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일기획, 국내 최초 '스파익스 아시아' 심사위원장 배출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국내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주인공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 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웨인 초이(Wain Choi) 상무(사진)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심사를 총괄할 예정이다. 8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스파익스 아시아 등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은 세계 각지에서 역량을 인정 받아 선발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업적은 물론 글로벌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춰야 심사위원장으로 선발 될 수 있다. 웨인 초이 상무가 심사를 이끄는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은 최근 IT 트렌드 흐름에 발맞춰 세계 각지에서 우수한 작품이 대거 몰리는 부문으로 올해 광고제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웨인 초이 상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의 인기, 화제성 보다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교감하면서 얼마나 많은 영감을 주고 소비자들의 감정과 생각을 움직였는지에 초점을 맞춰 향후 5년 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을 찾아낼 예정"이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덴츠, 오길비 등 유명 광고회사를 거쳐 지난 2010년 제일기획에 합류한 웨인 초이 상무는 삼성전자 브랜드 캠페인, OLED TV, 갤럭시 카메라 등 다수의 성공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칸 광고제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 광고제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론칭 피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폐아동의 치료를 위해 진행한 룩앳미(Look at Me) 프로젝트에 참여해 칸 광고제 금상 등 20여 개의 상을 휩쓸었다. 또한 글로벌 광고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아 작년에는 클리오, D&AD,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유명 글로벌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웨인 초이 상무 외에도 본사 고정수 CD(디자인 부문)와 자회사 아이리스의 그랜트 헌터 CD(이노베이션 부문)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총 3명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스파익스 아시아는 칸 광고제 주최사인 라이언즈 페스티벌(Lions Festivals)과 영국의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Haymarket)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광고제다. 올해 광고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수상 경연과 더불어 세미나, 포럼, 아카데미 등 업계 트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15-09-08 16:07:0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폐가 철거부지 주민용 텃밭으로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가 지역사회 밀착형 친환경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해피예스 단원 120여명이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포항·당진·순천 등에서 '폐가 리모델링 프로젝트', '친환경 놀이터 조성 프로젝트' 등 각 지역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와 함께 해피예스 단원들 스스로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경험하고 더불어 현대인들에게 무감각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단원들은 5일 인천 송림1동에서 외부 전문가 3명과 함께 폐가 철거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텃밭 공간으로 만들었다. 주민쉼터를 제작하고 벽화작업을 하는 등 도심 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펼쳤다. 포항에서는 70대 어르신이 청년 대접을 받을 정도로 젊은 일손이 부족한 덕동마을로 찾아가 그동안 방치해두었던 마을회관을 재정비했다. 손대지 못했던 마을 회관 외벽에는 마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즈넉한 벽화를 그리고, 회관 실내에는 목공 가구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12일에는 당진 송산면에 위치한 유곡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놀이터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순천에서는 생태도시라는 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투어지도 제작 및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 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7기째를 맞이했다.

2015-09-08 14:31:3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