간 패딩 릴레이 전달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12월까지 100일간 사회에 감동을 준 미담자 100명을 찾아 릴레이로 패딩을 전달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파는 7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를 개최한 뒤 1~3호로 선정된 미담자에게 패딩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마음의 온도를 100도까지 높여 우리 사회를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자는 의미와 아웃도어가 지닌 보온성이라는 속성을 통해 따뜻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아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찾아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한 뒤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따뜻한 패딩'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패딩' 1호는 육군 7사단 독수리연대에서 복무를 마친 주찬준 씨와 전문균 씨로 최근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처음으로 전역 연기 신청을 하고 전우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혀 국민에게 감동을 줘 '따뜻한 패딩' 1호로 선정됐다. 2호로 선정된 이아름별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환아들을 위해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선행을 해왔다. 장군년 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생은 학내 화장실 거울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자는 메모지를 붙여 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학가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패딩' 3호로 선정됐다. 네파는 7일부터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한다. 네티즌 응모 후 심사와 선정 과정 등을 거쳐 본격적인 패딩 전달은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장은 신호창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게 되며 위원으로는 박종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성민정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박용진 제일기획 상무, 이승준 사회공헌 콘텐츠 채널 'Better' 대표가 활동하게 된다. 네파는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미담 사례 추천 및 패딩 확정 이벤트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때마다 최대 1만원의 '따뜻한 패딩' 기금을 출연하며, 선정된 사람들에게 증정할 패딩 기금으로 활용한다. 네파는 이 기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 의해 발굴되고 확정된 '따뜻한 패딩'에게 우리 사회를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선물한다. 신호창 위원장(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많아져야 하지만 구조적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상의 작은 선행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을 준 분들에 대해 격려하는 방식도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한 일을 직접 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마더테레사 효과'처럼 사회에 미담 사례가 더 많아져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9-07 11:14: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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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베를린 명소에 VR 체험관 운영…IFA2015 관람객·현지인 관심 집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독일 베를린의 주요 명소에 설치된 체험관을 통해 올해 IFA의 삼성 전시장을 가상현실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들과 현지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어VR을 활용하여 가상현실 체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VR체험관 운영은 전시장 밖에서도 전시를 볼 수 있도록 하여 IFA의 전시 공간을 베를린 전체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의 VR체험관은 베를린의 대표 쇼핑몰인 불러바드(Boulevard)와 모바일 제품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다목적 공간인 '베이스 캠프' 까페, 베를린 유명 백화점인 카데베 백화점 및 베를린에 위치한 2곳의 BMW 쇼룸에 마련됐다. 삼성의 '커넥티드카' 협력 파트너인 BMW의 베를린 쇼룸에서는 기어VR을 통해 IFA 2015 전시뿐만 아니라 BMWi의 가상 드라이빙 체험 또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의 VR체험존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가상공간에서 전시장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이미 삼성의 IFA 전시를 모두 경험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의 VR체험관은 9월 2일부터 IFA 2015 폐막일인 9월 9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개막일인 4일 부터 공식사이트 삼성닷컴(www.samsung.com)과 공식블로그 삼성투모로우(global.samsungtomorrow.com)의 가상현실 영상의 온라인 버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시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15-09-07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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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8일까지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빨래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삼성닷컴(http://www.samsung.com/sec/addwash/)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깜빡한 빨랫감을 모두 찾아내 세탁중인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에 드래그해 추가하고, 애드워시 세탁활용법을 확인한 뒤,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를,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스킨 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등 즉석 당첨 기회를 준다. 1등 당첨자는 내달 2일 이벤트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출시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해 작동 중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필요에 따라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세탁기가 작동 중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됐다. 박재천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편리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혁신적인 개념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와 함께하는 즐거운 세탁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09-07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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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채용 등 올 하반기 국내 대기업 공채 시즌 막 올려

'삼성채용·SK채용 스타트' 삼성그룹과 SK그룹, 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공채 시즌 막을 올렸다. 삼성그룹은 7일부터 14일까지 하반기 대졸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서류접수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직무적합성평가를 실시하고 합격자에 한해 10월18일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 직무적성검사)를 치른다. GSAT는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2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삼성은 이어 11월 면접을 실시하고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공채부터 채용방식을 전면 재편했다. 우선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GSAT(옛 S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 기회를 준다. 올 상반기까지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부 성적과 어학 성적만 갖추면 서류전형 없이 누구든 SSAT에 응시할 수 있었다. 대신 기존 학점제한(3.0 이상/4.5 만점)은 없앴다. 학점제한은 폐지했지만 학점이 높을수록 유리하다. 직무적합성평가에서 전공과목 이수내역 등 학점 관련 내용을 보기 때문이다. 직무적합성평가에서 직무와 무관한 '스펙'(자격증 등 취업 관련 외적 조건)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면접은 기존 직무역량면접(PT·프리젠테이션)과 임원면접(인성면접) 사이에 창의성면접이 추가됐다. 3가지 면접전형은 각각 30분씩 소요된다. 이날 SK그룹도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접수를 시작했다. 18일까지다. SK그룹이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은 총 1500여명 수준이다. SK의 대졸 신입공채는 7일부터 18일까지 채용사이트(www.skcareers.com)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및 필기전형(SK종합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부터 도입된 '스펙 없는 서류전형' 방침에 따라 입사 지원서에 외국어 성적, IT활용 능력, 해외 경험, 수상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도 부착할 필요가 없으며 학력과 전공 등 최소한의 기본 자격요건만 기재하면 된다. SK는 회사 구성원으로서 요구되는 가치관과 행동규범 등을 갖췄는지를 자기소개서를 통해 살펴보고, SK종합역량검사와 면접 전형을 통해 종합적 사고와 직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앞서 LG그룹은 지난 1일부터 통합 채용 포털 'LG 커리어스(careers.lg.com)'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지원을 받고 있다. 하반기 채용 규모는 2100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LG Way Fit Test), 적성검사, 면접 등 4단계다. LG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입사 지원서에 직무와 관련이 없는 공인 어학성적과 자격증, 어학연수, 인턴, 봉사활동 등 스펙 입력란을 없앴다. 적성 검사에는 한국사와 한자 문제를 포함했다. 연구·개발(R&D) 직군 지원자에 대해서는 전공 평균성적이 높거나 전공학점을 성실하게 이수한 경우 가점을 준다. 현대자동차는 14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지원서를 받는다. 개발·플랜트 부문에서 신입과 인턴을 채용하고 전략지원 부문에서 신입을 뽑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현대차는 원서 접수를 거쳐 인·적성검사(HMAT)와 역사에세이를 10월 9일 시행한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개인의 가치관'과 '회사 지원 동기' 항목을 추가했다. 올바른 역사관을 보유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역세에세이는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기아자동차는 11일까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와 인·적성검사(HMAT), 합숙면접, 임원면접 순이다. 지원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 인재군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기아차는 이번 공채에서 '비상(飛上),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기아차의 인재상(창의·소통·도전)을 아우르는 의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내 도전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는 의미다.

2015-09-07 10:58:35 양성운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렌시스' 식약처 허가 받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렌시스' 식약처 허가 받아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한국MSD와 함께 7일 자사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브렌시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브렌시스를 오리지네이터 엔브렐®의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과 건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약가고시 등 관련 절차를 거치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부터 해당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로 브렌시스의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013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미국 MSD본사가 체결한 마케팅 협력계약에 따라 브렌시스의 국내 상업화는 한국MSD가 담당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렌시스가 오리지네이터와 동등한 약동학(PK), 효능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1상과 3상 임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3상은 10개 국가, 73개의 병원에서 596명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했으며 , 1상은 독일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 13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연구의 임상 1상과 임상 3상 결과는 올해 6월,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에서 발표됐고, 이어 EULAR의 공식학회지인 ARD에 임상 3상(24주) 결과가 등재돼 그 학술적 가치를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된 지 만 3년 반만에 첫 제품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첫 제품임에도 식약처와 국제 학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리지네이터와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면, 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과 의료보험 재정에 고민하고 있는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5-09-07 10:30:3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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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3시리즈 국내출시…4600만~5840만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7일 서울 마포 전시장에서 뉴 3시리즈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3시리즈는 1975년 최초 등장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BMW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 판매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규모다. 새롭게 출시된 뉴 3시리즈 모델은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 및 운전의 편의성과 함께 효율성을 겸비한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 이번 뉴 3시리즈는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7가지의 다양한 세단과 투어링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 스포티해진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 및 편의사항 BMW 뉴 3시리즈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스타일리쉬함과 더불어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해주며, 디자인이 개선된 헤드라이트는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잡은 발광다이오드(LED) 인디케이터를 수평 형태로 통합해 뉴 3시리즈만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시각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차량의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했다. 후미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풀 LED 후미등을 통해 넓고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이와 더불어 컴포트 액세스 시스템과 연계한 스마트 오픈 기능을 적용해 키를 소지한 채 트렁크 하단부 중앙을 가볍게 발로 차면 트렁크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편리한 기능까지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소재와 더불어 조작 버튼과 송풍구, 중앙 콘트롤 패널에 크롬 디자인이 추가되어 더욱 세련된 느낌을 보여준다. 슬라이딩 커버가 추가된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은 컵 홀더 기능과 함께 내부 수납의 활용도를 높여주며, BMW 뉴 3시리즈 만의 인체공학적 특징을 한층 더 강조해준다. 또한 총 9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하이파이 라우드스피커 사운드시스템을 통해 운전 중에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 운전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뉴 3시리즈 라인업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3시리즈 라인업은 뉴 320d와 뉴 320d xDrive,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에디션 모델 등의 디젤 세단과 뉴 320i 럭셔리 라인,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등 가솔린 세단 그리고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등 투어링 모델까지 총 7가지다. 뉴 320d 세단은 새롭게 개선된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글래스 루프, 더욱 빨라진 경로 계산과 사실적인 3D 그래픽을 갖춘 새로운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 17인치 경합금 V스포크 휠을 장착했다. 이외에도 후방 카메라와 주차 보조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스포티한 성능과 디자인을 더한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는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M 스포츠 패키지만의 내?외장 패키지,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을 추가한 모델이다. 효율성을 높인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글래스 루프,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과 후방 카메라 및 주차 보조 시스템,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실용성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솔린 모델인 뉴 320i 럭셔리 라인 모델은 럭셔리 라인 전용의 내?외장 패키지가 적용됐으며, 다코타 가죽 시트와 뒷좌석 열선 기능 등 고급스러운 옵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전용 내?외장 패키지와 함께 다코타 가죽 시트, 뒷좌석 열선이 적용됐으며,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이 적용됐다.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루프레일이 장착됐으며 뒷좌석 중앙에 설치된 스루 로딩 기능을 이용해 40:20:40 비율의 분할식 뒷좌석 시트를 접어 성인 4명이 탑승하면서도 스키, 스노우보드, 골프백 등 대형 부피의 짐을 여유있게 적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8인치 M 경합금 더블 스포크 휠과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 향상된 스포티함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 제시 BMW 뉴 3시리즈는 최신의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이 더욱 향상된 모듈형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엔진을 장착했다. 또한 새로운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개선된 효율성과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이전보다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더욱 발전된 댐퍼, 더욱 단단해진 서스펜션, 더욱 정밀해진 스티어링은 BMW 뉴 3시리즈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상시켜주는 것과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4기통 디젤 엔진은 업그레이드된 터보 차저를 통해 운전자에게 더욱 즉각적으로 응답한다. 뉴 320d 세단은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 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이전 모델보다 0.2초가 단축된 7.2초를 기록한다. 안전최고속도는 230 km/h이다. 또한 효율성의 상징인 BMW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최고 출력 163마력의 성능과 함께 탁월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3시리즈의 출시 가격(*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가격)은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젤 모델인 뉴 320d가 4940만원*, 상시 사륜구동 모델인 뉴 320d xDrive 모델이 5340만원*,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390만원*,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모델은 4600만원*, 가솔린 모델은 뉴 320i 럭셔리 모델이 4940만원*,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840만원*(VAT 포함)이며, 투어링 모델인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는 5610만원*이다. [!{IMG::20150907000044.jpg::C::480::}!]

2015-09-07 10:21:0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