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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5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 심포지엄 차량지원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현대차가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5 유라시아 복합물류 심포지엄'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이번 심포지엄에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스타렉스의 2개 차종 총 40대로,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장관급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 고위 관계자들의 의전 및 수행에 활용될 계획이다. 유라시아 교통물류 심포지엄(ASEM Symposium Seoul 2015 Eurasia Transport & Logistics Network)은 유라시아 복합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거대 단일시장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20여개국 ASEM 회원국의 교통물류 장관 및 전문가, 국제기구, 국내 산?학 관계자 등 450명이 참석해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단절 없는 유라시아 교통물류망을 구축하기 위해 육상 및 항공, 해상 교통망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 유라시아 대륙의 구현을 위한 제도와 재원 마련 대책도 세울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2015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 심포지엄'에 의전 및 수행 차량 각국 장관급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 행사 관계자에게 지원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2015 세계물포럼', '세계교육포럼' 등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성공 개최를 지원했다.

2015-09-07 13:56:1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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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우엉차 인기에 '초가을 우엉차' 소용량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우엉차 인기에 힘입어 소용량 제품인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350ml 페트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500ml 페트보다 용량을 줄여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물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0kcal) 차음료이며 식이섬유 700㎎을 함유했다. 초가을 우엉차는 다이어트나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다. 경상남도 진주 등지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낸 후 무균 상태로 음료를 담는 아셉틱(Aseptic) 기술을 적용해 생산해 우엉 본연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초가을 우엉차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 월별로도 4월 60만개에서 8월에는 110만개를 판매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우엉차 저변 확대와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이섬유, 사포닌, 칼슘 등이 풍부한 우엉차는 구수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9-07 13:16: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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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성활리 개최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smotor.com)가 고객 초청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KB캐피탈과 함께하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Sound of Music)'은 지난 5~6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 달산포 비치캠핑장에서 진행됐으며, 쌍용차 고객 200가족 총 8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사운드오브뮤직'은 쌍용차가 가족 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이자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 제안의 장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 왔으며,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변 연날리기, 조브볼 체험,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럭키볼 경품행사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물론 김현정, 울랄라세션 등 인기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매지컬 나이트(Magical Night) 뮤직 콘서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티볼리 브랜드 콜렉션 프리 론칭 기념 DJ 클럽파티 ▲식·음료 및 아웃도어용품 등 20여개 협찬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체험 프렌즈마켓존 ▲캠핑 더치요리 체험 ▲티볼리 디젤 및 LET 2.2 차량 전시와 함께 특색 있는 아웃도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용품 전시 및 참가자 차량 대상 무상점검서비스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세윤씨(38세, 부산시)는 "유쾌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여름에 다녀온 휴가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이 더 좋아해 향후에 열리는 아웃도어 행사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09-07 12:59:3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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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스파크·임팔라 현장 시승도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쉐보레(Chevrolet)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관광농원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블랙야크와 함께하는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 개최한다. 신청은 7일부터 한 달간 쉐보레 홈페이지 (http://www.chevrolet.co.kr/campaign/2015-9th-autoCamping/index.gm) 에서 접수 받는다. 매년 봄가을에 개최되며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한 이번 오토캠핑은 아웃도어 매니아층 확대와 쉐보레 RV고객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총 100가족 400명을 초청,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과 풍성한 이벤트로 꾸려질 예정이다. 참가 고객들은 1박 2일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맨 손 송어잡기와 풍성한 상품이 걸린 축구 이벤트, 모형 자동차 만들기 등 다채롭고 활동적인 프로그램 및 가을 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쉐보레 콘서트와 오토캠핑 극장이 마련된다. 더불어, 응모 고객 중 당첨자를 대상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디젤과 2016년형 올란도를 1박 2일간 제공하고 캠핑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최근 출시 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스트 스파크와 임팔라의 현장 시승이 펼쳐진다. 이경애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매회 쉐보레 오토캠핑 이벤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RV 고객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쉐보레 정통 RV인 캡티바와 올란도,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트랙스 디젤과 함께 차별화된 고객 이벤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달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16년형 올란도와 트랙스 디젤을 출시하고 아웃도어와 레저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략을 시작했다.

2015-09-07 12:00:44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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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현대판 봉이 김선달?…전신주 점용료 20억내고 수입은 2340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렴하게 빌린 전신주로 과도한 재임대 수익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한전은 전신주 점용료 20억원을 내고 임대 및 위약금으로 234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천안을)이 한국전력의 '전신주임대에 따른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1413만개 전신주에서 벌어들인 기본임대료는 1661억원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한전이 지방자치단체에 납주한 전신주 점용료는 서울시 2억4100만원을 비롯해 인천(4700만원), 경기(2억5400만원), 강원(1억4600원), 충북(3800만원), 대전(3200만원), 충남(1억4600만원), 전북(1억3500만원), 광주(5400만원), 전남(2억2700만원), 대구(1억1800만원), 경북(2억4400만원), 부산(1억800만원), 울산(3500만원), 경남(1억3700만원), 제주(5600만원) 등 20억원에 불과했다. 특히 한전은 전신주를 세우면서 전기공급이라는 공익사업을 세워서 점용료의 절반을 할인 받고 있다. 그러나 재임대 할 때는 경제가치를 평가받아 높은 임대수익을 챙기고 있다. 전신주마다 거미줄처럼 얽힌 선로 역시 한전의 알짜 수입원이다. 전신주 1개에는 통신선로 12가닥을 설치해야 하지만 한전에 승인 없이 배전전신주에 무단으로 시설한 통신케이블에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다. 한전은 이 같은 위약금 수입으로 2012년은 397억을 비롯해 2013년 492억, 2014년 680억을 벌어들였다. 올해는 6월말 현재 46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한전은 도심지 전신주를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지만 지자체들은 공익사업이란 명분에 밀려 비용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도시미관만 훼손시킨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율은 지난해 말 현재 전국 평균 21.0%에 불과하다. 그나마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설치돼 지방은 13.8%에 그치고 있다. 지역별 지중화율은 서울(52.9%)과 인천(37.6%) 경기(28.3%) 등 수도권이 39.0%였으며 부산(38.4%) 대구(28.0%) 광주(33.1%) 대전(43.8%) 울산(25.2%) 등 대도시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제주(16.6%)를 제외한 강원(7.9%) 충북(6.5%) 충남(9.5%) 전북(7.8%) 전남(7.2%) 경북(4.8%) 경남(7.9%) 세종(6.8%) 등 지방은 전국평균의 절반수준에 머물렀다. 점용료를 적게 내는 지역일수록 오히려 지중화율이 높은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전이 내는 전주 점용료는 1기당 갑지(서울·925원), 을지(광역시·625원), 병지(지방·425원) 등이다. 박 의원은 "공익사업을 내세은 한전이 전국 시군구에 20억원을 내고는 과도한 수익을 올리는 것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처럼 지나치다" 며 "한전수익 일부를 지중화 등 도시미관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5-09-07 11:54:2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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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스펙보다 실전에 강한 인재 뽑는다"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 공채에서 모집분야별 다양한 직무능력 평가를 통해 실무 능력이 우수한 사원을 뽑는 방식을 첫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스펙보다는 직무능력 위주로 채용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공채부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하고 해당 직군에 대해서는 실기테스트를 하는 방식의 채용 절차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 공채에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그룹사 인적성평가(HMAT)를 치른 뒤 약 1시간30분에 걸쳐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실기테스트를 별도로 치러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른 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기존 1차 면접에 포함돼 있던 토의면접 대신 PT(Presentation) 면접을 보는 것으로 대체해 직무능력을 평가한다. 지원자가 실무와 관련된 한 가지 특정 사례를 제시받으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실무적 관점에서 발표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mobis.co.kr)를 통해 서류접수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말에 발표되며 이후 인적성검사-1차 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에 뽑는 인원 수는 3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 인재채용팀 안재형 부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이 다양한 다면평가 방식을 도입했지만 지원자의 실제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연구개발 분야만큼은 실기테스트를 확대 적용해 직무역량을 갖춘 인력들을 선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07 11:52:42 김종훈 기자
[국감]최근 5년간 모범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반 2000여건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최근 5년간 모범음식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00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6월) 모범음식점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는 총 2162건에 달했다. 이 중 805건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범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는 2011년 479건에서 2014년 543건으로, 2015년은 상반기에만 222건이 적발돼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위반 유형별로는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위반이 514건(23.8%)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위생법 제3조 '식품 등의 취급'위반과 '건강진단'미실시가 각각 383건(17.7%), '영업허가 등 위반'이 356건(16.5%), '기준 및 규격 위반' 321건(14.8%), '시설기준 위반' 140건(6.5%) 순으로 집계됐다. 인재근 의원은 "모범음식점은 엄격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세제, 물품, 융자 등 다방면의 혜택이 따르고 그만큼 일반음식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윤리도 요구되지만 일부 업주들은 이윤추구에만 몰두해 있다"고 지적했다.

2015-09-07 11:37:1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