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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장기입원 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의 첫 수료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14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시작된 '올림푸스한국'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전문강사 및 또래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는 물론 숨겨진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카메라의 기능과 작동법부터 라이트 페인팅, 미니미와 함께하는 사진여행, 미니 스튜디오를 거쳐 전시회까지 총 10주간의 과정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수료한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학생들의 작품들 40여 점이 전시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사진 뿐 아니라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 더욱 확장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개발 중이며, 2016년 1월부터 1년간 4개 병원에서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미래 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꿈을 향해 성실하게 나아갈 수 있는 의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병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9-08 11:33:4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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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수입 밥쌀용 쌀'에 국내산 쌀 휘청인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정부가 2004년부터 도입하고 있는 '밥쌀용 쌀 저가 판매'가 국내 산지 쌀값을 하락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밥쌀 도입현황 및 국내쌀값 변동내역'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입 밥쌀용 쌀이 저가로 판매될 경우 국내 산지 쌀값도 하락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국내 연구 전문가들의 주장처럼 수입 밥쌀용 쌀 판매 가격과 국내산 쌀 가격이 연동된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하지만 우리정부는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도입가격보다 더 싸게 수입쌀을 판매하는 등 국내 쌀값하락을 부채질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2011년 한해를 제외하고 밥쌀용 쌀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경우 다음연도 국내 쌀값은 상승했다. 반면 전년 대비 판매이익을 적게 남겨 싸게 판매한 다음연도에는 국내 산지 쌀값도 하락했다. 일례로 2013년 수입용 밥쌀의 판매이익을 전년 대비 2000원 내려 판매하자 2014년 국내산 쌀값은 약 6000원 하락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수입용 밥쌀의 판매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만5000원, 2만7000원 상승한 2006년과 2011년의 다음해인 2007년과 2012년에는 국내 산지 쌀값도 전년 대비 7000원, 1만2000원 상승한 15만원과 16만6000원을 기록했다.

2015-09-08 11:18:1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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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홍보영화, 국제대회 IBA 은상 수상

현대중공업이 신규 제작한 홍보영화가 12회 국제비지니스대상(IBA)의 비디오·필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8일 사측에 따르면 미국 스티비어워즈가 주최하는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다. 전 세계 60여개국, 3천700여편의 작품이 경합을 펼친 올해 IBA에서 현대중공업은 신규 제작한 홍보영화를 출품해 미국의 자선단체 '헬프미씨(HelpMeSee)'에 이어 은상을 수상했다. 이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비디오·필름 부문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중공업의 신규 홍보영화 '미래를 개척하는 현대중공업'은 고객과 방문객들에게 회사의 주요 사업과, 정주영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등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9분 분량의 영상이다. 16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완성됐다. 신규 홍보영화는 헬리캠과 무빙 타임 랩스(시간의 흐름을 압축해 표현하는 영상 기법) 등 최신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864만㎡(261만평) 규모의 거대한 현대중공업 생산야드의 역동성과 웅장함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사측은 전했다. 또 5.1채널의 입체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음향과 풀 HD급의 고화질로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10개국 언어로 번역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이미지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 측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등 거대한 구조물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며 "비지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비지니스대상에서 입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12회 IBA 시상식은 10월 23일 캐나다 토론토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IMG::20150908000052.jpg::C::480::}!]

2015-09-08 11:05:1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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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과 희망 나눈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은 추석을 맞아 11일부터 2주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양로원, 지역 아동센터 등 전국 1624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6616세대를 방문해 10억원 상당의 부식품세트(밀가루·간장·식용유·참기름 등 8종)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오전에는 서울 은평구청에서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주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사무총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이 참석해 지역 독거노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통 민속놀이와 명절음식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홀로 거주하는 김희순(가명)할머니는 "가족도 없이 명절을 쓸쓸히 지내는데 삼성에서 명절마다 선물도 주고, 음식도 만들고, 외로운 노인을 생각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 각 계열사도'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기간에 지역의 양로원과 독거노인 등을 찾아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임직원들은 14~25일 용인/화성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0곳을 방문해 부식품세트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나선다. 또 부식품세트와 함께 용인중앙상인회와 연합해 지역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 3000만원어치를 추가 전달한다. 삼성증권은 본사 및 전국 지점 인근의 10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부식품세트와 양평 양수리 자매마을에서 구매한 배를 전달했다. 한편 삼성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총 145억원을 지원했다.

2015-09-08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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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극찬…"올레드는 TV의 성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울트라 올레드 TV가 미국 유력 일간지 USA 투데이(USA Today)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8일 USA 투데이는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과 풍부한 색상 표현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올레드는 TV의 성배(聖杯)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최근 화질 기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USA 투데이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엔비셔니어링의 공동창업자인 리처드 도허티(Richard Doherty)의 말을 인용해 "울트라 올레드 TV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의 진보인 HDR에 최적"이라며 "깊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올레드 TV로만 HDR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 같은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 때문에 올레드 TV는 HDR 기술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로,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한다. 한편 LG전자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HDR를 적용한 올레드 TV 등 다양한 올레드 TV를 전시하고 있다.

2015-09-08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