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천시, 지방소멸 선제적 대응...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김천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의거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치되었다. 김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이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홍성구 부시장을 비롯한 5명의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인구정책 관련 분야의 관계자와 전문가 10명의 위촉직 위원, 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임기는 2년이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뒤이어 진행된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는 김천시 인구정책 소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발표,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위원들은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하며 의견을 공유했고, 인구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발굴과 시민의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홍성구 부시장은 "김천시의 인구변화에 있어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고, 김천시가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구정책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나온 고견들을 김천시 인구정책에 반영하여 인구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7-19 12:01:20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IBM과 양자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지원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 희망 창업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IBM과 함께 20일부터 8월10일까지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시장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3월 구글·다쏘시스템 등의 8개 협업 프로그램 모집에 이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2차 공고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인 IBM과 추진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선발한 창업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3억원)과 IBM으로부터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특히, IBM은 내년에 '127큐비트(Qubit) IBM 퀀텀 시스템 원(Quantum System One)'을 연세대에 설치하기로 한 바 있다. 선정 스타트업들은 IBM과 연세대 양자정보기술연구원으로부터 양자컴퓨팅 교육, 세미나 및 멘토링 시스템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유망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우리 창업기업이 다가오는 양자기술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사업 공고일에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2023-07-19 12:00: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은행, 3분기 가계·기업 신용위험 더 커진다

국내 은행들이 3분기(7~9월) 가계와 기업 모두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의 경우 일부취약업종과 영세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고, 가계의 경우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은행이 예상한 3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6으로 2분기(34)보다 2포인트 높았다. 신용위험지수는 2021년 3분기 10에서 2022년 31로 급격히 상승한뒤 오름세를 유지했다. 신용위험지수는 0을 기준값으로 플러스면 신용위험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다는 것이고 마이너스면 그 반대를 뜻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은 일부 취약업종과 영세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 연체율을 보면 건설업의 경우 2021년말 0.33%→2022년말 0.41%→2023년 3월 0.61%로 올랐다. 숙박업도 같은기간 0.23%→0.20%→0.47% 상승했다. 올해 9월 코로나19 만기연장·이자유예 조치가 종료되며 신용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가계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증대돼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대출금리는 2021년 말 3.01%에서 2022년 말 4.66%, 2023년 5월 5.06%로 올랐다. 이에 따라 연체율은 0.16%→0.24%→0.37%로 상승한 상황이다. ◆3분기 가계·기업 대출수요 ↑ 은행은 또 3분기 대출을 원하는 가계와 기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주별 대출수요지수를 살펴보면 기업의 경우 대기업은 14로 1년전(8)과 비교해 4포인트 오르고, 중소기업은 19로 같은기간 16포인트 올랐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대출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실물경기 둔화되며 기업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돼 대출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계의 경우 주택매매거래와 분양·입주 물량이 증가하며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27만1000호였던 분양·입주 물량은 하반기 34만7000호로 늘어난다. 주택담보대출과 중도금대출 등이 늘어나며 가계 부채또한 증가할 수 있다. ◆대출문턱, 가계·중소기업 낮추고…대기업 높이고 다만 은행은 3분기 기업 중 중소기업의 대출문턱은 낮아지는 반면 대기업의 문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은행은 대기업의 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대기업대출 증가율은 지난해말 19.7%에서 올해 3월말 20%였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만큼 심사 등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계는 부동산·대출규제 완화로 대출문턱이 낮아진다. 대출태도지수를 보면 가계주택은 11로 1년전(8)과 비교해 3포인트 올랐다. 가계일반은 6으로 1년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태도지수가 플러스이면 대출심사를 완화하겠다는 은행이,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는 은행이 많다는 의미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신용위험 높아…"대출문턱 높인다" 한편 비은행금융기관도 가계와 기업 모두 신용위험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대출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부담이 증가하고,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며 연체율이 상승, 비은행금융기관의 건전성이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비은행금융기관은 3분기 신용카드회사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대출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비은행금융기관은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저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신용카드회사는 대출문턱을 높이진 않겠지만,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7-19 12:00: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철원 DMZ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포럼 개최...지속가능발전 도모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20~21일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론회로, 강원 철원 국제두루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다. 국내에는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 등 9곳이 지정돼 있다. 토론회에는 환경부·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자체(경기, 강원,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가 참석한다. 또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을 포함 총 110여 명이다. 주제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과 과제'다. 행사 첫날에 환경부 등 참여 기관들은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진행,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 체결 이후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현장탐방이 이루어진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12:00:1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