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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상생상회와 지역 농산물 판매

신협중앙회가 농어촌 신협의 지역 특산품 판매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상생상회'에서 '신협 어부바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전국 농어촌 신협 및 조합원의 특산품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대관령신협 황태 ▲청송신협 사과 ▲한산신협 소곡주 ▲완도제일신협 미역 ▲금산비단·금산중앙신협 인삼제품 ▲봉평신협 메밀제품 등 총 32종류의 농수산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3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고무장갑 및 한지 물티슈를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어부바 장바구니 카트를 증정한다. 이어 개점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어부바 캐릭터 인형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어부바 랜선장터'를 진행한다. 방송인 이희경씨가 일일 쇼호스트가 되어 신협의 특산품을 소개한다. 시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대관령신협 황태채, 완도제일신협 자른 미역, 어부바 인형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신협이 자랑하는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협 어부바장터'와 같은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농어촌 신협과 조합원들의 우수한 농·수·특산품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17 11:01: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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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해외 소외계층에 천연비누 전달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해외 소외계층 가정의 건강과 위생을 지원한다. 미래에셋생명은 필리핀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만든 천연비누 300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 총 100명이 참여했다.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인위생 관리가 더 중요해진 시점에서 천연비누는 해외 소외계층 가정의 건강을 책임질 생활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는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Hands-ON)' 방식으로 진행했다. 핸즈온이란 '두 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다.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나눔문화를 지속 확산하기 위해 '핸즈온'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방역 마스크, 북 커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해외의 소외받는 아동 청소년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끼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따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꾸준히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11:01: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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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10곳 확산 '구제역'은 해외 유입… "국내 백신으로 방어 가능"

충북 청주 한우농장 등에서 확산하는 구제역이 첫 발생 신고 이전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미흡으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이나 국내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 긴급 백신 접종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 농장에서 이달 10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청주시와 증평군 소재 한우 농장 9곳과 염소농장 1곳 등 총 10곳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구제역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서 사용 중인 구제역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해외 유입 바이러스는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바이러스와 98.9%의 상동성을 보인다. 특히, 구제역이 발생한 10개 농장 모두 첫 발생 신고일인 이달 10일 이전 해외에서 유입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됐고, 백신접종 미흡 등으로 인해 항체형성이 되지 않은 개체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은 2022년 기준 소 축종의 경우 98.2%로 높게 유지되고 있어 구제역의 전국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 2주인 바이러스 잠복기, 2주의 추가 접종에 따른 항체형성 소요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산발적인 추가 발생 가능성은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우제류 사육농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먼저 우제류 가축의 충분한 항체형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전국 우제류 농가에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한다. 기 발생지인 청주와 증평, 인근 충북 보은·괴산·진천·음성, 충남 천안, 대전, 세종 등 농가에는 이날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생후 2개월 미만, 2주 이내 도축장 출하 가축은 접종에서 제외되고,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해당 기간 접종을 보류하고 3주 경과 시점에 접종한다. 지자체는 농가에 백신을 공급하고 자가접종이 어려운 고령·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동물병원 수의사 등을 통해 백신을 접종하고, 50두 이상 대규모 농가는 자가접종한다.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긴급 접종 확인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도 강화한다. 접종 불이행 농가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과 함께 살처분 보상금 전액을 감액한다. 구제역 발생 시군과 인근 7개 시군의 소 축종에 대해서는 위험 지역의 긴급 백신접종 완료와 항체형성 기간(2주)을 고려해 5월 30일까지 2주간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시장을 폐쇄한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과 인접 시군 농장, 주변 도로에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69대 등 가용 가능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 중이다. 또, 소 사육농장 출입 축산차량의 농장방문 전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의무를 발생 시군에만 적용 중이었으나, 지난 16일부터는 이동 제한 해제 시까지 인접 7개 시군에 대해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하도록 확대 조치한다. 지자체는 구제역 발생 의심 농가 조기 발견을 위해 발생 시군의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완료했고, 이후 매주 1~2회 추가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또, 모든 우제류 사육농장 약 11만호 농장주는 매일 2회 이상 가축 상태를 관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역 기관에 즉시 신고토록 했다. 바이러스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동남아 등 구제역 발생 국가 노선의 휴대 축산물 검역을 강화하고, 특급 탁송화물에 대해 세관 합동 일제 검사를 5월22일~6월9일까지 3주간 시행한다. 또 외국인 대상 식료품판매업소의 불법 반입축산물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발생 시군과 인접 7개 시군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26일까지 특별단속도 추진한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방역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구제역이 확산하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속하게 긴급 백신 추가 접종을 진행해 주시고, 아울러 임상·정밀검사, 이동제한 조치 및 농장과 농장 인근 도로집중 소독·예찰 등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농가에서는 의심증상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1588-9060/ 1588-4060)에 신고해달라"며 "우제류 사육 농가는 방역·소독 시설을 정비하고, 농장·축사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17 10:4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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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간호법 거부권' 갈등에…與 "끊임 없이 대화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 국민의힘에서 방어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이은 두 번째 법률안 거부권 행사인 데다 '공약 파기'라며 야당의 공세가 거세져지면서다. 간호계가 집단행동을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한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내용이나 절차 면에서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거부권 행사에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인내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가운데 "간호법은 의료법을 기본으로 해서 구축된 의료 시스템 체계에서 갑자기 의료 행위 중 일부인 간호 행위만 별도로 떼 내서 규정해 각각의 직역 간 이뤄졌던 협업 과정을 완전히 갈등으로 만들어 버리는 법"이라는 말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 수석대변인은 "이 법은 대한간호협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법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시절에 외면했다. 근데 윤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 되니까 결국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비정상적 절차를 밟아 결국 일방 통과 시킨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이어 "그 결과 결국 대통령이 이 법을 그대로 통과시키면 의료 체계 내 갈등이 심화되고, 결국 국민의 건강 생명과 직접 연결된다는 문제가 있기에 (간호법 제정안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에 돌아온 간호법 제정안 처리를 위해 야당과 협의할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 간호사 단체 측에서 요구하는 처우 개선이나 명확한 위치 확립 등에 대해 정부·여당도 공감한다고 밝힌 뒤 유 수석대변인은 "지속적인 대화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간호사 단체에서 주장하는 바는 알겠지만, 국민 건강과 직결된 법안들은 철저하게 여야의 깊은 토론과 협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당장에 본인이 원하는 만큼 가지 않더라도 단계별로 필요한 부분은 조정하면서 가야 되는 것이지, 다른 내용을 넣기 시작하면 기존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겠냐"며 점진적인 개혁 추진을 시사했다. 장예찬 당 청년최고위원도 같은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은) 간호사 처우 개선에 대해 약속했고, 국민의힘은 간호사 처우 개선에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간호법 제정안 마련을 공약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대한간호협회에 가서 간호법과 관련, 공정과 상식에 걸맞게 잘 추진되도록 돕겠다는 말은, 간호사 처우 개선에 대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진정 간호사 처우 개선을 원한다면 이 민감한 쟁점 13개 의료단체가 반대하는 '지역사회'라는 단어에 이토록 집착할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이유를 오히려 좀 되려 묻고 싶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2023-05-17 10:44: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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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 전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특별전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까지 총 16종의 공룡 조형물을 만나고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나는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하림은 공룡 캐릭터 '용가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공룡을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에서는 휴대폰에 큐리오 사파리 앱을 다운로드 후 체험 테이블에 전시된 공룡 AR 카드를 카메라로 비추면 공룡이 3차원(3D) 이미지로 나타나고, 손으로 터치하면 생생한 소리와 함께 공룡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또 2장 이상의 카드를 함께 비추면 공룡별 크기도 비교할 수 있다. 전시 곳곳에 숨겨진 미니 용가리 조형물을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전시에서 만나 본 총 16종의 공룡은 용가리 신제품(어묵, 만두, 동그랑땡)에 AR 카드로 특별 제작되어 랜덤으로 1장씩 들어있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 현장과 미니 용가리를 사진으로 찍어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하림, 용가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플레이큐리오, 용가리AR다이노뮤지엄)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용가리 제품 세트, 큐리오 사파리 스페셜 에디션 AR 카드, 용가리 어린이 우산 굿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전시 마지막 날인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1999년부터 사랑받고 있는 공룡 캐릭터 용가리 브랜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 특별전을 팝업 형태로 기획했다"며 "용가리와 함께 흥미롭게 관람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7 10:2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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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누적 7000만잔 판매고

스타벅스 코리아의 '자몽 허니 블랙 티'가 출시 이후 8년간 누적 판매 7000만 잔을 돌파하며 스타벅스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6년 9월에 출시한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자몽과 꿀이 어우러진 자몽 허니 소스와 깊고 그윽한 풍미의 블랙 티가 만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산뜻한 맛이 특징인 음료이다. 스타벅스는 이 음료를 시작으로 티를 활용한 다양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한정 음료로 선보인 음료를 상시 판매로 재출시한 사례는 '자몽 허니 블랙 티' 이외에도 다양하다.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 8종에 달한다.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는 지난 겨울 '스노우 바닐라 티 라떼'라는 이름으로 크리스마스 음료로 출시되었으며, 올해 1월 상시 판매로 전환되어 흥행불패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와 얼 그레이 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블랙 티의 맛에 달콤한 연유의 맛과 부드러운 바닐라 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출시 이후 높은 인기로 2주 만에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2017년 4월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했다가 고정 메뉴가 됐다. 봄 한정 음료로 출시한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 역시 글로벌 스타벅스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이 있었던 음료인 만큼 국내에서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 해당 음료들은 현장에서 고객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낸 음료들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재출시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스타벅스는 고객의 소리(VOC), 마이 스타벅스 리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여 적극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파트너들로 구성된 '스타벅스 음료 패널단'을 운영하여 인기 음료에 대한 다양한 고객 반응과 개선 요청 사항을 적용하고 있다. 스타벅스 박현숙 상품개발담당은 "스타벅스의 트렌드는 고객과 함께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즐거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7 10:2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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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장애인 위한 다양한 '손쉬운 기능' 선봬

애플은 인지, 시각, 청각 및 운동 능력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과 언어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보였다.이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iOS 17에 탑재될 예정이다 17일 애플은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두루 대표하는 커뮤니티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손쉬운 사용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어시스티브 액세스'는 인지능력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더욱 쉽고 독립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라이브 스피치'는 언어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통화 중 텍스트를 입력해 음성 변환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퍼스널 보이스'는 언어 장애의 위험에 도달한 사용자가 자신의 목소리와 유사한 합성 음성을 생성해 가족 및 친구와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저하된 사용자는 '확대기 감지 모드'에서 '포인트 앤 스피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가리킨 텍스트를 식별해 소리 내 읽어주는 해당 기능은 가전제품들과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또한 청각 장애인이거나 난청을 보유한 사용자는 메이드 포 아이폰 보청 기기를 맥과 직접 연결해 청각 상태에 맞춰 기기를 조절할 수 있다. 신체 및 운동 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스위치 제어 기능을 사용해 가상 게임 컨트롤러로 만들어 아이폰 및 아이폰에서 선호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애플은 언제나 최고의 기술은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라고 믿어왔다"며 "이러한 기능들은 기술에 접근성 및 손쉬운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한 애플의 오랜 노력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애플의 글로벌 손쉬운 사용 정책 및 이니셔티브 수석 책임자인 사라 허링거는 "손쉬운 사용 기능은 애플이 하는 모든 일의 일부"라며, "이 혁신적인 기능들은 개발 과정 전반에서 장애인 커뮤니티 구성원의 피드백을 받아 설계돼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지원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2023-05-17 10:12: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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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산시·경북경제진흥원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6일 신보 대구 본사에서 경산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복합위기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소재하는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으로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산시는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20%까지 지원한다. 이에 경산시 소재 기업은 지난 10일 기체결된 경상북도 보험료 50% 지원과 신한은행의 20% 추가 지원을 더해 최대 9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의 10% 부담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은 최저 비용으로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자금관리에 보험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7 09:58: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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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가소제 등 제품군 국제 친환경 인증 획득

애경케미칼이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등 3개 항목 제품군 전체가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애경케미칼이 생산하는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항목에 속하는 제품으로, 각각 재활용 PET를 활용하거나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다. 애경케미칼 측은 "친환경 저탄소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고객사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이고 고객 제품의 ESG 경쟁력까지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으로 제품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원료가 사용됐음을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로, 전 세계 130여 개 정유화학사와 원료 제조사 등의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애경케미칼은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관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히 ISCC PLUS 인증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비전인 'Green Initiative 3050' 달성을 선언하고 친환경 소재 중심의 사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애경케미칼의 행보에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애경케미칼은 올해 재활용 PET칩을 이용한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의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재활용 PET칩을 원료로 가소제를 상업화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경케미칼 측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며, 해당 제품의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SCC PLUS 인증에 이어,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획득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3-05-17 09:57:0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