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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낭독학교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3 인천낭독학교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시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연계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낭독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운영했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25명의 그림책 작가가 인천 관내 54개 초등학교 100개 학급에서 낭랑그림책 수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특히 그림책 '이게 뭐야'의 김민지 작가는 인천만수초등학교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 특수학급 지도교사는 "낭랑그림책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은 지난 3년간 다양한 사연과 성과를 통해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 능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3:3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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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로개발센터, 1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는 2023년 1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개월간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학생에게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최근 열린 시상식엔 조 소장과 방희원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소통 역량을 갖추고 상담활동을 통해 진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로역량 강화와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리더(진로멘토)' 34명과 '다움(진로멘티)'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로또래멘토링 '우수 커리어포트폴리오상'은 김가은(경영학과)·김수현(의약생명공학과)·이상원(글로벌비즈니스학과)·박지민(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이, '베스트 커플상'은 김보민-최미소(행정학과), 한보경-박아현(경영학과), 이동윤-김수환(경영학과) 학생이 받았다. 진로멘토 대표 김보민(행정학과 3) 학생은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도움을 주기만 하기보다는 서로 주고받으며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활동이 끝난 후 성장해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는데 잘 따라와 준 멘티에게 고맙고 좋은 기회를 주신 진로개발센터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로멘티 대표 최미소(행정학과 1) 학생은 "같은 학과 선배님과 1대 1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해 더 이해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맙다"며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학교 프로그램, 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팀을 이뤄 진로활동을 구성하고 원하는 진로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8주 동안 운영됐다. 31팀 134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진로동아리는 진로특성화와 진로설계 분야에서 모두 9팀 38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Light On(팀장 전자공학과 문석현)' 팀, 우수상은 'Chiboo(취뿌: 취업뿌수기)(팀장 국제관광학과 박예찬)'와 '광기토대왕(팀장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최예림)' 등 2팀, 장려상은 '안전이 최고조(팀장 에너지·자원공학과 강성찬)'·'토마스(팀장 중국·일본학부 장지영)'·'GTQ(Glint Talented Queens)(팀장 중국어학과 김민경)'·'zㅣ죤토익(팀장 경영학과 김민희)'·'DREAM 한발짝(팀장 화학공학과 홍세진)'·'PDMS(팀장 신소재물리학과 손영서)' 등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Light On' 팀장 문석현(전자공학과 4) 학생은 "동아리 팀원들과 교류하며 서로 알고 있는 진로 정보나 관심사,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 소장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결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고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고 탐색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 진로 결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3:3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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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첫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우리은행은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신청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외화지급보증 발행은 은행에 신청서를 비롯해 계약서, 증권발행신고서 등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SWIFT 전문을 입력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우리은행은 무역거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KTNET의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과 연계해 외화지급보증 발행신청 및 결과 회신까지 전자무역 서비스로 제공하게 됐다. 특히 기업이 송부한 다양한 형식(PDF·JPG·PNG 등)의 이미지 문서를 단일 형식으로 변환하고 검증된 보안 네트워크로 은행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기업들은 신청전자문서와 첨부 증빙서류를 손쉽게 우리은행에 전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점 방문없이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에서 온라인 전자거래약정으로 이용업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전자무역 서비스를 통해 보증신청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증빙서류 전자화 기능은 해외송금 등 타 전자무역 업무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고 이용 기업 편의를 증대하고자 KTNET과 협력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9 13:30: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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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도서관, 제2차 북큐레이션 전시 개최

창원대학교 도서관은 '2023년 제2차 북큐레이션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는 '(여름방학에 뭐하지?) 나만의 취미생활'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관련 도서를 소개, 책을 통해 다양한 취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고 경험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학생들의 취미와 관련한 도서를 전시하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창원대 도서관 자료동 1층에서 진행된다. 도서관은 전시와 함께 '핑거니팅(finger knitting)×업사이클링(up-cycling) 양말목 공예'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 6월 '영화, 드라마 원작 도서-문학텍스트 영상이 되다'를 주제로 북큐레이션 전시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시를 열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창원대 도서관 황석만 관장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취미 도서들을 통해 많은 취미들을 간접적으로 경험, 몇 개는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대 도서관은 대학구성원의 소양 함양, 독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9 13:3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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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최명룡 교수, 국제 저널 표지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은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신소재로 각광받기 시작한 고엔트로피 산화물을 단 2분 내에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최명룡 교수는 "이는 전기화학적 또는 광전기화학적 산소 발생 반응(OER)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으며, 기존의 상용 이리듐 산화물(IrO2/C)보다 우수한 활성을 가진다"라고 밝혔다. 화학과 석사과정 박채은 씨와 라자 아루만감 쎈띨 박사 후 연구원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하고 정경화 학술연구교수가 공동교신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스몰(small)'(IF: 15.153) 7월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광전기화학적 산소발생 반응을 위한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맥신 표면 위의 고엔프로피 산화물 설계(Architecting the high-entropy oxides on 2D MXene nanosheets by rapid microwave-heating strategy with robust photoelectrochemical oxygen evolution performance)'다. 최명룡 교수팀은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2분 내에 고엔트로피 산화물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금속은 바나듐, 철, 니켈, 코발트, 망간의 5가지 종류인데 이들은 맥신 나노시트 표면 위에 하나의 구조체를 이루고 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번 연구 성과로 강한 알칼리 전해질에서 높은 전기화학적 효율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쉽게 접하는 가정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합성된 물질이 에너지 변화 연구 촉매로서 매우 경쟁적인 전기 촉매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3-07-19 13:2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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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구인모 거창군수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거창군 위천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위천면 상천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은 2가구 3명이 거주 중인 곳으로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대피 명령을 내려 주민들이 지인들의 주택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과 태양광 설치사업 대상지, 특히 산림 형질변경 임야 등에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피계획을 세워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새벽시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따라 비상대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2개 읍면에서도 읍면별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구 및 그 외 위험지구에 대해 산사태 예찰 방제단, 임도 관리단, 읍면직원 등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발생 우려 시 긴급대피 명령, 재난안전선 설치, 재해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13:2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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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지구과학 국제회의 유치· · ·2027년 7월 송도서 열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IUGG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 : International Union of Geodesy and Geophysics General Assembly)'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8차 IUGG 베를린 총회'에서 우수한 접근성과 문화·관광자원, 마이스(MICE)지원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는 2003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다.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나누며 국제적 홍보 및 조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7년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약 5,000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약 166억 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 등 큰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지난해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행사와 정상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만큼 그간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7년 IUG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국내 최초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 올해 개장하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등 세계 마이스산업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인프라)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다양한 중대형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공사는 '2026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국제회의(3,000명, 5일간)', '2028 국제진균학술대회(1,000명, 5일간)'등의 국제회의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3-07-19 13:28: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