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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해외주식 이벤트…수수료 인하 등 혜택 '푸짐'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하하호호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미래에셋증권 HTS나 MTS로 상해A, 홍콩, 미국, 일본 주식을 거래하면 매매수수료가 0.09%다. 또 전월 기준 상해A, 홍콩 주식을 5000만원 이상 미국, 일본 주식을 3000만원 이상 매매한 경우 매월 국가별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익월 한 달간 해당 국가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 한한다.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거나 지난 2013년 1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의 경우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첫 거래 시 2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만일 3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되 일인당 한 번만 제공된다. 유지헌 증권영업팀 이사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2% 수준에 불과한 국내 증시를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여러 국가와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및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9-07 15:21:1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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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일본 도조태양광 발전시설' 완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건설사업관리(CM) 업체인 한미글로벌이 국내 업체 최초로 진출한 일본 도조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달 31일 일본 히로시마현에 건설하는 33WM급 태양광 시설을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의 S-Energy와 일본의 CEF가 공동으로 설립한 Mega Solar Factory(MSF)가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1000억원이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이 사업의 총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사업에서 한미글로벌은 CM용역 부분을 담당했다. 일본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체 에너지원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체 전력 중 태양광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달한다. 이는 원전 12기를 가동해야 얻을 수 있는 전력량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선진국 시장에서 한미글로벌의 기술력과 건설프로젝트 관리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국 시장에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제주도에 풍력발전시설의 건설사업관리를 담당했다. 현재는 이라크 화력발전사업을 비롯해 세계43개국에 진출했다.

2015-09-07 15:20:1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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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양우건설, 10월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愛)'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중견건설사인 건영과 양우건설은 오는 10월에 충북혁신도시에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愛)'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충북혁신도시 C-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면적 84㎡, 총 842가구 규모다. 6899㎢ 규모의 충북혁신도시는 이미 가스안전공사, 정보산업진흥원, 법무연수원 등 7개 기관이 이전하는 등 총 11개 기관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모든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2018년에는 계획인구가 4만2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북쪽에는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수변공원과 체육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옥동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오는 2017년에는 인근에 석장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개원이 예정된 공공도서관과 공립유치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아파트는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이 단지 분양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는 현재 7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인근 산업기관 종사자 등으로 배후 수요가 풍부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특히?건영은 이번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愛)'가 '아모리움' 브랜드를 런칭한 후 하는 첫 분양사업인 만큼 실거주자를 위한 설계나 커뮤니티시설 등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북혁신도시중심상업지구 136-1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09-07 15:19:4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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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 등 올해 2525가구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중견건설사인 제일건설은 이달 인천가정지구를 시작으로 올해 '제일풍경채' 아파트 총 2525가구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이달에 공급될 예정인 '가정 4블록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74, 84㎡, 총 900가구 규모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커넬웨이 상업시설 등 청라국제도시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 조성 예정인 2만2252㎡ 규모의 대형 수변공원과 북망산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에는 경기도 평택에 '평택 장당동 제일풍경채 3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6, 84㎡, 448가구 규모다. 장당초와 효명중·고, 홈플러스, 수산물유통센터 등이 인접해있다. 같은 달 전주 만성지구에 분양되는 '만성지구 C1블록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84, 103㎡, 총 553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성지구는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11월에는 동탄2신도시 A96블록에서 '화성 동탄2신도시 A96블록 제일풍경채 2차'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76㎡, 총 624가구 규모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공원이 맞붙어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내년에는 미사강변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과 충북혁신도시, 대구 대곡지구, 울산 송정지구 등 전국의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4900여가구의 제일풍경채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입주자들이 제일풍경채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7 15:19:0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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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더샵' 오피스텔 정당계약 5일 만에 완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기흥역 더샵'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정당계약을 시작한지 5일 만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175실로 구성됐다. 내부 구조는 방 2개, 거실, 욕실 2개, 주방·식당 등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옛 18평형 아파트와 비슷하다. A,B타입은 안방+거실+자녀방 등 3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을 높였다. C,D타입은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20만원(2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1993년 3월 입주한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한성2차 아파트의 전용면적 47㎡(옛 18평형) 아파트 매매가(2억500만원)보다 저렴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정자역까지 10분대에,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기흥역 더샵 분양관계자는 "기흥역세권지구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평면도 소형 아파트 못지 않게 짜임새 있게 설계되다 보니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좋았다"며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로열층을 중심으로 1000만원 안팎의 웃돈까지 형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텔과 같이 들어서는 기흥역 더샵 아파트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018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당선 죽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1003-111번지)에 마련됐다.

2015-09-07 15:17:5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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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세계적 테니스 대회 후원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세계 테니스의 전설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가 기아자동차의 이름을 달고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린다. 기아자동차㈜는 10월 24~25일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ATP 챔피언스 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를 후원한다. 'ATP 챔피언스 투어'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세계랭킹 1위 등극,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세계적인 은퇴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공식 테니스 투어로, 매년 전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진행되는 테니스 빅 이벤트 중 하나다. 오는 10월 국내 최초로 열리는 한국 대회에는 마라트 사핀(러시아), 앤디 로딕(미국), 마이클 창(미국),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 등 유명 선수 4명이 참가해 이틀 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한국 투어는 기아차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로 명칭이 정해졌으며, 기아차는 공식 후원사로서 이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기아차는 참가 선수 및 스태프를 위해 K9 등 의전 및 운영차량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 고객과 테니스 팬들을 위해 관람권 증정 행사, 원포인트 레슨, 사인회 등을 진행하고, 경기 전날에는 유명 연예인과 참가 선수가 서로 대결하는 'THE SUV, 스포티지 오픈 매치'를 열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객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기아차는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전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역동적이고 활기찬 기아차 브랜드의 이미지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에 관람객들이 직접 기아차의 주요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5'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유명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끊임 없는 사랑을 받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9-07 14:35:41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