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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UHD TV, '미디어 아트 캔버스' 되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13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내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SUHD TV를 미디어 아트 캔버스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65인치 SUHD TV 5대를 연결해 만든 대형 화면을 통해 한국화의 거장 허달재 화백이 먹을 사용해 매화 가지를 그리고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가 시민들이 보내온 3030개의 꽃 사진을 매화 대신 접목시킨 디자인 플라워 프로젝트가 전시된다. 수 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삼성 SUHD TV의 대형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작품이다. 삼성 SUHD TV는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주는 나노 크리스털 기술로 작품 속 꽃의 아름다움을 선명하고 화려하게 재현하고, 기존 TV 대비 64배 세밀한 색 표현력으로 빛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꽃잎의 색 변화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허달재 화백은 "3천30명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 라며 "삼성 SUHD TV의 선명한 화질과 색 표현력으로 작품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7대의 SUHD TV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하고 있다.

2015-10-22 15:04:3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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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유위니아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을 22일 출시했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자연 필터인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씻어주면서 최적의 습도(40%~60%)를 유지시켜준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무드 라이팅을 적용한 '스윗캔들' ▲스마트 홈 기능 등을 채택한 '포시즌'·'하이브리드', ▲화사한 민트색 컬러 등을 적용한 '스마트'·'엘리트'·'내츄럴' ▲'프라임' 까지 총 7개 품목 15개 모델로 구성됐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디자인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윗 캔들의 경우 따뜻한 캔들이라는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품 외관에 접목했다. 제품 상단에 은은한 화이트 조명이 들어오는 '무드 라이팅' 기능을 채택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까지 제공한다. '스마트'·'엘리트' 제품은 비비드 민트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며 화사한 느낌을 살렸으며 '내츄럴' 제품은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블루 색상을 채택해 디자인적 가치를 높였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의 출하가는 15만~ 92만원이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 담당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IoT 스마트홈 기능을 적용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5-10-22 14:49:4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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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실시…지역사회 이동 복지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약 2달간 수도권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 10여곳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K5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은 올해 초 기아자동차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이동권 개선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사업의 일환으로 기아차는 지역사회의 이동 복지를 증진하고 교통약자들을 지원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운영 중인 기존 행복시승차에 신형 K5 10대(디젤 모델: 7대, 가솔린 모델: 3대)를 추가적으로 투입하고 ▲광명시 ▲고양시 ▲남양주시 ▲수원시 ▲성남시 ▲인천시 소재 임대아파트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이용 시간은 6시간으로 제한하며 유류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한다. 'K5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은 행복카 홈페이지(http://happycar.co.kr)에서 회원가입과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예약하고 사용하면 된다. 기아자동차는 서울 15개 단지, 경기 43개 단지에 있는 LH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약 8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모닝 53대 ▲K3 15대 ▲카니발 1대 등 총 69대의 행복시승차를 운영 중이며 입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행복시승차 프로그램 외에도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점검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며 시승 차종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거공간에 기반한 카쉐어링 사업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기아차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고자 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에 기반한 카쉐어링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자동차와 연계된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5-10-22 14:35: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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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무료시승 이벤트' 진행…전국 주요도시 120개 지역서 실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국내대표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연계해 무료로 신형 아반떼를 시승해볼 수 있는 '신형 아반떼 무료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위해 전국 주요 도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과 대학가 등 총 120개 주요지역에 '아반떼 그린존'을 운영해 신형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가 많이 이용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그린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고 시승을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선택한 후 최대 5시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승예약은 23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시승은 개인당 1회로 제한, 유류비는 1km당 150원으로 개인 부담이 필요하다. 현대자동차는 우수 체험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소정의 경품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관련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간 제휴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시승 이벤트'는 지난 4월 현대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올 뉴 투싼' 차량으로 시행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신형 아반떼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에게 자유로운 시승과 상품성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6세대 신형 아반떼를 출시하고 '차급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놀라운 가치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슈퍼 노멀(Super Normal)'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런칭 광고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2015-10-22 14:3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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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프리미엄 컴팩트 SUV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국내 공식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랜드로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신형 엔진을 달고 돌아온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이달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날렵해진 디자인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등 새로워진 외관과 최첨단 인제니움 엔진 등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선보인다고 랜드로버는 설명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스처 테일게이트 기능과 고해상도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 등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번 신차의 라인업은 2.0ℓ 터보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5도어 SE, HSE, HSE 다이나믹 모델과 2.0 ℓ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5도어 HSE와 쿠페형 3도어 HSE 다이나믹으로 구성된다. 재규어 XE에도 장착된 2.0ℓ 터보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기존 엔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6% 줄이고 연비는 21% 개선했다. 최대 180마력의 파워와 43.9㎏·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연료를 연소실에 정밀하게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엔진 소음을 혁신적으로 줄였다는 것이 랜드로버의 설명이다. 2.0 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 240 마력, 34.7㎏·m의 토크의 성능을 갖췄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도시적인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1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39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로 다시 한번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선도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사전 공개 행사는 신차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살려 시티 사파리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신차를 만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시트 가죽, 외장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디테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그림자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0월말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6600만∼9000만원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디젤 모델이 배출가스 기준 위반으로 7월부터 판매 정지됐는데 신차 출시로 약 4개월만에 판매가 재개된다.

2015-10-22 14:1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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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중국 단동 직항노선 취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중국 단동 직항노선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22일부터 인천-단동 부정기편 직항노선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취항한다고 밝혔다. 2009년 첫 취항이후 현재까지 정기 및 부정기노선 운항을 통해 2010년 왕복77편 2만3000여명, 2011년 왕복163편 4만8000여명, 2012년 왕복 706편 21만여명, 2013년 왕복 1,075편 32만여명, 2014년 왕복 1202편 33만여명을 수송해 총93여만명의 방한중국인관광객과 한국인 승객을 수송하며 국내 LCC 최대 중국노선 운항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2010년부터 청주, 인천,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닝보, 난창, 허페이, 푸저우, 장춘, 타이위앤, 정저우, 창사, 장가계 등 중국 전지역의 부정기편을 지속적으로 운항해 왔으며 지난 9월5일부터는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중국 9개도시 부정기편 노선을 운항해오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중국 동북3성(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대표 도시인 옌지(연길), 하얼빈, 다롄(대련) 정기노선을 취항해 인천-지난(제남), 청주-선양(심양), 상하이(상해) 노선을 포함 총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스타항공은 향후 단동 정기노선 취항을 고려해 지속적인 부정기편 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10-22 13:5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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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김재원·유인호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김재원씨, 중앙대학교 유인호씨가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에서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1일 '서울 ADEX 2105' 전시장에서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에 대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논문을 지도한 권오준(KAIST) 교수와 오세혁(중앙대) 교수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KAI 항공우주 논문상은 젊은 인재들에게 항공우주산업의 학문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됐다. 지난 13여년동안 약 8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등 항공우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논문공모전이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재원씨는 '산소 원자의 촉매 재결합 반응에 대한 수치'를 실험했다. 유인호씨는 '항공사고 조사제도의 독립성 확보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인 KAI 사장상은 박규성(한양대)·박정규(한양대)·조수영(국민대)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에 박관식(연세대), 장려상에 김민희·방성원·전재호(항공대) 팀이 선정됐다. KAI는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함께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KAI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또 올해부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차기년도 해외 에어쇼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하성용 KAI 사장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산업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5-10-22 13:43: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