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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부산독일기업협의회 초청 네트워킹 행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진해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독일기업협의회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명성 독일기업협의회장(스타우프코리아 대표)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부산시 투자유치과 담당자, 부산본부세관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독일기업협의회는 부산에 진출한 독일 제조업체 12개 사를 중심으로 2015년 12월에 공식 출범, 현재 16개 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의 핵심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예측과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해법을 상호 모색하고, 부산본부세관의 세관 수출입 지원 사업 소개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의회 회원사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김명성 부산독일기업협의회장은 "현재 세계적 경기 침체 아래 ESG 확대와 공급 시장 개편 등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올해 독일에서부터 시행된 공급망 ESG 경영 실사법이 확대되면서 협력사까지 이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부산진해경자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과감한 규제 개혁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세계적 인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유입시켜 기업하기 좋은 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앞으로도 우수 해외 기업의 유치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외 외국 기업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2023-07-19 12:03: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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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대면 소비확산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 인천에 사업장을 둔 골목상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기간은 5년 이내이며, 최초 3년간은 이자의 1.5%를 시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만기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지만,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을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할 수도 있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연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한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 제한업종(도박ㆍ유흥ㆍ향락, 담배 관련 업종 등), 보증 제한 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될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비대면 구매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경영회복자금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의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재단 각 지점을 방문 신청하거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7-19 12:0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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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부터 도시가스 기본요금 월 160원 인상· · ·사용량 요금은 동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공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고려해 도시가스 기본요금을 현재 840원에서 1,000원으로 160원 올리고, 사용량 요금은 동결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했다.용역 결과 1.77원/㎥의 인상안이 제시됐으나, 시는 1.46원/㎥ 인상하는 것을 반영해 주택의 기본요금은 세대당 160원 올리고(840원→1,000원), 사용량 요금은 동결하는 최소수준의 인상을 결정했다.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가구당 연간 2,11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하게 된 셈이다. 도시가스 사용량 요금 동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용역 결과보다 0.31원/㎥ 적게 반영한 것은 인천도시가스와 삼천리 도시가스사가 고통 분담에 동참해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협의한 결과다. 인천시의 도시가스 기본요금의 인상은 2014년도에 790원에서 840원으로 인상된 후 9년 만이다. 기본요금은 수요가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으로 공급관 감가상각비, 안전관리비, 고객센터운영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도시가스사의 공급설비 투자 촉진, 고객센터 처우개선과 가스안전관리를 위해 기본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도시가스사의 소매요금을 인상하는 만큼 이번 인상이 도시가스사의 공급 설비 투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투자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2:0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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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 진행

진주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병원, 목욕탕,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하고 각 시설에 대한 청소, 소독 등 환경 관리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법정 감염병 제3급으로 분류되는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급수 시설, 욕조수, 분수 및 자연 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사람의 호흡기로 흡입돼 인체에 감염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 시설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 환자 등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고열, 권태감, 오한, 근육통 등 독감 및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2016년 이후 국내 레지오넬라증 신고가 증가하기 시작, 2022년까지 2배 이상 증가 추세이며 레지오넬라증 감염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물 온도 유지 및 관리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 ▲공급수 관리 강화(저수조 청소 및 위생 상태 정기 점검)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및 오염 상태 모니터링 등의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올여름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검사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꾸준한 환경 관리 지도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2:03: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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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7~28일 ‘관광 분야 취업 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관광인재육성과정 프로그램 '2023 관광 분야 취업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오는 27~28일 이틀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유도하고 관광 분야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역량 강화 컨설팅, 전·현직자 Q&A, 모의 면접 등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참여 독려를 위해 진로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는 중복으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를 위해 신청자별로 이용 시간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로 참여가 확정되면 매주 월요일 개별 통보한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나, 사전 접수자를 우선으로 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 분야 취업지 원 특화 프로그램이 관광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및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2:03: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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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단지’ 입주 기업 공모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EDC) 기업유치 전용구역 내 약 5만 4000평을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내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 구역 16만 평'을 지정한 바 있다. 시는 그간 전용 구역을 중점 유치업종 기준으로 크게 ▲정보통신기술(ICT)융합구역 ▲데이터산업구역 ▲전략적유치구역 등 3개 구역으로 나누고 공급 방식과 기업의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 해제, 부처 협의 등을 거쳐 데이터산업구역부터 입주 희망 기업을 공개 모집하게 됐다. 이번 공개 모집은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아울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별도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9월 중 심사를 거쳐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면, 수자원공사는 10월까지 분양 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산업구역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은 관련 산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입주기업심사위원회에서 입주 자격을 심사받게 된다. 입주기업심사위원도 공개 모집을 거쳐 선정된다. 심사는 재무 건전성, 고용 인원, 기술성, 지역 기업 참여율 등 대상 기업 적격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40점)와 투자 계획의 적정성, 친환경 기술 적용 및 건축 계획, 지역 산업 기여도 등 정성평가(60점)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그간 단순 IT장비의 집합체로서의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우수한 기술 보유,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 산업에 경제적 파급력 효과가 큰 최적의 기업을 선정해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초연결 지능화 사회에서 IT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대부분의 IT 서비스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부산은 해외로 나가는 해저 광케이블 90% 이상의 시발점으로 세계적 서비스 제공의 지리적 장점이 있으며,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의 안정적 전력 공급과 매년 지역의 21개 대학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재도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친환경 이슈와 함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로 부각됨에 따라 친환경 건축, 고효율 IT 장비, 건축물 에너지 등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수자원 및 환경 관련 혁신 기술을 도입할 최적지"라며 "데이터산업구역도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 기업을 우선 유치해 환경과 경제가 잘 조화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복합수변도시다. 첨단 과학기술 업체와 연구소는 물론 아파트 2만 8300가구, 단독주택 1700가구, 종합병원, 대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세종시 못지않은 대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신항 배 후지역으로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데다 가덕도 신공항이 완공되면 부산 최고의 주거·산업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9 12:03: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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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24시 돌봄센터 운영

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상황실에서 제1호'공공형 24시 돌봄센터'설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돌봄센터 공간 구성, 배치 등에 관한 사전 협의 및 설치운영 방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는 9월말 비산동에 개소 예정인'공공형 24시 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에서는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며 퇴근시간이 늦은 맞벌이·한부모가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내부는 미래창의 인재육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AI클로바, 블록, 사이버도서관 등의 정적 공간과 AI가상놀이교실, VR스포츠, 코딩로봇, 미래형 실내암벽 등을 갖춘 동적 공간으로 나뉜다. 또한, 아동의 출입확인을 위한 현관 입구 유리문 설치, 활동을 관찰 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무실, 쉼 공간과 수면실 배치 등 시설내부를 친환경 자작나무 원목으로 설계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최대화 할 계획이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여건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도량 마을 돌봄터를 시작으로 도내 최다 9개소의 마을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 내 마을돌봄터 등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2023-07-19 12:02:12 류희철 기자