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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국 쓰촨성에 초대형 통합물류센터 준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중국에 초대형 자동차 부품 물류센터를 만들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상용차 생산에 중심이 될 쓰촨 글로비스 통합물류센터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총 부지 19만1300㎡ 규모로 건립됐다. 자동차 부품 공급 창고 2개 동 등이 들어섰고, 총 투자 규모는 360억원이다. 현대글로비스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 부품 통합물류센터 가운데 제일 큰 규모다. 현대글로비스는 쓰촨 글로비스 통합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전주KD센터와 중국 현지의 부품 협력사로부터 조달한 1만여개의 상용차 생산 부품을 쓰촨 현대기차 유한공사(이하 쓰촨 현대)에 공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현지에서 쓰촨 현대가 생산할 중형버스 '카운티'(현지명 캉언디)를 비롯해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의 부품을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쓰촨 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력 강화 기조 아래 쓰촨 현대에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10월 설립됐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물류 효율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5-10-21 15:13:2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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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최고 품질 확보'…고객 감동 이어간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이 최상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최근 출시한 쉐보레 신제품을 비롯, 전 제품 라인업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한국지엠은 20일 부평 본사에서 최고 경영진과 품질, 엔지니어링, 구매, 생산, 디자인 등 품질 관련 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쉐보레 카매니저를 초청해 제품 품질에 대해 현장에서 수렴한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지엠은 이 같은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쉐보레 제품에 대한 출시 초기 고객들이 보여준 긍정적인 반응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쉐리프 엘데소키 한국지엠 품질부문 부사장은 "최고 품질 확보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임직원을 포함해 전사 차원의 노력을 벌여나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출시된 쉐보레 신제품들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치의 오차도 없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앞서 타이론 맥기니스 GM 해외사업부문 품질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 파워트레인 공장이 GM 내부적으로 공장 품질 수준을 규정하고 있는 BIQ(Built-In-Quality) 레벨지수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것과 관련해 수상식을 가졌다.

2015-10-21 15:12:3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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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인근 수혜 단지 몸값 '쑥쑥'

인근 상권 발달·편의시설 확충 등 개발호재 풍성 입주 시기·단지규모 비슷해도 5천만원 차이나기도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형마트는 교통여건과 상주인구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조성돼 대부분 문화나 여가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고용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몰려 집값과 임대시세 상승률이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3년 11월 홈플러스 상봉점이 인근에 생긴 한일써너스빌과 태영상봉동데시앙은 가구수와 입주시기가 비슷했지만 마트 접근성에 따라 집값 상승폭의 희비가 엇갈렸다. 홈플러스 상봉점이 길 건너에 생긴 '한일써너스빌'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는 2013년 대비 올해 10월 5000만원 올랐다. 홈플러스 상봉점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태영상봉동데시앙'이 같은 기간 2000만원 오른 것에 비해 2.5배 수준이다. 롯데마트 판교점이 2013년 7월 출점한 판교신도시에서도 마트와 인접한 단지의 시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롯데마트 판교점 인근 봇들마을 9단지 '금호어울림' 전용 101㎡은 오픈 시점 대비 10월 집값이 8500만원 올랐지만 롯데마트와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는 백현마을 9단지 '휴먼시아 e편한세상'은 매매가가 5500만원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대형마트와 가까운 분양단지가 인기를 누리자 연말까지 공급되는 수혜 단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말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서 선보일 '안산 파크 푸르지오'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전용 59~101㎡ 1129가구 중 4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안산9경 중 하나인 노적봉 폭포공원을 비롯해 인근 안산천과 성어공원, 성포공원 등이 있다. 걸어서 10분 이내면 4호선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와 수인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여의도까지 30분 대 접근이 가능한 신안산선도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분양 예정인 '동래 지웰'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대형마트 3곳이 가깝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권을 확보했고 발코니 확장과 드레스룸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도보거리에 부산지하철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있는 등 교통 여건도 좋다. 전용 59~145㎡ 2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화건설이 이달 말 분양에 나설 예정인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주변에는 대형마트를 포함한 연면적 15만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내년 들어선다. 아파트 전용 59㎡ 14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9~21㎡ 302실로 구성된다. 3호선 구파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시청과 광화문 등 도심 업무 지역에 20분내 도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면 주변 상권이 발달하고 편의시설 확충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며 "이에 따라 전 월세 등 주거선호 지역이 돼 집값이 잘 오를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좋아 시세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5-10-21 14:50: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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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개인정보 매매 등 불법금융행위 '주의보'

통장양도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통장이나 개인정보 매매 등 불법금융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 불법금융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적발된 행위는 181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863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광고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과 직결된 통장·개인정보 매매광고(903건)가 전년보다 13.4% 증가했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 '개인·법인통장 매매합니다'란 제목의 광고를 통해 각종 통장, 현금(체크)카드 등을 건당 100만~200만원에 사들여 대출이나 피싱사기 등 범죄행위나 대포통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수법이다. 같은 기간 무등록대부업체 이용광고(401건)는 15.8%나 증가했다. 이들은 폐업한 대부업체 상호 또는 도용된 대부업 등록번호로 대부광고를 게재하거나등록된 대부업자가 아님에도 등록된 업체를 가장해 대부업을 영위하는 식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예금 통장을 양도했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또 1년간 입출금 예금통장 개설이 제한되고 인터넷·모바일·텔레뱅킹도 할 수 없다. 또 미등록 대부업 행위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예금통장을 양도하거나 작업대출에 가담한 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무등록 대부업 이용은 자제하고 대출가능 여부는 각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등 개인정보 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개인정보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또는 주민등록번호클린센터(국번 없이 118)를 통해 신고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2015-10-21 14:50:0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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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포트폴리오 엔진' 개발…위험배분모델 도입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은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장기간 꾸준한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포트폴리오 모델인 'NH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기대수익률을 바탕으로 자산을 배분해 급격한 시장변동 위험에 노출됐던 포트폴리오에서 진화한 모델이다. NH포트폴리오는 더 많은 수익기회를 잡기 위해 국내외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익추구에만 한정하지 않고 위험까지도 관리할 수 있도록 위험배분(Risk Budgeting)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설계됐다. 위험배분 기법은 금융시장 변화에 따라 자산별 투자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해 포트폴리오 위험을 일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자산관리를 크게 '여유자금운용'과 '은퇴자금마련' 등 2개의 재무목적으로 구분하고 투자성향별, 특정니즈별, 연금 및 IRP용 포트폴리오 등 총 16개의 구체적인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와 상품 전문가들이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주식과 금융상품들에 점수를 매겨주는 것도 특징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제한된 자금으로 기관투자자들처럼 투자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최영남 상품총괄 상무는 "NH포트폴리오는 당사의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해 개발과 사전운영에만 2년간 심혈을 기울인 솔루션"이라며 "NH포트폴리오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모범답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5-10-21 14:49: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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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건강보장에 생활보장 더한 맞춤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21일 건강보장과 생활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무)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사망, 진단, 수술, 입원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장과 △비용, 재산,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생활보장을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개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보장을 제공한다. 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은 1종과 2종으로 구성했다. 평생 필요한 보장은 1종, 생활변화에 따라 필요한 보장은 2종으로 분리했다. 1종은 일생동안 바뀌지 않는 '신체'와 관련된 특약구성으로 진단부터 수술, 입원, 사망까지 최대 110세까지 평생보장을 한다. 2종은 운전자비용, 법률비용, 재산손해 등 삶의 패턴에 따라 변화되는 '생활환경'과 관련된 특약구성으로 10/15/20년씩 년만기 단위로 보장한다. 이번에 신설한 △임대인의(화재)임대료손실은 화재로 인해 임대해준 건물의 임대료를 수령할 수 없는 경우를 보상하고 △주택화재임시거주비는 본인이 살고 있는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거주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보상해,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손해까지 보장을 넓혔다. 또 기존에는 항암치료에 대해 방사선치료 또는 약물치료 중 최초1회의 치료에 대해서만 보장했다면, 이번 신상품은 방사선치료와 약물치료를 각각 1회씩 보장해 항암치료 보장을 최대 2회까지 확대시켰다. 1종의 보험기간은 80·100·110세 만기, 2종은 10·15·20년 만기로 운영한다. 일반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이정필 기자

2015-10-21 14:07:1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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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맛살시장 2강2약 재편...사조대림 선전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고급맛살이 사조대림의 효자상품으로 부상했다. 사조대림의 고급맛살 판매량은 전년대비 사조대림은 21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고급맛살 제품의 판매량이 33%, 판매금액이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조대림의 고급맛살 대표제품은 '크라비아'와 '스노우크랩'으로 별도의 조리 없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조대림은 고급맛살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스노우크랩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관련제품군을 확대한 바 있다. 고급맛살의 시장규모는 연간 890억원 수준이며 올해 시장 점유율은 한성기업이 37.7%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사조대림이 31.9%로 뒤를 쫓고 있다. 사조대림은 지난해 중반까지만해도 관련시장 점유율이 20%대 중후반에 불과했으나 고급맛살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올들어 30%대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동원산업이 관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7.5%, 11.9%로 고급맛살시장은 2강 2약 체재로 재편된 상태다. 사조대림은 '대림선 간식용 고급맛살'의 인기 비결로 기존 제품의 품질개선과 차별화 된 신제품 출시가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샘플링, 시식행사 등 제품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펼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지학 담당은 "대림선 간식용 고급맛살은 최고급 연육으로 만들어 아이들 밥 반찬 뿐만 아니라 캠핑, 대학교 MT 등에서 술안주, 간식으로 제격이다"라며, "특히 진짜 게살을 넣어 만든 '대림선 스노우크랩'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담백한 맛과 촉촉하고 탱탱한 식감으로 앞으로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10-21 14:06:1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